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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9월13일(금) (느 7:61~73) 온전한 예배를 위한 아낌없는 헌신 온전한 예배를 위한 아낌없는 헌신   오늘의 찬송(새 215장 내 죄 속해 주신 주께)      61.  ○델멜라와 델하르사와 그룹과 앗돈과 임멜로부터 올라온 자가 있으나 그들의 종족이나 계보가 이스라엘에 속하였는지는 증거할 수 없으니62.  그들은 들라야 자손과 도비야 자손과 느고다 자손이라 모두가 육백사십이 명이요63.  제사장 중에는 호바야 자손과 학고스 자손과 바르실래 자손이니 바르실래는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의 딸 중의 하나로 아내를 삼고 바르실래의 이름으로 불린 자라64.  이 사람들은 계보 중에서 자기 이름을 찾아도 찾지 못하였으므로 그들을 부정하게 여겨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지 못하게 하고65.  총독이 그들에게 명령하여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이 일어나기 전에는 지성물을 먹지 말라 하였느니.. 2024. 9. 10.
2024년9월12일(목) (느 7:5~60) 신앙 공동체 재건에 참여한 사람들 신앙 공동체 재건에 참여한 사람들      오늘의 찬송(새 267장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포로에서 돌아온 사람들5.  ○내 하나님이 내 마음을 감동하사 귀족들과 민장들과 백성을 모아 그 계보대로 등록하게 하시므로 내가 처음으로 돌아온 자의 계보를 얻었는데 거기에 기록된 것을 보면6.  옛적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갔던 자들 중에서 놓임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에 돌아와 각기 자기들의 성읍에 이른 자들 곧7.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느헤미야와 아사랴와 라아먀와 나하마니와 모르드개와 빌산과 미스베렛과 비그왜와 느훔과 바아나와 함께 나온 이스라엘 백성의 명수가 이러하니라8.  바로스 자손이 이천백칠십이 명이요9.  스바댜 자손이 삼백칠십이 명이요10.  아라 자손이 육백오십이 명이요11.. 2024. 9. 9.
2024년9월11일(수) (느 6:15~7:4) 조속한 성벽 완공, 철저한 수비 계획 조속한 성벽 완공, 철저한 수비 계획      오늘의 찬송(새 447장 이 세상 끝 날까지)   성벽 공사가 끝나다15.  ○성벽 역사가 오십이 일 만인 엘룰월 이십오일에 끝나매16.  우리의 모든 대적과 주위에 있는 이방 족속들이 이를 듣고 다 두려워하여 크게 낙담하였으니 그들이 우리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이루신 것을 앎이니라17.  또한 그 때에 유다의 귀족들이 여러 번 도비야에게 편지하였고 도비야의 편지도 그들에게 이르렀으니18.  도비야는 아라의 아들 스가냐의 사위가 되었고 도비야의 아들 여호하난도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의 딸을 아내로 맞이하였으므로 유다에서 그와 동맹한 자가 많음이라19.  그들이 도비야의 선행을 내 앞에 말하고 또 내 말도 그에게 전하매 도비야가 내게 편지하여 나를 두렵게 하.. 2024. 9. 8.
인생은 흔들리며 아픔을 이겨내며 살아간다 인생은 흔들리며 아픔을 이겨내며 살아간다(2024.9.7.) 나이가 들면서 어디 몸에 작은 아픔이라도 느껴지면 별 생각이 많이 든다고 한다. 큰 병이라도 든 것이 아닐까 하고 여러 가지 생각으로 고민하게 된다. 다행인 것은 누구나 아는 병으로 밝혀지면 치료과정을 통해 이겨낼 수 있다고 믿고 처방대로 따르면서 나음의 희망을 갖고 살아가게 마련이다. 그렇지만 어디 그게 말로는 그럴 듯하게 들리지만 아픈 현실은 분명 아픔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본인만의 겪는 아픔이다. 임플란트로 뼈이식과 함께 무려 3개를 생살을 파내고 심다보니 안면이 퉁퉁 붓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진통제로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다. 배움의 과정도 결석하면서 안절부절 하면서 결국 주님의 십자가의 고통을 음미하게 된다. 우리의 모든 아픔과 고.. 2024. 9. 7.
2024년9월10일(화) (느 6:1~14) 거짓 계략에 넘어가지 않는 믿음 거짓 계략에 넘어가지 않는 믿음    오늘의 찬송(새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느헤미야에 대한 음모1.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과 그 나머지 우리의 원수들이 내가 성벽을 건축하여 허물어진 틈을 남기지 아니하였다 함을 들었는데 그 때는 내가 아직 성문에 문짝을 달지 못한 때였더라2.  산발랏과 게셈이 내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오노 평지 한 촌에서 서로 만나자 하니 실상은 나를 해하고자 함이었더라3.  내가 곧 그들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이르기를 내가 이제 큰 역사를 하니 내려가지 못하겠노라 어찌하여 역사를 중지하게 하고 너희에게로 내려가겠느냐 하매4.  그들이 네 번이나 이같이 내게 사람을 보내되 나는 꼭 같이 대답하였더니5.  산발랏이 다섯 번째는 그 종자의 손.. 2024. 9. 7.
2024년9월9일(월) (느 5:14~19) 백성을 배려하며 물질로 헌신하는 지도자 백성을 배려하며 물질로 헌신하는 지도자     오늘의 찬송(새 218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느헤미야가 총독의 녹을 받지 아니하다14.  ○또한 유다 땅 총독으로 세움을 받은 때 곧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부터 제삼십이년까지 십이 년 동안은 나와 내 형제들이 총독의 녹을 먹지 아니하였느니라15.  나보다 먼저 있었던 총독들은 백성에게서, 양식과 포도주와 또 은 사십 세겔을 그들에게서 빼앗았고 또한 그들의 종자들도 백성을 압제하였으나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이같이 행하지 아니하고16.  도리어 이 성벽 공사에 힘을 다하며 땅을 사지 아니하였고 내 모든 종자들도 모여서 일을 하였으며17.  또 내 상에는 유다 사람들과 민장들 백오십 명이 있고 그 외에도 우리 주위에 있는 이방 족속들 중에서 .. 2024. 9. 6.
2024년9월8일(일) (느 5:1~13) 가난한 이들의 삶을 회복시키는 공동체 가난한 이들의 삶을 회복시키는 공동체     오늘의 찬송(새 462장 생명 진리 은혜 되신)     가난한 백성이 부르짖다1.  그 때에 백성들이 그들의 아내와 함께 크게 부르짖어 그들의 형제인 유다 사람들을 원망하는데2.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우리와 우리 자녀가 많으니 양식을 얻어 먹고 살아야 하겠다 하고3.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우리가 밭과 포도원과 집이라도 저당 잡히고 이 흉년에 곡식을 얻자 하고4.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우리는 밭과 포도원으로 돈을 빚내서 왕에게 세금을 바쳤도다5.  우리 육체도 우리 형제의 육체와 같고 우리 자녀도 그들의 자녀와 같거늘 이제 우리 자녀를 종으로 파는도다 우리 딸 중에 벌써 종된 자가 있고 우리의 밭과 포도원이 이미 남의 것이 되었으나 우리에게는 아무런 힘이.. 2024. 9. 5.
2024년9월7일(토) (느 4:15~23) 지시하는 일에 솔선수범하는 지도자 지시하는 일에 솔선수범하는 지도자      오늘의 찬송(새 484장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15.  ○우리의 대적이 우리가 그들의 의도를 눈치챘다 함을 들으니라 하나님이 그들의 꾀를 폐하셨으므로 우리가 다 성에 돌아와서 각각 일하였는데16.  그 때로부터 내 수하 사람들의 절반은 일하고 절반은 갑옷을 입고 창과 방패와 활을 가졌고 민장은 유다 온 족속의 뒤에 있었으며17.  성을 건축하는 자와 짐을 나르는 자는 다 각각 한 손으로 일을 하며 한 손에는 병기를 잡았는데18.  건축하는 자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건축하며 나팔 부는 자는 내 곁에 섰었느니라19.  내가 귀족들과 민장들과 남은 백성에게 이르기를 이 공사는 크고 넓으므로 우리가 성에서 떨어져 거리가 먼즉20.  너희는 어디서.. 2024. 9. 4.
2024년9월6일(금) (느 4:1~14) 두려워할 유일한 대상, 지극히 크신 하나님 두려워할 유일한 대상, 지극히 크신 하나님     오늘의 찬송(새 336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방해를 물리치다1.  산발랏이 우리가 성을 건축한다 함을 듣고 크게 분노하여 유다 사람들을 비웃으며2.  자기 형제들과 사마리아 군대 앞에서 일러 말하되 이 미약한 유다 사람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 스스로 견고하게 하려는가, 제사를 드리려는가, 하루에 일을 마치려는가 불탄 돌을 흙 무더기에서 다시 일으키려는가 하고3.  암몬 사람 도비야는 곁에 있다가 이르되 그들이 건축하는 돌 성벽은 여우가 올라가도 곧 무너지리라 하더라4.  우리 하나님이여 들으시옵소서 우리가 업신여김을 당하나이다 원하건대 그들이 욕하는 것을 자기들의 머리에 돌리사 노략거리가 되어 이방에 사로잡히게 하시고5.  주 앞에서 그들의 악을.. 2024.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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