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13:1~16> 참된 구원자를 떠난 교만한 백성의 종말
오늘의 찬송(새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바알로 말미암아 범죄한 에브라임
1. 에브라임이 말을 하면 사람들이 떨었도다 그가 이스라엘 중에서 자기를 높이더니 바알로 말미암아 범죄하므로 망하였거늘
2. 이제도 그들은 더욱 범죄하여 그 은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되 자기의 정교함을 따라 우상을 만들었으며 그것은 다 은장색이 만든 것이거늘 그들은 그것에 대하여 말하기를 제사를 드리는 자는 송아지와 입을 맞출 것이라 하도다
3. 이러므로 그들은 아침 구름 같으며 쉬 사라지는 이슬 같으며 타작 마당에서 광풍에 날리는 쭉정이 같으며 굴뚝에서 나가는 연기 같으리라
4. ○그러나 애굽 땅에 있을 때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5. 내가 광야 마른 땅에서 너를 알았거늘
6. 그들이 먹여 준 대로 배가 불렀고 배가 부르니 그들의 마음이 교만하여 이로 말미암아 나를 잊었느니라
7.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사자 같고 길 가에서 기다리는 표범 같으니라
8. 내가 새끼 잃은 곰 같이 그들을 만나 그의 염통 꺼풀을 찢고 거기서 암사자 같이 그들을 삼키리라 들짐승이 그들을 찢으리라
9. ○이스라엘아 네가 패망하였나니 이는 너를 도와 주는 나를 대적함이니라
10. 전에 네가 이르기를 내게 왕과 지도자들을 주소서 하였느니라 네 모든 성읍에서 너를 구원할 자 곧 네 왕이 이제 어디 있으며 네 재판장들이 어디 있느냐
11. 내가 분노하므로 네게 왕을 주고 진노하므로 폐하였노라
12. 에브라임의 불의가 봉함되었고 그 죄가 저장되었나니
13. 해산하는 여인의 어려움이 그에게 임하리라 그는 지혜 없는 자식이로다 해산할 때가 되어도 그가 나오지 못하느니라
14. 내가 그들을 스올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스올아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눈 앞에서 숨으리라
15. ○그가 비록 형제 중에서 결실하나 동풍이 오리니 곧 광야에서 일어나는 여호와의 바람이라 그의 근원이 마르며 그의 샘이 마르고 그 쌓아 둔 바 모든 보배의 그릇이 약탈되리로다
16. 사마리아가 그들의 하나님을 배반하였으므로 형벌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질 것이요 그 어린 아이는 부서뜨려지며 아이 밴 여인은 배가 갈라지리라.
<말씀 묵상>
이스라엘을 향한 여호와의 진노
1. 에브라임이 말할 때 세상이 벌벌 떨었으며 그는 이스라엘에서 자기 스스로 높였다. 그러나 그는 바알로 인해 죄를 짓고 죽었다.
2. 이제 그들은 갈수록 더 많은 죄를 짓는다. 그들 스스로 이해하는 대로 은으로 우상들을 만든다. 모든 우상들은 세공 장인들이 만든 것이다. 그것들에 대해서 그들이 말한다. “그들이 인간을 희생제사로 드리고 송아지 우상에 입을 맞춘다.”
3. 그러므로 그들은 마치 아침 구름 같고 금세 사라지는 이른 이슬 같고 타작 마당에서 날리는 겨 같고 창문으로 사라지는 연기 같을 것이다.
4. “그러나 나는 너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다. 너는 나 외에 다른 신을 알지 말라. 나 외에는 다른 구원자가 없다.
5. 내가 광야에서, 그 가뭄의 땅에서 너를 알았다.
6. 내가 그들을 먹이자 배가 불렀고 그들이 배가 부르자 교만해졌다. 그래서 그들이 나를 잊어버렸다.
7.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사자처럼 될 것이고 길가의 표범처럼 그들을 지켜볼 것이다.
8. 새끼를 잃은 암곰처럼 내가 그들에게 맞서서 그들의 가슴을 찢을 것이다. 내가 거기서 사자처럼 그들을 먹어 삼키고 들짐승이 그들을 찢어 놓을 것이다.
9. 이스라엘이여, 네가 망하게 됐다. 너를 도와주는 내게 네가 대항하기 때문이다.
10. 네 왕이 어디에 있느냐? 네 모든 성읍들에서 너를 구해 줄 사람이 어디 있느냐? 네가 ‘나를 구원할 왕과 관리들을 주소서’라고 말했던 네 재판장들이 어디에 있느냐?
11. 내가 내 진노로 네게 왕을 주었고 내가 내 분노로 왕을 제거했다.
12. 에브라임의 죄가 기록되고 그의 범죄 기록이 보관돼 있다.
13. 해산하는 여자의 고통이 그에게 올 것이다. 그러나 그는 분별력이 없는 아이다. 때가 돼도 태의 문을 열고 나오지 않는다.
14. 내가 그들을 음부의 손에서 속량할 것이며 내가 그들을 죽음에서 건져 낼 것이다. 죽음아, 네 재앙이 어디에 있느냐? 무덤아, 네 멸망이 어디에 있느냐? 슬픔이 내 눈에서 숨겨질 것이다.
15. 그가 자기 형제들 가운데 번성해도 동쪽 바람이 불어오고 여호와의 바람이 광야에서 불어올 것이다. 그의 샘물이 마를 것이고 그의 우물이 황폐하게 될 것이다. 창고 안에 있는 그의 모든 보물들이 약탈당할 것이다.
16. 사마리아여, 너는 하나님께 불순종했기 때문에 범죄했다. 그들의 아이들이 저주를 받아 칼에 쓰러질 것이다. 임신한 여자들은 배가 갈릴 것이다.”
<오늘의 말씀 요약>
에브라임이 바알로 인해 죄짓고 망했는데도 여전히 우상을 만드니, 그들은 연기처럼 사라질 것입니다. 애굽 땅에 있을 때부터 하나님은 그들의 구원자셨으나, 교만해진 그들은 하나님을 잊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한 백성은 패망하고, 하나님을 배반한 사마리아는 형벌을 당할 것입니다.
피할 수 없는 패망
호 13:9-16
호 13:9-16 / [왕국의 종말] 오,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를 파멸시키겠다. 그러나 누가 너를 구해 줄 수 있느냐? 10) 도대체 네 왕이 어디에 있느냐? 왜 너는 그에게 도움을 청하지 못하느냐? 네 나라의 지도자들은 모두 어디에 있느냐? 너희가 전에 그들을 세워 달라고 애걸을 하였으니 이제 그들더러 너희를 구해 달라고 부르짖어라! 11) 내가 그동안 너희에게 왕을 세운 것도 화가 나서 한 일이며 내가 지금 왕을 없애 버린 것도 분노에 차서 한 일이다. 12) [피할 수 없는 멸망] 에브라임의 모든 죄악이 이제 벌을 받기 위해 추수되어 단으로 묶였고 저장이 끝났다. 13) 태어날 때가 되었는데도 산문을 열지 않으려는 아이처럼 그들은 얼마나 완고한 자들인가! 얼마나 어리석은 자들인가! 14) 내가 지옥에서 그들의 몸값을 치르고 살려내야 되겠느냐? 내가 죽음에서 그들의 목숨을 건져내야 옳겠느냐? 오, 죽음아, 네 재앙을 모조리 풀어 놓아 그들이 맛보게 하여라! 오, 무덤아, 네 가시들을 그들에게 보여주어라! 내가 절대로 불쌍히 여기지 않겠다! 15) 에브라임이 비록 갈대 숲속에서 무성하게 자란듯 보일지라도 여호와의 ㄱ) 동풍이 사막에서 그에게 불어 닥치면 온 나라를 말려 놓을 것이다. 모든 샘물이 마르고 초원이 불타 그들은 목이 말라 죽을 것이다. 또한 창고에 쌓아 둔 귀중한 그릇들을 약탈당할 것이다. (ㄱ. 약탈과 방화를 일삼는 앗수르의 군대를 가리킨다). 16) 사마리아는 그들의 하나님께 반역한 죄값을 치러야 하리니 그 백성은 침략자의 칼에 엎드러지고 젖먹이들은 땅바닥에 메어쳐져 깨져 죽을 것이요, 임신한 여인들은 칼로 배가 갈릴 것이다.'
이스라엘은 왕이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인간 권력자를 의존합니다.
진정한 왕을 거부한 자들(9-11) 이스라엘이 패망한 근본적인 이유는 여호와를 대적했기 때문입니다(9). 여호와로부터 도움을 받는 방법은 오직 여호와만 왕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여호와를 왕으로 인정하지도 않으면서 "왕이 우리를 위하여 무엇을 하리요"(10:3)라고 말했습니다. 이 같이 교만한 자세는 그들이 인간 왕을 요구하던 사무엘 시대에 이미 시작되었습니다(10a; 삼상 8장). 여호와께서는 이제 바알과 앗수르를 의지하는 이스라엘에게 과연 너의 왕이 어디 있느냐고 물으십니다(10b). 여호와께서는 왕정을 허락하셨기 때문이 아니라 분노하셨기 때문에 그들에게 왕을 주었습니다(11).
심판을 확정하신 여호와(12-14) 에브라임의 죄악은 봉해지고 저장되었기에 이제 그들은 형벌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 형벌은 마치 여인이 아기를 낳으려고 할 때의 산통과 같을 것입니다. 출산은 두려움과 기쁨이 동시에 찾아오는 순간입니다. 이제껏 경험해 보지 못한 고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 고통을 피하지 않는 이유는 새 생명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그런데 만약 태아가 너무 일찍 나오거나 너무 늦게까지 뱃속에 있다면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위험한 일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출생의 때를 놓친 아이와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은 지혜 없는 자식 같아서 삶과 죽음이 갈리는 긴박한 순간에 당연히 해야 할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지체합니다.
여호와의 진노가 에브라임에게 불가피하다는 문맥 속에서 이어지는 14절 상반절은 에브라임에 대한 구원을 뜻하고 있어서 흐름이 어색합니다. 학자들은 본문을 부정적 의미를 갖는 수사의문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망에게 네 재앙을 묻고, 스올에게 네 멸망을 부르신 것은 에브라임을 심판하라는 명령과 같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동정하지 않으시며 에브라임에 대한 심판을 확정하셨습니다(14).
불순종에 따른 저주의 실현(15-16) 하나님의 심판 의지는 확고했습니다. 위대한 구원자를 외면하고 자신들의 생각대로 다른 대상을 의지한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은 결코 간과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동풍은 동쪽에서 들이닥칠 앗수르 군대를 상징합니다. 하나님의 구원과 통치를 거절하고 앗수르를 통해 도움을 구했던 이스라엘의 의도가 전혀 반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본문은 침략의 가해자와 피해자의 모습을 모두 생생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스라엘이 당할 형벌이 임박했고, 하나님이 자비 없이 죄를 처단할 것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뉘우치지 않는 백성은 죄의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적용: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를 범하지 않기 위해 당신 어떻게 해야 할까요?
파도와 바닷물이 같음을 인식하는 순간, 파도는 깨달음을 얻는다. 그리고 이 순간 죽음의 모든 두려움은 사라진다.-턱낫한. 자신이 무엇으로 이뤄졌는지를 깨닫는 순간, 거대한 파도는 물보라를 일으키고 요란한 소리를 내며 부서지며 다시 왔던 곳으로 잦아듭니다. 우리는 때로 하나님을 거부하고 배반하는 마음의 중심에 자신의 고집과 우상이 숨어있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합니다. 성공, 자녀, 자아성취, 취미, 자기의 등 하나님을 대신하는 모든 것이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그 뜻을 따르지 않는 것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며 하나님을 나의 주인으로 인정하고 말씀을 따라 사는 길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천성성결교회 이윤형목사 설교)
에브라임이 말만 하면 모두 두려워하며 떨었도다.
그가 그렇게 이스라엘 중에서 자기를 높이더니 바알로 말미암아 죄를 짓고 망하였도다.
그런데도 그들은 갈수록 더 많은 죄를 범하여
그 은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되 자기의 손으로 교묘하게 우상을 만들었으며,
그것은 모두 대장장이들이 은을 녹여 거푸집에 부어 만든 것들이라.
그런데 그들은 그것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 우상 앞에 제사를 드리는 자는 이 송아지 우상에 입을 맞출 것이라”하는도다.
그러므로 그들은 아침 안개 같으며, 쉬 사라지는 아침 이슬 같으며,
타작마당에서 바람에 날리는 쭉정이 같으며,
굴뚝에서 올라오는 연기처럼 사라질 것이라.
그러나 네가 애굽 땅에 있을 때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너는 나 외에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나 외에는 다른 신이 없느니라.
내가 광야 그 메마른 땅에서 너를 알았거늘,
내가 먹이는 대로 배불렀고, 배가 부르니 그들의 마음이 교만해져서
이로 말미암아 나를 잊었도다.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사자처럼 될 것이고, 길가에서 기다리는 표범처럼 될 것이라.
내가 새끼를 빼앗긴 암곰처럼 그들에게 달려들어 그들의 염통을 갈기갈기 찢고,
거기에서 암사자같이 그들을 삼키리라. 들짐승들이 그들을 남김없이 찢어 먹을 것이라.
이스라엘아 네가 패망하였나니, 이는 너를 도와주는 나를 대적함이니라.
전에 네가 이르기를 “내게 왕과 대신들을 세워 주옵소서”하고 조르더니,
도대체 네 왕이 지금 어디에 있느냐? 너를 구원할 대신들과 네 재판장들이
지금 어디에 있느냐? 네 모든 성읍에서 샅샅이 살펴보아라.
내가 분노함으로 네게 왕을 주었고, 내가 진노함으로 네 왕을 제거하였노라.
에브라임의 허물을 적은 문서가 모두 보관되어 있고,
그들의 죄상을 적은 기록이 모두 저장되었나니,
해산하는 여인의 고통이 그에게 임하리라. 그는 지혜 없는 자식이로다.
해산할 때가 되어도 그가 태를 열고 나오지 못하는도다.
내가 그들을 스올(지옥)의 권세에서 속량하랴, 사망에서 구속하랴?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스올아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눈앞에서 숨으리라다.
그가 비록 형제들 가운데서 번성하여도 동풍이 오리니,
곧 광야에서 일어나는 여호와의 바람이라.
그 바람이 불면 그의 근원이 모두 말라 버리고,
그가 쌓아 둔 모든 보배의 그릇들이 약탈되리라.
사마리아가 자기의 하나님을 배반하였으므로 형벌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질 것이요,
그 어린아이는 부서뜨려지며, 아이 밴 여인은 배가 갈라지리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강성해지자 더욱 열정적으로 우상숭배를 했다고 책망하시며 나라의 멸망을 예고하고 있다.
에브라임 지파는 야곱의 축복에서 예언된 대로 크게 번성하고 그들이 말할 때 세상이 벌벌 떨 만큼 막강한 권세를 누리게 된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공급으로 배가 부르자 마음이 높아져서 하나님은 안중에 두지 않게 된다.
교만으로 인해 하나님을 잊은 채 자기들을 위해 우상을 만들었고 자기들이 만든 것을 의지하는 어리석음에 빠져들고 만다.
또한 그들은 어리석게도 가나안 족속과 친구가 되기 위해 하나님을 대적으로 삼게 된다.
직장에서 사람들에게 왕따 당하지 않기 위해 고사상 앞에 머리를 숙이거나 죄짓는 자리에 함께 앉아 있지는 않는지요?
위세가 당당했던 에브라임은 우상숭배 때문에 쉽게 사라지는 구름과 이슬 같고 바람에 날리는 쭉정이처럼, 사라지는 연기 같이 허무하게 없어질 존재가 되고 만다.
이스라엘이 교만하여 하나님을 잊었지만 하나님 외에 구원자는 없기 때문이다.
우리 삶에 어느 것 하나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것이 없다.
우리를 구원하고 인도하신 분이 누구인지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가 선해서 구원을 얻은 것도 아니고 우리에게 탁월한 안목이 있어서 하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우리를 선택하시고 인도하신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은 은혜와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은혜에 감사하지 못하면 도리어 실족하고 죄를 짓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많은 사람이 세상적으로 부요하고 형통할 때 하나님을 쉽게 잊게 되어 있다.
그렇게 배은망덕한 백성에게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이 임하게 된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부르고 있다.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과 겸손하게 동행하는 것이 가장 큰 복이 된다.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으리로다
부와 재물이 그의 집에 있음이여 그의 공의가 영구히 서 있으리로다.(시 112:1-3)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요구한 것을 그들에게 주셨을지라도 그들의 영혼은 쇠약하게 하셨도다.(시 106:15)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고전 15:55~56)
'말씀 묵상(다니엘,호세아,요엘,아모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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