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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여호수아,사시기,룻기,사무엘상,하)

2023년5월13일(토) (삼하 17:15~29) 도움의 손길을 통해 길을 여시는 하나님

by 방일 2023.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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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5년경에 익명의 남부 네덜란드(역사적 지역) 또는 1595년경,요나단과 아키마가 다윗 왕에게 요단강을 건너도록 설득하다(사무엘하 17:18-21), 1595년경,바르샤바 Narodowe w Warszawie 박물관

 

 

<사무엘하 17:15~29> 도움의 손길을 통해 길을 여시는 하나님

 

후새의 계략과 아히도벨의 죽음

15.  ○이에 후새가 사독과 아비아달 두 제사장에게 이르되 아히도벨이 압살롬과 이스라엘 장로들에게 이러이러하게 계략을 세웠고 나도 이러이러하게 계략을 세웠으니
16.  이제 너희는 빨리 사람을 보내 다윗에게 전하기를 오늘밤에 광야 나루터에서 자지 말고 아무쪼록 건너가소서 하라 혹시 왕과 그를 따르는 모든 백성이 몰사할까 하노라 하니라
17.  그 때에 요나단과 아히마아스가 사람이 볼까 두려워하여 감히 성에 들어가지 못하고 에느로겔 가에 머물고 어떤 여종은 그들에게 나와서 말하고 그들은 가서 다윗 왕에게 알리더니
18.  한 청년이 그들을 보고 압살롬에게 알린지라 그 두 사람이 빨리 달려서 바후림 어떤 사람의 집으로 들어가서 그의 뜰에 있는 우물 속으로 내려가니
19.  그 집 여인이 덮을 것을 가져다가 우물 아귀를 덮고 찧은 곡식을 그 위에 널매 전혀 알지 못하더라
20.  압살롬의 종들이 그 집에 와서 여인에게 묻되 아히마아스와 요나단이 어디 있느냐 하니 여인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들이 시내를 건너가더라 하니 그들이 찾아도 만나지 못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니라
21.  ○그들이 간 후에 두 사람이 우물에서 올라와서 다윗 왕에게 가서 다윗 왕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들은 일어나 빨리 물을 건너가소서 아히도벨이 당신들을 해하려고 이러이러하게 계략을 세웠나이다
22.  다윗이 일어나 모든 백성과 함께 요단을 건널새 새벽까지 한 사람도 요단을 건너지 못한 자가 없었더라
23.  아히도벨이 자기 계략이 시행되지 못함을 보고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일어나 고향으로 돌아가 자기 집에 이르러 집을 정리하고 스스로 목매어 죽으매 그의 조상의 묘에 장사되니라
24.  ○이에 다윗은 마하나임에 이르고 압살롬은 모든 이스라엘 사람과 함께 요단을 건너니라
25.  압살롬이 아마사로 요압을 대신하여 군지휘관으로 삼으니라 아마사는 이스라엘 사람 이드라라 하는 자의 아들이라 이드라가 나하스의 딸 아비갈과 동침하여 그를 낳았으며 아비갈은 요압의 어머니 스루야의 동생이더라
26.  이에 이스라엘 무리와 압살롬이 길르앗 땅에 진 치니라
27.  ○다윗이 마하나임에 이르렀을 때에 암몬 족속에게 속한 랍바 사람 나하스의 아들 소비와 로데발 사람 암미엘의 아들 마길과 로글림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가
28.  침상과 대야와 질그릇과 밀과 보리와 밀가루와 볶은 곡식과 콩과 팥과 볶은 녹두와
29.  꿀과 버터와 양과 치즈를 가져다가 다윗과 그와 함께 한 백성에게 먹게 하였으니 이는 그들 생각에 백성이 들에서 시장하고 곤하고 목마르겠다 함이더라.

 

15.  Hushai told Zadok and Abiathar, the priests, "Ahithophel has advised Absalom and the elders of Israel to do such and such, but I have advised them to do so and so.
16.  Now send a message immediately and tell David, `Do not spend the night at the fords in the desert; cross over without fail, or the king and all the people with him will be swallowed up.'"
17.  Jonathan and Ahimaaz were staying at En Rogel. A servant girl was to go and inform them, and they were to go and tell King David, for they could not risk being seen entering the city.
18.  But a young man saw them and told Absalom. So the two of them left quickly and went to the house of a man in Bahurim. He had a well in his courtyard, and they climbed down into it.
19.  His wife took a covering and spread it out over the opening of the well and scattered grain over it. No one knew anything about it.
20.  When Absalom's men came to the woman at the house, they asked, "Where are Ahimaaz and Jonathan?" The woman answered them, "They crossed over the brook." The men searched but found no one, so they returned to Jerusalem.
21.  After the men had gone, the two climbed out of the well and went to inform King David. They said to him, "Set out and cross the river at once; Ahithophel has advised such and such against you."
22.  So David and all the people with him set out and crossed the Jordan. By daybreak, no one was left who had not crossed the Jordan.
23.  When Ahithophel saw that his advice had not been followed, he saddled his donkey and set out for his house in his hometown. He put his house in order and then hanged himself. So he died and was buried in his father's tomb.
24.  David went to Mahanaim, and Absalom crossed the Jordan with all the men of Israel.
25.  Absalom had appointed Amasa over the army in place of Joab. Amasa was the son of a man named Jether, an Israelite who had married Abigail, the daughter of Nahash and sister of Zeruiah the mother of Joab.
26.  The Israelites and Absalom camped in the land of Gilead.
27.  When David came to Mahanaim, Shobi son of Nahash from Rabbah of the Ammonites, and Makir son of Ammiel from Lo Debar, and Barzillai the Gileadite from Rogelim
28.  brought bedding and bowls and articles of pottery. They also brought wheat and barley, flour and roasted grain, beans and lentils,
29.  honey and curds, sheep, and cheese from cows' milk for David and his people to eat. For they said, "The people have become hungry and tired and thirsty in the desert."

 

<말씀 묵상>

 

15.  그때 후새가 두 제사장 사독과 아비아달에게 말했습니다. “아히도벨이 압살롬과 이스라엘 장로들에게 이러저러한 계획을 내세우고 나도 이러저러한 계획을 내세웠습니다.
16.  그러니 당장 다윗에게 소식을 보내 ‘오늘 밤 광야 나루터에 계시지 말고 한시 바삐 강을 건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왕과 그와 함께한 모든 사람이 죽을 것입니다’라고 말하십시오.”
17.  요나단과 아히마아스는 들킬까 봐 성으로 들어가지 않고 에느로겔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 여종이 그들에게 가서 소식을 전해 주면 그들이 다윗 왕께 가서 알리곤 했습니다.
18.  그러나 한 젊은이가 그들을 보고 압살롬에게 일러바쳤습니다. 그러자 그 두 사람은 재빨리 그곳을 떠나 바후림에 있는 어떤 사람의 집으로 갔습니다. 그 집 마당에 우물이 하나 있어서 그들은 그 속에 내려가 있었습니다.
19.  그러자 그의 아내가 우물 뚜껑을 가져다가 우물을 막고 그 위에 곡식을 널어 놓아서 아무도 알지 못하게 했습니다.
20.  압살롬의 사람들이 그 집 여자에게 와서 물었습니다. “아히마아스와 요나단이 어디 있느냐?” 그 여자가 그들에게 대답했습니다. “그들은 시내를 건너갔습니다.” 그 사람들은 사방으로 찾아보았으나 결국 찾지 못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
21.  그 사람들이 가고 난 뒤 그 두 사람은 우물에서 기어 나와 다윗 왕께 달려가 그 말을 전했습니다. “일어나 빨리 강을 건너십시오. 아히도벨이 이러이러한 계획을 냈답니다.”
22.  그리하여 다윗과 그와 함께 있던 모든 사람들은 일어나 요단 강을 건넜습니다. 동틀 무렵까지 요단 강을 건너지 못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23.  아히도벨은 자신의 계획이 채택되지 못한 것을 보고는 나귀에 안장을 얹고 일어나 고향의 자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집을 정리한 뒤 목매달아 죽어 그 아버지의 무덤에 묻혔습니다.
24.  다윗은 마하나임으로 갔고 압살롬은 모든 이스라엘 군사들을 데리고 요단 강을 건넜습니다.
25.  압살롬은 요압을 대신해 아마사를 군대장관으로 세웠습니다. 아마사는 이스라엘 사람 이드라라는 사람의 아들입니다. 이드라는 나하스의 딸 아비갈과 결혼해 아마사를 낳았는데 아비갈은 요압의 어머니인 스루야의 여동생입니다.
26.  이스라엘 사람들과 압살롬은 길르앗 땅에 진을 쳤습니다.
27.  다윗이 마하나임에 가 있을 때 암몬 사람들의 성인 랍바에서 나하스의 아들 소비가 찾아왔고 로데발에서 암미엘의 아들 마길과 로글림에서는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가 찾아와
28.  침대와 대야와 그릇들을 가져오고 밀과 보리와 밀가루와 볶은 곡식과 콩과 팥과 볶은 녹두와
29.  꿀과 버터와 양과 치즈를 가져와 다윗과 그의 일행들에게 먹으라고 주었습니다. 그들은 다윗의 일행이 광야에서 배고프고 지치고 목말랐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 요약>

 

후새의 전갈이 사독과 아비아달, 어떤 여종, 요나단과 아히하마스를 통해 다윗에게 전해집니다. 다윗은 그날 밤에 모든 백성과 함께 요단강을 건넙니다. 아히도벨은 자기 계략이 시행되지 못하자 고향으로 돌아가 목매어 죽습니다. 압살롬은 아마사를 군 지휘관으로 삼고 길르앗 땅에 진을 칩니다.

 

 

이에 다윗은 마하나임에 이르고 압살롬은 모든 이스라엘 사람과 함께 요단을 건너니라.

 

1박 2일

 

오래전부터 인기가 있는 ‘1박 2일’이라는 예능 프로가 있습니다. 현재는 다섯 명의 멤버가 전국 각지를 찾아다니며 숨은 명소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복불복’이라는 게임 등으로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재미있는 프로입니다. 말씀드린 대로 출연은 다섯 명이 합니다. 그런데 깜짝 놀랄 사실이 있습니다. 그들을 비추는 카메라 뒤편에 있는 스텝의 인원수가 무려 칠십 여명 이상 된다는 것입니다. PD, 작가, 카메라 담당, 마이크 담당, 의상담당. 잔심부름에 심지어 밥차 아주머니까지…. 하나의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이 뛰어다니는 것을 알고 나서 프로그램하나가 제대로 만들어지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보이지 않는 속에서 수고하고 있는지 알고 새삼 놀란 적이 있습니다.

(성경읽어주는 목사 블러그에서)

 

 

그 후에 후새가 두 제사장 사독과 아비아달에게 말했습니다.

“아히도벨이 압살롬과 이스라엘 장로들에게 이러이러한 모략을 내놓았고,

나도 이러이러한 모략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니 당장 다윗에게 사람을 보내

‘오늘 밤 광야 나루터에서 주무시지 말고, 빨리 강을 건너가시라’고 전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왕은 물론 그와 함께 있는 백성까지 모두 전멸을 당할 것입니다.”

그때 요나단과 아히마아스는 사람에게 들킬까 두려워

성에 들어가지 않고 에느로겔 샘터에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 여종이 그들에게 가서 소식을 전해주면,

그들이 다윗 왕에서 가서 소식을 전해주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젊은이가 그들을 보고 압살롬에게 일러바쳤습니다.

그 두 사람은 자기들의 정체가 탄로 난 줄 알고

재빨리 그곳을 떠나 바후림 마을의 어떤 사람의 집으로 들어가서

그 집 마당에 있는 우물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그 집 여인은 덮을 것을 가져다가 우물 아귀를 덮고

그 위에 곡식을 넣어놓아서, 아무도 눈치를 채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압살롬의 종들이 그 집으로 들어와서 그 여인에게 물었습니다.

“아히마아스와 요나단이 어디 있느냐?”

그 여인이 그들에게 대답했습니다. “그들은 방금 저 시내를 건넜습니다.”

그들이 뒤쫓아 가서 사방으로 찾아보았으나, 찾지 못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들이 돌아간 뒤에 그 두 사람이 우물에서 올라와

다윗 왕에게 가서 그 말을 전했습니다.

“일어나 빨리 강을 건너가소서.

아히도벨이 왕을 해치려고 이러이러한 모략을 세웠나이다.”

그리하여 다윗이 일어나 그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들과 함께 요단강을 건너니,

동이 틀 때까지 요단강을 건너지 못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아히도벨은 자기의 모략이 채택되지 않은 것을 알고는,

나귀에 안장을 얹어 타고 거기에서 떠나 자기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거기에서 그는 집안일을 정리한 뒤에 스스로 목매어 죽어서,

그의 아버지의 무덤에 묻혔습니다.

다윗이 마하나임에 이르렀을 때에야 비로소

압살롬은 이스라엘 군사들을 데리고 요단강을 건넜습니다.

압살롬은 요압을 대신하여 아마사로 군사령관을 세웠는데,

아마사는 ‘이드라라는 이스라엘 사람의 아들입니다.

이드라는 나하스의 딸 아비갈과 결혼하여 아마사를 낳았는데,

아비갈은 요압의 어머니인 스루야의 여동생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과 압살롬은 길르앗 땅에 진을 쳤습니다.

다윗이 마하나임에 도착했을 때에 암몬 족속에 속한 나하스의 아들 소비가 찾아왔고,

로데발에서 암미엘의 아들 마길과, 로글림에서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가 찾아와서

침대와 이부자리와 대야와 질그릇을 가져왔고,

밀과 보리와 밀가루에 볶은 곡식과 콩과 팥과 볶은 녹두와

꿀과 버터와 양과 치즈를 가져와 다윗과 그의 일행들에게 먹으라고 주었습니다.

그들은 다윗 일행이 광야를 지나는 동안

배고프고 지치고 목말랐을 것이라 생각하고 가져온 것입니다.

‘마하나임(24절)은 ‘하나님의 군대’라는 뜻으로,

요단강 동쪽 갓과 므낫세 지파 사이의 길르앗에 있던 성읍입니다.

이곳은 지형 자체가 천혜의 요새인 데다가 성벽도 튼튼하게 지어져서

다윗이 압살롬을 피하여 지내기에는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경배하는 대상을 닮아가게 마련이다.

그 대상의 성품과 가치관과 삶의 목표가 자신의 것이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언제나 선하게 사용하시며, 우리에게 큰 지식, 능력, 재산이 없더라도 순종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크게 사용하시고 있다.

또한 세상 사람들은 부와 권력을 가지면 평안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우리 성도들은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평안함이 임하는 것을 믿어야 한다.

우리 성도들은 세상 사람들이 행하는 방식, 유행, 상식에 동조하지 않고 의연하게 하나님의 길을 가는 사람들임을 마음에 새겨야 한다.

우리에게는 세상의 모든 지혜를 합친 것보다 더 큰 지혜를 가지고 계신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우리가 기도할 때 악한 자들의 권모술수가 모두 무너질 것임을 신뢰하며 나아가야 하리라.

 

인생의 영원한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 가정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긍휼하심으로 늘 평강으로 인도해 주시고,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는 하나님이 살아계신 가정을 이루게 하시며, 두 아들의 장래가 주님의 믿음 안에서 소망과 꿈을 키워가도록 하나님의 넘치는 지혜와 도우심으로 이끌어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과 살아계심의 역사가 삶의 현장에서 온전히 드러나게 하소서.

특별히 큰 아들을 향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직장에서 자신의 꿈과 비전을 마음껏 펼치며 겸손히 섬겨가며 실력을 키워가도록 늘 함께해 주시고, 작은 아들의 직장에서 능력과 인품을 인정 받을 수 있도록 건강과 지혜로 함께 하시고, 두 아들의 장래의 배우자를 믿음 안에서 예비해주시고, 우리집 장막을 더욱 넓혀주는 축복이 임하여 주시며, 우리 가정이 구원과 축복과 은혜와 회복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우리의 기도가 더욱 깊어지고 하나님의 비전과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정을 통해 날마다 이루어가게 하시며, 자신의 소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보다 앞서가지 않게 하소서.

창립50주년을 맞는 우리교회가 말씀과 기도로 날마다 거듭나게 하셔서 성령 충만한 하나님의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어가게 하시며, 건축위원회 조직과 운영이 하나님의 지혜로 믿음과 마음을 모으게 하시며, 새로운 항존직선거를 통해 하나님의 예비하신 신실한 일꾼을 선정하게 하소서.

키르키예와 시리아의 지진과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능히 이겨내도록 이 나라를 위로하시며 속히 회복하도록 구원과 도움이 손길이 임하여 주옵소서. 

또한 우리 대한민국이 참으로 자신의 욕심과 이념으로 갈라진 마음을 하나님의 정의와 진리로 통합하며, 공의와 진실로 다스려지는 이 나라가 되도록 하나님께서 친히 주장하시며, 다음세대가 꿈과 비전을 이루어가도록 교육하게 하시고, 모든 백성들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하소서. 

한 주간도 가정이 믿음과 사랑으로 회복되고 날마다 서로 소통하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게 하소서. 아멘.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을 행하는 자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말하는 것이라

다 사도이겠느냐 다 선지자이겠느냐 다 교사이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이겠느냐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이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이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이겠느냐.(고전12:27~30)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고전1:26~28)

 

 

 

https://youtu.be/u3Ft5FUWP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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