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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요한일,이,삼서,유다서,요한계시록)

2024년11월29일(금) (계 5:8~14) 어린양께 드리는 천상의 경배와 찬양

by 방일 2024.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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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5:8~14> 어린양께 드리는 천상의 경배와 찬양

 

 

 

오늘의 찬송(새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8.  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9.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10.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11.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12.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14.  네 생물이 이르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말씀 묵상>

 

 

8.  그가 책을 받을 때 네 생물과 24명의 장로들이 각기 하프와 향이 가득 담긴 금 대접을 들고 어린 양 앞에 엎드렸습니다. 이 향은 성도들의 기도입니다.
9.  그들은 새 노래를 부르며 말했습니다. “주는 그 책을 취해 인들을 떼기에 합당하십니다. 이는 주께서 죽임을 당하심으로 주의 피로 모든 족속과 언어와 백성과 나라들로부터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구속해 드리셨고
10.  그들로 우리 하나님께 나라와 제사장들이 되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땅 위에서 왕 노릇 하게 될 것입니다.”
11.  그때 나는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에워싼 수많은 천사들을 보고 음성을 들었는데 그들의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었습니다.
12.  그들은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13.  또 나는 하늘과 땅과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모든 피조물들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보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 양께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이 영원토록 있기를 빕니다”라고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14.  이에 네 생물은 “아멘” 하고 화답했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했습니다.

 

 

<오늘의 말씀 요약>

 

 

어린양이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두루마리를 받으십니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는 엎드려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바치는데, 이는 성도의 기도입니다. 수많은 천사와 모든 피조물이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양께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돌리고, 장로들은 경배합니다.

 

 

 

그가 그 두루마리를 받으시자, 네 생물과 24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기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그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그들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는 두루마리를 받으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시고,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그들을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가 되게 하시고 제사장으로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노릇하리로다.” 하더라.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그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선 많은 천사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그들이 큰 소리로 이르기를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도다” 하더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만물(피조물)이 이르기를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양께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네 생물이 이르되 “아멘!”하고 화답했고,

장로들은 그 앞에 엎드려 경배하더라.

 

 

 

예수님은 우리가 외롭고 힘들 때 위로해 주는 친구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이 받으시는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분이시다.

그러므로 24장로들이 그러하듯 우리도 날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루신 구원 역사에 감사하고 가장 높은 소리로 영광을 올려드리며 주님이 다시 오실 날을 고대하며 찬양해야 한다.

이것이 모든 백성과 피조물이 주 예수님께 드려야할 찬양과 경배의 모습이다.

이제 우리도 성령 충만하여 감사와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수 1:9)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 41:10)

 

너는 두루마리 책을 가져다가 내가 네게 말하던 날 곧 요시야의 날부터 오늘까지 이스라엘과 유다와 모든 나라에 대하여 내가 네게 일러 준 모든 말을 거기에 기록하라.(렘 36:2)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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