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7가지 자질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전문 카운슬러인 개리 채프먼은 가장 풍요로운 인생을 사는 사람은 ‘사랑을 주는 법을 아는 사람’이라고 한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은 개인의 잠재력을 키워주면서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다음은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7가지 자질’이다.
1.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친절한 사람
2. 다른 사람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고 인내하는 사람
3. 분노에 사로잡히지 않고 용서하는 사람
4. 격의 없이 호의를 베풀 수 있는 사람
5. 다른 사람을 높일 수 있는 겸손한 사람
6. 자신에게 엄격하고 타인에게는 관대한 사람
7. 거짓 없는 정직함으로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사람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욱 복되다’는 성경 말씀처럼 사랑도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더욱 행복합니다.
주님께서 생명을 주시면서까지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을 본받아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어 성령의 귀한 열매를 맺는 삶으로 풍성한 사랑을 베풀며 살아가십시오. 아멘!
<읽을 말씀 : 시편 5:1-7>
시 5:7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인자를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리이다.
주님! 주님을 통해 먼저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하소서.
다른 사람들을 인정함으로 사랑을 전합시다.
(나침판 출판사. 큐티365. 2021.5.28. 사랑하는 능력)
<Giovanni Marrdai - Amazing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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