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0:28~36> 불완전한 순종에 주어진 한시적 약속
오늘의 찬송(새 284장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28. 예후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중에서 바알을 멸하였으나
29.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 곧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는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30. ○여호와께서 예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나보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되 잘 행하여 내 마음에 있는 대로 아합 집에 다 행하였은즉 네 자손이 이스라엘 왕위를 이어 사대를 지내리라 하시니라
31. 그러나 예후가 전심으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며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예후가 죽다
32. ○이 때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서 땅을 잘라 내기 시작하시매 하사엘이 이스라엘의 모든 영토에서 공격하되
33. 요단 동쪽 길르앗 온 땅 곧 갓 사람과 르우벤 사람과 므낫세 사람의 땅 아르논 골짜기에 있는 아로엘에서부터 길르앗과 바산까지 하였더라
34. 예후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과 업적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35. 예후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사마리아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36. 예후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린 햇수는 스물여덟 해이더라.
<말씀 묵상>
28. 이렇게 예후는 이스라엘에서 바알을 없애 버렸습니다.
29. 그러나 예후는 이스라엘을 죄짓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 곧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의 길에서는 돌아서지 못했습니다.
30. 여호와께서 예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내가 보기에 옳은 일을 했고 내 마음에 생각한 일들을 아합의 집에 다 이루었으니 네 자손들이 4대까지 이스라엘 왕좌에 앉게 될 것이다.”
31. 그러나 예후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법을 지키는 데는 마음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을 죄짓게 한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못했습니다.
32. 그 무렵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의 영토를 떼어 다른 나라에 넘겨주기 시작하셨습니다. 하사엘이 이스라엘의 모든 국경을 공격했는데
33. 그곳은 요단 강 동쪽의 길르앗 모든 지방, 곧 갓과 르우벤과 므낫세 사람의 땅으로 아르논 골짜기에 있는 아로엘에서부터 길르앗과 바산까지였습니다.
34. 예후의 다른 모든 일과 예후의 모든 업적은 이스라엘 왕들의 역대기에 기록돼 있습니다.
35. 예후는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들어 사마리아에 묻혔습니다. 그리고 예후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뒤를 이어 왕이 됐습니다.
36. 예후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린 기간은 28년이었습니다.
<오늘의 말씀 요약>
예후가 바알을 멸했으나 벧엘과 단의 금송아지 섬기는 죄에서는 떠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예후 자손 4대까지 왕위를 허락하십니다. 예후가 여로보암의 죄를 버리지 않자 하나님은 아람 왕 하사엘을 들어 북 이스라엘 땅을 잘라내기 시작하십니다. 예후에 이어 그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왕이 됩니다.
그러나 예후가 전심으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며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내 안의 금송아지를 넘어서기 위하여
▼ 열왕기하 10:28-36
묵상내용(그루터기 선교회)
이스라엘이 남북 왕국으로 나뉘어진지 10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나는 동안 북왕국 이스라엘의 초대 왕 여로보암이 정치적 야심을 가지고 세워좋은 벧엘과 단의 금송아지 우상은 그 이후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에 바알과 아세라 등과 같은 우상들까지 새끼치고 들어오게 만든 원조 우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 금송아지 우상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오늘의 말씀은 이스라엘 100년 가까운 역사에 처음으로 나온 우상의 척결자 예후조차도 이 우상만큼은 척결하지 못하고 그대로 두었다고 하는 아쉬운 이야기로 오늘의 말씀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예후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중에서 바알을 멸하였으나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
곧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는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여로보암이 끌어들인 죄 곧 벧엘과 단에 세워졌던 금송아지 숭배 죄악이 왜 그렇게도 끈질기게 없어지지 아니하고 남겨지는 죄악이 되었을까요 (?)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12지파 중에 10지파를 떼어가 건설하게 되는 북왕국의 시초를 들여다보면 이 죄의 성격이 잘 드러납니다.
그 때 여로보암은 선지자 아히야의 예언처럼 북 왕국 이스라엘을 세우게 되는데 이 왕국의 기초를 놓으면서 그의 마음에 가장 큰 근심으로 파고든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새로운 왕국이 건설된 이후라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스라엘의 전통 절기와 제사를 드리기 위해 남 왕국 유다가 있는 예루살렘으로 왕래하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마음이 점차 남 왕국 유다 쪽으로 기울어지고 자신의 왕국이 약해지고 위태롭게 될 것이라는 우려였습니다.
이러한 근심과 우려를 한 방에 날려버리는 방법으로써 그가 고안해 낸 것은 벧엘과 단에 금송아지 우상을 세우고 이것이 북 왕국 이스라엘이 건설되도록 허락하신 하나님 이라고 내세우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정치적 야심[탐심]이 담겨있는 이 금송아지 우상이 던져주는 유혹은 얼마나 큰 미끼가 되었는지 종교 개혁가로 등장하여 새 나라를 건설하게 되는 예후조차도 피해가지 못하는 유혹으로 남겨졌고 그는 결국 이 우상만큼은 그대로 남겨두게 되는데 결국 예후의 개혁도 하다만 절반의 개혁으로 끝나버린 셈이 된 것입니다.
묵상적용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고 개혁의 완성을 이룰 것 같았던 예후의 개혁이 절반의 성공으로 남겨지는 아쉬운 모습을 이 아침 묵상하면서 예후가 마지막까지 척결하지 못했던 이 금송아지는 오늘 우리[나]에게는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보게 됩니다.
북 왕국 이스라엘 100년 사에 한 번 나온 개혁가 예후도 해결하지 못하고 그 마음에 남겨둘 수밖에 없었던 이 금송아지 이야기를 통해 열왕기 저자는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그리고 이 금송아지의 정체는 오늘 나에게 무엇인지 지난 온 나의 신앙과 삶 속에서 돌이켜 볼 때에 이 금송아지는 곧 내가 주님 앞에 부름 받아 갈 때까지는 결코 떠나지 않으며 끝없는 유혹의 미끼로 내 안에 남겨질 “ 탐심”의 죄악이라고 결론짓게 됩니다.
주님의 충성스런 종 바울 자신도 예수님을 만나고 난 후 예수님이 곧 이스라엘이 그토록 기다려온 메시야라는 것을 깨닫고 눈이 뒤집히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세상을 바라보는 천지개벽적인 변화를 체험하였어도 그 자신 역시 끝까지 버릴 수 없었던 것, 아니 버릴 수 없었다 기 보다 그 마음에서 지우고 싶었지만 지워지지 못하는 한 가지 죄악을 고민하며 이야기 하였는데 그것은 로마서 8장의 환희로 나가기 전, 그의 마음에 지옥의 계곡을 경험하게 한 로마서 7장의 고민으로써 “탐심”의 문제 였습니다.
이것은 북 왕국 이스라엘 건국의 아버지 여로보암에게 있었던 금송아지로 표현된 탐심이었고
이것은 종교 개혁가 “예후” 조차도 비켜갈 수 없었던 금송아지 곧 “탐심”이라는 우상 이었으며 이것은 오늘 우리 손에 들려진 성경의 삼분의 일을 쓰게 되는 사도 바울도 결코 넘어설 수 없는 문제라고 실토한 “탐심” 이라는 금송아지로서 [롬7:7-24]
바울은 모든 죄악의 근저에 끝까지 버티고 남아 있는 탐심에 대한 정의를 이렇게 내립니다.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곧 우상숭배니라 [골3:5]
내 마음에서 영원히 지우고 싶은 탐심이라는 금송아지를 없애려고 하기보다 내가 이 땅에서 육체를 지니고 있는 동안에는 결코 없어질 수 없는 이놈을 없앨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내가 죽어 없어지는 방법으로 나의 탐심이라는 금송아지를 넘어서는 것인데 바울은 이것을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사는 것에서 찾았으며 오늘 이 죄악의 문제로 고민하고 괴로워하는 우리[나]에게도 이 방법을 따라오라고 강권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골3:1-4]
주님 !
내 마음에서 지어버리고 싶으나
결코 지워지지 않는 금송아지,
탐심이라는 우상 때문에
끝도 없이 알을 까고 나오는
탐욕의 죄악들이 나를 괴롭게 합니다.
이스라엘 건국의 아버지 여로보암도
이스라엘 백년사에 등장한 개혁가 예후도
결코 넘어서지 못했던 이 금송아지
탐심의 우상을 넘어서는 방법으로써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어지고
주님과 함께 다시 살았던
바울의 비결을 저도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는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게 하여 주시고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라고 가르쳐준
바꾸어진 생명에서
내 삶의 존재 이유와 의미를 가지며
나의 전 인생을 걸고 살아가게 하소서.
예후가 이렇게 하여 이스라엘에서 바알 숭배의 흔적을 완전히 없애버렸으나
예후는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
곧 벧엘과 단에 세운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는 떠나지 않았습니다.
여호와께서 예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내가 보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되
잘 행하여 내 마음에 있는 대로 아합의 가문을 잘 처리하였으니,
네 자손이 4대까지는 이스라엘의 왕위에 오르게 되리라.”
그러나 예후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을 지키는 데에는
온 마음을 다하지 아니하였으며,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을 범죄하게 한 그 죄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이때부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서 땅을 찢으셨으니,
하사엘이 이스라엘의 모든 국경에서 공격해 왔습니다.
그곳은 요단 강 동쪽 지역인 갓과 르우벤과 므낫세 반 지파가 사는 땅으로,
이르논 골짜기에 있는 아로엘에서부터 길르앗과 바산까지였습니다.
예후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한 모든 업적과 그가 권세를 누린 모든 일들이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후가 죽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잠드니 사마리아에 장사 되고,
그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습니다.
예후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린 기간은 28년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은 아합 가문을 멸망시켜 엘리야를 통해서 주셨던 하나님의 말씀을 완수한 예후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과 남은 사적에 대한 기록이다.
예후의 업적에 대해서는 아합과 이세벨로 인해 이스라엘에 만연했던 바알 종교 뿌리를 제거한 것은 하나님도 칭찬하셨으나 금송아지를 숭배한 여로보암의 죄를 떠나지 않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않은 것은 부정적 평가로 남아있게 된다.
즉 다른 사람의 죄는 청산했지만 자기 안에 있는 우상은 없애지 못했고 외형적 죄는 처리했으나 마음에 가득한 욕심은 제거하지 못한 절반의 성공인 셈이다.
예후도 아합의 세력과 바알 우상은 제거했으나 자기의 유익을 위해 금송아지는 남겨두는 인간적 한계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은 한계와 약점이 있는데, 예수님 외에는 구원의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예후는 하나님께서 자기의 사역을 칭찬하시며 4대 동안의 왕국을 보장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약속을 믿지 못해 백성들이 예루살렘 성전으로 가는 것을 막으려고 여로보암이 단과 벧엘에 세운 금송아지를 그대로 섬기며 혼합주의 신앙에 빠지는 것을 방치해 두는 죄를 범하자 하나님은 이방인들이 이스라엘의 땅을 떼어 가도록 허락하신다.
이는 오늘날 성공과 물질의 금송아지에 빠져 세속적이고 혼합적 신앙생활을 할 때 책망을 받게 되고 공동체가 영적인 공격을 받게 되는 것이다.
예후가 초기에는 아합의 가문을 멸망시켜 칭찬을 받았으나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않으면서 이스라엘은 약화일로에 들어서게 된다.
하나님의 심판 도구로 쓰임 받던 예후가 불순종하자 그 역시 심판의 대상이 되어 엘리사가 세운 아람의 하사엘의 공격을 받게 된다.
충성은 끝까지 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연초에 다졌던 각오를 점검하며 마지막까지 믿음의 결실을 맺도록 자라가길 소망합니다.
인생의 영원한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 가정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긍휼하심으로 늘 평강으로 인도해 주시고,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는 하나님이 살아계신 가정을 이루게 하시며, 두 아들의 장래가 주님의 믿음 안에서 소망과 꿈을 키워가도록 하나님의 넘치는 지혜와 도우심으로 이끌어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과 살아계심의 역사가 삶의 현장에서 온전히 드러나게 하소서.
특별히 큰 아들을 향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직장에서 자신의 꿈과 비전을 마음껏 펼치며 겸손히 섬겨가며 실력을 키워가도록 늘 함께해 주시고, 작은 아들의 직장에서 능력과 인품을 인정 받을 수 있도록 건강과 지혜로 함께 하시고, 두 아들의 장래의 배우자를 믿음 안에서 예비해주시고, 우리집 장막을 더욱 넓혀주는 축복이 임하여 주시며, 우리 가정이 구원과 축복과 은혜와 회복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우리의 기도가 더욱 깊어지고 하나님의 비전과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정을 통해 날마다 이루어가게 하시며, 자신의 소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보다 앞서가지 않게 하소서.
창립50주년을 맞은 우리교회가 말씀과 기도로 날마다 거듭나게 하셔서 성령 충만한 하나님의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어가게 하시며, 건축위원회 조직과 운영이 하나님의 지혜로 믿음과 마음을 모으게 하시며, 건축시공과 함께 안전하게 공사가 진행되도록 늘 함께 지켜주시며, 아프고 힘들어 하는 모든 성도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주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평안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우크라이나, 중동의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능히 이겨내도록 이 나라를 위로하시며 속히 회복하도록 구원과 도움의 손길이 임하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 대한민국이 참으로 자신의 욕심과 이념으로 갈라진 마음을 하나님의 정의와 진리로 통합하며, 공의와 진실로 다스려지는 이 나라가 되도록 하나님께서 친히 주장하시며, 국가의 여러 어려움을 하나님의 지혜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가며 능히 이겨내도록 하나님께서 친히 이 나라를 다스려 주시고, 다음세대가 꿈과 비전을 이루어가며 교육하도록 지혜로 함께 하시고, 모든 국민들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하소서.
장기적인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하고자 하오니 모든 거래가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루어지도록 여러가지 여건을 준비하여 주셔서 가정이 온전히 아름답게 마무리하게 하시고, 이제 정해진 배움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실기 자격증을 취득하게 하심을 감사드리오니 날마다 겸손한 자세로 배우며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며, 한 주간도 우리 가정이 믿음과 사랑으로 회복하며 서로 소통하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게 하소서. 아멘.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롬 7:7)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골 3:5)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히 12:6~8)
'말씀 묵상(열왕기상,하,역대상,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7월16일(화) (왕하 11:13~21) 언약을 갱신하고 온전한 헌신으로 (2) | 2024.07.14 |
---|---|
2024년7월15일(월) (왕하 11:1~12) 언약의 등불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0) | 2024.07.13 |
2024년7월13일(토) (왕하 10:12~27) 과격한 개혁, 자비심 없는 심판 도구 (2) | 2024.07.11 |
2024년7월12일(금) (왕하 10:1~11) 하나님 뜻에 따른 철저한 진멸 (0) | 2024.07.10 |
2024년7월11일(목) (왕하 9:27~37) 하나님을 대적한 자의 심판과 죽음 (0) | 2024.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