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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열왕기상,하,역대상,하)

2024년7월12일(금) (왕하 10:1~11) 하나님 뜻에 따른 철저한 진멸

by 방일 2024.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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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0:1~11> 하나님 뜻에 따른 철저한 진멸

 

 

 

오늘의 찬송(새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합의 아들들이 살해되다

1.  아합의 아들 칠십 명이 사마리아에 있는지라 예후가 편지들을 써서 사마리아에 보내서 이스르엘 귀족들 곧 장로들과 아합의 여러 아들을 교육하는 자들에게 전하니 일렀으되
2.  너희 주의 아들들이 너희와 함께 있고 또 병거와 말과 견고한 성과 무기가 너희에게 있으니 이 편지가 너희에게 이르거든
3.  너희 주의 아들들 중에서 가장 어질고 정직한 자를 택하여 그의 아버지의 왕좌에 두고 너희 주의 집을 위하여 싸우라 하였더라
4.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두 왕이 그를 당하지 못하였거든 우리가 어찌 당하리요 하고
5.  그 왕궁을 책임지는 자와 그 성읍을 책임지는 자와 장로들과 왕자를 교육하는 자들이 예후에게 말을 전하여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이라 당신이 말하는 모든 것을 우리가 행하고 어떤 사람이든지 왕으로 세우지 아니하리니 당신이 보기에 좋은 대로 행하라 한지라
6.  예후가 다시 그들에게 편지를 부치니 일렀으되 만일 너희가 내 편이 되어 내 말을 너희가 들으려거든 너희 주의 아들된 사람들의 머리를 가지고 내일 이맘때에 이스르엘에 이르러 내게 나아오라 하였더라 왕자 칠십 명이 그 성읍의 귀족들, 곧 그들을 양육하는 자들과 함께 있는 중에
7.  편지가 그들에게 이르매 그들이 왕자 칠십 명을 붙잡아 죽이고 그들의 머리를 광주리에 담아 이스르엘 예후에게로 보내니라
8.  사자가 와서 예후에게 전하여 이르되 그 무리가 왕자들의 머리를 가지고 왔나이다 이르되 두 무더기로 쌓아 내일 아침까지 문 어귀에 두라 하고
9.  이튿날 아침에 그가 나가 서서 뭇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의롭도다 나는 내 주를 배반하여 죽였거니와 이 여러 사람을 죽인 자는 누구냐
10.  그런즉 이제 너희는 알라 곧 여호와께서 아합의 집에 대하여 하신 말씀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그의 종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제 이루셨도다 하니라
11.  예후가 아합의 집에 속한 이스르엘에 남아 있는 자를 다 죽이고 또 그의 귀족들과 신뢰 받는 자들과 제사장들을 죽이되 그에게 속한 자를 하나도 생존자를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말씀 묵상>

 

 

아합의 집안이 멸망함

1.  아합에게는 사마리아에 70명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후는 편지를 써서 사마리아의 이스르엘 관리들과 장로들과 아합의 아들들을 교육하던 사람들에게 보냈습니다. 예후는 편지에 이렇게 써 보냈습니다.
2.  “너희 주인의 아들들이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에게 전차와 말과 견고한 성과 무기가 있으니 이 편지가 너희에게 도착하자마자
3.  너희 주인의 아들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사람을 뽑아 그 아버지의 왕위에 앉히고 너희 주인의 집안을 위해 싸우라.”
4.  그러나 그들은 매우 두려워하며 말했습니다. “두 왕이 그를 당해 내지 못했는데 우리가 어떻게 당해 낼 수 있겠는가?”
5.  그래서 왕궁 관리와 성의 총독과 장로들과 아합의 아들들을 교육하던 사람들이 예후에게 심부름꾼을 보내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신하니 당신의 명령은 무엇이든 따르겠습니다만 누군가를 왕으로 세우지는 않겠습니다. 그냥 당신이 보기에 좋은 대로 하십시오.”
6.  그러자 예후가 두 번째 편지를 써 보냈습니다. “너희가 만약 내 편이 돼 내 말을 듣겠다면 너희 주인의 아들들의 머리를 가지고 내일 이맘때까지 이스르엘에 있는 내게로 오라.” 그때 왕자들 70명은 자기들을 교육하던 그 성의 지도자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7.  편지가 도착하자 그 사람들은 왕자 70명을 잡아다가 모두 죽이고 그들의 머리를 바구니에 넣어 이스르엘에 있는 예후에게로 보냈습니다.
8.  심부름꾼이 도착해 예후에게 말했습니다. “그들이 왕자들의 머리를 가져왔습니다.” 그러자 예후가 말했습니다. “그 머리들을 성문 입구에 두 무더기로 쌓아 아침까지 두어라.”
9.  이튿날 아침에 예후는 밖으로 나가 백성들 앞에 서서 말했습니다. “너희는 죄가 없다. 내 주인을 반역해 죽인 사람은 바로 나다. 그러나 누가 이 모든 사람을 죽였느냐?
10.  여호와께서 아합의 집을 향해 하신 말씀 가운데 어느 것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여호와께서는 그 종 엘리야를 통해 말씀하신 것을 이루신 것이다.”
11.  그러고 나서 예후는 아합의 집안 가운데 이스르엘에 살아남은 사람들을 모두 죽였습니다. 또 아합의 고관들과 가까운 친구들과 제사장들을 다 죽여 그 집안에 살아남은 사람이 아무도 없게 했습니다.

 

 

<오늘의 말씀 요약>

 

 

예후는 장로들과 아합의 아들들을 교육하는 자들에게 아합의 아들 중 하나를 왕으로 세우고, 예후 자신과 싸우라고 편지합니다. 그들은 예후의 종이 되겠다며 예후의 지시대로 아합의 아들들을 죽여 그들의 머리를 보냅니다. 하나님이 엘리야를 통해 아합의 집에 대해 하신 말씀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런즉 이제 너희는 알라 곧 여호와께서 아합의 집에 대하여 하신 말씀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그의 종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제 이루셨도다 하니라

예후가 아합의 집에 속한 이스르엘에 남아 있는 자를 다 죽이고 또 그의 귀족들과 신뢰 받는 자들과 제사장들을 죽이되 그에게 속한 자를 하나도 생존자를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어느 편에 설건가

 

 

▼ 열왕기하 10:1-11

 

묵상내용(그루터기 선교회)

 

[오늘의 말씀 전체적으로 이해하기]

 

이스라엘이 남북 왕조로 나뉘어진 후 [BC 931]

북 왕국 이스라엘이 초대왕 여로보암의 길을 따라

거의 100년 가까운 세월을 우상숭배의 길로 나갔는데

 

마침내 예후의 시대에 이르러 [BC 841]

그 땅에도 우상과 죄악의 잔재들을 청산하고

과감한 종교개혁이 추진되고 있다.

이 일은 이스라엘 왕 아합의 아들 여호람과

그의 어미 이세벨을 제거하는 일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이것은 예후 혼자서 추진할 수 있는 일이 아니어서

예후는 이스라엘에 음행과 술수의 죄악을 뿌려놓은

원흉 이세벨을 제거할 때도 개혁의 동조자들을 구하며

 

내 편이 될 자가 누구누구냐 도전 하고

두 내시의 도움을 받아 이세벨을 응징하였는데[9:32]

 

오늘의 말씀은 아직까지 남아 있는 죄악의 잔재로서

아합 집안의 70 아들을 제거하기 위해

사마리아 성의 귀족들에게 도전장을 보내고 있다.

 

이것은 아무리 예후가 죄악의 원흉 이세벨과

그의 아들 여호람을 제거하였어도

마치 독사뱀이 70 새끼를 까놓은 것이 있어서

그 땅에 얼마든지 해가 되고 위협이 될 것이기에

예후의 개혁의 칼날은 이 독사의 새끼들까지

온전히 제거하고자 하는 영적 의미를 가진다.

 

따라서 예후는 개혁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아직 사마리아에 남아있는 잔당들을 제거하기 위해

그 성위 귀족들에게 편지를 보내며

너희가 나와 맞서려면 아합의 70 아들 중 하나를

왕으로 세워 너희 주군을 위해 싸울 것이며[10:3]

 

그러나 내 편이 되어 내 말을 듣고 나의 개혁 작업에

참여하고자 한다면 아합의 70 아들의 목을

내일 아침까지 내게로 가져오라고 하는데

 

이 용맹한 개혁가 예후의 도전에

사마리아 성의 귀족들은 예후를 선택하고

아합의 70 아들의 목을 예후에게로 가져온다[10:8]

 

묵상적용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내 마음에 강한 이미지로 남겨지는 것은

죄와 그 죄의 세력은 너무나 강한 것이어서

왠만한 청산 작업으로는 어림도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오죽하면 우리[나]의 모든 죄악을 담당하신 예수님께서

나의 모든 죄를 친히 담당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하셔야 했는지 이해가 된다.

 

아합과 그의 아내 악녀 이세벨의 죽었어도

여전히 독사의 새끼들처럼 남아있는

아합의 70아들들처럼

죄와 그 세력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근원적으로 척결되었지만

 

내가 아직 연약한 육신을 입고 있는 동안에는

내 몸을 숙주로 삼아 내 안에 죄의 씨를 뿌리고

죄악의 새끼를 치려고 하므로

내가 이미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고

주님의 부활로 함께 살아서

이제는 주의 영이신 성령의 도우심으로

살아가는 것 외에 달리 방법이 없다는 것을

이 아침 다시 한 번 마음 깊이 받아 드린다.

 

언젠가 우리나라 침례교회를 대표할 만한

강남 **** 교회 목사님의 간증을 들어보니

어느 날 새벽기도 나가려고 잠이 깨었는데

너무 일찍 잠이 깨어서 다시 잠들었는데

꿈속에서 자기 안에 꿈틀거리는

뱀 새끼들을 보고 괴로워하다가 잠이 깨었는데

 

이미 새벽기도 시간은 지나갔고 마음이 괴로워서

주님 앞에 통곡하며 기도했다는 간증을 들으면서

이것이 그 목사님의 이야기만이 아니라

오늘 나의 이야기도 될 수 있으며

내 안에도 뱀이 까놓은 새끼 독사들 같고

아합의 70 아들들 같은

죄와 그 죄의 영향력이 잔존한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아직 어느 편에 서야할 지 몰라서 머뭇거리는

사마리아 성의 사람들에게

종교개혁가 예후가 써 보낸 편지글처럼 글처럼[10:6-7]

 

주님은 지금 내가 어떤 상태이며 어떤 모습인지

나의 형편과 처지를 불문하고

너는 어느 편에 설 것인지

이 한 가지를 묻고 계시는 것이며

나의 의로움과 구속함이 되신 주님을 의지하여

성화의 투쟁에 서서 나갈 것을 도전하시는 것이다.

 

나는 사마리아 성의 사람들이 예후의 편지를 받고

그의 편에 서서 죄악의 잔재들을 제거하는 개혁에

동참한 것처럼

오늘 내 안에 잔존하는 죄의 세력들을 제거하며

내 안에서부터 정결과 개혁을 이루기 위하여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 나오신 주님 편에 서기를 선택하며

 

나의 정결과 승리를 위해 내 안에 내주하게 하신

주 성령의 역사와 인도를 따라 살 것을 결단한다.

 

[말씀에 응답하는 기도]

 

주님

내가 주님을 잘 섬기고 있다고 생각되는 때에도

내가 나를 보장할 수 없는 것은

아합의 70 아들들이 여전히 남아서

이스라엘에 위협이 된 것처럼

내 안에 잔존하는 죄적 속성들이

끝없이 나를 위협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자주 넘어지고 주님께 실망을 드리는

못난 나의 모습 때문에

나를 싫어하지도 미워하지도 않겠습니다.

 

애시 당초 나의 의는 아무것도 없었으며

내 존재의 이유와 삶의 의미는

죄 가득하고 연약한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대신 죽어주신

나의 주님 안에서만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종,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나도 내 안에 잔존하는

죄의 세력과 그 영향력들 때문에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겠습니다.

 

오히려 내 안에 잔존하는

이런 것들 때문에

내가 항상 주님을 선택하고

주님을 의지하며

오직 주님으로 인하여만 살아가는

능력과 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주신 사랑과 승리에 서기 위하여

내가 로마서 8장의 사람으로 살게 하시고

내가 항상 주님 편에 서며

주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살아가게 하소서.

 

 

 

사마리아에 성에는 아직도 아합의 아들(자손)이 70명이 있었습니다.

예후는 편지를 써서 사마리아에 있는 이스르엘의 귀족들,

곧 장로들과 아합의 아들들을 교육하던 자들에게 보냈습니다.

“너희는 너희가 섬기는 주인의 아들들을 모시고 있고,

또 너희에게 병거와 말이 있고 견고한 요새도 있으며 무기도 넉넉하게 있을 것이니, 

이 편지가 너희에게 이르거든

너희는 너희 주인의 아들들 가운데 가장 훌륭하고 적합한 자를 택하여

그의 아버지의 뒤를 이을 왕으로 세우고, 너희 주인의 집을 위하여 싸우라.”

그러나 그들은 크게 두려워하며 서로 말했습니다.

“저 두 왕도 그를 당해내지 못했는데 우리가 무슨 수로 그와 맞설 수 있겠는가?”

그리하여 왕궁을 책임지는 자인 궁내 대신과, 그 성읍을 책임지는 성주와 장로들과,

왕자를 교육하던 자들이 예후에게 다음과 같은 회신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종이라. 무릇 명하는 것을 우리가 행하고

아무 사람이든지 왕으로 세우지 아니하리니 아무쪼록 당신의 보기에 좋은 대로 행하라”

그러자 예후가 그들에게 다시 편지를 써서 보냈습니다.

“만일 너희가 내 편이 되어 내 명령을 따르겠다면, 너희 주인의 아들들의 목을

베어서 내일 이맘때까지 이스르엘에 있는 나에게로 가져오라.”

그때 왕자들 70명은 그 성의 귀족들, 곧 그들을 양육하던 자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편지가 도착하자 그들은 왕자 70명을 잡아다가 모두 죽이고,

그 머리를 광주리에 담아 이스르엘에 있는 예후에게로 보냈습니다.

전령이 와서 예후에게 그들이 왕자들의 머리를 가져왔다고 보고하자,

예후가 말했습니다. “그 머리들을 두 무더기로 나누어 아침까지 성읍 어귀에 두어라.”

이튿날 아침에 예후는 밖으로 나가 백성들 앞에 서서 말했습니다.

“너희는 의롭도다.

내 주인을 반역하여 죽인 사람은 바로 나다. 그러나 누가 이 사람들을 죽였느냐?

그런즉 이제 너희는 알라. 곧 여호와께서 아합의 집에 대하여 하신 말씀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는 그 종 엘리야를 통해 하신 말씀을 이제 모두 이루셨도다.”

이렇게 말하고 나서 예후는 아합 집안에 속한 사람 중에

이스르엘에 아직 살아남은 사람들을 모두 죽였습니다.

또 아합의 집안과 관계된 귀족들과 친지들과 친구들과 제사장들을 죽이되,

그에게 속한 자는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죽였습니다.

 

 

 

예후는 이스르엘에서 요람과 유다의 아하시야 왕을 제거한 후 사마리아 지도자들에게 편지를 보내 아합의 아들들을 죽이도록 한다.

예후는 사마리아 지도자들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아합의 아들 가운데 왕을 세워 자기와 싸우든지 왕자들을 죽여 머리를 잘라 보내든지 하라고 요구하자 사마리아에서는 두려움에 떨며 후자를 선택하여 왕자들을 죽인다.

우리는 삶속에서 이런 선택을 요구받을 수 있는데 죄를 버리고 예수님께 돌아와 의에 길에 따르고 말씀에 순종할 것인가, 아니면 인정과 환경이나 익숙해진 습관에 매여 죄 가운데 머물러 살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공중권세 잡은 사탄이 지배하는 이 세상에서 연약한 우리가 승리하는 방법은 하나님의 힘을 덧입는 것인데 그 힘은 변함없는 말씀을 통해 보장한다.

하나님이 당신의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 우리를 도구로 사용하신다는 것과 모든 과정 속에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는 확신을 가질 때 우리는 세상을 향해 담대하게 선포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 세상을 이길 수 있다.

영적 싸움은 우리 능력이 아니라 우리가 얼마나 성령님을 의지하며 말씀을 붙잡는지에 달렸기 때문이다.

이전에 아합과 이세벨은 이스르엘 장로들에게 편지를 보내 나봇을 죽이게 하고 그의 포도원을 빼앗았는데 이번에는 아이러니하게도 예후가 사마리아 지도자들에게 보낸 편지에 의해 아합의 자손들이 죽게 된다.

하나님은 악인이 사용했던 악한 술수에 그들도 걸려들어 망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대접받고 싶은 대로 대접하라 하셨고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신다.

그러므로 성도는 악인의 길을 따르지 말고 언제 어디서나 주님이 말씀하신 정도를 걸어가길 소망합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 7:12)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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