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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누가,요한복음)85

2025년1월11일(토) (요 4:1~14) 편견의 장벽을 무너뜨리신 예수님 편견의 장벽을 무너뜨리신 예수님        오늘의 찬송(새 368장 주 예수여 은혜를)      사마리아 여자와 말씀하시다1.  예수께서 제자를 삼고 세례를 베푸시는 것이 요한보다 많다 하는 말을 바리새인들이 들은 줄을 주께서 아신지라2.  (예수께서 친히 세례를 베푸신 것이 아니요 제자들이 베푼 것이라)3.  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실새4.  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5.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6.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길 가시다가 피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여섯 시쯤 되었더라7.  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8.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2025. 1. 8.
2025년1월10일(금) (요 3:22~36) 신랑을 섬기는 친구의 기쁨 신랑을 섬기는 친구의 기쁨        오늘의 찬송(새 542장 구주 예수 의지함이)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22.  ○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유대 땅으로 가서 거기 함께 유하시며 세례를 베푸시더라23.  요한도 살렘 가까운 애논에서 세례를 베푸니 거기 물이 많음이라 그러므로 사람들이 와서 세례를 받더라24.  요한이 아직 옥에 갇히지 아니하였더라25.  이에 요한의 제자 중에서 한 유대인과 더불어 정결예식에 대하여 변론이 되었더니26.  그들이 요한에게 가서 이르되 랍비여 선생님과 함께 요단 강 저편에 있던 이 곧 선생님이 증언하시던 이가 세례를 베풀매 사람이 다 그에게로 가더이다27.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 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28... 2025. 1. 7.
2025년1월9일(목) (요 3:10~21) 독생자를 보내신 하나님 사랑 독생자를 보내신 하나님 사랑        오늘의 찬송(새 304장 그 크신 하니님의 사랑)      10.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11.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의 증언을 받지 아니하는도다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15.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 2025. 1. 6.
2025년1월8일(수) (요 3:1~9) 거듭나야 가는 하나님 나라 거듭나야 가는 하나님 나라      오늘의 찬송(새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예수와 니고데모1.  그런데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지도자라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 2025. 1. 5.
2025년1월7일(화) (요 2:13~25) 세속화된 성전을 향한 거룩한 분노 세속화된 성전을 향한 거룩한 분노        오늘의 찬송(새 208장 내 주의 나라와)      성전을 깨끗하게 하시다13.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14.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15.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16.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17.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18.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 2025. 1. 4.
2025년1월6일(월) (요 2:1~12) 잔치에 기쁨을 더한 예수님의 표적 잔치에 기쁨을 더한 예수님의 표적       오늘의 찬송(새 331장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가나의 혼례1.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2.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3.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4.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5.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6.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8.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 2025. 1. 3.
2025년1월5일(일) (요 1:43~51)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의 부르심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의 부르심        오늘의 찬송(새 340장 어지러운 세상 중에)     빌립과 나다나엘을 부르시다43.  ○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44.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이라45.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46.  나다나엘이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47.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48.  나다나엘이 이르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2025. 1. 2.
2025년1월4일(토) (요 1:29~42) 하나님의 어린양을 증언하고 따르는 제자 하나님의 어린양을 증언하고 따르는 제자        오늘의 찬송(새 298장 속죄하신 구세주를)    하나님의 어린 양을 보라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30.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31.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베푸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32.  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베풀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 2025. 1. 1.
2025년1월3일(금) (요 1:19~28) 예수님만 높이는 겸손한 증언자 예수님만 높이는 겸손한 증언자     오늘의 찬송(새 501장 너 시온아 이 소식 전파하라)      세례 요한의 증언19.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언이 이러하니라20.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대21.  또 묻되 그러면 누구냐 네가 엘리야냐 이르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대답하되 아니라22.  또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23.  이르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24.  그들은 바리새인들이 보낸 자라25.  또 물어 이르되 네가 만일.. 2024.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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