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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여호수아,사시기,룻기,사무엘상,하)

2023년5월28일(일) (삼하 23:1~12) 공의로 다스리는 지도자, 충성을 다하는 용사들

by 방일 2023.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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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3:1~12> 공의로 다스리는 지도자, 충성을 다하는 용사들

 

다윗의 마지막 말

1.  이는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함이여 높이 세워진 자, 야곱의 하나님께로부터 기름 부음 받은 자, 이스라엘의 노래 잘 하는 자가 말하노라
2.  여호와의 영이 나를 통하여 말씀하심이여 그의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3.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시며 이스라엘의 반석이 내게 이르시기를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여
4.  그는 돋는 해의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내린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 하시도다
5.  내 집이 하나님 앞에 이같지 아니하냐 하나님이 나와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세우사 만사에 구비하고 견고하게 하셨으니 나의 모든 구원과 나의 모든 소원을 어찌 이루지 아니하시랴
6.  그러나 사악한 자는 다 내버려질 가시나무 같으니 이는 손으로 잡을 수 없음이로다
7.  그것들을 만지는 자는 철과 창자루를 가져야 하리니 그것들이 당장에 불살리리로다 하니라

다윗의 용사들

8.  ○다윗의 용사들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다그몬 사람 요셉밧세벳이라고도 하고 에센 사람 아디노라고도 하는 자는 군지휘관의 두목이라 그가 단번에 팔백 명을 쳐죽였더라
9.  ○그 다음은 아호아 사람 도대의 아들 엘르아살이니 다윗과 함께 한 세 용사 중의 한 사람이라 블레셋 사람들이 싸우려고 거기에 모이매 이스라엘 사람들이 물러간지라 세 용사가 싸움을 돋우고
10.  그가 나가서 손이 피곤하여 그의 손이 칼에 붙기까지 블레셋 사람을 치니라 그 날에 여호와께서 크게 이기게 하셨으므로 백성들은 돌아와 그의 뒤를 따라가며 노략할 뿐이었더라
11.  ○그 다음은 하랄 사람 아게의 아들 삼마라 블레셋 사람들이 사기가 올라 거기 녹두나무가 가득한 한쪽 밭에 모이매 백성들은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되
12.  그는 그 밭 가운데 서서 막아 블레셋 사람들을 친지라 여호와께서 큰 구원을 이루시니라.

 

1.  These are the last words of David: "The oracle of David son of Jesse, the oracle of the man exalted by the Most High, the man anointed by the God of Jacob, Israel's singer of songs:
2.  "The Spirit of the LORD spoke through me; his word was on my tongue.
3.  The God of Israel spoke, the Rock of Israel said to me: `When one rules over men in righteousness, when he rules in the fear of God,
4.  he is like the light of morning at sunrise on a cloudless morning, like the brightness after rain that brings the grass from the earth.'
5.  "Is not my house right with God? Has he not made with me an everlasting covenant, arranged and secured in every part? Will he not bring to fruition my salvation and grant me my every desire?
6.  But evil men are all to be cast aside like thorns, which are not gathered with the hand.
7.  Whoever touches thorns uses a tool of iron or the shaft of a spear; they are burned up where they lie."
8.  These are the names of David's mighty men: Josheb-Basshebeth, a Tahkemonite, was chief of the Three; he raised his spear against eight hundred men, whom he killed in one encounter.
9.  Next to him was Eleazar son of Dodai the Ahohite. As one of the three mighty men, he was with David when they taunted the Philistines gathered at Pas Dammim for battle. Then the men of Israel retreated,
10.  but he stood his ground and struck down the Philistines till his hand grew tired and froze to the sword. The LORD brought about a great victory that day. The troops returned to Eleazar, but only to strip the dead.
11.  Next to him was Shammah son of Agee the Hararite. When the Philistines banded together at a place where there was a field full of lentils, Israel's troops fled from them.
12.  But Shammah took his stand in the middle of the field. He defended it and struck the Philistines down, and the LORD brought about a great victory.

 

<말씀 묵상>

 

 

다윗이 마지막으로 당부함

1.  이것은 다윗의 마지막 말입니다.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높여 주신 그 사람, 야곱의 하나님이 기름 부으신 그 사람, 이스라엘의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사람의 말입니다.
2.  여호와의 영이 나를 통해 말씀하셨다. 그분의 말씀이 내 혀에 있었다.
3.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스라엘의 반석이신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에서 사람들을 공의로 다스리는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통치하는 사람은
4.  구름 한 점 없는 아침에 떠오르는 아침 햇살 같을 것이다. 비 갠 뒤의 햇살이 땅에 새싹을 돋게 하는 것 같을 것이다.’
5.  내 집이 하나님 앞에 이렇지 않은가? 그분이 나와 영원한 언약을 맺어 모든 일에 잘 갖추어지고 든든하게 하시지 않았는가? 그분이 어찌 내 구원을 이루지 않으시며 내 모든 소원을 들어주시지 않겠는가?
6.  그러나 악한 사람들은 손으로 잡을 수 없는 가시덤불과 같다.
7.  그 가시덤불을 만지는 사람은 누구나 철로 된 무기나 창자루를 사용하는 법이니 그런 사람들은 그 자리에서 불에 타 버릴 것이다.”

다윗의 용사들

8.  다윗에게 있는 용사들의 이름은 이렇습니다. 다그몬 사람 요셉밧세벳이라고도 하고 에센 사람 아디노라고도 하는 사람은 세 용사들 가운데 우두머리였는데 그는 창을 들어 한꺼번에 800명을 죽인 일도 있었습니다.
9.  그 다음은 아호아 사람 도대의 아들 엘르아살이었는데 그도 다윗의 세 용사들 가운데 한 사람이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과 싸울 때 이스라엘 군사들이 도망치자 이 세 용사들은 힘을 내 일어났는데
10.  특히 엘르아살은 손에 힘이 빠져 칼을 쥘 수 없을 때까지 블레셋 사람들을 쳐 나갔습니다. 그리하여 여호와께서 그날 큰 승리를 안겨다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군대는 엘르아살에게로 다시 돌아왔지만 그저 그의 뒤를 따라가며 빼앗을 뿐이었습니다.
11.  그 다음은 하랄 사람 아게의 아들 삼마입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녹두나무가 무성한 들판에 떼를 지어 모인 것을 보고 이스라엘 군사들은 도망쳤습니다.
12.  그러나 삼마는 그 들판 한가운데 버티고 서서 블레셋 사람들을 쳐 나갔습니다. 그리하여 여호와께서 큰 승리를 가져다 주셨습니다.

 

<오늘의 말씀 요약>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자는 돋는 해의 아침빛과 같습니다. 하나님이 영원한 언약을 세우신 다윗의 집이 이와 같으니, 하나님은 그의 모든 구원과 소원을 이루실 것입니다. 다윗과 함께한 세 용사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블레셋과의 싸움에서 크게 이깁니다.

 

 

그는 돋는 해의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내린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 하시도다.

 

 

로빈 슈마허 박사 “팀 켈러가 알려준 3가지 진리”

 

- 출처 : 크리스챤투데이. 김유진 기자. 2023.05.23.

 

미국의 기독교 변증가인 로빈 슈마허(Robin Schumacher) 박사가 ‘팀 켈러(Tim Keller)가 가르쳐 준 3가지: 모든 진리는 하나님의 진리’라는 글을 20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게재했다.

로빈 슈마허는 소프트웨어 경영자이자 기독교 변호사로서 활동하며 다수의 기독교 서적을 저술했고, 최근 저서로는 ‘확신에 찬 믿음: 사도 바울의 변증으로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기’가 있다. 다음은 해당 칼럼의 요약.

 

1. 올바른 종교, 철학, 과학은 모두 같은 곳에 도달한다.

 

우리 모두는 “모든 진리는 하나님의 진리이다”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팀 (켈러)의 책을 듣거나 읽은 적이 있다면, 그가 자신의 주장을 펼치기 위해 다양하고 방대한 양의 지적인 화력을 모으는 데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거장임을 알 수 있다.

 

켈러는 고대 그리스와 현대 철학자들의 생각을 끌어당기는 동시에 일류 과학자들과 신학자들의 생각을 소환함으로써,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과 함께 어떤 식으로든 당신을 하나님께로 인도할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순전히 철학적이든, 과학적이든, 신학적이든 올바른 생각은 모두 같은 목적지, 즉 창조주의 무릎에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팀은 우리가 사실과 하나님에 대해 가지는 문제는 대부분 지식적인 것이 아니라, 대개 자만심이거나 너무 좋아서 믿기 어려워하는 태도라고 말했다. 켈러는 “은혜는 무례하다. 한 쪽은 용서가 필요 없다고 말하는 반면, 다른 쪽은 용서가 너무 쉽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2. 당신의 믿음에 대해 솔직해져도 좋다

 

나는 켈러가 신앙에 대해 다음과 같이 메시지를 전할 때 크게 웃었던 기억이 있다. “사람들은 믿음이란 잘생긴 외모, 운동능력 등 남들이 타고난 것이며 나는 절대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믿음이 나쁜 상황에 처했을 때 자동으로 뜨거워지는 용광로와 자동 온도 조절장치라고 생각한다. 휙 하고 말이다.”

 

믿음이 그렇게 작동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그는 말했다.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인생이 격렬한 타격을 얻어맞아 절룩대며 “제가 믿습니다. 저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막 9:24)라고 겨우 말한다. 이게 사실이다.

 

팀은 성경의 어려운 말씀과 삶에서 인생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사건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인정했다. 또 그것은 정상적인 일이므로, 우리가 가끔 그렇게 느끼거나 하박국 (선지자)처럼 하나님께 화가 나서 울부짖을 때 그 감정이나 죄책감을 느끼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했다.

 

3. 모든 것은 예수님에 관한 것이다

 

그는 모든 메시지가 그러했다. 하나하나 전부 말이다.

 

바로 오늘, 나는 팀의 “아브라함과 횃불”이라는 설교를 들었다. 켈러는 언제나 그랬듯이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은 하나님에 대한 구약성경의 본문을 능숙하게 풀어나갔다.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덕이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그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언약을 세우시니라”(창 15:17-18).

 

팀은 아브라함이 깊은 어둠 속에서 언약을 확증하기 위해 준비한 희생 제물을 하나님 자신이 어떻게 통과하셨는지 이야기했다. 그런 다음 그는 신약성경으로 우회하여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에 관해 읽었다.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어둠이 온 땅을 덮었다”(마 27:45).

 

켈러는 그의 드라마틱하지 않은 스타일로 두 가지 이야기를 결합시켰다. 예수님이 어둠 가운데에서 우리의 희생물이 되셔서, 자기 피로 우리와 하나님의 언약을 맺는 것을 보여주었다. 내가 전에 이러한 연결을 본 일이 있을까? 전혀.

 

하지만 이는 팀이 매번 하는 일이다. 그는 성경이 궁극적으로 예수님에 관한 것임을 보여주고자 각 메시지의 끝에서 곧장 나아간다. 그리고 이제 그는 수십 년 동안 우리에게 가르쳤던 그분과 함께 있다. 우리는 잃었고, 그는 얻었다.

 

팀의 암은 마침내 그의 몸을 제압했을지 모르지만, 그 자신은 이제 모든 종양 전문의들이 일자리를 잃게 된 그곳에 있다.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지금 켈러가 있는 자리에 이르게 되면, 나는 그를 찾아가 지식과 도움, 영감의 원천이 되어준 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할 것이다.

 

 

이것은 다윗이 남긴 마지막 말입니다.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함이여 높이 올리운 자,

야곱의 하나님에게 기름 부음 받은 자, 이스라엘의 노래 잘하는 자가 말하도다.

여호와의 신이 나를 빙자하여 말씀하심이여,

그의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며, 이스라엘의 반석이신 이가 내게 말씀하시기를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여,

그는 돋는 해 아침 빛 같고,

비 온 뒤의 햇볕으로 땅에서 움 돋는 새싹과 같으니라.’하시도다.

내 집이 하나님 앞에서 이와 같지 아니하냐?

하나님께서 나로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세우사

만사에 구비하고 견고하게 하셨으니,

어찌 나의 구원과 나의 모든 소원을 어찌 이루지 아니하시랴!

그러나 사악한 자는 다 내버려질 가시나무 같으니

이는 손으로 잡을 수 없음이로다.

그것들은 만지는 자는 철과 창 자루를 가져야 하리니,

그것들이 당장에 불살리리로다.”하였습니다.

다윗이 거느린 용사들의 이름은 이렇습니다.

첫째는 다그몬 사람 요셉밧세벳이라고도 하고 에센 사람 아디노라고도 하는 자로

세 용사들 가운데 두목이었는데,

그는 창을 휘둘러 단번에 800명을 무찌른 적이 있었습니다.

세 용사들 가운데 둘째는 아호아 사람 도대의 아들 엘르아살인데,

그도 다윗과 함께한 용사 중 한 사람입니다. 그는 블레셋 사람들이 싸우려고 모였을 때

이스라엘 군사들이 도망치자 이 세 용사들은 힘을 내어 일어났는데,

특히 엘르아살은 손에 힘이 빠져

칼을 쥘 수 없을 때까지 블레셋 사람들을 쳤습니다.

그날에 여호와께서 크게 이기게 하셨으므로 백성들이 다시 돌아왔으나

그들이 한 일은 그저 죽은 자들의 물건을 노략하는 일뿐이었습니다.

세 용사 가운데 셋째는 하랄 사람 아게의 아들 삼마입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사기가 올라 녹두 나무가 무성한 들판에 떼를 지어서 모인 것을 보고

이스라엘 군대가 도망하였으나

그는 그 들판 한가운데 버티고 서서 블레셋 사람들을 쳐 나갔습니다.

그리하여 여호와께서 그에게 큰 승리를 안겨 주셨습니다.

‘요셉밧세벳(8절)’ ‘밧세벳에서 사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람의 이름은 ‘아디노’입니다.

 

 

누구나 인생의 마지막 날이 다가오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정리하게 된다.

험난한 세월을 보내면서 수많은 세월들을 어떻게 한 마디로 요약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된다.

다윗은 평생을 살아오면서 깨달은 것은 두 가지로 요약하고 있다.

그것은 순종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지만, 불순종하는 자에게는 화가 내린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다윗은 자신의 인생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찬양을 쉬지 않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하나님을 향하여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으로 함께하고 있음을 고백하고 있다.

여기에 인간적인 학식과 노력과 업적은 전혀 드러내지 않고 겸손하게 하나님만을 드러내고 있다.

 

인생의 영원한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 가정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긍휼하심으로 늘 평강으로 인도해 주시고,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는 하나님이 살아계신 가정을 이루게 하시며, 두 아들의 장래가 주님의 믿음 안에서 소망과 꿈을 키워가도록 하나님의 넘치는 지혜와 도우심으로 이끌어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과 살아계심의 역사가 삶의 현장에서 온전히 드러나게 하소서.

특별히 큰 아들을 향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직장에서 자신의 꿈과 비전을 마음껏 펼치며 겸손히 섬겨가며 실력을 키워가도록 늘 함께해 주시고, 작은 아들의 직장에서 능력과 인품을 인정 받을 수 있도록 건강과 지혜로 함께 하시고, 두 아들의 장래의 배우자를 믿음 안에서 예비해주시고, 우리집 장막을 더욱 넓혀주는 축복이 임하여 주시며, 우리 가정이 구원과 축복과 은혜와 회복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우리의 기도가 더욱 깊어지고 하나님의 비전과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정을 통해 날마다 이루어가게 하시며, 자신의 소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보다 앞서가지 않게 하소서.

창립50주년을 맞는 우리교회가 말씀과 기도로 날마다 거듭나게 하셔서 성령 충만한 하나님의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어가게 하시며, 건축위원회 조직과 운영이 하나님의 지혜로 믿음과 마음을 모으게 하시며, 새로운 항존직선거를 통해 하나님의 예비하신 신실한 일꾼을 선정하게 하소서.

키르키예와 시리아의 지진과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능히 이겨내도록 이 나라를 위로하시며 속히 회복하도록 구원과 도움이 손길이 임하여 주옵소서. 

또한 우리 대한민국이 참으로 자신의 욕심과 이념으로 갈라진 마음을 하나님의 정의와 진리로 통합하며, 공의와 진실로 다스려지는 이 나라가 되도록 하나님께서 친히 주장하시며, 다음세대가 꿈과 비전을 이루어가도록 교육하게 하시고, 모든 백성들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하소서. 

화장실 누수와 함께 가정이 온전히 회복되도록 모든 여건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게 하시고, 한 주간도 가정이 믿음과 사랑으로 회복되고 날마다 서로 소통하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게 하소서. 아멘.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시 27:4)

 

https://youtu.be/mM_6zgXeq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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