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9:19~31> 은혜의 역사에서 징계의 역사까지
오늘의 찬송(새 290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19. 주께서는 주의 크신 긍휼로 그들을 광야에 버리지 아니하시고 낮에는 구름 기둥이 그들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길을 인도하며 밤에는 불 기둥이 그들이 갈 길을 비추게 하셨사오며
20. 또 주의 선한 영을 주사 그들을 가르치시며 주의 만나가 그들의 입에서 끊어지지 않게 하시고 그들의 목마름을 인하여 그들에게 물을 주어
21. 사십 년 동안 들에서 기르시되 부족함이 없게 하시므로 그 옷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발이 부르트지 아니하였사오며
22. 또 나라들과 족속들을 그들에게 각각 나누어 주시매 그들이 시혼의 땅 곧 헤스본 왕의 땅과 바산 왕 옥의 땅을 차지하였나이다
23. 주께서 그들의 자손을 하늘의 별같이 많게 하시고 전에 그들의 열조에게 들어가서 차지하라고 말씀하신 땅으로 인도하여 이르게 하셨으므로
24. 그 자손이 들어가서 땅을 차지하되 주께서 그 땅 가나안 주민들이 그들 앞에 복종하게 하실 때에 가나안 사람들과 그들의 왕들과 본토 여러 족속들을 그들의 손에 넘겨 임의로 행하게 하시매
25. 그들이 견고한 성읍들과 기름진 땅을 점령하고 모든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과 판 우물과 포도원과 감람원과 허다한 과목을 차지하여 배불리 먹어 살찌고 주의 큰 복을 즐겼사오나
26. 그들은 순종하지 아니하고 주를 거역하며 주의 율법을 등지고 주께로 돌아오기를 권면하는 선지자들을 죽여 주를 심히 모독하였나이다
27. 그러므로 주께서 그들을 대적의 손에 넘기사 그들이 곤고를 당하게 하시매 그들이 환난을 당하여 주께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 하늘에서 들으시고 주의 크신 긍휼로 그들에게 구원자들을 주어 그들을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거늘
28. 그들이 평강을 얻은 후에 다시 주 앞에서 악을 행하므로 주께서 그들을 원수들의 손에 버려 두사 원수들에게 지배를 당하게 하시다가 그들이 돌이켜 주께 부르짖으매 주께서 하늘에서 들으시고 여러 번 주의 긍휼로 건져내시고
29. 다시 주의 율법을 복종하게 하시려고 그들에게 경계하셨으나 그들이 교만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 가운데에서 삶을 얻는 주의 계명을 듣지 아니하며 주의 규례를 범하여 고집하는 어깨를 내밀며 목을 굳게 하여 듣지 아니하였나이다
30. 그러나 주께서 그들을 여러 해 동안 참으시고 또 주의 선지자들을 통하여 주의 영으로 그들을 경계하시되 그들이 듣지 아니하므로 열방 사람들의 손에 넘기시고도
31. 주의 크신 긍휼로 그들을 아주 멸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도 아니하셨사오니 주는 은혜로우시고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이니이다
<말씀 묵상>
19. 주께서는 주의 큰 긍휼로 그들을 광야에 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낮에는 구름 기둥이 떠나지 않고 그 길을 안내했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이 가는 길을 밝히 비춰 주셨습니다.
20. 또 주의 선한 영을 주어 그들을 가르치셨습니다. 주께서는 그들의 입에 만나가 끊이지 않게 하시며 그들이 목말라 하면 물을 주셨습니다.
21. 주께서는 그렇게 40년 동안 광야에서 그들을 돌보셨기에 그들이 부족한 것이 없었습니다. 옷도 낡지 않고 발도 부르트지 않았습니다.
22. 주께서는 여러 나라들과 민족들을 우리 조상에게 굴복시켜 주셨고 그 영역을 나눠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헤스본 왕 시혼의 땅과 바산 왕 옥의 땅을 차지했습니다.
23. 주께서는 그들의 자손들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셨고 그들의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땅으로 인도하면서 그 땅을 차지하게 하셨습니다.
24. 그리하여 그 자손들은 들어가 그 땅을 차지했습니다. 주께서는 그들 앞에서 그 땅에 살고 있던 가나안 족속들을 굴복시키고 그 왕들과 그 땅 백성들과 함께 다 그들 손에 넘겨줘 그들 마음대로 하게 하셨습니다.
25. 그들은 굳건한 성들과 비옥한 땅을 점령하고 온갖 좋은 것들로 가득한 집들과 파 놓은 우물과 포도원과 올리브 나무 숲과 풍성한 과일 나무들을 다 차지했으며 배불리 먹어 살찌고 주님께서 주신 큰 복을 누렸습니다.
26.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불순종했고 주를 거역했습니다. 주의 율법을 뒤로 제쳐 두고, 그들을 주께로 돌이키려고 타이르는 예언자들을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27. 그래서 주께서 그들을 그 적들의 손에 넘겨 억압당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고통 가운데 주께 울부짖으면 주께서 하늘에서 들으시고 주의 큰 긍휼을 베푸셔서 그들에게 구원자들을 주시고 그들을 원수의 손에서 구해 내셨습니다.
28. 그러나 그들은 평안해지면 또다시 주 앞에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그때에는 주께서 그들을 원수의 손에 그냥 내버려 둬 그들을 원수의 지배 아래에 두셨습니다. 그러다가도 그들이 다시 돌이켜 주께 부르짖으면 주께서 하늘에서 듣고 주의 긍휼로 그들을 때마다 구해 주셨습니다.
29. 주께서는 그들에게 주의 율법으로 돌아오라고 경고하셨지만 그들은 교만해 주의 계명에 순종하지 않고 사람이 지키기만 하면 살 수 있는 주의 율법을 거역하는 죄를 지었습니다. 그들은 고집스럽게도 주께 등을 돌려 대고 목을 뻣뻣이 세우고는 도무지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30. 주께서는 수년 동안 그들을 참아 주셨고 주의 예언자를 통해 주의 영으로 그들을 타이르셨지만 그들은 들은 척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주는 그들을 이웃 민족들의 손에 넘기셨습니다.
31. 그러나 은혜와 긍휼이 많은 하나님께서는 그 큰 긍휼로 그들을 완전히 멸망시키거나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오늘의 말씀 요약>
레위 사람의 고백이 이어집니다. 주님은 그분 백성을 광야에 버리지 않으시고 부족함이 없게 하셨습니다. 또 이스라엘 자손을 많게 하시고 열조에게 말씀하신 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들이 교만해 열방에 넘겨졌지만, 주님은 그들을 긍휼히 여기셔서 아주 멸하거나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축복 -타락- 징계- 구원의 사이클을 벗어나기 위하여
▼ 느헤미야 9:23-31
묵상내용(그루터기 선교회)
이스라엘은 여호야긴 왕의 손자인 스룹바벨의 영도하에 포로지에서 돌아온 이후[BC 537년] 어언 100년 만에 엣 예루살렘 성벽을 중수하고[BC444년] 마치 그동안 미뤄져왔던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정리하듯 수문 앞 광장에서 민족 대각성 기도회를 열게 된다.
이 기도회에서 레위인 8인이 대표해서 올리는 기도 속에는 그들의 조상인 아브라함 때로부터[BC 1950년] 시작해서 애굽 생활 400년과 광야 40년 사사시대 400년 그리고 왕국시대 500 여년을 거쳐 포로기 시대까지를 총 망라한 시대들이 농축해서 열거되고 있다.
앞선 문맥[어제 말씀]에서는 출애굽으로부터 광야시대와 가나안 입성까지를 보았는데 오늘의 말씀에서는 사사시대로 부터 왕국시대와 포로기 까지를 총망라해서 열거하며 기도하는 바, 한 마디로 축복- 타락 - 징계[심판] - 부르짖음[회개] - 구원으로 이어지고 또 다시 타락- 징계-회개 - 구원이 반복되는 사이클로 이스라엘의 역사가 점철되어 왔음을 밝히고 있다.
비극적인 사이클로 나아가고 있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서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이 이런 악순환에 빠지지 않게 하시려고 축복의 땅에 들어가기 전에 주신 당부의 말씀들도 생각난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는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심이라[신8:2-3]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옥토로 네게 주셨음을 인하여 그를 찬송하라 [신8:10]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신8:18]
이스라엘은 자신들보다 더 강한
가나안의 일곱 이족들을 몰아내고
복락의 땅을 차지했을 때
그리고 자신들의 손으로 수고하지 아니한
그 땅의 온갖 좋은 것들을 풍요하게 누리게 되었을 때
그들은 먹고 배불러서 하나님을 찬송하고
감사할 수 있어야 했으며
그들은 자신들이 누리는 모든 것들이
주께로부터 말미암은 것을 인정 하여야 했지만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본적인 신앙의 바탕에서부터 실패했고
이것은 축복 - 타락 -징계- 회개 -구원을 반복하는
비극적인 악순환의 역사를 반복할 수밖에 없었다.
묵상적용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왜 이스라엘은
이런 사이클의 악순환 속에서
살 수 밖에 없었을까(?) 라는 의문을 가져보게 되며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이들의 영적 수준이
곧 나의 수준 이라는 것도 인정하게 된다.
이렇게 오래 예수를 믿었지만
여전히 죄악에 노출된 마음을 가지고 살며
하나님보다 죄를 더 좋아할 수밖에 없는 나의 이야기가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를 빌려서
이렇게 기록된 것이라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이렇게 절망적이고 소망이 없는 그들에게나 나에게
그래서 보석처럼 빛나는 말씀으로
마음 깊이 닿아지는 한 구절이 있는데
그것은 나의 죄보다 더 크신 하나님의 사랑이며
불쌍히 여기심으로 버리지 아니하시고 구원하시는 은혜 이다.
오늘의 말씀 마지막 구절을 장식하고 있는 한 구절이
이처럼 소망이 없는 나 같은 죄인이라도
하나님을 붙들고 살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제시해 준다.
주의 크신 긍휼로
그들을 아주 멸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도 아니하셨사오니,
주는 은혜로우시고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이니이다. [9:31].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이
마침내 자기 아들을 구원자로 보내시되
완전한 구원자가 되게 하셔서
나의 모든 죄를 대신 담당하게 하시고
부활하신 그의 생명으로 내안에 사시며
생명의 성령의 법[파워]으로
내 안의 죄적 속성들을 무력화 시키고
성령을 따라 승리하는 길을 열어주셨다.
오늘의 묵상을 마무리 하면서
나는 다시 한 번 나 자신에게 자문한다.
나는 정말 나 자신에 대해서 죽고
오직 나의 복락이 되시는 예수로만 사는 인생인가(?)
주님!
이스라엘이 경험한
축복 -타락 -징계 -회개 - 구원의 악순환이
내 신앙과 삶에서 비극적으로 반복되지 않도록
나는 죽고
예수로만 살아가며
생명의 성령의 파워를 따라 살아가는
나의 신앙과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께서는 주의 크신 긍휼로 그들을 광야에 버리지 아니하시고,
낮에는 구름기둥이 그들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길을 인도하며,
밤에는 불기둥이 그들이 갈 길을 비추게 하셨사오며
또 주의 선한 영을 주어 그들을 가르치시며, 주의 만나가
그들의 입에서 끊어지지 않게 하시고, 그들이 목말라하면 그들에게 물을 주어
사십년 동안을 그렇게 광야에서 기르시되 부족함이 없게 하시므로,
그 옷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발이 부르트지 아니하였사오며,
또 여러 나라와 민족들을 우리 조상에게 굴복시키셔서, 우리 조상이 시혼의 땅
곧 헤스본 왕의 땅과 바산 왕 옥의 땅을 차지하고 그 땅을 나누게 하셨나이다.”
주께서 그들의 자손을 하늘의 별같이 많게 하시고, 전에 그들의 조상들에게
들어가서 차지하라고 말씀하신 땅으로 인도하여 이르게 하셨으므로
그 자손들이 들어가서 그 땅을 차지하되, 그 땅 가나안 주민들을 그 자손에게
복종하게 하실 때에, 가나안 사람과 그 왕들과 그 땅의 백성들을 다 함께
그들 손에 넘겨주셔서 그들 마음대로 행하게 하시니
그들이 견고한 성읍들과 기름진 땅을 점령하고,
모든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과 파 놓은 우물과 포도원과 감람원과
허다한 과목을 자치하여 배불리 먹어 살찌고 주의 큰 복을 마음껏 즐겼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순종하지 아니하고, 주를 거역하며 주의 율법을 등지고,
주께로 돌아오기를 권면하는 선지자들을 죽여
크게 설만하게 행하였나이다.
그러므로 주께서 그들을 대적의 손에 넘겨서 곤고를 당하게 하셨나이다.
그러나 그들이 고통 가운데 부르짖으면 주께서 하늘에서 들으시고,
주의 크신 긍휼을 베푸셔서 그들을 건져낼 구원자들을 보내 주시어
그들의 대적의 손에서 구해주시곤 하셨나이다.
그러나 그들은 평안해지면 또다시 주 앞에 악을 행하므로
주께서 그들을 원수들의 손에 버려두셔서 원수들에게 지배를 당하게 하시다가,
그들이 다시 돌이켜 주께 부르짖으면
주께서 하늘에서 들으시고 여러 번 주의 긍휼로 건져내시고
다시 주의 율법에 복종하게 하시려고 그들에게 경계하셨으나,
그들이 교만하여 사람이 지키기만 하면 삶을 얻는 주의 계명을 듣지 아니하며
주의 규례를 범하여, 고집스럽게도 주께 등을 돌리고
목을 굳게 하여 도무지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나이다.
그러나 주께서는 여러 해 동안 그들을 참으시고, 또 주의 선지자들을 통하여
주의 영으로 그들을 경계하셨으나,
그들이 들은 척도 하지 않았으므로 그들을 열방 사람들의 손에 넘기시고도
주의 크신 긍휼로 그들을 아주 멸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도 아니하셨사오니,
주는 은혜로우시고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이니이다.
레위 사람들은 백성들을 대표하여 광야 생활을 끝내고 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스라엘 민족의 삶과 하나님의 일하심을 고백합니다.
백성들은 광야 생활을 마친 후 가나안의 기름진 땅을 정복하고
자기들이 짓지 아니한 집과 심지 않은 과목을 차지하여 복을 누리게 된 것은
그들의 탁월함이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 때문이었습니다.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자신의 계획 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의 세밀하신 손길과 인도하심이 있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 라고 고백하는 것이 신실한 성도의 자세입니다.
하나님의 인도로 약속의 땅에 들어갔음에도 이스라엘 백성은 복을 누리기에
합당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율법을 거역하고 선지자들을 죽였는데 그건 하나님을 모독하는 일이었습니다.
그 결과 사람과 환경을 통한 하나님의 징계를 받았지만 그들이 부르짖을 때마다
하나님은 수도 없이 참으시고 반복하여 용서하여 주셨습니다.
자신의 영적 상태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원망하지만
돌이켜보면 하나님이 우리 죄에 대하여 얼마나 오래 참으셨는지,
이 정도로 살고 있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말씀에 불순종하고 하나님을 배반한 백성은 멸망 당해야 마땅하지만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은 그들을 완전히 멸망시키지 않으시고 그루터기를 남겨 돌아오게
하셨고 지금 그들이 하나님 앞에 회개의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본문에 기록된 이스라엘의 죄악상에서 하나님께 끈질기게 불순종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게 되지만 하나님은 그 징계의 회초리 뒤에
은혜의 손길을 감춰두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자기와 조상들의 죄를 회개하는
한편 하나님의 긍휼을 구했습니다.
우리도 주님께 불순종했던 과거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다시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 6:4~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신 8:2~3)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옥토를 네게 주셨음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하리라.(신 8:10)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신 8:18)
'말씀 묵상(에스라,느헤미야,에스더,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9월20일(금) (느 10:1~31) 언약에 참여하고 하나님 백성답게 사는 성도 (7) | 2024.09.17 |
---|---|
2024년9월19일(목) (느 9:32~38) 견고한 언약을 세우고 순종의 삶으로 (9) | 2024.09.16 |
2024년9월17일(화) (느 9:9~18) 하나님 은혜에 불신앙으로 반응한 죄 (0) | 2024.09.14 |
2024년9월16일(월) (느 9:1~8) 율법 낭독과 회개 기도, 온전한 경배의 자리 (0) | 2024.09.13 |
2024년9월15일(일) (느 8:13~18) 열정으로 배우고 지킬 하나님 말씀 (2) | 2024.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