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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열왕기상,하,역대상,하)

2024년4월18일(목) (왕상 8:1~11) 성전에 가득한 영광,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by 방일 2024.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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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8:1~11> 성전에 가득한 영광,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언약궤를 성전으로 옮기다

1.  이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윗 성 곧 시온에서 메어 올리고자 하여 이스라엘 장로와 모든 지파의 우두머리 곧 이스라엘 자손의 족장들을 예루살렘에 있는 자기에게로 소집하니
2.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다 에다님월 곧 일곱째 달 절기에 솔로몬 왕에게 모이고
3.  이스라엘 장로들이 다 이르매 제사장들이 궤를 메니라
4.  여호와의 궤와 회막과 성막 안의 모든 거룩한 기구들을 메고 올라가되 제사장과 레위 사람이 그것들을 메고 올라가매
5.  솔로몬 왕과 그 앞에 모인 이스라엘 회중이 그와 함께 그 궤 앞에 있어 양과 소로 제사를 지냈으니 그 수가 많아 기록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었더라
6.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자기의 처소로 메어 들였으니 곧 성전의 내소인 지성소 그룹들의 날개 아래라
7.  그룹들이 그 궤 처소 위에서 날개를 펴서 궤와 그 채를 덮었는데
8.  채가 길므로 채 끝이 내소 앞 성소에서 보이나 밖에서는 보이지 아니하며 그 채는 오늘까지 그 곳에 있으며
9.  그 궤 안에는 두 돌판 외에 아무것도 없으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여호와께서 저희와 언약을 맺으실 때에 모세가 호렙에서 그 안에 넣은 것이더라
10.  제사장이 성소에서 나올 때에 구름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하매
11.  제사장이 그 구름으로 말미암아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함이었더라.

 

 

 

1.  Then King Solomon summoned into his presence at Jerusalem the elders of Israel, all the heads of the tribes and the chiefs of the Israelite families, to bring up the ark of the LORD's covenant from Zion, the City of David.
2.  All the men of Israel came together to King Solomon at the time of the festival in the month of Ethanim, the seventh month.
3.  When all the elders of Israel had arrived, the priests took up the ark,
4.  and they brought up the ark of the LORD and the Tent of Meeting and all the sacred furnishings in it. The priests and Levites carried them up,
5.  and King Solomon and the entire assembly of Israel that had gathered about him were before the ark, sacrificing so many sheep and cattle that they could not be recorded or counted.
6.  The priests then brought the ark of the LORD's covenant to its place in the inner sanctuary of the temple, the Most Holy Place, and put it beneath the wings of the cherubim.
7.  The cherubim spread their wings over the place of the ark and overshadowed the ark and its carrying poles.
8.  These poles were so long that their ends could be seen from the Holy Place in front of the inner sanctuary, but not from outside the Holy Place; and they are still there today.
9.  There was nothing in the ark except the two stone tablets that Moses had placed in it at Horeb, where the LORD made a covenant with the Israelites after they came out of Egypt.
10.  When the priests withdrew from the Holy Place, the cloud filled the temple of the LORD.
11.  And the priests could not perform their service because of the cloud, for the glory of the LORD filled his temple.

 

 

<말씀 묵상>

 

 

솔로몬이 언약궤를 성전으로 옮김

1.  그러고 나서 솔로몬은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윗 성 시온에서 가져오려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모든 지파의 지도자들, 곧 이스라엘 가문의 족장들을 자기가 있는 예루살렘으로 불렀습니다.
2.  그래서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일곱째 달인 에다님 월 절기에 솔로몬 왕 앞에 모였습니다.
3.  이스라엘 모든 장로들이 도착하자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멨습니다.
4.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와 회막과 회막 안의 모든 거룩한 기구들을 옮겨갔습니다.
5.  솔로몬 왕과 그 앞에 모인 이스라엘 온 회중은 언약궤 앞에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양과 소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6.  제사장들은 여호와의 언약궤를 성전 안쪽의 지성소로 들여가 그룹의 날개 아래 놓아 두었습니다.
7.  그룹들은 언약궤가 놓인 자리 위에 두 날개를 펼쳐서 궤와 그 채를 덮었습니다.
8.  언약궤의 채들은 길어서 그 끝이 지성소 앞쪽으로 나와 성소에서도 보였습니다. 그러나 성소 바깥에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채들은 오늘까지도 여전히 그곳에 있습니다.
9.  언약궤 안에는 돌판 두 개 외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돌판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이집트 땅에서 나올 때 여호와께서 그들과 언약을 맺으신 곳 호렙에서 모세가 넣어 둔 것이었습니다.
10.  제사장들이 성소에서 나오자 구름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했습니다.
11.  제사장들은 그 구름 때문에 임무를 다 마치지 못했는데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 안을 가득 채웠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말씀 요약>

 

 

솔로몬은 다윗성에 있는 언약궤를 성전의 지성소로 메어 올리게 합니다. 제사장들이 언약궤와 회막, 성막 안의 모든 기구를 메고 성전에 올라가니 솔로몬과 회중이 수많은 양과 소로 제사를 지냅니다. 두 돌판이 든 언약궤를 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여놓고 나올 때 하나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합니다.

 

 

제사장이 성소에서 나올 때에 구름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하매

제사장이 그 구름으로 말미암아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함이었더라.

 

 

 

영광의 임재 [세키나]의 축복

 

 

▼ 열왕기상 8:1-11

 

묵상내용(그루터기 선교회)

 

성전건축이 완료되고 지성소, 두 구룹의 날개아래

여호와의 언약궤를 안치하는 날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광스런 임재의 표시로써

세키나[하나님 영광의 현현]을 나타내셨을 때

성전에 구름이 가득하여 제사장이 더 이상 서서

섬길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8:10-11]

 

이러한 하나님의 영광의 현현[세키나]는

이런 정도에서 끝나지 않는다.

같은 내용의 말씀을 다루는 역대하의 기록에 보면

솔로몬의 성전 봉헌의 기도가 마쳐지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번제물과 제물들을 태우며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하여 제사장들이 능히

성전에 들어가지 못하는 현상이 벌어지는데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이 이 영광의 세키나로 인하여

돌을 깐 땅에 엎드려 경배 드리게 된다.[대하7:1-3]

 

화려한 성전이나 웅장한 궁전의 건축물들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아무리 훌륭한 건축물을 이루어 놓았어도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가 없다면

이런 것들은 빈껍데기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

 

성전 건축이 완성되고 언약궤가 안치되는 날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 가운데 자신의 보좌를

함께 하고 계신다는 영광의 임재의 표시로써

성전에 빽빽한 구름으로 가득 채우시는

세키나[영광의 현현]을 보였을 때

성전 건축의 진정한 의미가 완성되었고

한 걸음 더 나가 하나님의 나라로서

이스라엘의 진정한 의미가 실현되고 완성 되었다.

 

이러한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세키나: 영광의 현현]은

오늘의 말씀에서 뿐 아니라

이미 광야교회가 성막을 완성하고

봉헌식을 드렸을 때도 나타났던 것인데 [출40:34- 35]

 

이제 오늘의 말씀은 성막의 시대를 지나

제 2 성전의 시대로 들어서면서

다시 리비유[Review]되고 있다.

 

그러나 성경에 나타난 구속역사 가운데

하나님께서 사람들 가운데 자신의 영광의 현현을

구름이나 불같은 것으로 나타내시기는 하였어도

정말 가장 영광스럽게 나타내신 것은

 

성막이나 성전의 진정한 완성이시며 의미가 되는

하나님 자신이 실제로 인간의 몸을 입고

자기 백성들 가운데 찾아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절정을 이루게 되는데

 

요한은 자신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들었으며

손으로 만진바 되신

예수님에게서 그 영광의 절정을 본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세키나]를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 하더라“[요1:14]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자신의 피조물인 인간들에게

차마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보일 수 없어서

구름이나 불을 내리신 것 같은 물리적 방법으로

자신의 현현을 알리신 것에서 끝나지 않으시고

 

마침내 자기 자신 곧 자신의 독생자를 보내시며

죄인 된 우리들 가운데 임마누엘로 임하신

이 영광 외에 더 큰 영광이 어디 있을 수 있는가

 

이제 이 영광은 십자가 - 부활- 승천 - 성령 곧

주의 영으로 다시 강림하시어 이 세상에 세우신

오늘 우리 시대 당신의 교회를 통해서

이 시대에 다시 리비유[Review] 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세키나: 영광의 현현]야 말로

오늘 영적으로 메말라지고 삭막해진 우리들의 교회와

나[우리]의 영혼이 가장 사모하고 갈망해야할 축복이다

 

하나님은 나 자신보다 더 나에게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 보이기를 원하시는 분이시다

 

오늘 우리 시대에도 동일하게

예배를 통하여 그 앞에 나아갈 때에

혹은 나의 기도 가운데

그의 얼굴을 구하며 영광의 임재를 사모할 때에

 

당신의 얼굴빛을 환하게 비쳐 주시며

친밀함의 은혜로 채우시는 평강의 축복이[민6:22-26]

언제나 함께 하기를 이아침 간절히 기원 드린다.

 

[말씀에 응답하는 기도]

 

성막의 봉헌식에서 나타내셨고

성전의 봉헌식에서 나타내셨으며

마침내 우리에게 보내신

아들을 통하여 나타내신

영광의 세키나[임재의 현현]을

 

주님을 예배하며 주의 얼굴을 구하는

내 영혼의 지성소 그 내밀한 곳에

환하게 비쳐주시고

충만한 친밀함과 평강으로 임하여 주옵소서.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고후4:6]

 

 

 

그런 다음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는 일과, 성전의 모든 기구 만들기를 마친 후에)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윗성 시온에서 메어 옮기기 위하여

이스라엘 장로들과 이스라엘 자손의 족장들을 예루살렘에 있는 자기 앞으로 소집했습니다.

이에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지도자)들이 일곱째 달,

곧 에다님 월의 절기에 솔로몬 왕 앞으로 모였습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들이 도착하자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어 옮겼습니다.

여호와의 언약궤와 회막과 성막 안의 모든 거룩한 기구들을 메고 올라갔는데,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그것들을 메고 올라갔습니다.

솔로몬 왕과 그 앞에 모인 온 이스라엘 회중에 언약궤 앞에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양과 소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제사장들은 여호와의 언약궤를 자기의 처소(제사장들의 처소)로 메어 들였으니,

곧 성전의 내소인 지성소 그룹들의 날개 아래입니다.

그룹들은 언약궤가 놓은 자리 위에 두 날개를 펼쳐서 궤와 채를 덮었습니다.

언약궤의 채들은 길어서 채 끝이

내소(지성소)앞 성소에서도 보였으나 성소 바깥에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채는 오늘날(열왕기가 기록되던 때)까지도 여전히 그곳에 있습니다.

언약궤 안에는 두 돌판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 돌판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여호와께서

호렙에서 그들과 언약을 맺으실 때에 모세가 호렙에서 그 안에 넣은 것입니다.

제사장들이 성소에서 나올 때에 구름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하였습니다.

제사장들은 그 구름으로 인하여 능히 서서 일을 계속할 수 없었습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성전 안을 가득 채웠기 때문입니다.

 

 

 

성전건축이 완료되자 초막절을 기해 각 지파의 족장들을 소집하고 제사장들에게 법궤를 메워 다윗성에서 성전으로 옮겨 지성소 그룹 아래 안치하고 봉헌식이 거행되었는데 백성들은 기뻐하며 제사를 드렸고 성전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했다.

성전이 완공되어 하나님의 언약궤를 성전으로 옮기듯 성령님을 모심으로 성전이 된 모든 성도와 믿음의 공동체는 하나님을 중심에 두어야 한다.

그런데 신앙생활에는 후원자가 있어야 하는데 '홀로 믿음'의 열기는 오래가지 못하나 '함께 믿음'은 오래가며 힘이 있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임재를 기뻐하는 공동체를 이루어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각자 맡은 일에 충성하며 섬김의 지경을 넓혀가야 한다.

언약궤를 안치했는데 그 안에는 십계명을 새긴 두 돌판만 있다고 했다.

성전에 돌판이 든 언약궤가 없다면 성전으로서의 가치가 없었을 것이다.

성전건축과 같은 하나님을 위한 일도 중요하고 이적과 신비를 체험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말씀을 따라가는 삶을 하나님은 원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삶에 말씀을 채우고 살아가야 하는데,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바라시는 우리의 모습은 말씀 내용과 원칙을 머리로 이해하고 손발로 살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언약궤가 지성소에 놓이고 성전에서 첫 제사를 드렸을 때 성전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했다.

성도의 삶은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요, 영광을 비추는 거울이기 때문이다.

성도들이 함께 모이면 하나님을 갈망하며 전심으로 예배하며 섬기는 모습을 보이고 흩어져 삶의 현장 가운데 살아갈 때에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삶의 기본 원리로 삼고 살아야 한다.

날마다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모시고 전심으로 예배하며 말씀으로 채워지고 영광으로 충만한 삶을 살아가길 소망한다.

 

 

 

인생의 영원한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 가정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긍휼하심으로 늘 평강으로 인도해 주시고,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는 하나님이 살아계신 가정을 이루게 하시며, 두 아들의 장래가 주님의 믿음 안에서 소망과 꿈을 키워가도록 하나님의 넘치는 지혜와 도우심으로 이끌어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과 살아계심의 역사가 삶의 현장에서 온전히 드러나게 하소서.

특별히 큰 아들을 향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직장에서 자신의 꿈과 비전을 마음껏 펼치며 겸손히 섬겨가며 실력을 키워가도록 늘 함께해 주시고, 작은 아들의 직장에서 능력과 인품을 인정 받을 수 있도록 건강과 지혜로 함께 하시고, 두 아들의 장래의 배우자를 믿음 안에서 예비해주시고, 우리집 장막을 더욱 넓혀주는 축복이 임하여 주시며, 우리 가정이 구원과 축복과 은혜와 회복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우리의 기도가 더욱 깊어지고 하나님의 비전과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정을 통해 날마다 이루어가게 하시며, 자신의 소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보다 앞서가지 않게 하소서.

창립50주년을 맞은 우리교회가 말씀과 기도로 날마다 거듭나게 하셔서 성령 충만한 하나님의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어가게 하시며, 건축위원회 조직과 운영이 하나님의 지혜로 믿음과 마음을 모으게 하시며, 건축시공과 함께 안전하게 공사가 진행되도록 늘 함께 지켜주시며, 아프고 힘들어 하는 모든 성도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주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평안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우크라이나,  중동의 전쟁과 대만의 지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능히 이겨내도록 이 나라를 위로하시며 속히 회복하도록 구원과 도움의 손길이 임하여 주옵소서. 

 

또한 우리 대한민국이 참으로 자신의 욕심과 이념으로 갈라진 마음을 하나님의 정의와 진리로 통합하며, 공의와 진실로 다스려지는 이 나라가 되도록 하나님께서 친히 주장하시며, 이번 4.10 총선 결과를 통해 드러난 어려움을 하나님의 지혜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며 능히 이겨내도록 하나님께서 친히 이 나라를 다스려 주시고, 다음세대가 꿈과 비전을 이루어가도록 교육하도록 지혜로 함께 하시고, 모든 국민들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하소서. 

 

장기적인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하고자 하오니 모든 거래가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루어지도록 여러가지 여건을 준비하여 주셔서 가정이 온전히 아름답게 마무리하게 하시고, 정해진 배움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이제 실기 자격증을 취득하여 날마다 겸손한 자세로 배우며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며,  한 주간도 우리 가정이 믿음과 사랑으로 회복되고 날마다 서로 소통하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게 하소서. 아멘.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에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서 그들의 눈으로 보았더라.(출 40: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 8:38~39)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 3:16)

 

 

 

 

https://youtu.be/KfKI6j4kuF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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