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6월12일(금) (고전 15:1-11) 가장 작은 자를 들어 쓰시는 하나님의 은혜
오늘의 찬송(새 171장 하나님의 독생자)

<고린도전서 15:1-11>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 너희가 만일 내가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리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7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9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11 그러므로 나나 그들이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
<오늘의 말씀 요약>
바울은 자신이 받은 복음을 고린도 성도들에게 전합니다. 주님은 성경대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여러 사람과 바울에게 보이셨습니다. 바울은 교회를 박해했던 자신이 사도가 되어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를 위해 수고한 것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합니다.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다
▼ 고린도전서 15:1-11
묵상내용
성경에서 어떤 장들은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기록되어 있는데 .
예를 들면 히브리서 11장이 "믿음"장 이라고 하면
시편 136편은 "감사 장" 이고
고린도전서 15장은 "부활"장이 된다.
고린도교회의 여러 문제들에 대해 그리고 질문들에 대해
편지로 답변해가는 바울 사도의 글에서 오늘의 말씀은
주님의 부활에 대한 성경적인 증거와[15:4]
부활의 증인들을 하나하나 열거하는 중
바울 자신도 포함 시키고 있다.[15:5-8]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거 하는 서론적 글로써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며 마음에 정리가 되는 세 가지 점이 있는데
그 중 한 가지는 복음은 한 번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가운데 굳게 서기 위해
반복해서 들어야 하는 복음 이라는 것이고 [15:1]
다른 한 가지는 복음을 듣기는 하지만
헛되이 믿는 사람들도 있으며 [15:2]
다른 또 한 가지는 복음의 핵심은
그리스도께서 성경대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장사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 나오셨다는 사실인데[15:3-4]
여기서는 "성경대로"라는 말에 강조점을 두는 것 같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은
그냥 우연히 된 사건이 아니라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구원 경륜 가운데 이뤄진 것이며
우리의 구주되신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성경에 기록된 대로 성취하셨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의 말씀에서 마음 깊이 닿아지는 구절들은
바울이 예수 부활의 증인들을 열거하는 중
자신을 마지막 순서에 두면서
부끄럽고 자격 없는 자신을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로 표현하는 것과
그리고 왜 나 같은 것에게도
이런 망극한 은혜를 주셨는지.......
감당할 수 없는 은혜를 고백하며
그래서 나는 더욱 복음을 위해서 더욱 수고한다고 말하면서
그러나 이 것 조차도 주님의 은혜라고 고백하는 것이다.
어제 신학교에서 동문수학했던 분들 중 19명이
세 대의 차에 나눠 타고 멀리 강원도 속초에 까지 다녀왔다.
홍일점 여성으로 참여한 박** 선교사는
남편과 함께 먼저 속초에 내려가 있다가 우리와 합류했는데
이제 며칠 후면 지중해의 섬 몰타 공화국으로 간다고 했다
몰타 공화국은 사도행전에서 바울이 탔던 난파선의 사람들이
겨우 목숨만 건지고 상륙했던 섬인데[행28:1]
늦은 나이에 결혼한 그녀는 남편과 함께 교단의 파송을 받아
그곳에 가서 남은 인생을 선교 헌신으로 보내리라고고 한다.
그녀의 남편과도 많은 대화를 나눴는데
그는 바울이 지중해의 섬 몰타(멜리데)에 상륙했던
그 당시 바울의 나이와 같은 나이에 가는 것이라고도 했다.
사도행전의 저자 누가는 당시 바울과 폭풍의 바다를 경험하면서
출항부터 중간 기항지인 구브로와 그레데 섬을 거쳐
난파된 배를 버리고 몰타 섬에 상육하기까지 전 과정을
Log Bool(항해일지)로 남겼는데
아마 누가가 기록한 이 항해일지는 인류 해양 역사에 남아있는
첫번째 항해일지이며 자료로써 소장 가치가 있다고 알려 주었다.
돌아오는 길에 주님을 위해 선교적 삶을 사는 사람들이
지칠 줄 모르는 선교적 열정을 가지고
헌신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생각해 보면서
선교사들의 대부 바울의 고백에서 해답을 찾아보게 된다.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나[10:8]
사도라(선교사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나{10:9b]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다.[15:10]
바울이 주님께 드린 이 고백과 헌신의 열정이
다시 오실 주님을 만나는 그 날까지
내 안에서도 꺼지지 않는 불길로
더 크게 타오를 수 있기를 이 아침 간절히 기원 드린다.
기도하기
주님!
생각과 열정이 점점 차갑게 식어가는
인생 노년에 이르기까지도
나 같은 죄인에게 베푸신
주님의 은혜를 또렷이 기억하고
주님과 복음을 위하여
값없이 열정 페이로 헌신할 수 있는
나의 신앙과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그루터기 선교회)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없는 사람들을 향해 부활의 진리를
가르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
복음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입니다. 그런데 고린도 교회에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해 증언합니다. 먼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성경의 기록대로 이루어진 역사적 사실임을 강조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어느날
갑자기 일어난 일이 아니라 인간의 타락 이후부터 하나님이 계획하신 사건입니다.
하나님은 많은 선지자를 통해 끊임없이 이 사건을 말씀하셨고 그 내용을 구약
성경에 정확하게 기록하셨습니다. 심지어 예수님도 당신의 수난과 부활에 대해
세 번이나 예고하셨던 일입니다.
부활의 주님을 본 자들
예수님의 부활은 여기저기 떠도는 근거없는 소문이 아니었습니다. 만약 예수님의
부활이 사실이 아니었다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것을 보고 절망과
두려움에 빠져 숨어있던 제자들이 담대히 그리스도의 부활을 외칠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베드로를 비롯한 열한 제자에게 나타나셨고, 오백여 성도들에게
한 번에 보이셨는데 이 때에도 대부분 살아있었기에 충분히 증언할 수 있었습니다.
또 편지를 쓰는 바울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증인이었습니다.
주님을 만난 감격
바울에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것은 놀라운 시건이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던 자기에게도 직접 나타나 사명을 주신 예수님에 대한 감격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바울은 이 사건을 놀라운 은혜라고 간증합니다. 직접 목격하지
못했다면 믿지 않았을 바울에게 부활하신 예수님이 나타나 보이셨기에 바울은 부활의
복음을 담대히 전하고 있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성도들은 생명을 아끼지 않고 복음을 전파하는 데 인생을 걸었습니다.
우리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면서 생활 가운데서 전도자의 사명을 잘 감당하길 소망합니다.
그러나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말할 것이라.(신 8:17)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시 22:1~2)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사 43:1~3)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사 53:5~7)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막 8:35)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눅 2:52)
또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이르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요 1:22~23)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요 6:54~55)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1-3)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요 21:15~17)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3–24).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 8:1~2)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인이요 또 그와 같이 자유인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고전 7:22)
내가 육신으로 있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빌 1:23)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빌 1:29)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계 12:10~11)
'말씀 묵상(고린도전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년6월14일(주일) (고전 15:20-28) 부활의 주님, 영원한 승리의 왕 (7) | 2026.06.12 |
|---|---|
| 2026년6월13일(토) (고전 15:12-19) 부활이 없으면 복음도, 믿음도 헛됩니다. (17) | 2026.06.11 |
| 2026년6월11일(목) (고전 14:26-40) 항상 덕을 세우고 질서를 따르십시오. (8) | 2026.06.09 |
| 2026년6월10일(수) (고전 14:13-25) 알아듣게 전해야 모두에게 유익합니다. (11) | 2026.06.08 |
| 2026년6월9일(화) (고전 14:1-12) 공적 예배에는 방언보다는 예언이 유익합니다. (10) | 2026.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