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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요한일,이,삼서,유다서,요한계시록)

2024년12월20일(금) (계 19:1~10) 천상의 영광송과 어린양의 혼인 잔치

by 방일 2024.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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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9:1~10>  천상의 영광송과 어린양의 혼인 잔치

 

 

 

 

오늘의 찬송(새 29장 성도여 다 함께)

 

 

 

어린 양의 혼인 잔치

1.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이르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 음녀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3.  두 번째로 할렐루야 하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4.  또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5.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작은 자나 큰 자나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6.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 소리로 이르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10.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언을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 하더라.

 

 

<말씀 묵상>

 

 

어린 양의 결혼 잔치

1.  이 일 후에 나는 하늘에서 많은 무리들의 큰 함성 같은 것을 들었습니다. 그 큰 함성은 말했습니다.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습니다.
2.  이는 그분의 심판이 참되고 공의로우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음행으로 땅을 더럽힌 큰 창녀를 심판하셨으며 그녀의 손에 묻어 있는 그의 종들이 흘린 피의 억울함을 갚으셨기 때문입니다.”
3.  다시 그들이 외쳤습니다. “할렐루야, 그녀를 사르는 연기가 영원토록 올라갈 것입니다.”
4.  그때 24장로와 네 생물이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엎드려 경배하며 외쳤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5.  그러자 보좌에서 한 음성이 나서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종들아, 큰 사람이든 작은 사람이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라.”
6.  또 나는 많은 무리의 소리 같고 콸콸 쏟아지는 물소리 같고 강한 천둥소리 같은 것을 들었습니다. 그 소리들은 외쳤습니다. “할렐루야, 전능하신 우리 주 하나님이 다스리신다.
7.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이는 어린 양의 결혼식이 이르렀고 그의 신부가 혼인 준비를 갖추었으며
8.  그녀는 밝고 깨끗한 고운 삼베를 입을 것을 허락받았기 때문이다. 이 고운 삼베는 성도들의 의로운 행실들이다.”
9.  그러자 천사가 내게 말했습니다. “너는 어린 양의 결혼 잔치에 초대받은 사람들은 복이 있다고 기록하라.” 또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참된 말씀들이다.”
10.  이 말에 나는 천사의 발 앞에 엎드려 그에게 경배하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가 내게 말했습니다. “그러지 마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가진 네 형제들과 함께 종 된 자니 너는 하나님께 경배하여라. 예수의 증거는 예언의 영이기 때문이다.”

 

 

<오늘의 말씀 요약>

 

 

요한은 음녀를 향한 하나님의 심판이 참되고 의롭다는 음성을 듣습니다.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하나님께 경배할 때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하나님을 찬송하라고 합니다.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입니다.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그날까지

 

 

본문: 요한계시록 19:1-10(박해동 묵상 데스크)

불이 섞인 유리바다를 건너가

모세의 노래 곧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는 성도들은(15:2-4)

마치 홍해바다에서 수장 되는 바로의 군대를 바라보면서 승리의 노래를 부르는

이스라엘처럼 바벨론(세상)의 멸망을 바라보면서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심판을

찬양하며 자신들의 구원을 기뻐한다.(19:1-2)

아브라함이 소돔과 고모라가 불심판 뒤에 치밀어 오르는 연기를 바라봄같이(19:29)

그들은 심판받은 바벨론의 폐허 뒤에 세세토록 올라가는 연기를 바라보며

비로소 바벨론(세상)의 역사가 끝났음을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이다 (19:3)

그동안 육신을 입고 바벨론(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신앙을 지켜야 했던 그 어려움들이

다 지나갔고 다시는 세상속의 그리스도인으로 육신에 잔재한 죄성이나 약함 때문에

슬퍼하거나 괴로워할 이유도 없어졌으니 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구원의 축복인가?

지금 여기 바벨론(세상)에 살아가는 우리의 고통은 무엇인가?

물론 돈이나 경제적인 문제들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는 하지만

하나님께서 자기백성을 먹이시고 필요를 채우시며 돌보시는 믿음의 눈으로 본다면

물질/돈의 문제도 성도들에게 있어서 1차적인 고통은 아닌 것 같다.

여기 바벨론(세상)에서 육신을 입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큰 고통이라면

육신의 연약함이나 끊임없이 분출되는 죄성 때문에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

고통이 아닌가?

그러나 이제 바벨론(세상)의 역사가 끝나고 불붙는 유리바다를 건너 천국에 입성한

성도들에게 더 이상 육신의 문제는 고통이 되지 않는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실 때 입으셨던 그 영화로우신 몸처럼

이제는 더 이상 죄 지을 가능성도 없는 온전한 몸(부활체/영체)를 가졌으니

이 온전한 구원보다 더 큰 은혜와 축복이 어디에 있겠는가?

그동안 세상에서 구원받은 자의 성화적인 삶을 위해 투쟁했던 성도들에게 입혀주시는

의의 세마포- 빛나고 깨끗한 옷을 입고 어린양의 신부가 되어 혼인잔치에 참여하게

되는 그 기쁨과 행복을 생각할 때 이 세상 그 무엇과 그 황홀경을 비교할 수 있을까

세상에서 보잘 것 없는 한 죄인처럼 기죽어 살 때가 많았던 나 같은 것이

감히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어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하게 되는 그 광경을 생각하면

그날이 오기까지 지금 이 세상에서 그 어떤 고난도 유혹도 괴롬도

참아 내리라는 결심과 의의 소망을 가지게 된다.

나에게 이런 소망이 없다면 힘들고 허망한 이 세상을 무슨 의미로 살 수 있을까?

마라나타 (Maranata) !

주여 ! 어서 오시옵소서 !

기도하기

 

벌레 같은 내게 베풀어 주신 말로 다할 수 없는 구원의 은총을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신부로 단장되어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그날까지

옳은 행실 가운데 믿음의 정절을 지키며

주님 사모함으로 그날까지 이르게 하옵소서 - 아멘 -

묵상적용

 

[ 계시록의 후반부 12-19장에 대한 지금까지의 내용 정리 ]

요한 계시록은 적어도 14 가지 이상의 상징적 환상이나 실제하게 되는 사건들이

서로 병행적인 구조를 가지면서 점진적인 형태로 최후의 목표점까지

이끌어져 나가기 때문에 읽어나가는 중간 중간에 한 번씩 정리 점검이 되지 않으면

혼돈이 오는 것 같다.

16장에 소개된 최후의 심판으로써 일곱 대접과 또 그 일곱 대접 재앙의 결과에 따른

바벨론(이 세상/음녀)의 멸망으로 17,18장이 소개 되었다면

이제 19장으로 들어가 하늘에서 벌어지는 어린양의 혼인잔치가 소개되고(19:1-10)

이어서 재림하시는 그리스도께서(백마를 타시고 하늘군대를 이끌고 오심으로 상징됨)

짐승과 거짓 선지자의 세력까지 멸하심으로

명실공히 세상과 온 우주의 역사를

재편하시는 모습이 소개되고 있다(19:11-21/ 살전3:16-17)

그런데 오늘의 말씀(19:1-10)에서 멸망당한 바벨론(세상)으로부터 구원함을 받은

성도들이 24장로와 또 네 생물과 더불어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심판집행을 찬양하며

즐거워하는 이 모습은

이미 16-18장에서 일곱 대접과 그에 따른 바벨론(세상)의 심판이 집행되기 직전

15:1-4절에서 미리 소개 되었던 불이 섞인 유리바다를 건너간 성도들의 찬양과

연속적 관계를 가지고 나타나는 것으로 이해하게 된다.

그러므로 12- 14장에서 그리스도의 탄생에서 부터 재림/까지 전역사에 나타났던

사건들이 15- 19장에서는 특별히 그리스도의 재림직전에 나타날 최후의 심판과 함께

마침내 구원받은 성도들이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예하는 축복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정리가 된다.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허다한 무리가 내는 큰 음성 같은 소리가 있어

이르되“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셔서,

자기 종들의 흘린 피의 원한을 그 음녀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그들이 또 두 번째로, “할렐루야!”하니 그 연기가 세세노록 올라가더라.

또 24 장로와 네 생물이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엎드려 경배하며

“아멘, 할렐루야!”하고 외치니

그 보좌로부터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종들아,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작은 자나 큰 자나 다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라”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소리와도 같고,

큰 천둥소리와도 같은 소리로 이렇게 외치는 소리로 이르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날이 이르렀고,

그의 신부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그 신부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은즉,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그러자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다고 기록하여라!”

그리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이 말을 듣고) 내가 그 천사의 발 앞에 엎드려 그를 경배하려고 하자

그 천사가 나에게 말하기를 “삼가 그리하지 말라. 나도 너와 및

예수님의 증언을 간직하고 있는 네 형제들과 같이 일하는 종에 지나지 않으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께 대한 증언은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

 

 

 

어린양의 혼인잔치와 신부의 자격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바벨론의 멸망을 슬퍼하는 땅의 왕과 상인 및 뱃사람들의 애가에 이어 19장에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허다한 무리가 하늘에 등장한다.

이들은 하늘의 천사들과 구원받은 성도들을 가리킨다.

바벨론의 멸망은 성도들에게는 기쁨이요 찬양의 기회이기 때문에 구원과 심판을 이루신 능력의 하나님은 영광을 받아 마땅하다.

이어서 이십사 장로들과 네 생물도 그 찬양에 아멘으로 화답하고 있다.

하늘에 기쁜 소식이 선포되는데 그것은 어린양의 혼인잔치가 임박하며 신부가 준비되었다는 것이다.

바울 사도는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남편과 아내의 관계에 비유하는데 결혼식이 신랑과 신부의 결합을 의미하듯 어린양의 결혼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는 영원히 함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어린양의 신부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라 어린양을 끝까지 따른 성도들이 새예루살렘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살게 되지만 짐승에게 미혹되거나 박해에 굴복한 자들은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어린양의 아내인 교회는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는데 이 옷은 신부가 준비한 것이 아니라 입도록 주어진 것이다.

구원은 우리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의미이다.

17장에 나오는 음녀는 자주색과 붉은색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금잔을 들고 있었지만 어린양의 신부는 이런 세속적 아름다움에 현혹되지 않고 영적 아름다움을 추구하는데 성도의 소박한 세마포 옷은 힘들지만 거룩한 삶을 상징하고 있다.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자가 입는 거룩한 예복은 예수님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는 믿음이다.

이렇게 구원받은 성도는 세상 바벨론이 아무리 큰 권세로 유혹하며 핍박한다 할지라도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거룩함과 정결을 지켜야 하리라.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지어다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소고 치며 춤 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시 150:1-6)

 

이 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니 일렀으되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여호와는 용사시니 여호와는 그의 이름이시로다.(출 15:1-3)

 

주의 인자하심으로 주께서 구속하신 백성을 인도하시되 주의 힘으로 그들을 주의 거룩한 처소에 들어가게 하시나이다 …

주께서 백성을 인도하사 그들을 주의 기업의 산에 심으시리이다 여호와여 이는 주의 처소를 삼으시려고 예비하신 것이라 주여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로소이다

여호와께서 영원무궁 하도록 다스리시도다 하였더라(출 15:13, 17-18)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사 11:9)

 

민족들이 불탈 것으로 수고하는 것과 나라들이 헛된 일로 피곤하게 되는 것이 만군의 여호와께로 말미암음이 아니냐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니라.(합 2:13-14)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요 15:26-27)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요 16:13-15)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롬 3:21-22)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 2:15-1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갈 3:27)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5:21)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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