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3:1~13> 죄인의 간구에도 자비하신 하나님
오늘의 찬송(새 423장 먹보다도 더 검은)
이스라엘 왕 여호아하스
1. 유다의 왕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의 제이십삼 년에 예후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십칠 년간 다스리며
2.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가고 거기서 떠나지 아니하였으므로
3.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노하사 늘 아람 왕 하사엘의 손과 그의 아들 벤하닷의 손에 넘기셨더니
4. 아람 왕이 이스라엘을 학대하므로 여호아하스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셨으니 이는 그들이 학대받음을 보셨음이라
5. 여호와께서 이에 구원자를 이스라엘에게 주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아람 사람의 손에서 벗어나 전과 같이 자기 장막에 거하였으나
6. 그들이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여로보암 집의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그 안에서 따라 행하며 또 사마리아에 아세라 목상을 그냥 두었더라
7. 아람 왕이 여호아하스의 백성을 멸절하여 타작 마당의 티끌 같이 되게 하고 마병 오십 명과 병거 열 대와 보병 만 명 외에는 여호아하스에게 남겨 두지 아니하였더라
8. 여호아하스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과 그의 업적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9. 여호아하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사마리아에 장사되고 그 아들 요아스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이스라엘 왕 요아스
10. ○유다의 왕 요아스의 제삼십칠 년에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십육 년간 다스리며
11.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모든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그 가운데 행하였더라
12. 요아스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과 유다 왕 아마샤와 싸운 그의 업적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3. 요아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이스라엘 왕들과 함께 사마리아에 장사되고 여로보암이 그 자리에 앉으니라.
<말씀 묵상>
이스라엘 왕 여호아하스
1. 유다 왕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 23년에 예후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의 왕이 돼 17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2.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죄짓도록 만든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그대로 따라 했습니다. 여호아하스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저질렀고 그 죄에서 떠나지 못했습니다.
3.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에 매우 화가 나셨고 이스라엘을 얼마 동안 아람 왕 하사엘과 하사엘의 아들 벤하닷의 손에 넘기셨습니다.
4. 그러자 여호아하스가 여호와께 은총을 간구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 간구를 들으셨습니다. 아람 왕이 얼마나 혹독하게 이스라엘을 억누르고 있는지 보셨기 때문입니다.
5.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에게 구원자를 보내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은 아람 사람의 지배에서 벗어나 이전처럼 자기 집에서 살게 됐습니다.
6. 그러나 그들은 이스라엘을 죄짓게 한 여로보암 집안의 죄를 떠나지 못하고 계속 그 죄를 지었습니다. 또 사마리아에는 아세라 목상이 여전히 남아 있었습니다.
7. 여호아하스의 군대에 남은 것은 기병 50명과 전차 열 대와 보병 1만 명뿐이었습니다. 아람 왕이 백성들을 짓밟아 멸망시켜 타작 때의 먼지처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8. 여호아하스의 다른 일들과 그가 한 모든 일과 그의 업적은 이스라엘 왕들의 역대기에 기록돼 있습니다.
9. 여호아하스는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들어 사마리아에 묻혔습니다. 그리고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가 뒤를 이어 왕이 됐습니다.
이스라엘 왕 요아스
10. 유다 왕 요아스 37년에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돼 16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11. 요아스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저질렀고 이스라엘 백성을 죄짓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그대로 따르며 계속 그 죄들을 저질렀습니다.
12. 요아스의 다른 모든 일과 요아스가 한 일들과 유다 왕 아마샤와 싸운 일을 포함한 요아스의 업적에 대해서는 이스라엘 왕들의 역대기에 기록돼 있습니다.
13. 요아스는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들고 여로보암이 그 뒤를 이어 왕이 됐습니다. 요아스는 사마리아에 이스라엘 왕들과 함께 묻혔습니다.
<오늘의 말씀 요약>
북이스라엘 왕 여호아하스가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고 여로보암의 죄를 따릅니다. 진노하신 하나님이 북 이스라엘을 아람 왕의 손에 넘기십니다. 여호아하스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이 구원해 주시지만, 그들은 여전히 죄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도 악을 행합니다.
하나님의 세계경영에서 기도가 차지하는 위력
▼ 열왕기하 13:1-13
묵상내용(그루터기 선교회)
이스라엘 왕 예후의 뒤를 이은 여호아하스 시대에
이스라엘과 주변 국가들 사이에
하나님의 세계경영의 통치가 어떻게 나타났는지를
자세히 보여주는 오늘의 말씀에서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살 길이 무엇인지를 본다.
열왕기 저자는 예후 왕가 4대를 지나는 동안에
여전히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는
이스라엘의 죄악에 대하여 하나님의 징계가
주변나라를 통해서 어떻게 나타났으며
또 그들이 극심한 고통[학대]에서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었는지도 잘 보여주고 있다.
[오늘의 말씀 전체적으로 이해하기]
1. 떠나지 못하는 여로보암의 죄
-금송아지 숭배와 그 결과 [13:1-3]
4대를 이어 내려온 아합 왕가의 우상숭배의 죄를 척결하고
이스라엘 왕위에 오른 예후 역시 4대를 이어가게 되는데
그 역시 자신의 왕국을 든든히 하고자 하는 욕심에 끌려
이스라엘을 여로보암의 죄[금송아지 숭배]에 묶어 두었고
그로인해 하나님의 진노[징계]가 그 땅에 임하게 된다.
자기 백성 이스라엘을 향하신 하나님의 징계는
주변 국가인 아람 왕 하사엘을 통해 나타나서
계속적인 침공으로 나라가 안정을 갖지 못하고
국력이 쇠약해져서 아람의 속국이 되고
이방 나라에 학대받는 백성들이 되며 심지어는
나라의 국방의 자주권마저 빼앗겨서 [13:7]
아람나라가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는 굴욕을 당한다.
2. 왕의 기도로 나타난 이스라엘의 구원자[13:5]
야구에서 총체적 난국에 빠질 때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구원투수를 투입하게 되는데
여호아하스는 아람의 학정에 견디지 못하게 되자
그 마음이 그나마 겸비하게 낮아졌고 기도하게 되는데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가상히 여기시고
이스라엘에 구원투수 같은 구원자를 주신다. [13:5]
이 구원자가 누구인가에 대한 여러 견해가 있는데
오늘의 말씀과 연결된 문맥에서 보여주는
이 구원자에 대한 힌트는 여호아하스의 아들로서
예후 왕가에 세 번째 왕으로 등장하는"요아스"로 보인다.
왜냐하면 이 요아스의 등장을 통해
그동안 이스라엘을 학대하며 괴롭혀 온 아람을
세 번이나 쳐서 이기고
부왕 때 빼앗긴 영토도 되찾아오기 때문이다.[13:25]
결과적으로 이스라엘이 아람 나라에게 고통을 받는
총체적 난국에서 벗어나게 되고
그나마 백성들이 자기 장막에 거하는 안정을 얻은 것은
이스라엘 자주국방의 힘이 아니었고
하나님 앞에 마음을 낮추고 기도한 아하시야 왕의
기도에서 비롯되었음을 보여주는 오늘의 말씀은
한 나라를 대표하는 백성의 지도자들,
특히 대통령의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준다.
[적용과 기도]
나는 우리나라의 박근혜 대통령이 기도하는 분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고 그리고 그가 하나님을 경외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는 제자인지는 모르며
청와대에 기도실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지만
현재 대한민국 국회의원 60% 이상이 그리스도인 이며
그들이 정기적으로 국회 예배실에서
조찬기도회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이 있기 때문에
그나마 이 나라에 소망이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 땅의 모든 교회들이 때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나 같은 평민도 날마다 새벽의 첫 기도는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한 기도로 시작하고 있는데
오늘의 말씀에 근거하여
세상 모든 나라 지도자들 위에서
열방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세계경영이 있음을 볼 때
이 나라의 대통령과 지도자들 그리고 더욱 특별히
이 땅의 교회들과 성도들의 기도에
이 나라의 안보와 평안이 달려 있음을 확신하게 된다.
이스라엘 여호아하스 왕 시대에 여전히 국가적으로나
백성들이 여로보암의 죄[금송아지 숭배]에서 떠나지 못했고
여전히 수도 사마리아에는 아합 왕가 시대에 세워놓은
아세라 목상이 그냥 그대로 있었지만 [ 13:6]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라가 당면한 고통 가운데서
부르짖은 우상숭배자 여호아하스의 기도가
하나님의 긍휼함을 얻게 하고
나라의 구원자를 등장시켜서 자기 다음 세대에서는
그나마 나라의 숨통을 열었다는 오늘의 말씀은
오늘 이 나라 곳곳에 우상과 죄악이 넘쳐나고
세월호 사건에 이어 계속적으로 터져 나오는
메르스 재앙과 또 여러 악재들로 인하여
이 나라가 침울한 기운 가운데 빠져 있지만
진정 이 나라가 하나님의 세계경영의 손길에서
은총과 긍휼을 얻을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를 발견한다.
기도하기
주님 !
우리나라를 둘러싼 열강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처음부터 이 나라가 살 길은
이스라엘이 그랬던 것처럼
오직 주님의 은총에 의지하는 것 뿐 이었습니다.
남북으로 두 동강이 된 이 나라가
이 만큼이라도 경제가 성장되고
국력이 신장된 것은 우리가 잘나서가 아니라
이 땅에서 하늘 보좌로 드려진 기도들인 것을
이 아침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아직도 이 땅에는
우상과 죄악이 곳곳에 넘쳐나고 있지만
기도하는 사람들의 손과 무릎이 약해지지 않게 하시고
중단 없이 드려지는 기도를 통하여
이 나라를 향한 하나님의 세계경영의 손길에서
은총과 긍휼을 힘입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유다 왕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가 유다 왕이 된 지 23년째 되던 해에
예후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사마리아에서 (북왕국)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17년을 다스리며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그대로 따라 하고,
그 죄에서 떠나지 못했습니다.
그리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셔서
이스라엘을 아람 왕 하사엘의 손과 하사엘의 아들 벤하닷의 손에 넘기셨습니다.
아람 왕이 이스라엘을 학대하므로 여호아하스가 여호와께 간절히 부르짖어 간구하자
그들이 학대받는 것을 보시고 여호와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에 이스라엘 백성을 구해줄 구원자를 보내주시니
이스라엘 자손이 아람 사람의 손에서 벗어나
이전처럼 자기 집에서 평화롭게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스라엘을 범죄하게 한
여로보암 집안의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계속 그 죄를 좇아 행하며,
또 사마리아에 있는 아세라 목상을 치우지 않고 그대로 두었습니다.
이에 아람 왕이 여호아하스의 백성을 진멸하여 타작마당의 티끌같이 되게 하고,
여호아하스에게 마병(馬兵) 50명과 병거 10대와 보병 1만 명만을 남겨주셨습니다.
여호아하스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누린 권세는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아하스는 죽어서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잠들어 사마리아에 장사 되고,
그의 아들 요아스가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됐습니다.
요아스가 유다 왕이 된 지 37년째 되던 해에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가
사마리아에서 (북왕국)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16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요아스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모든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그 가운데에서 행하였습니다.
요아스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한 모든 일, 또 그가 유다 왕 아마샤와 싸운 일을
포함한 그의 모든 업적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아스가 죽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잠드니 이스라엘 왕들과 함께 사마리아에 장사 되고,
그의 아들 여로보암이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습니다.
남왕국 유다를 요아스가 다스리는 동안 예후가 죽고 아들 여호아하스와 손자 요아스가 대를 이어 북왕국 이스라엘을 다스린 이야기이다.
예후를 이어 북왕국의 왕이 된 여호아하스는 여전히 여로보암이 세운 금송아지를 섬기며 우상숭배하는 죄를 범하므로 하나님은 아람왕 하사엘을 통해 학대 받도록 하셨는데 어려움 속에서 간구하자 하나님은 구원자를 보내셔서 아람 사람들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자비로우신 분으로 잘못을 깨닫고 인정하기만 하면 용서하시며 돌아서면 재앙이 변하여 복이 되게 하신다.
은혜를 물에 새기는 인간 여호아하스는 자기의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쉽게 잊어버리고 범죄하던 옛 모습으로 돌아가게 된다.
신앙이 어느 정도 성숙했는지는 하나님의 은혜를 얼마나 소중히 간직하는지를 살펴서 가늠해 볼 수 있는데 잘못된 신앙의 특징은 하나님의 은혜를 쉽게 잊어버린다는 것이다.
원수는 돌에 새기고 은혜는 물에 새긴다는 말처럼 우리는 은혜를 너무 쉽게 잊어버리는 존재들이고 서슴없이 과거의 모습으로 돌아가 죄를 짓는 습성이 있기 때문이다.
독생자를 죽이면서까지 구원해주신 복음을 가치있게 여기고 은혜에 감사하면서 또 다른 사람을 구원하는 십자가 증인이 되어야 한다.
예후에게 하신 약속을 따라 여호아하스를 이어 요아스가 왕위에 올랐지만 그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잊어버린 채 우상숭배를 계속하고 있다.
지금 아무 문제가 없으니 대충 살아도 괜찮다고 생각하서는 안 된다.
천하가 아무리 태평해도 전쟁을 잊고 살면 반드시 위기가 닥치는 것처럼 하나님을 떠나 살면 결국 멸망에 이르게 되기 때문이다.
이상의 싯귀처럼 무고한 세상이 병원일 수도 있다.
죄가 아무리 크더라도 회개하고 돌아서기만 하면 용서와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우리에게 소망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까지 도우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앞으로 오는 날들에도 여호와 이레로 준비하시고 인도하실 줄 믿으며, 하나님이 주신 크고 놀라운 은혜를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며 살아가면서 자신을 말씀으로 살펴보고 주님을 가까이 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혹은 듣고 믿음에서냐.(갈 3:3-5)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니 율법을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느니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갈 3:12~14)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5:21)
'말씀 묵상(열왕기상,하,역대상,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7월21일(일) (왕하 14:1~16) 순종으로 승리하고 교만으로 패배합니다. (0) | 2024.07.18 |
---|---|
2024년7월20일(토) (왕하 13:14~25) 언약에 기초한 긍휼, 은혜로 사는 왕들 (0) | 2024.07.17 |
2024년7월18일(목) (왕하 12:9~21) 신실한 신앙의 길에서 벗어난 자의 비극 (0) | 2024.07.15 |
2024년7월17일(수) (왕하 12:1~8) 아름다운 성전을 꿈꾸는 선한 의지 (0) | 2024.07.15 |
2024년7월16일(화) (왕하 11:13~21) 언약을 갱신하고 온전한 헌신으로 (2) | 2024.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