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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여호수아,사시기,룻기,사무엘상,하)

2023년5월30일(화) (삼하 24:1~14) 하나님보다 사람 수를 의지하는 죄

by 방일 2023.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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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4:1~14> 하나님보다 사람 수를 의지하는 죄

 

인구 조사

1.  여호와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 그들을 치시려고 다윗을 격동시키사 가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라 하신지라
2.  이에 왕이 그 곁에 있는 군사령관 요압에게 이르되 너는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로 다니며 이제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인구를 조사하여 백성의 수를 내게 보고하라 하니
3.  요압이 왕께 아뢰되 이 백성이 얼마든지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백 배나 더하게 하사 내 주 왕의 눈으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그런데 내 주 왕은 어찌하여 이런 일을 기뻐하시나이까 하되
4.  왕의 명령이 요압과 군대 사령관들을 재촉한지라 요압과 사령관들이 이스라엘 인구를 조사하려고 왕 앞에서 물러나
5.  요단을 건너 갓 골짜기 가운데 성읍 아로엘 오른쪽 곧 야셀 맞은쪽에 이르러 장막을 치고
6.  길르앗에 이르고 닷딤홋시 땅에 이르고 또 다냐안에 이르러서는 시돈으로 돌아
7.  두로 견고한 성에 이르고 히위 사람과 가나안 사람의 모든 성읍에 이르고 유다 남쪽으로 나와 브엘세바에 이르니라
8.  그들 무리가 국내를 두루 돌아 아홉 달 스무 날 만에 예루살렘에 이르러
9.  요압이 백성의 수를 왕께 보고하니 곧 이스라엘에서 칼을 빼는 담대한 자가 팔십만 명이요 유다 사람이 오십만 명이었더라
10.  ○다윗이 백성을 조사한 후에 그의 마음에 자책하고 다윗이 여호와께 아뢰되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이제 간구하옵나니 종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
11.  다윗이 아침에 일어날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다윗의 선견자 된 선지자 갓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12.  가서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게 세 가지를 보이노니 너를 위하여 너는 그 중에서 하나를 택하라 내가 그것을 네게 행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
13.  갓이 다윗에게 이르러 아뢰어 이르되 왕의 땅에 칠 년 기근이 있을 것이니이까 혹은 왕이 왕의 원수에게 쫓겨 석 달 동안 그들 앞에서 도망하실 것이니이까 혹은 왕의 땅에 사흘 동안 전염병이 있을 것이니이까 왕은 생각하여 보고 나를 보내신 이에게 무엇을 대답하게 하소서 하는지라
14.  다윗이 갓에게 이르되 내가 고통 중에 있도다 청하건대 여호와께서는 긍휼이 크시니 우리가 여호와의 손에 빠지고 내가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아니하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1.  Again the anger of the LORD burned against Israel, and he incited David against them, saying, "Go and take a census of Israel and Judah."
2.  So the king said to Joab and the army commanders with him, "Go throughout the tribes of Israel from Dan to Beersheba and enroll the fighting men, so that I may know how many there are."
3.  But Joab replied to the king, "May the LORD your God multiply the troops a hundred times over, and may the eyes of my lord the king see it. But why does my lord the king want to do such a thing?"
4.  The king's word, however, overruled Joab and the army commanders; so they left the presence of the king to enroll the fighting men of Israel.
5.  After crossing the Jordan, they camped near Aroer, south of the town in the gorge, and then went through Gad and on to Jazer.
6.  They went to Gilead and the region of Tahtim Hodshi, and on to Dan Jaan and around toward Sidon.
7.  Then they went toward the fortress of Tyre and all the towns of the Hivites and Canaanites. Finally, they went on to Beersheba in the Negev of Judah.
8.  After they had gone through the entire land, they came back to Jerusalem at the end of nine months and twenty days.
9.  Joab reported the number of the fighting men to the king: In Israel there were eight hundred thousand able-bodied men who could handle a sword, and in Judah five hundred thousand.
10.  David was conscience-stricken after he had counted the fighting men, and he said to the LORD, "I have sinned greatly in what I have done. Now, O LORD, I beg you, take away the guilt of your servant. I have done a very foolish thing."
11.  Before David got up the next morning, the word of the LORD had come to Gad the prophet, David's seer:
12.  "Go and tell David, `This is what the LORD says: I am giving you three options. Choose one of them for me to carry out against you.'"
13.  So Gad went to David and said to him, "Shall there come upon you three years of famine in your land? Or three months of fleeing from your enemies while they pursue you? Or three days of plague in your land? Now then, think it over and decide how I should answer the one who sent me."
14.  David said to Gad, "I am in deep distress. Let us fall into the hands of the LORD, for his mercy is great; but do not let me fall into the hands of men."

 

<말씀 묵상>

 

다윗이 용사들의 수를 세어 봄

1.  여호와께서 다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게 됐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치시려고 다윗을 부추기셔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게 하셨습니다.
2.  그리하여 왕이 요압과 군사령관들에게 말했습니다.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이스라엘 지파들을 두루 다니며 인구를 조사하라. 얼마나 되는지 알아야겠다.”
3.  그러나 요압이 왕께 대답했습니다.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군대를 100배로 늘려 주셔서 내 주 왕의 눈으로 직접 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만 왕께서는 왜 그런 일을 하려고 하십니까?”
4.  그러나 요압과 군사령관들은 왕의 명령을 이기지 못하고 이스라엘의 인구를 조사하기 위해 왕 앞에서 물러나왔습니다.
5.  요단 강을 건넌 뒤 그들은 골짜기에 있는 성읍인 아로엘 남쪽에 진을 치고 인구를 조사했고 그 다음에 갓을 지나 계속 야셀로 갔습니다.
6.  그들은 또 길르앗으로 갔다가 닷딤훗시 땅에 이르렀고 다냐안으로 가서 시돈으로 돌아서
7.  두로 성곽과 히위 사람들과 가나안 사람들의 모든 성들을 거쳐 마침내 그들은 유다 남쪽 브엘세바에 이르게 됐습니다.
8.  그들이 전역을 다니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기까지 9개월 20일이 걸렸습니다.
9.  요압이 왕께 싸울 수 있는 사람들의 숫자를 보고했습니다. 칼을 다룰 줄 아는 용사가 이스라엘에는 80만 명, 유다에는 50만 명이었습니다.
10.  다윗은 인구를 조사한 후에 자책감에 시달렸습니다. 그래서 그는 여호와께 기도했습니다. “제가 이런 짓을 하다니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여호와여, 이제 제가 간구하오니 주의 종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제가 정말 어리석은 짓을 저질렀습니다.”
11.  이튿날 아침 다윗이 일어날 때 여호와의 말씀이 다윗의 선견자인 예언자 갓에게 임했습니다.
12.  “가서 다윗에게 말하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네게 세 가지 종류의 벌을 내놓겠으니 그 가운데 하나를 골라라. 그러면 내가 그대로 행할 것이다.’”
13.  그리하여 갓이 다윗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왕의 땅에 3년 동안 기근이 드는 것이 좋겠습니까? 왕이 원수들에게 쫓겨 3개월 동안 도망치는 것이 좋겠습니까? 아니면 왕의 땅에 3일 동안 재앙이 닥치는 것이 좋겠습니까? 이제 잘 생각해 보고 나를 보내신 그분께 내가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결정해 주십시오.”
14.  다윗이 갓에게 말했습니다. “정말 괴롭구나. 여호와께서는 긍휼이 크신 분이니 우리가 여호와의 손에 떨어져도 사람의 손에는 떨어지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오늘의 말씀 요약>

 

다윗이 요압을 시켜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인구를 조사합니다. 다윗이 백성을 조사한 후에 자책하며 하나님께 죄를 시인하자 선지자 갓이 하나님 말씀을 전합니다. 7년 기근과 석 달 원수에게 쫓김과 사흘 전염병 중에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다윗은 사람의 손이 아닌 하나님의 손에 빠지기를 구합니다.

 

 

다윗이 백성을 조사한 후에 그의 마음에 자책하고 다윗이 여호와께 아뢰되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이제 간구하옵나니 종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

 

 

디오게네스 철학자와 어느 부자 이야기

 

그리스의 디오게네스는 무소유 철학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동네에 벼락부자가 된 사람이 디오게네스의 명성을 듣고 보고 싶어 하여 그의 집에 초대하였습니다. 그의 집은 졸부답게 입구에서부터 값비싼 대리석으로 꾸미고, 금으로 장식하여 번쩍거렸습니다. 그는 디오게네스에게 말할 기회를 잠시도 주지 않고 자기 집안 자랑을 늘어놓았습니다. 디오게네스는 한참 두리번거리더니 ‘퉤!’하고 부자의 얼굴에 침을 뱉었습니다. 당황한 부자에게 디오게네스는 “그대의 집과 정원은 훌륭하군. 아름답고 깨끗하군. 그런데 너무 깨끗하여 침 뱉을 곳이란 자네 얼굴밖에 없네. 거만과 탐욕이 가득 찬자네 얼굴이 곧 쓰레기통일세.”하고 말했습니다.

집을 가증한 것으로 채우면 얼굴이 가증하게 변합니다. 탐욕이 우상숭배이며 재물이 부패하게 하여 결국 멸망의 조건이 되고 맙니다. 돈, 과학, 의지하고 싶은 마음, 심지어 성욕도 다 하나님의 은총이며 축복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이런 좋은 것들을 우상으로 만들고 죄를 짓게 만듭니다. 하나님을 떠나 있는 가증한 삶은 구역질나는 삶입니다. 혐오스럽고 영과 육을 말살하는 것들은 결국 멸망의 길입니다.

유명한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달리기 선수 에릭 리델을 그린 ‘불의 전차’라는 영화에는 이런 말이 나옵니다. “에릭, 감자를 깎으면서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어. 완벽하게 깎을 수 있다면 타협하지 마라. 타협은 악마의 언어야”. 세상과 타협하고, 악과 타협하고, 부정과 타협하는 것은 온갖 더럽고 추악한 것을 들여놓는 일입니다. 이런 가증한 것들을 끊임없이 채워 결국은 멸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성희 목사 설교에서)

 

 

여호와께서 또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셔서 그들을 치시려고

다윗을 격동시켜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게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왕이 그 곁에 있는 군사령관 요압에게 명하였습니다.

“너는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 이르까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를 두루 다니며

인구를 조사하여 백성의 수가 얼마나 되는지 내게 보고하여라.”

그러나 요압이 왕께 말했습니다.

“왕의 하나님께서 지금보다 군대를 100배나 더 늘려주셔서

내 주 왕의 눈으로 직접 보실 수 있게 되기를 원하나이다.

그런데 내 주 왕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려 하시나이까?”

그러나 요압과 군대 사령관들이 아무리 간해도 왕이 그 뜻을 굽히지 않으니,

요압과 군대 사령관들이 이스라엘의 인구의 수를

조사하기 위해 왕 앞에서 물러 나와서

요단을 건너 갓 골짜기 한 가운데 있는 성읍 아로엘 남쪽

곧 야셀 맞은편에 장막을 치고 인구를 조사했고,

그들은 또 길르앗을 거쳐서 닷딤홋시 땅에 이르고,

그 다음에 다나얀으로 갔다가 거기에서 시돈으로 돌아섰습니다.

그들은 또 견고한 성벽이 있는 두로 성에 들렀다가,

히위 사람과 가나안 사람의 모든 성읍을 거쳐서, 유다의 남쪽 브엘세바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이와 같이 그들은 전국을 두루 다니면서 9개월 20일 만에

인구조사를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요압이 왕께 백성의 수를 보고하자,

이스라엘에서 칼을 다룰 줄 아는 담대한 자가 80만 명, 유다에는 50만 명이 있었습니다.

다윗이 이렇게 인구조사를 조사한 후에 스스로 마음을 자책하고,

다윗이 여호와께 기도하였습니다.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이제 간구하옵나니, 종의 죄를 사하여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이튿날 아침 다윗이 일어날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다윗의 선견자인 선지자 갓에게 임하였습니다.

“너는 가서 다윗에게 이르기를

‘내가 네게 세 가지를 보이노니, 너는 너를 위하여 그중에서 하나를 택하여라.

그러면 내가 네게 그것을 시행하리라’라고 전하여라.”

그리하여 갓이 다윗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왕의 땅에 7년 동안 기근이 들게 하실 것이니이까?

아니면 왕께서 원수에게 쫓겨 석 달 동안 도망하실 것이니이까?

아니면 왕의 땅에 3일 동안 전염병의 재앙이 닥치게 하실 것이니이까?

왕께서는 잘 생각하여보고

나를 보내신 이에게 무엇이라고 대답해야 할지를 말씀해 주옵소서.”

다윗이 갓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곤경에 있도다. 여호와께서는 긍휼이 크신 분이시니 우리가 여호와의 손에 빠지고,

내가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않기를 원하노라.”

 

 

위대한 지도자란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고개를 숙일 수 있는 사람이다.

교만이라는 범죄는 한순간에 파고들지 않게 마련이다.

가랑비에 옷 젖듯이 교만은 은밀하게 마음에 침투해 들어온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세상에 속한 재물이나 인맥을 의지하며 살고 있다.

그러나 이런 것에 기대는 것은 영원한 생수이신 하나님을 버리고 터진 웅덩이에서 물을 찾는 어리석은 행위이기 때문이다.

물론 인구조사를 하는 이유는 첫째는 군사를 징집하기 위함이며, 둘째는 백성들에게 세금을 징수하기 위해서이다.

이런 행위 자체가 세금을 많이 걷는 것은 왕이 은금을 많이 쌓기 위한 것이고, 군사를 징집하는 것은 여호와를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군사의 숫자에 의지하여 전쟁을 하려는 것이기 때문이기 때문일 수 있다.

분명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원리와 은혜로 감당해야 함을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인생의 영원한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 가정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긍휼하심으로 늘 평강으로 인도해 주시고,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는 하나님이 살아계신 가정을 이루게 하시며, 두 아들의 장래가 주님의 믿음 안에서 소망과 꿈을 키워가도록 하나님의 넘치는 지혜와 도우심으로 이끌어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과 살아계심의 역사가 삶의 현장에서 온전히 드러나게 하소서.

특별히 큰 아들을 향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직장에서 자신의 꿈과 비전을 마음껏 펼치며 겸손히 섬겨가며 실력을 키워가도록 늘 함께해 주시고, 작은 아들의 직장에서 능력과 인품을 인정 받을 수 있도록 건강과 지혜로 함께 하시고, 두 아들의 장래의 배우자를 믿음 안에서 예비해주시고, 우리집 장막을 더욱 넓혀주는 축복이 임하여 주시며, 우리 가정이 구원과 축복과 은혜와 회복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우리의 기도가 더욱 깊어지고 하나님의 비전과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정을 통해 날마다 이루어가게 하시며, 자신의 소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보다 앞서가지 않게 하소서.

창립50주년을 맞는 우리교회가 말씀과 기도로 날마다 거듭나게 하셔서 성령 충만한 하나님의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어가게 하시며, 건축위원회 조직과 운영이 하나님의 지혜로 믿음과 마음을 모으게 하시며, 새로운 항존직선거를 통해 하나님의 예비하신 신실한 일꾼을 선정하게 하소서.

키르키예와 시리아의 지진과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능히 이겨내도록 이 나라를 위로하시며 속히 회복하도록 구원과 도움이 손길이 임하여 주옵소서. 

또한 우리 대한민국이 참으로 자신의 욕심과 이념으로 갈라진 마음을 하나님의 정의와 진리로 통합하며, 공의와 진실로 다스려지는 이 나라가 되도록 하나님께서 친히 주장하시며, 다음세대가 꿈과 비전을 이루어가도록 교육하게 하시고, 모든 백성들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하소서. 

화장실 누수와 함께 가정이 온전히 회복되도록 모든 여건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게 하시고, 한 주간도 가정이 믿음과 사랑으로 회복되고 날마다 서로 소통하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게 하소서. 아멘.

 

내가 너희의 세력으로 말미암은 교만을 꺾고 너희의 하늘을 철과 같게 하며 너희 땅을 놋과 같게 하리니.(레 26:19)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삼상 2:7)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벧후 3:8)

 

https://youtu.be/Yf417TDEw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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