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말씀 묵상(누가,요한복음)

2024년3월25일(월) (눅 22:1~13) 탐심을 따르는 배반, 말씀대로 행하는 순종

by 방일 2024. 3. 23.
728x90

 

 

 

 

<누가복음 22:1~13> 탐심을 따르는 배반, 말씀대로 행하는 순종

 

 

 

유다가 배반하다

1.  유월절이라 하는 무교절이 다가오매
2.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무슨 방도로 죽일까 궁리하니 이는 그들이 백성을 두려워함이더라
3.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가니
4.  이에 유다가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장들에게 가서 예수를 넘겨 줄 방도를 의논하매
5.  그들이 기뻐하여 돈을 주기로 언약하는지라
6.  유다가 허락하고 예수를 무리가 없을 때에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유월절을 준비하다

7.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날이 이른지라
8.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이르시되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준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9.  여짜오되 어디서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10.  이르시되 보라 너희가 성내로 들어가면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리니 그가 들어가는 집으로 따라 들어가서
11.  그 집 주인에게 이르되 선생님이 네게 하는 말씀이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먹을 객실이 어디 있느냐 하시더라 하라
12.  그리하면 그가 자리를 마련한 큰 다락방을 보이리니 거기서 준비하라 하시니
13.  그들이 나가 그 하신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준비하니라.

 

 

 

1.  Now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called the Passover, was approaching,
2.  and the chief priest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were looking for some way to get rid of Jesus, for they were afraid of the people.
3.  Then Satan entered Judas, called Iscariot, one of the Twelve.
4.  And Judas went to the chief priests and the officers of the temple guard and discussed with them how he might betray Jesus.
5.  They were delighted and agreed to give him money.
6.  He consented, and watched for an opportunity to hand Jesus over to them when no crowd was present.
7.  Then came the day of Unleavened Bread on which the Passover lamb had to be sacrificed.
8.  Jesus sent Peter and John, saying, "Go and make preparations for us to eat the Passover."
9.  "Where do you want us to prepare for it?" they asked.
10.  He replied, "As you enter the city, a man carrying a jar of water will meet you. Follow him to the house that he enters,
11.  and say to the owner of the house, `The Teacher asks: Where is the guest room, where I may eat the Passover with my disciples?'
12.  He will show you a large upper room, all furnished. Make preparations there."
13.  They left and found things just as Jesus had told them. So they prepared the Passover.

 

 

<말씀 묵상>

 

 

가룟 유다의 배반과 마지막 만찬

1.  유월절이라고도 하는 무교절이 다가왔습니다.
2.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은 예수를 없앨 방법을 모색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백성들을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3.  사탄이 그 열둘 중 하나인 가룟이라는 유다에게 들어갔습니다.
4.  유다는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장들에게 가서 어떻게 예수를 그들에게 넘겨줄지를 의논했습니다.
5.  그들은 기뻐하면서 유다에게 돈을 주기로 약속했습니다.
6.  유다도 이에 동의하고 무리가 없을 때 예수를 그들에게 넘겨주려고 기회를 엿보고 있었습니다.
7.  유월절 양을 희생제물로 잡는 무교절이 됐습니다.
8.  예수께서는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며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우리가 유월절 음식을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하라.”
9.  그들이 물었습니다. “저희가 어디에서 준비하면 좋겠습니까?”
10.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성안으로 들어가면 물동이를 메고 가는 사람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가 들어가는 집으로 따라 들어가
11.  그 집주인에게 ‘선생님께서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음식을 먹을 방이 어디냐고 물으셨습니다’라고 말하라.
12.  그러면 그가 잘 정돈된 큰 다락방을 보여 줄 것이다. 그곳에서 준비하라.”
13.  그들이 가서 보니 예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유월절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말씀 요약>

 

 

유월절이 다가오고 있을 때 가룟 유다가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장들에게 돈을 받고 예수님을 넘겨주기로 언약합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와 요한에게 유월절을 준비하라고 지시하십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그들은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 큰 다락방에서 유월절을 준비합니다.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이르시되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준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유다의 배신과 변절이 주는 교훈

 

 

▼ 누가복음 22:1-13

 

묵상내용(그루터기 선교회)

 

1. 예수님의 제자에서 사단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유다를 보면서

 

이 복음서의 저자 누가는 예수님이 나귀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한 이후 매일 낮에는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에는 감란산에 가서 쉬셨다고 했는데 [21:37]

이제 주말에 이르러 유월절이 시작되면서 갑자기 예수님을 중심으로 숨 가쁘게 돌아가는 상황 변화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는 마귀가 예수를 어떻게 잡아 죽일까 궁리하는 종교 지도자들에게 그들의 음모가 이루어지도록 12제자 중 하나인 유다의 마음을 완전히 장악해서 유다를 그들에게 합류시킨 것인데 예수를 추종하던 제자에서 하루아침에 사단의 추종자가 되고 사단의 하수인이 된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유다의 배신과 변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마 유다는 예수님이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면서 수 많은 군중의 환호를 받으며 왕의 찬가를 들을 때 까지만 해도 그가 지금까지 예수를 추종해온 것에 대한 무슨 결과가 곧 나타날 것을 기대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기대하는 것 같은 일들이 일어날 조짐이 보이지 않았고 낮에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밤에는 감란산으로 가서 기도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점점 실망한 것 같습니다

그는 다른 제자들처럼 무식하고 우직하게라도 주님을 따르기에는 너무 영리한 사람이었을까요(?)

자기 계산에 빨랐던 유다는 지금이 예수님이 영광을 얻으실 가장 좋은 호기인데 자신의 생각과 반대로 나가고 있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크게 실망하면서 배신의 칼을 빼어든 것 같습니다.

 

유다가 처음부터 돈을 바라고 배신을 한 것이라기보다는 자신이 바라는 예수의 모습이 아닌 것에 대해 점점 화가 났고 마침내 지금까지 예수를 따른 것이 헛수고가 된 것 같은 실망감이 깊어지면서 이런 유다의 마음을 꿰뚫어 본 마귀가 그의 마음에 배신의 가라지를 뿌린 것 같습니다 (요13:12)

 

이 복음서의 저자 누가는 유다의 배신을 단 한 구절로 처리하고 있지만 요한복음에서는 유다가 배신하게 되는 과정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는데 마귀가 유다의 마음에 배신의 생각(가라지)를 뿌린 시점을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시는 시점과 관련시키고 있습니다.(요13:1-11)

이제 곧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기 전 세상에 있는 자기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는 표시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실 때 유다는 이러한 사랑을 받아 드리기에는 그의 마음은 너무 강퍅하고 혼란해져 버렸고 왕이 되셔야할 분이 발이나 씻기고 있는 모습에서 더욱 화가 난 것 같습니다.

 

이러한 유다의 마음을 들여다보시는 듯 예수님은 처음으로 나와 함께 떡을 먹는 자 가(한 식탁의 교제를 나누던 사람)이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는 시편의 말씀(41:9)을 인용하여 유다의 배신을 암시하셨고(요13:18) 이어서 더욱 노골적으로 너희 중 한 사람이 나를 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요13:21)

 

예수님은 이러한 유다를 끝까지 품고 사랑하시며 회개의 기회를 주시기 위해 세족식 이후에 이어진 만찬의 자리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의 입에 음식을 넣어주듯 유다에게 수프에 적신 빵을 건네 주셨는데 그가 이 빵을 받아먹은 후 사단이 곧 그의 마음에 들어갔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요13:27)

유다는 자신의 배신과 반대로 끝가지 사랑으로 품는 예수님을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으며 어두운 밤거리로 사라져 예수를 잡아 죽이려는 사람들 편으로 찾아가 합류하게 되는 것을 보여줍니다(눅22:4).

 

묵상적용

 

유다의 배신과 변절을 묵상해보게 되는 이아침,

나는 과연 무슨 동기와 목적으로

예수를 따르고 있는지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영광과 명예를 위해서 예수를 따른다면

영광과 명예 때문에 예수를 버리게 될 것이며

부자 되기를 바라고 돈을 위해 예수를 따른다면

돈 때문에 예수를 버리게 될 것이며

나 자신을 위해 예수를 따른다면

나 자신을 위해 예수를 버리게 될 것이기 때문 입니다.

 

어제는 NK 사역을 위해 북-중 국경선 마을에 머물면서

너무나 불쌍하고 도와줄 사람들이 많은 것 때문에

왠 종일 마음이 울렁거리고 아팠습니다.

그래서 나도 돈이 좀 많아서 마음껏 도움의 손길을 펴고

선교의 지경을 더 크게 넓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수 없이 하면서

왜 주님은 돈도 없고 큰 교회도 하지 못하는 나에게

이런 일을 맡기고 계시는지 마음이 우울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돈에 대한 헛된 망상과 미련을 버리고

주님이 나를 있게 하시는 이 자리에서

그리고 나에게 허락해 주시는 분량만큼 만이라도 하면서

무엇보다 내 인생과 삶에 가장 소중한 가치이신

나의 주님을 잃지 않는 것이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마귀가 내 마음 속에

배신과 변절의 가라지를 뿌리지 못하도록

항상 내 마음을 잘 지키게 하옵소서.

 

나쁜 생각이 내 안에 들어올 때

그것을 밀어내지 못하고

내 안에 잉태하고 품은 것 때문에

무서운 죄의 자리로 떨어지지 않게 하시고

 

내가 주님을 따르는

신앙의 동기와 목적을 매일처럼 점검하며

주님을 따르는 올 곧은 제자의 길에

자신을 굳게 세울 수 있게 하옵소서.

 

 

 

유월절이라고도 하는 무교절이 다가오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을 어떤 방법으로 죽일까 궁리하니

이는 그들이 백성을 두려워함이더라.

열두 제자 중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가니

이에 유다가 대제사장들과 군관들에게 가서

예수님을 그들에게 어떻게 넘겨줄지 그 방도를 의논하매

그들이 기뻐하면서 유다에게 돈을 주기로 언약하는지라.

유다도 이에 동의하고,

무리가 없을 때에 예수님을 그들에게 넘겨주려고 기회를 엿보고 있더라.

유월절 양을 희생 제물로 잡아야 할 무교절 날이 이른지라.

이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이르시되

“가서 우리가 유월절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하라.”

이에 베드로와 요한이 “우리가 어디에다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물으니

이르시되 “보라, 너희가 성안으로 들어가면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리니, 그가 들어가는 집으로 따라 들어가서

그 집 주인에게 이르되 ‘선생님께서 네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음식을 먹을 방이 어디 있느냐고 물으신다.’하고 말하라.

그리하면 그 사람이 자리를 깔아 놓은 큰 다락방을 너희에게 보여 줄 것이니,

너희는 그곳에서 준비하라.”

베드로와 요한이 예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 사람을 만나 유월절 음식을 준비하니라.

 

 

 

유월절이 가까워지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를 죽일 음모를 꾸민다.

그들은 겉으로는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하면서도 자기들 기득권을 지키는데 급급하여 하나님 아들이자 메시아이신 예수님은 죽이려고 하는 것이다.

우리도 자신을 내려놓지 않으면 예수님을 죽이려고 달려들게 마련이다.

신앙생활은 내가 죽고 예수님이 사시는 인생의 주인 바꾸기인데 갈라디아서 2:20의 말씀대로 내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어야 예수님이 살고 교회가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사탄이 가룟 유다에게 들어가 그의 배신과 예수님 죽음에 이용했다고 할 수 있다.

가룟 유다 배신의 뒤에는 사탄이 작용했다는 이야기인데 하필이면 그 많은 사람들 중 가룟 유다에게 들어갔을까?

그것은 가룟 유다 마음에 사탄이 들어갈 틈이 보였다는 말씀이다.

마리아가 향유를 부어드릴 때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지 않느냐고 질책했지만 성경은 그가 돈 훔쳐 가는 도둑이라고 말하고 있다.

재물에 대한 욕심이 사탄에게 빌미가 된 것이다.

또 다른 제자들은 유월절 준비에 바쁜데 유다는 제사장들을 찾아가 예수님을 팔아넘길 약속을 하고 있다.

우리 속에 둥지를 틀고 사는 욕심이라는 괴물을 쫓아내지 않으면 사탄이 주인 행세를 하게 되고 우리도 가룟 유다가 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을 수 있다.

예수님은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유월절을 준비하라 하시며 만날 사람까지 지정해 주시고 장소나 할 말까지 알려주신다.

예수님은 모든 준비를 미리 해 놓으시고 우리에게 심부름만 시키시는데 순종하는 사람들은 능력을 체험하고 은혜에 동참하게 된다.

이제 내 믿음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확인해보아야 한다?

만약 이 세상에서 많이 가져야 하고 건강해야 하고 내 지위가 높아져야 예수님을 믿고 만족할 수 있다면 가룟 유다의 모습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인생의 영원한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 가정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긍휼하심으로 늘 평강으로 인도해 주시고,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는 하나님이 살아계신 가정을 이루게 하시며, 두 아들의 장래가 주님의 믿음 안에서 소망과 꿈을 키워가도록 하나님의 넘치는 지혜와 도우심으로 이끌어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과 살아계심의 역사가 삶의 현장에서 온전히 드러나게 하소서.

특별히 큰 아들을 향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직장에서 자신의 꿈과 비전을 마음껏 펼치며 겸손히 섬겨가며 실력을 키워가도록 늘 함께해 주시고, 작은 아들의 직장에서 능력과 인품을 인정 받을 수 있도록 건강과 지혜로 함께 하시고, 두 아들의 장래의 배우자를 믿음 안에서 예비해주시고, 우리집 장막을 더욱 넓혀주는 축복이 임하여 주시며, 우리 가정이 구원과 축복과 은혜와 회복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우리의 기도가 더욱 깊어지고 하나님의 비전과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정을 통해 날마다 이루어가게 하시며, 자신의 소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보다 앞서가지 않게 하소서.

창립50주년을 맞은 우리교회가 말씀과 기도로 날마다 거듭나게 하셔서 성령 충만한 하나님의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어가게 하시며, 건축위원회 조직과 운영이 하나님의 지혜로 믿음과 마음을 모으게 하시며, 아프고 힘들어 하는 모든 성도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주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평안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우크라이나,  중동의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능히 이겨내도록 이 나라를 위로하시며 속히 회복하도록 구원과 도움이 손길이 임하여 주옵소서. 

 

또한 우리 대한민국이 참으로 자신의 욕심과 이념으로 갈라진 마음을 하나님의 정의와 진리로 통합하며, 공의와 진실로 다스려지는 이 나라가 되도록 하나님께서 친히 주장하시며, 이번 4.10 총선에서 꼭 필요한 일꾼들이 선출되도록 하나님께서 함께 이 나라를 다스려 주시고, 다음세대가 꿈과 비전을 이루어가도록 교육하게 하시고, 모든 국민들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하소서. 

 

장기적인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하고자 하오니 모든 거래가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루어지도록 여러가지 여건을 준비하여 주셔서 가정이 온전히 아름답게 마무리하게 하시고, 정해진 배움의 교육과정을 알차게 마무리하고 이제 실기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날마다 겸손한 자세로 배우며 연습하도록 지혜와 건강을 주시며,  한 주간도 우리 가정이 믿음과 사랑으로 회복되고 날마다 서로 소통하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게 하소서. 아멘.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롬 10:9)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마 26:24)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벧전 5:8~9)

 

 

 

https://youtu.be/VNQUX3lN5ok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