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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2월15일(일) (계 16:1~21) 큰 진노의 재앙, 일곱 대접 심판 큰 진노의 재앙, 일곱 대접 심판        오늘의 찬송(새 85장 구주를 생각만 해도)    진노의 일곱 대접1.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2.  ○첫째 천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더라3.  ○둘째 천사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 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4.  ○셋째 천사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이르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6.  그들이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 2024. 12. 12.
2024년12월14일(토) (계 15:1~8) 심판의 진원지, 하늘 성전 심판의 진원지, 하늘 성전     오늘의 찬송(새 14장 주 우리 하나님)     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3.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놀라우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4.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 2024. 12. 11.
2024년12월13일(금) (계 14:14~20) 추수 비유와 하나님의 심판 추수 비유와 하나님의 심판      오늘의 찬송(새 265장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마지막 수확14.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인자와 같은 이가 앉으셨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당신의 낫을 휘둘러 거두소서 땅의 곡식이 다 익어 거둘 때가 이르렀음이니이다 하니16.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땅의 곡식이 거두어지니라마지막 재난을 가지고 온 천사17.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역시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18.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예리한 낫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 2024. 12. 10.
2024년12월12일(목) (계 14:1~13) 영적 순결과 인내로 최후 승리의 자리에 영적 순결과 인내로 최후 승리의 자리에        오늘의 찬송(새 150장 갈보리 산 위에)      십사만 사천 명이 부르는 노래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데 내가 들은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이 그 거문고를 타는 것 같더라3.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4.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 2024. 12. 9.
024년12월11일(수) (계 13:11~18) 거짓 그리스도와 짐승의 표 2024년12월11일(수) (계 13:11~18) 거짓 그리스도와 짐승의 표      오늘의 찬송(새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어린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12.  그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사는 자들을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15.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 2024. 12. 8.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2024.12.07.)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2024.12.07.)   [시23:1-6]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 세상의 흉흉한 세월이 지나가고 있다.우리 모두가 현실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누구나 다 알며 느.. 2024. 12. 7.
2024년12월10일(화) (계 13:1~10) 적그리스도 제국을 상징하는 바다 짐승 적그리스도 제국을 상징하는 바다 짐승      오늘의 찬송(새 357장 주 믿는 사람 일어나)     짐승 두 마리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 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놀랍게 여겨 짐승을 따르고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이와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5.  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 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 2024. 12. 6.
2024년12월9일(월) (계 12:7~17) 용의 패배, 어린양의 승리 용의 패배, 어린양의 승리      오늘의 찬송(새 358장 주의 진리 위해 십지기 군기)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 2024. 12. 6.
2024년12월8일(일) (계 12:1~6) 여자와 용의 영적 전쟁 여자와 용의 영적 전쟁     오늘의 찬송(새 356장 주 예수 이름 소리 높여)      여자와 용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4.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 2024.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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