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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완21

2024년11월30일(토) (계 6:1~17) 일곱 인 심판을 집행하시는 어린양 일곱 인 심판을 집행하시는 어린양       오늘의 찬송(새 413장 내 평생에 가는 길)      일곱 봉인에 담긴 심판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2.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4.  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6. .. 2024. 11. 27.
2024년11월29일(금) (계 5:8~14) 어린양께 드리는 천상의 경배와 찬양 어린양께 드리는 천상의 경배와 찬양      오늘의 찬송(새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8.  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9.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10.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11.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12.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 2024. 11. 26.
2024년11월28일(목) (계 5:1~7) 봉한 책을 여실 승리하신 어린양 봉한 책을 여실 승리하신 어린양        오늘의 찬송(새 200장 달고 오묘한 그말씀)     책과 어린 양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2.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그 두루마리를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나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4.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5.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한 어린 양이 서 있는.. 2024. 11. 25.
2024년11월27일(수) (계 4:5~11) 전능하신 창조주께 합당한 경배 전능하신 창조주께 합당한 경배        오늘의 찬송(새 67장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나고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들이 가득하더라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8.  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 안과 주위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하고9.  그 생물들이 보좌에 앉으사 .. 2024. 11. 24.
2024년11월26일(화) (계 4:1~4) 하늘 보좌에 앉으신 진정한 통치자 하늘 보좌에 앉으신 진정한 통치자      오늘의 찬송(새 249장 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 때에)    하늘의 예배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2.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4.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관을 쓰고 앉았더라.    네 생물과 24명의 장로1.  이 일 후에 내가 보았습니다. 보십시오.. 2024. 11. 23.
2024년11월25일(월) (계 3:14~22) 거룩한 열정으로 주님을 섬기는 교회 거룩한 열정으로 주님을 섬기는 교회     오늘의 찬송(새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말씀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 2024. 11. 22.
2024년11월24일(일) (계 3:7~13) 약한 힘으로도 말씀을 지키는 교회 약한 힘으로도 말씀을 지키는 교회       오늘의 찬송(새 336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빌라델비아 교회에 보내는 말씀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8.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9.  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2024. 11. 21.
2024년11월23일(토) (계 3:1~6) 영적 생명력을 되찾은 교회 영적 생명력을 되찾은 교회       오늘의 찬송(새 331장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사데 교회에 보내는 말씀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2.  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4.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5.  이기는 자는 이.. 2024. 11. 20.
2024년11월22일(금) (계 2:18~29) 진리와 성결을 지켜, 왕적 통치권을 얻는 교회 진리와 성결을 지켜, 왕적 통치권을 얻는 교회      오늘의 찬송(새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두아디라 교회에 보내는 말씀18.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시되19.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20.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21.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는도다22.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 2024.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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