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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시편)

2024년3월15일(금) (시 53:1~6) 하나님을 무시하는 마음, 죄악으로 가득한 삶

by 방일 2024.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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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3:1~6> 하나님을 무시하는 마음, 죄악으로 가득한 삶

 

 

 

다윗의 마스길, 인도자를 따라 마할랏에 맞춘 노래

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2.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한 사람도 없도다
4.  죄악을 행하는 자들은 무지하냐 그들이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하나님을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5.  그들이 두려움이 없는 곳에서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너를 대항하여 진 친 그들의 뼈를 하나님이 흩으심이라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셨으므로 네가 그들에게 수치를 당하게 하였도다
6.  시온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줄 자 누구인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의 포로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며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1.  Psalm 53 For the director of music. According to mahalath. A maskil of David. The fool says in his heart, "There is no God." They are corrupt, and their ways are vile; there is no one who does good.
2.  God looks down from heaven on the sons of men to see if there are any who understand, any who seek God.
3.  Everyone has turned away, they have together become corrupt; there is no one who does good, not even one.
4.  Will the evildoers never learn -- those who devour my people as men eat bread and who do not call on God?
5.  There they were, overwhelmed with dread, where there was nothing to dread. God scattered the bones of those who attacked you; you put them to shame, for God despised them.
6.  Oh, that salvation for Israel would come out of Zion! When God restores the fortunes of his people, let Jacob rejoice and Israel be glad!

 

 

<말씀 묵상>

 

 

[다윗의 마스길, 지휘자를 위해 마할랏에 맞춰 쓴 노래]

1.  어리석은 사람들은 그 마음속으로 “하나님이 없다”라고 합니다. 그들은 썩어 빠졌고 가증스러운 죄악을 저지른 사람들이며 선을 행하는 사람이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2.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사람의 자손들을 내려다보시며 지각이 있는 사람이 있는지,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있는지 살펴보셨지만
3.  모든 이들이 제각기 등을 돌리고 다 함께 썩어 선을 행하는 사람이라고는 없으니 정말 하나도 없습니다.
4.  악을 행하는 사람들아, 무식해서 그러느냐? 그들이 내 백성을 떡 먹듯 삼키고 나 하나님을 부르지도 않는구나.
5.  그들이 두려울 것이 없는 곳에서 두려움에 사로잡혔으니 그들의 뼈를 하나님께서 흩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수치를 당했으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멸시하셨기 때문입니다.
6.  오,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그 포로 된 백성을 자유롭게 하실 때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할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 요약>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이 없다고 하며 악을 행합니다. 그들은 하나님 백성과 대립하며 하나님을 부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흩으시고 버리시니 그들이 두려워하고 수치를 당합니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포로 된 것에서 돌이키실 때에 이스라엘은 즐거워하고 기뻐할 것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무신론자의 길 Vs 유신론자의 길

 

 

▼ 시편 53:1-6

 

묵상내용(그루터기 선교회)

 

어린 시절 나는 사정상 어머니와 함께 절에 가서 산 적이 있었다. 어려서부터 종교성이 강했던 내가 절간의 동자승이 되지 않고 다시 환경이 바뀌어 예수님을 믿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오직 하나님으로만 나의 배부름으로 삼으며 하나님으로만 내 삶의 존재 이유와 목적으로 삼고 살아가게 된 것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주님의 은혜인 것을 가끔 생각하곤 한다. 어린 시절과 청소년 시절까지는 종교적 열심 때문에 그랬는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단조롭고 부족했지만 열심 하나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기쁨으로 삼고 살아갔는데 대학에 들어가 선교단체를 통하여 성경공부를 하게 되면서부터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기록된 말씀 안에서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 하나님을 배우며 하나님의 친밀함을 구하는 신앙으로 나아가게 되었다.

 

1. 하나님은 자신을 찾는 자들을 찾고 계신다[53:2]

 

오늘 주신 시편 53편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하늘에서 인생들을 굽어 살피시는 분이시며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들이 있는지 두루 살펴보시는 분이라고 가르쳐 주신다.[53:2]

 

내 안에 하나님을 찾는 마음이 발동하여 하나님을 만나도록성령님이 내 안에 역사해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셨으며 하나님 자신을 우리 인생에게 알려 오신 최고의 계시로써 그의 아들 예수님과 또 그가 주신 말씀을 통해서 나를 찾아주시고 만나주신 하나님 앞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더불어 오늘도 여전히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세상을 향하여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고 계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면서나도 하나님을 알지 못해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찾고 찾아지는 사람들이 되도록 쓰임 받아야할 것을 마음 깊이 받아드린다. 주님! 내가 이일에 쓰임받게 하옵소서!

 

2. 하나님은 무신론자들에게 두려움의 형벌을 주시며

3. 하나님은 그들을 아무 가치 없는 시체처럼 흩으신다[53:5] 하나님 없이 제 잘난 멋으로 살아가며 제 맘대로 죄짓고 막장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막상 인생의 위기를 만나거나 죽음 앞에 서면자기 앞에 펼쳐질 예측할 수 없는 장래 앞에서 사시나무 떨듯 두려워서 떠는 모습을 보게 된다.

 

사람아 ! 너는 흙이니 으로 돌아가라[창3:19]는

 

이 준엄한 선언 앞에 과연 누가 두려움 없이 설 수 있겠는가(?)

 

아버지께로부터 오셔서 죄와 죽음을 정복하신 예수님을 힘입는 사람들이 아니면 건널 수 없는 이 죽음의 강이주를 믿는 성도들에게는 가나안[천국]으로 입성하는 요단강이 되게 하신 것을 깊이 감사드린다.

 

무신론자나 유신론자나 한 평생 험악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동일하고 시련은 모두에게 찾아오지만 유신론자의 인생은 그가 혼자 헤쳐 나가는 인생여정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 가는 인생이라는 점에서 위로와 평안이 보장된다. 더불어 하나님이 없는 인생과 영혼이 하나님과 교통이 없는 인생들을 아무 가치 없는 시체처럼 여기시며 흩으신다는 이 말씀 앞에서 진정 사람의 가치는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 교통하는 영혼의 존재가 되는데 있음을 깨달으며 나를 이 은혜와 축복 가운데 두신 것을 감사드린다.

 

묵상적용

 

4. 어리석은 인생 - 무신론자의 부패성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무신론 인생의 어리석음을 지적하는 오늘의 말씀에서 더욱 마음 깊이 닿아지는 교훈은 사람이 하나님을 마음에 두지 않는 무신론자가 됨으로 인하여 그가 얼마나 부패한 인생을 살게 되는가를 가르쳐주시는데 있다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53:1]

마음에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사람과 마음에 하나님이 없이 자신이 주인이 되어 자기 맘대로 살아가는 사람의 차이는 천양지차를 보이게 되는데

 

사람이 마음에서 하나님을 제거해 버리면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의 존재가 되어 자기가 주인이 되고 자기가 하나님이 됨으로 무신론 철학의 대명사가 되고 있는 니체처럼 마침내는 미쳐버리고 자살로 끝내버리는 인생이 될 수 있다.

 

더불어 원죄 가운데 태어난 인간이 자신의 마음에서 하나님을 제거해 버린 무신론자가 되면 그는 죄와 그 죄의 조정자가 되는 마귀의 노예가 되어 한평생 무수한 죄만 짓고 가는 인생이 되는데 이것은 많이 배운 사람이나 배우지 못한 무학에 관계없이 원초적 본능을 따라 부패로 나아가기 때문에 그는 자기 자신만 아니라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 큰 패악을 끼치게 된다.

 

물론 예수 믿는 사람들 역시 자기 안에 죄를 통제하지 못하는 유아기적 신앙에 머물러 있으면 부패한 가운데 빠지게 되고 그래서 더욱 사회에서 지탄을 받는 일도 있지만 그래도 예수를 믿어 그 마음에 하나님의 영이 내주하는 사람은 넘어져도 아주 넘어질 수 없으며 멸망하는 부패한 인생으로 끝나지 않는 것은(그를 구원하신 주님의 영광과 주권 때문에라도) 그가 어떤 모양으로든지 성령의 통제를 받게 됨으로 개전의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마음에 자신의 창조자가 되시며 주인이 되신 하나님을 제거해 버린 무신론자가 되어 자신이 주인이 되고 하나님이 되어 살아가는 인생에게 나올 수 있는 것은 무엇이겠는가(?) 그는 한 평생 살아가는 동안에 끝없는 죄의 오수를 흘러낼 뿐이며 이러한 부패한 인생들로 인하여 사람이 살 수 없는 사회가 되기에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들이 이런 사회에서라도 생존하며 신앙을 유지할 수 있게 되도록 이런 무신론적 세상에 일반은총으로 개입해 주시기도 하신다.

 

사람의 양심이나 이성 혹은 사회 여론이나 언론 매체들 한 국가의 경찰력 같은 것들은 무신론 인생들로 인하여부패한 사회가 되는 것을 막아내는 일반은총의 산물인 최소한의 제어 장치들이다. 오늘의 묵상을 정리하면서 전적 부패와 전적 타락 가운데 출생하여 부패한 인생으로 살아가다 멸망으로 갈 수 밖에 없는 나 같은 죄인에게 아들을 통하여 주님과 교제하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시고 성령을 쫓아 의의 길을 따라 살아가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린다.

 

[찬양으로 드리는 기도]

 

사랑하며 섬기겠어요.

생명주신 예수님 버려진 날 찾아 오셔서 내게 생명주셨죠

찢기고 상한 내 맘에 저기 갈보리 언덕에 흘린 피로 생명 주신 예수님

영원히 섬기겠어요. -아멘-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하는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시며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한 사람도 없도다.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뇨?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하나님을 부르지 아니 하는도다.

저희가 두려움이 없는 곳에서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너를 대하여 진을 친 저희의 뼈를 하나님이 흩으심이라.

하나님이 저희를 버리신 고로 네가 저희로 수치를 당하게 하였도다.

시온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줄 자 누구인고?

하나님이 자기 백성의 포로 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며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는 그들을 '무신론자'라고 부르고 지식으로는 하나님을 인정하지만, 삶 속에서 무시하는 사람을 '실천적 무신론자'라고 말한다.

그런데 다윗은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것을 어리석음이라고 규정한다.

이스라엘 백성이든 이방인이건 상관없이  "하나님은 없다. 내 눈 앞에 보이는 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이 어리석음이요. 이 어리석음이 부패와 가증한 악의 원인이 된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어리석음은 악함과 다를 바 없다.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고 그분의 존재를 부정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없어지겠는가?

부정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보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불꽃같은 눈으로 그들을 보고 계신다.

하나님은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보시고 누가 하나님을 찾는지 살피시지만 하나님의 결론은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선을 행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랑하는 아들을 십자가에 내주시면서까지 사람들을 사랑하시고 멸망으로 가는 사람들을 구원하시는 것이다.

이 은혜에 믿음으로 반응하는 사람들이 구원을 얻는다.

우리는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들이 지혜롭다는 평가를 받는 시대를 살아가며 그로 인해 수많은 가치관의 혼란과 영적 혼탁을 보게 된다.

그런데 성경은 하나님에 대한 무지가 어리석음이요 부패와 악이라고 가르쳐 주고 있다.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하나님의 심판대를 피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먼저 아는 성도에게 책임이 따르게 된다.

심판과 멸망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을 구원하는 도구로 우리를 부르기 때문이다.

복음에 대한 책임을 잊지 말고 죄인인 우리를 의인으로 불러주신 놀라운 은혜를 널리 전해야 하리라.

 

 

 

인생의 영원한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 가정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긍휼하심으로 늘 평강으로 인도해 주시고,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는 하나님이 살아계신 가정을 이루게 하시며, 두 아들의 장래가 주님의 믿음 안에서 소망과 꿈을 키워가도록 하나님의 넘치는 지혜와 도우심으로 이끌어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과 살아계심의 역사가 삶의 현장에서 온전히 드러나게 하소서.

특별히 큰 아들을 향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직장에서 자신의 꿈과 비전을 마음껏 펼치며 겸손히 섬겨가며 실력을 키워가도록 늘 함께해 주시고, 작은 아들의 직장에서 능력과 인품을 인정 받을 수 있도록 건강과 지혜로 함께 하시고, 두 아들의 장래의 배우자를 믿음 안에서 예비해주시고, 우리집 장막을 더욱 넓혀주는 축복이 임하여 주시며, 우리 가정이 구원과 축복과 은혜와 회복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우리의 기도가 더욱 깊어지고 하나님의 비전과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정을 통해 날마다 이루어가게 하시며, 자신의 소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보다 앞서가지 않게 하소서.

창립50주년을 맞는 우리교회가 말씀과 기도로 날마다 거듭나게 하셔서 성령 충만한 하나님의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어가게 하시며, 건축위원회 조직과 운영이 하나님의 지혜로 믿음과 마음을 모으게 하시며, 아프고 힘들어 하는 모든 성도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주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평안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우크라이나,  중동의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능히 이겨내도록 이 나라를 위로하시며 속히 회복하도록 구원과 도움이 손길이 임하여 주옵소서. 

또한 우리 대한민국이 참으로 자신의 욕심과 이념으로 갈라진 마음을 하나님의 정의와 진리로 통합하며, 공의와 진실로 다스려지는 이 나라가 되도록 하나님께서 친히 주장하시며, 이번 4.10 총선에서 꼭 필요한 일꾼들이 선출되도록 하나님께서 함께 이 나라를 다스려 주시고, 다음세대가 꿈과 비전을 이루어가도록 교육하게 하시고, 모든 국민들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하소서. 

 

장기적인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하고자 하오니 모든 거래가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루어지도록 여러가지 여건을 준비하여 주셔서 가정이 온전히 아름답게 마무리하게 하시고, 정해진 배움의 교육과정을 알차게 마무리하고 이제 실기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날마다 겸손한 자세로 배우며 연습하도록 지혜와 건강을 주시며,  한 주간도 우리 가정이 믿음과 사랑으로 회복되고 날마다 서로 소통하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게 하소서. 아멘.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 1:21)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 6:4~5)

 

 

 

 

 

https://youtu.be/aoont60SK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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