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6월9일(화) (고전 14:1-12) 공적 예배에는 방언보다는 예언이 유익합니다.
오늘의 찬송(새 197장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고린도전서 14:1-12>
1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3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
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5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만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6 그런즉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서 방언으로 말하고 계시나 지식이나 예언이나 가르치는 것으로 말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7 혹 피리나 거문고와 같이 생명 없는 것이 소리를 낼 때에 그 음의 분별을 나타내지 아니하면 피리 부는 것인지 거문고 타는 것인지 어찌 알게 되리요
8 만일 나팔이 분명하지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투를 준비하리요
9 이와 같이 너희도 혀로써 알아 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 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10 이같이 세상에 소리의 종류가 많으나 뜻 없는 소리는 없나니
11 그러므로 내가 그 소리의 뜻을 알지 못하면 내가 말하는 자에게 외국인이 되고 말하는 자도 내게 외국인이 되리니
12 그러므로 너희도 영적인 것을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그것이 풍성하기를 구하라.
<오늘의 말씀 요약>
바울은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히 예언하길 바라라고 권합니다. 뜻을 알 수 있는 예언은 사람들을 권면하고 위로하며 교회의 덕을 세우기 때문입니다. 반면 방언은 하나님께 영으로 비밀을 말하는 것으로, 통역하지 않으면 알아듣지 못하고 자기에게만 유익합니다.
고린도전서 14:1-12
예언하기를 힘쓰라
집 안 친척 가운데 결혼식이 있어서 어제 대전에 내려와
누님 집에서 하루 밤을 같이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생명의 삶 오늘의 말씀으로
함께 큐티를 나누면서 말로 다 할 수 없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누나는 이전에는 강원도 고성 바닷가에 살았는데
어촌지역이라 그런지 마치 미신과 우상 소굴에 사는 것 같았습니다.
학생시절 한번 방문을 했는데 방의 천장 사면 동서남북에
魔王(마왕) 이라는 부적을 붙여 놓았기에 너무 안타까워서
당장 떼도록 했고 또 부엌에 가니 부엌 천정에
하얀 천으로 몽달귀신이라고 만들어 붙여놓았기에
크게 책망하고 내가 직접 떼어서 불사르기도 했던 일도 있습니다.
이런 누님이 이제는 예수를 믿고 주님을 찬송하며
나와 함께 큐티를 하고 있으니
이렇게 놀랍도록 변화시켜주신 주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방언과 예언에 관련된 오늘의 말씀을 함께 나누면서
이제 교회에서 권시 직분까지 받았으니
자녀들을 신앙으로 인도하며
방언은 하지 못해도
예언하기를 힘쓰라고 권하였는데
예언이란 꼭 장래사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권면하고 위로하며
바른 신앙에 서도록 하는 것이라고
오늘 주신 말씀대로 일러주었습니다.(14:3)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예언함이
못 알아듣는 방언으로
일만 마디 함보다 낫다고 하는(14:19)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나도 큐티를 통해 깨닫게 되는 말씀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는 예언사역에도
힘쓸 것을 이아침 새롭게 다짐 합니다.(박해동 묵상데스크)
바울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 은사를 잘 사용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고
유익하게 하라고 합니다.
은사를 사모하라
바울은 사랑과 함께 신령한 것들, 즉 성령의 은사를 사모하라고 권면합니다.
고린도 교회에는 다양한 은사가 나타나고 있었지만 그것이 성도 간 시기와
경쟁의 대상이 되고 교회에 유익을 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은사를
사용할 때는 사랑을 추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은사를
사용할 때 사랑이 바탕에 깔리지 않으면 교만이 되어 사용하는 사람이나
대상자에게까지 유익함보다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은사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좋지 않은 것이 없기 때문에 사랑과 함께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라고 권면합니다.
방언과 예언
바울은 계속 방언과 예언을 비교하면서 방언보다 예언을 하라고 권면합니다.
둘 다 세우는 일에 유익한데 방언은 자기를 세우는 일이고 예언은 교회를 세우는
데 유익합니다. 방언과 예언은 언어로 표현되는 발성 은사로서, 방언의 대상은
하나님으로, 하나님께 향한 기도의 성격을 갖습니다. 방언은 기도하는 사람의
영과 하나님과 통하는 언어이기 때문에 통역의 은사자가 없으면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합니다. 그래서 방언은 기도하는 사람, 개인의 덕을 세우는 것입니다.
반면 예언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전달함으로써 위로와 권면, 경계하는 것으로,
사람을 향한 설교의 성격을 가지게 됩니다. 이에 바울은 둘 다 긍정적인 것이지만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한다는 점에서 예언이 방언보다 교회에 더 유익하다고 말합니다.
교회 안에 여러 은사가 풍성한 것은 좋은 일입니다.
다만 기억할 것은 특정 은사가 다른 은사들보다 우월하거나 열등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모든 은사가 하나님의 선물로 좋은 것임을 알고 은사를 사모하며 많이 활용하되 그 은사로 선한 열매를
맺고 있는지 살펴야 합니다.
우리가 은사를 바르게 사용하면 지체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교회는 더욱 건강하게 세워질 것입니다.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창 49:22)
너희 중에 선지자나 꿈 꾸는 자가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네게 보이고
그가 네게 말한 그 이적과 기사가 이루어지고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따라 섬기자고 말할지라도
너는 그 선지자나 꿈 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 하사 너희를 시험하심이니라.(신 13:1-3)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 5:44)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막 16:17~18)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요 1:12~13)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1~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그 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에 큰 흉년이 들리라 하더니 글라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행 11:28)
여러 날 머물러 있더니 아가보라 하는 한 선지자가 유대로부터 내려와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수족을 잡아매고 말하기를 성령이 말씀하시되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같이 이 띠 임자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 주리라 하거늘
우리가 그 말을 듣고 그 곳 사람들과 더불어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 권하니
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그가 권함을 받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고 그쳤노라(행 21:10-14)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롬 8:31)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롬 8:35)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 8:38-39)
그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고후 11:13-15)
아들 디모데야 내가 네게 이 교훈으로써 명하노니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딤전 1:18~19)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요일 4:1)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 1:3)
'말씀 묵상(고린도전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년6월11일(목) (고전 14:26-40) 항상 덕을 세우고 질서를 따르십시오. (8) | 2026.06.09 |
|---|---|
| 2026년6월10일(수) (고전 14:13-25) 알아듣게 전해야 모두에게 유익합니다. (11) | 2026.06.08 |
| 2026년6월8일(월) (고전 13:8-13) 사랑을 우선시하면 후회가 없습니다. (11) | 2026.06.06 |
| 2026년6월7일(주일) (고전 13:1-7) 큰 능력보다 사랑을 구하십시오. (8) | 2026.06.05 |
| 2026년6월6일(토) (고전 12:21-31) 약한 지체를 소중히 여기는 공동체 (5) | 2026.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