728x90 분류 전체보기1022 2024년9월7일(토) (느 4:15~23) 지시하는 일에 솔선수범하는 지도자 지시하는 일에 솔선수범하는 지도자 오늘의 찬송(새 484장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15. ○우리의 대적이 우리가 그들의 의도를 눈치챘다 함을 들으니라 하나님이 그들의 꾀를 폐하셨으므로 우리가 다 성에 돌아와서 각각 일하였는데16. 그 때로부터 내 수하 사람들의 절반은 일하고 절반은 갑옷을 입고 창과 방패와 활을 가졌고 민장은 유다 온 족속의 뒤에 있었으며17. 성을 건축하는 자와 짐을 나르는 자는 다 각각 한 손으로 일을 하며 한 손에는 병기를 잡았는데18. 건축하는 자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건축하며 나팔 부는 자는 내 곁에 섰었느니라19. 내가 귀족들과 민장들과 남은 백성에게 이르기를 이 공사는 크고 넓으므로 우리가 성에서 떨어져 거리가 먼즉20. 너희는 어디서.. 2024. 9. 4. 2024년9월6일(금) (느 4:1~14) 두려워할 유일한 대상, 지극히 크신 하나님 두려워할 유일한 대상, 지극히 크신 하나님 오늘의 찬송(새 336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방해를 물리치다1. 산발랏이 우리가 성을 건축한다 함을 듣고 크게 분노하여 유다 사람들을 비웃으며2. 자기 형제들과 사마리아 군대 앞에서 일러 말하되 이 미약한 유다 사람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 스스로 견고하게 하려는가, 제사를 드리려는가, 하루에 일을 마치려는가 불탄 돌을 흙 무더기에서 다시 일으키려는가 하고3. 암몬 사람 도비야는 곁에 있다가 이르되 그들이 건축하는 돌 성벽은 여우가 올라가도 곧 무너지리라 하더라4. 우리 하나님이여 들으시옵소서 우리가 업신여김을 당하나이다 원하건대 그들이 욕하는 것을 자기들의 머리에 돌리사 노략거리가 되어 이방에 사로잡히게 하시고5. 주 앞에서 그들의 악을.. 2024. 9. 3. 2024년9월5일(목) (느 3:15~32) 지혜로운 분담, 자발적인 헌신 지혜로운 분담, 자발적인 헌신 오늘의 찬송(새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15. 샘문은 미스바 지방을 다스리는 골호세의 아들 살룬이 중수하여 문을 세우고 덮었으며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고 또 왕의 동산 근처 셀라 못 가의 성벽을 중수하여 다윗 성에서 내려오는 층계까지 이르렀고16. 그 다음은 벧술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아스북의 아들 느헤미야가 중수하여 다윗의 묘실과 마주 대한 곳에 이르고 또 파서 만든 못을 지나 용사의 집까지 이르렀고17. 그 다음은 레위 사람 바니의 아들 르훔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그일라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하사뱌가 그 지방을 대표하여 중수하였고18. 그 다음은 그들의 형제들 가운데 그일라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헤나닷의 아들 바왜가 중수하였고1.. 2024. 9. 2. 2024년9월4일(수) (느 3:1~14) 성벽 재건과 예루살렘 회복의 비전 성벽 재건과 예루살렘 회복의 비전 오늘의 찬송(새 330장 어둔 밤 쉬 되리니) 예루살렘 성벽 중수1. 그 때에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그의 형제 제사장들과 함께 일어나 양문을 건축하여 성별하고 문짝을 달고 또 성벽을 건축하여 함메아 망대에서부터 하나넬 망대까지 성별하였고2. 그 다음은 여리고 사람들이 건축하였고 또 그 다음은 이므리의 아들 삭굴이 건축하였으며3. 어문은 하스나아의 자손들이 건축하여 그 들보를 얹고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4. 그 다음은 학고스의 손자 우리아의 아들 므레못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므세사벨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바아나의 아들 사독이 중수하였고5. 그 다음은 드고아 사람들이 중수하였으나 그 귀족들은 그들의 주인들.. 2024. 9. 1. 가을을 충분히 느끼며 살고 싶다 가을을 충분히 느끼며 살고 싶다(2024.8.31.) 이제 처서가 지나고 아침, 저녁으로 차가운 기운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한낮의 무더위는 뜨거움 그 자체를 그대로 맞이한다.얼마나 뜨겁던지 눈을 뜰 수가 없을 정도이다. 그렇지만 들녘의 곡식들과 열매들은 알알이 익어가는 소리가 들릴 정도이다.자신의 청춘의 정기를 모아 후세를 키워낼 다짐으로 인내하며 하나씩 껍질을 쌓아가게 마련이다.그래서 시인은 길고 긴 여름을 견디어내며 차가운 바람을 그림자와 함께 덮어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너무도 멋진 가을날의 만물이 익어가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인생의 가을에도 이런 넉넉함과 여유로움이 충분한 믿음의 열매로 맺혀지길 기도하고 싶다.더욱 달고 아름다운 열매로 말이다. 그러나 지금은 곧 닥쳐올 쓸쓸함을 기.. 2024. 8. 31. 2024년9월3일(화) (느 2:11~20) 신중하게 준비해 사명을 전하는 지도자 신중하게 준비해 사명을 전하는 지도자 오늘의 찬송(새 569장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11. 내가 예루살렘에 이르러 머무른 지 사흘 만에12. 내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내 마음에 주신 것을 내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아니하고 밤에 일어나 몇몇 사람과 함께 나갈새 내가 탄 짐승 외에는 다른 짐승이 없더라13. 그 밤에 골짜기 문으로 나가서 용정으로 분문에 이르는 동안에 보니 예루살렘 성벽이 다 무너졌고 성문은 불탔더라14. 앞으로 나아가 샘문과 왕의 못에 이르러서는 탄 짐승이 지나갈 곳이 없는지라15. 그 밤에 시내를 따라 올라가서 성벽을 살펴본 후에 돌아서 골짜기 문으로 들어와 돌아왔으나16. 방백들은 내가 어디 갔었으며 무엇을 하였는지 알지 못하였고 나도.. 2024. 8. 31. 2024년9월2일(월) (느 2:1~10) 하나님의 선한 손길과 기도 응답 하나님의 선한 손길과 기도 응답 오늘의 찬송(새 361장 기도하는 이 시간)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으로 가다1.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니산월에 왕 앞에 포도주가 있기로 내가 그 포도주를 왕에게 드렸는데 이전에는 내가 왕 앞에서 수심이 없었더니2.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심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하더라 그 때에 내가 크게 두려워하여3. 왕께 대답하되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내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이 이제까지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사오니 내가 어찌 얼굴에 수심이 없사오리이까 하니4.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5.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고 종이 .. 2024. 8. 30. 2024년9월1일(일) (느 1:1~11) 동족의 아픔을 끌어안고 기도하는 사람 동족의 아픔을 끌어안고 기도하는 사람 오늘의 찬송(새 363장 내가 깊은 곳에서)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을 두고 기도하다1.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 궁에 있는데2. 내 형제들 가운데 하나인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내게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의 형편을 물은즉3. 그들이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자들이 그 지방 거기에서 큰 환난을 당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탔다 하는지라4.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5.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 2024. 8. 29. 2024년8월31일(토) (살후 3:6~18) 재림을 고대하는 자세, 성실함과 순종 재림을 고대하는 자세, 성실함과 순종 오늘의 찬송(새 330장 어둔 밤 쉬 되리니) 게으름을 경계하다6.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게으르게 행하고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7. 어떻게 우리를 본받아야 할지를 너희가 스스로 아나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무질서하게 행하지 아니하며8. 누구에게서든지 음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니9. 우리에게 권리가 없는 것이 아니요 오직 스스로 너희에게 본을 보여 우리를 본받게 하려 함이니라10.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11. .. 2024. 8. 28.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114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