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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고린도전후서)

2026년6월13일(토) (고전 15:12-19) 부활이 없으면 복음도, 믿음도 헛됩니다.

by 방일 2026.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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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6월13일(토) (고전 15:12-19) 부활이 없으면 복음도, 믿음도 헛됩니다.

 

 

 

오늘의 찬송(새 162장 부활하신 구세주)

 

 

 

 

<고린도전서 15:12-19>

 

 

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13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14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15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언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지 아니하셨으리라

16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었을 터이요

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18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오늘의 말씀 요약>

 

 

주님의 부활이 전파되었는데도 죽은 자의 부활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고린도 교회 안에 있었습니다. 주님이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다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과 믿음이 헛되고 우리는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바라는 것이 이 세상의 삶뿐이라면 우리는 더 불쌍한 자입니다.

 

 

 

만일 예수님의 부활이 없으면

 

▼ 고린도전서 15:12-19

 

묵상내용

 

지난 평창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북한 예술단 140여명을 태운 만경봉호가 묵호항으로 들어왔습니다.

이 배의 출입구 통로에는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위대한 김일성 동지와 김정일 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붉은 색 큰 글씨로 쓰여 있는 것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 왔습니다.

 

북한의 정권 실세들이 자신들의 인민공화국 체제유지를 위하여

이미 죽고 없는 김일성, 김정일을 죽어서 까지 이름을 이용하며

마치 영원히 살아있는 존재처럼

북한 주민들의 생각 속에 각인시키고 있는 어처구니없는 모습에서

북한 정권의 한계를 엿보게 됩니다.

 

지난 해 여름, 북-중 국경선을 따라가는 기도 투어를 안내하면서

압록강을 따라 북한을 바라보며 올라갔는데

모든 강변 마을의 중심에는 어김없이

우뚝 솟아 있는 김일성 주체사상탑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북한에서 태어나 20 세 때 중국으로 건너오게 되었다는

북한 출신 화교(중국인 교포)의 설명을 들어보니

몇 해 전부터는 이 주체사상탑의 이름을 "영생탑"으로 바꾸고

북한 주민들에게 이 영생 탑 앞에 꽃을 바치고 절을 하게 한다는데

이는 김일성, 김정일, 동지가 영원히 살아 있어서

인민들의 생각과 삶 속에 함께 있다고 가르치는 것이라는 말을 듣고

자신들의 체제 유지를 위하여 이미 지옥 불구덩이에 들어가

고통 받고 있는 김일성, 김정일의 부활까지

거짓으로 조작하고 있는 이들의 모습에서

이제는 가소로움을 넘어 아예 애처로움까지 느끼게 됩니다.

 

더불어 거짓 숭배와 충성에 내몰리고 있는 북한 주민들이 언제까지

이러한 거짓 기만에 내몰리며 헛된 충성에 내몰려야 하는지

저들의 구원을 위하여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하게 됩니다.

 

오늘의 말씀은 거짓부활과 영생을 조작하고 있는 북한 독재자들과 달리

실제로 부활하시어 영원히 살아계신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믿음으로 그와 연합된 성도들에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되며 소망이 되고

축복이 되는가를 상세하게 설명해 내려가는 한 단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15:17-18]

 

바울 사도는 만일 부활이 없으면 이라는 가정법을 사용하여

예수 믿는 우리가 얼마나 불쌍한 사람들이 될 수 있는가를 말하고 있는데

나는 다시 이 말씀을 거꾸로 뒤집어 정리하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부활 때문에

내가 받은 축복이 얼마나 큰 것인가가 이 말씀 속에 담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나의 믿음과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는 것에 대한 증명이요 더욱 특별히 나의 죄가

깨끗이 사함 받은 것을 증명해주시는 사건이 되는데

그것은 예수님이 우리[나]의 죄를 위한 희생 재물이 되시어

십자가에 달려죽으신 것이 하나님께 열납 되었고

이로써 우리[내]죄가 깨끗이 사해졌다는 증명이

주님의 부활로 확증된 것입니다.[15:17b]

 

바울 사도의 설명처럼 만일 공동묘지가 인생의 마지막 종착점이고

사후엔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이 인생의 길이라면

인생은 바람 속의 티끌처럼 허무한 것이고

예수 믿다가 죽은 사람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들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들이 될 것 입니다[15:19]

 

그러나 우리 주님의 부활은 이 잘못된 억측들을

완전히 뒤집어놓는 승리의 노래가 되어 주십니다. 할렐루야 !

 

기도하기

 

사람이 한 번 죽으면 다시 살아날 수 없다는 법칙을 깨트리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오신 주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세속적 가치관들을 뒤집어 놓으셨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세상의 모든 것들은 다 지나가고 없어질 것이지만

주님과 복음을 위하여 행한 것들은 영원히 남을 것을 나는 믿습니다.

이 부활신앙 붙잡고 끝까지 승리하는 신앙과 삶이 되게 하옵소서.(그루터기 선교회)

 

 

 

부활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바울은 예수님의 부활이 기독교 신앙의

절대근간임을 설명합니다.

 

부활이 없다고 하는 자들

 

부활은 인간의 이성이나 지식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영역이기 때문에 부활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죽은 이후의 삶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또 구원을 믿는다고 하면서 죽음

이후의 삶은 부인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지극히 한정되어 있고 오히려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다른 가르침은 다 받아들일 수 있어도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은

믿지 못하겠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 생활에 필요한 것은

이해가 아니라 믿음입니다.

 

부활이 없다면

 

만약 부활이 없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부활이 없다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던 자들의 증언이 모두 거짓말이 될 것입니다. 바울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만났으나 이 사실을 부정해야 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부활이 없다면 예수님도 부활하시지 않았을 텐데 그럼 자기가

경험한 것은 무엇이냐고 되묻고 있는 것이지요. 부활이 없다면 예수님을 믿는

믿음도 헛것이고 우리의 죄는 여전히 해결되지 못하여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불쌍한 사람들

 

부활이 없다면 바울을 비롯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누구보다 불쌍한 자로 전락

하게 됩니다. 기독교의 근간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이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영화에 매달리지 않고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불의와 죄악이 넘쳐나고 사탄의 유혹이 폭풍처럼 밀려오는 세상에서

부활은 우리를 살게 하는 참된 소망입니다.

 

기독교의 핵심은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과 부활에 있습니다.

어떤 상황을 만나더라도 부활의 소망을 든든히 붙잡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이에 아브라함이 종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예배하고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고

아브라함이 이에 번제 나무를 가져다가 그의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

이삭이 그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이르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이르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창 22:5~7)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칭호니라.(출 3:15)

 

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에 이르렀더니 거기에 한 귀한 여인이 그를 간권하여 음식을 먹게 하였으므로 엘리사가 그 곳을 지날 때마다 음식을 먹으러 그리로 들어갔더라.(왕하 4:8)

 

들어가서는 문을 닫으니 두 사람 뿐이라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고

아이 위에 올라 엎드려 자기 입을 그의 입에, 자기 눈을 그의 눈에, 자기 손을 그의 손에 대고 그의 몸에 엎드리니 아이의 살이 차차 따뜻하더라.(왕하 4:33~34)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요단 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의 살이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더라.(왕하 5:14)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대상 29:11-1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렘 29:11)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가 열두 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라고 그들을 많이 경계하시고 이에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라.(막 5:42~43)

 

가까이 가서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죽었던 자가 일어나 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머니에게 주시니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큰 선지자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셨다 하고 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셨다 하더라.(눅 7:14~16)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눅 9:29)

 

주인이 그를 불러 이르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찌 됨이냐 네가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직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까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 먹자니 부끄럽구나.(눅 16:2~3)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행 2:36)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행 5:30-3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롬 1:2-6)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 6:23)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롬 10:9)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엡 2:2-5)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빌 2:9-11)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골 1:13~14)

 

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히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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