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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사도행전,로마서)

2023년8월15일(화) (행 22:1~16) 박해자에서 증인이 되기까지

by 방일 2023.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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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2:1~16> 박해자에서 증인이 되기까지

 

 

1.  부형들아 내가 지금 여러분 앞에서 변명하는 말을 들으라

바울이 변명하다

2.  ○그들이 그가 히브리 말로 말함을 듣고 더욱 조용한지라 이어 이르되
3.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는 자라
4.  내가 이 도를 박해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겼노니
5.  이에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이 내 증인이라 또 내가 그들에게서 다메섹 형제들에게 가는 공문을 받아 가지고 거기 있는 자들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어다가 형벌 받게 하려고 가더니
6.  가는 중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치매
7.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 있어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8.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9.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빛은 보면서도 나에게 말씀하시는 이의 소리는 듣지 못하더라
10.  내가 이르되 주님 무엇을 하리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을 거기서 누가 이르리라 하시거늘
11.  나는 그 빛의 광채로 말미암아 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의 손에 끌려 다메섹에 들어갔노라
12.  율법에 따라 경건한 사람으로 거기 사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칭찬을 듣는 아나니아라 하는 이가
13.  내게 와 곁에 서서 말하되 형제 사울아 다시 보라 하거늘 즉시 그를 쳐다보았노라
14.  그가 또 이르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그 의인을 보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
15.  네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네가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
16.  이제는 왜 주저하느냐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

 

 

1.  "Brothers and fathers, listen now to my defense."
2.  When they heard him speak to them in Aramaic, they became very quiet. Then Paul said:
3.  "I am a Jew, born in Tarsus of Cilicia, but brought up in this city. Under Gamaliel I was thoroughly trained in the law of our fathers and was just as zealous for God as any of you are today.
4.  I persecuted the followers of this Way to their death, arresting both men and women and throwing them into prison,
5.  as also the high priest and all the Council can testify. I even obtained letters from them to their brothers in Damascus, and went there to bring these people as prisoners to Jerusalem to be punished.
6.  "About noon as I came near Damascus, suddenly a bright light from heaven flashed around me.
7.  I fell to the ground and heard a voice say to me, 'Saul! Saul! Why do you persecute me?'
8.  "'Who are you, Lord?' I asked. "'I am Jesus of Nazareth, whom you are persecuting,' he replied.
9.  My companions saw the light, but they did not understand the voice of him who was speaking to me.
10.  "'What shall I do, Lord?' I asked. "'Get up,' the Lord said, 'and go into Damascus. There you will be told all that you have been assigned to do.'
11.  My companions led me by the hand into Damascus, because the brilliance of the light had blinded me.
12.  "A man named Ananias came to see me. He was a devout observer of the law and highly respected by all the Jews living there.
13.  He stood beside me and said, `Brother Saul, receive your sight!' And at that very moment I was able to see him.
14.  "Then he said: `The God of our fathers has chosen you to know his will and to see the Righteous One and to hear words from his mouth.
15.  You will be his witness to all men of what you have seen and heard.
16.  And now what are you waiting for? Get up, be baptized and wash your sins away, calling on his name.'

 

 

<말씀 묵상>

 

 

1.  “형제들과 어르신 되시는 동포 여러분, 이제 내가 해명하는 것을 잘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2.  그들은 바울이 히브리 언어로 말하는 것을 듣고는 이내 조용해졌습니다. 그러자 바울이 계속 말했습니다.
3.  “나는 길리기아 지방의 다소에서 태어난 유대 사람이지만 이 도시에서 자랐습니다. 나는 가말리엘의 지도 가운데 우리 조상들의 율법으로 엄격한 훈련을 받았고 오늘 여기 모인 여러분 못지않게 하나님께 대한 열심이 있었습니다.
4.  그래서 나는 이 도를 따르는 사람들을 죽이기까지 핍박하며 남녀를 가리지 않고 모두 잡아다가 감옥에 집어넣었습니다.
5.  그것은 대제사장과 모든 공회원들이 증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심지어 그들로부터 다메섹에 있는 형제들에게 보낼 공문을 얻어 냈고 그곳에 있는 신자들을 붙잡아 예루살렘으로 데려와 처벌받게 하려고 다메섹으로 떠났습니다.
6.  내가 다메섹에 가까이 다다르자 정오쯤 됐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밝은 빛이 내 주위를 둘러 비추었습니다.
7.  내가 땅에 풀썩 쓰러졌는데 한 음성이 내게 말씀하시는 것이 들렸습니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8.  내가 물었습니다. ‘주여, 당신은 누구십니까?’ 그분이 내게 대답하셨습니다. ‘나는 네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수다.’
9.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은 빛은 보았지만 내게 말씀하시는 분의 음성은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10.  내가 물었습니다. ‘주여, 내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거라. 거기서 네가 할 일을 모두 일러 줄 것이다.’
11.  그 빛의 광채로 인해 내 눈이 멀게 돼 함께 있던 사람들이 내 손을 잡고 다메섹으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12.  그곳에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율법을 잘 지키는 경건한 사람으로 다메섹에 사는 모든 유대 사람들에게 깊은 존경을 받고 있었습니다.
13.  그가 나를 찾아와 내 곁에 서서 말했습니다. ‘사울 형제, 다시 눈을 뜨시오!’ 바로 그 순간 나는 눈을 떠 그를 볼 수 있게 됐습니다.
14.  그러자 아나니아가 말했습니다.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께서 당신을 선택해 그분의 뜻을 알게 하시고 의로우신 그분을 보게 하시고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습니다.
15.  당신은 보고 들은 것을 모든 사람에게 전하는 예수의 증인이 될 것입니다.
16.  그러니 이제 당신이 망설일 이유가 무엇입니까? 일어나서 세례를 받고 주의 이름을 불러 죄 씻음을 받으시오.’

 

 

<오늘의 말씀 요약>

 

바울은 자신이 유대인임을 밝히며 과거에 그리스도인을 결박하기 위해 다메섹에 가던 중, 큰 빛 가운데서 예수님 음성을 들었다고 고백합니다. 앞을 볼 수 없게 된 상태로 다메섹에 들어간 바울은 아나니아를 만나 다시 보게 되었고, 하나님이 자신을 증인으로 택하셨음을 알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 있어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인생의 전환점 인식

 

- 균형 잡힌 삶 히스토리에서(2023. 7. 4.)

 

인생의 전환점을 인식하는 것은 개인의 성장과 긍정적인 변화에 매우 중요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전환점을 식별하고 인식하는 몇 가지 방법입니다.

 

내면에서 일어나는 강한 감정이나 감정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전환점은 종종 고조된 불만, 안절부절 또는 흥분과 함께 찾아옵니다. 감정적 환경에 상당한 변화가 있음을 알아차리면 중요한 일이 일어나고 있거나 변화가 필요하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직감을 믿으십시오. 직관은 종종 전환점에서 귀중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뭔가 변화가 필요하거나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려 가고 있다는 느낌이 지속된다면 더 깊이 탐구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삶의 패턴을 찾으십시오. 되풀이되는 상황, 도전 또는 기회가 계속 발생합니까? 패턴을 식별하는 것은 전환점에 접근하고 있다는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패턴이 목표, 가치 및 전반적인 웰빙과 일치하는지 고려하십시오.

 

인생의 중요한 사건이나 경험은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졸업, 직업 변경, 관계 종료, 상실 또는 주요 성과와 같은 이정표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벤트가 관점, 가치 및 우선 순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십시오.

 

인간관계, 일, 건강, 개인적 성장과 같은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전반적인 만족과 성취감을 반영하십시오. 지속적으로 만족하지 못하거나 더 많은 것을 갈망한다면 전환점이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친구, 가족 또는 멘토와 같이 귀하를 잘 아는 사람들의 피드백을 경청하십시오. 그들은 당신의 행동, 태도 또는 포부에서 발견한 변화에 대한 통찰력이나 관찰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외부 관점은 자신의 여정을 보다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시간을 내어 현재 목표와 가치를 검토하십시오. 그들은 여전히 ​​당신이 누구이며 인생에서 원하는 것과 일치합니까? 자신의 목표와 가치관이 진화했거나 변화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재정비의 필요성을 알리는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지십시오. 이것은 저널링, 명상 또는 성찰을 촉진하는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자신과 연결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생각과 감정을 탐색하고, 욕망과 방향에 대해 명확성을 얻으십시오.

 

불확실하거나 인생의 잠재적인 전환점에 압도당하고 있다면 코치, 카운슬러 또는 치료사의 지원을 구하십시오. 지침을 제공하고 생각을 자극하는 질문을 하며 이 전환 기간을 탐색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부형들이여, 이제 내가 해명하는 말을 잘 들어주십시오.”

그들은 바울이 히브리말로 말하는 것을 듣고는 더욱더 조용해졌습니다.

그러자 바울이 말을 계속하였습니다.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태어났고, 이 예루살렘에서 자랐으며,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을 아주 엄격하게 훈련을 받았습니다.

오늘 여기 모인 여러분 못지않게 하나님께 열심이 있었습니다.

나는 이 ‘도(道)’를 따르는 자를 박해하여 사람들을 죽이기까지 하였고,

남자든 여자든 결박하여 감옥에 넣었습니다.

내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이 증명해줄 것입니다.

나는 그들에게서 다메섹에 있는 형제들에게 보내는 공문을 받아가지고,

그곳에 있는 성도들까지 잡아서 예루살렘으로 끌어다가 형벌을 받게 하려고

다메석으로 떠나기까지 하였습니다.

내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 정오쯤 되었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큰 빛이 내 주위를 둘러 비추었습니다.

내가 땅바닥에 엎드러졌는데,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하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그래서 내가 ‘주여, 뉘시오니이까?’하고 물었더니,

‘나는 네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수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은 빛을 보았으나

내게 말씀하시는 분의 음성은 듣지 못하였습니다.

그때 내가 ‘주여, 내가 무엇을 하리이까?’하고 물었더니,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그곳에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을 일러 줄 자가 있을 것이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그 빛의 광채로 말미암아 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의 손에 이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갔습니다.

그곳에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살고 있었는데,

그는 율법을 잘 지키는 경건한 사람으로

다메섹에 사는 모든 유대인에게 존경을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나를 찾아 와 내 곁에 서서 ‘형제 사울이여, 눈을 뜨시오!’하고 말하자,

그 순간 나는 눈을 떠서 그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아나니아가 내게 말하였습니다.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께서 자기의 뜻을 알게 하시고, 그 의인을 보게 하시며,

그의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시려고 당신을 택하셨습니다.

당신은 그를 위하여 당신이 보고 들은 모든 것을 모든 사람에게 전하는

그의 증인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당신이 망설일 까닭이 어디 있습니까?

일어나 주님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죄 씻음을 받으십시오.’하였습니다.

 

 

 

사도바울은 천부장에 의해 간신히 살아나게 되어 예루살렘에 모인 사람들 앞에서 히브리어로 자신을 변호(변명)하기 시작한다.

바울은 헬라어와 히브리어 모두 능통한 사람이었기에, 사도바울을 일반 유대인으로 알았던 천부장은 바울이 헬라어로 말하는 것을 듣고 놀랍게 여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대인들은 앞에서 바울이 히브리어로 이야기하자 바울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하고 있다.

바울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변명(변증)을 들으라고 말하고 있다.

변증이란 말은 법정에서 제기된 고소에 대해 자신의 잘못이나 오류를 방어하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예루살렘 성전에서 잡힌 바울은 약 2년 동안 예루살렘과 가이사랴에서 재판을 위해 군중들(22:1~21)과 산헤드린(22:30~23:10), 가이사랴 벨릭스 총독(24:1~21), 베스도 총독(24:24~25), 아그립바 왕(25:1~12)과 베스도 총독(25:23~26:29) 앞에서 총 여섯 번의 변증을 하고 있다.

이것은 약 2년 동안 6번의 변증을 통하여 예루살렘과 온 세계에 흩어진 유대인으로부터 로마의 군인들, 고위 관료(총독)에게와 마지막 재판에서 로마 황제에게 상소함으로 로마 황제에게까지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이기에 참으로 귀한 사건이 아닐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들의 인생의 고난과 역경을 놀라운 계획과 섭리 가운데로 이끌어 가고 있음을 직시해야 하리라.

 

 

인생의 영원한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 가정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긍휼하심으로 늘 평강으로 인도해 주시고,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는 하나님이 살아계신 가정을 이루게 하시며, 두 아들의 장래가 주님의 믿음 안에서 소망과 꿈을 키워가도록 하나님의 넘치는 지혜와 도우심으로 이끌어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과 살아계심의 역사가 삶의 현장에서 온전히 드러나게 하소서.

특별히 큰 아들을 향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직장에서 자신의 꿈과 비전을 마음껏 펼치며 겸손히 섬겨가며 실력을 키워가도록 늘 함께해 주시고, 작은 아들의 직장에서 능력과 인품을 인정 받을 수 있도록 건강과 지혜로 함께 하시고, 두 아들의 장래의 배우자를 믿음 안에서 예비해주시고, 우리집 장막을 더욱 넓혀주는 축복이 임하여 주시며, 우리 가정이 구원과 축복과 은혜와 회복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우리의 기도가 더욱 깊어지고 하나님의 비전과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정을 통해 날마다 이루어가게 하시며, 자신의 소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보다 앞서가지 않게 하소서.

창립50주년을 맞는 우리교회가 말씀과 기도로 날마다 거듭나게 하셔서 성령 충만한 하나님의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어가게 하시며, 건축위원회 조직과 운영이 하나님의 지혜로 믿음과 마음을 모으게 하시며, 아프고 힘들어하는 모든 성도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주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평안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능히 이겨내도록 이 나라를 위로하시며 속히 회복하도록 구원과 도움이 손길이 임하여 주옵소서. 

또한 우리 대한민국이 참으로 자신의 욕심과 이념으로 갈라진 마음을 하나님의 정의와 진리로 통합하며, 공의와 진실로 다스려지는 이 나라가 되도록 하나님께서 친히 주장하시며, 다음세대가 꿈과 비전을 이루어가도록 교육하게 하시고, 모든 백성들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하소서. 

장기적인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하고자 하오니 모든 거래가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루어지도록 여러가지 여건을 준비하여 주셔서 가정이 온전히 아름답게 마무리하게 하시고,  한 주간도 가정이 믿음과 사랑으로 회복되고 날마다 서로 소통하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게 하소서. 아멘.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빌 3:7~9)

 

 

https://youtu.be/hFhMsUCA-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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