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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고린도전후서)

2026년6월16일(화) (고전 15:35-49) 영광스러운 부활의 몸을 기대하십시오.

by 방일 2026.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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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6월16일(화) (고전 15:35-49) 영광스러운 부활의 몸을 기대하십시오.

 

 

 

오늘의 찬송(새 167장 즐겁도다 이날)

 

 

 

 

 

<고린도전서 15:35-49>

 

 

35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36 어리석은 자여 네가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37 또 네가 뿌리는 것은 장래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맹이 뿐이로되

38 하나님이 그 뜻대로 그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39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40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41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42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요 육의 사람이요 그 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 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와 같으니

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오늘의 말씀 요약>

 

 

바울은 죽은 자들이 어떤 몸으로 어떻게 부활하는지 묻는 이에게 답합니다. 죽은 자의 부활은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않을 것 곧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하늘에 속한 이 곧 살려 주는 영이신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을 것입니다.

 

 

 

변신(變身)

 

▼ 고린도전서 15:35-49

 

묵상내용

 

앞선 문맥의 말씀에서 고린도교회의 부활을 믿지 않는 어떤 사람들에 대하여

답변했던 바울은 이제 한 걸음 더나가서 부활을 믿기는 하겠지만 부활 때에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부활할 것이냐고 질문하는 사람들에 대해 답변하는데

 

한 마디로 땅에 심어진 씨가 죽음으로써 다시 살아나오며

또 알갱이로 심어진 씨가 신비하게 형제를 가지고 나오는 원리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들이 반드시 다시 살아나게 된다는 것과

그 때에 그들이 입을 형체는 더 이상 세상의 썩어질 형체가 아니라

하늘에 속한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게 될 것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리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15:42-44]

 

이 정도만 설명해도 충분한 답변이 된다고 생각되는데

바울 사도는 한 걸음 더 나가 부활과 관련하여 앞서 사용했던

첫 사람 아담과 마지막 아담이신 그리스도를 비교하는

대표 원리를 다시 적용하여 성도의 부활체가 어떤 것인지 설명한다.

 

---기록된바 첫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라 육의 사람이요

---그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15:45-46]

...........

---우리가 흑에 속한 자[아담]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으리라.[15:49]

 

인생의 가장 큰 비참과 불행은 죄와 그에 따른 사망[하나님과 단절]인데

부활의 첫 열매되시는 예수님의 부활을 통하여

나의 부활을 보증해주시는 것 뿐 아니라

 

오늘의 말씀을 통해 매우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내용처럼

내가 부활하는 그 날에 신령한 몸 곧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며

주님이 부활하셨을 때 입으셨던 그 영광스런 영체를

내가 똑같은 형상으로 입게 된다는 이 놀라운 말씀은

 

이 세상 그 어느 책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진리 중의 진리로써

나를 기쁘게 하고 그 날과 그 때를 소망 중에 바라보며 사모하게 한다.

 

[교훈과 적용]

 

신앙생활 하면서 가장 괴롭고 힘든 것이라면

물질의 많고 적음도 아니고 세상에서 성공하고 못하고의 문제도 아니다.

이런 것들은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그리 문제될 것은 아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으면서도 아직 연약한 육신을 입고 있는 것 때문에

쉽게 흔들리고 넘어지며 죄를 짓게 될 때에

주님 뜻대로 살지 못하는 이런 것에 대한 고통과 괴로움은 그 무엇과도

비길것이 없을만큼 내 인생의 행불행을 좌우하며 언제나 관심의 관건이었다.

 

바울이 로마서 8장으로 넘어가기 전 육신의 약함과 죄성을 벗어나지 못하는

자신의 육신을 탓하며 절규했던 그 비탄의 한숨과 고백을 [롬7장]

나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얼마나 많이 내뱉으며 자신에 대해 실망했던가...

 

그러나 부활의 그날,

주님이 부활 시에 입으셨던 영체처럼 내가 신령한 몸을 입게 되는 그날,

지금 내가 세상에서 연약한 육신을 입고 있는 것 때문에 탄식하고

괴로워하며 병들고 비참에 빠지는 이러한 불행들이 모두 사라지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가장 감사하고 감격하게 되는 것은

지금 내가 입고 있는 썩어질 육체, 온갖 죄악들을 분출시키는 것 같은 이 몸이

더 이상 죄지을 가능성조차도 없어지는 나의 주님과 동일한 신령한 몸을 입고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살 것을 생각하면

나는 벌써부터 그 희망을 앞당기고 살아가는 행복을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니 비록 지금 연약한 육신을 입고 있는 것 때문에 힘들고 어려울 때가

많지만 이런 것 때문에 너무 실망하지 말자

오히려 내가 이 세상에 살 동안은 나의 연약한 육신을 입었음으로 해서

더욱 주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되는 성화적 삶의 필수조건으로 여기며

 

주님께서 나를 이미 구원하셨으면서도 아직 나를 연약한 육체에 두고 계심도

내가 온전히 주님만 의지하며 살게하려는 그의 지혜에서 비롯된 것임을 잊지 말자.

 

기도하기

 

부활의 날에 나에게 입혀주실 신령한 몸 곧 하늘에 속한 형체를 사모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직 썩어질 육체, 연약한 육체를 입고 있어서

자주 넘어지고 실망할 때도 많이 있지만 나를 이 연약함 가운데 두신 것도

모든 것이 주님의 선하신 지혜로 말미암은 것임을 내가 믿고 인정합니다.

 

내가 이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주님을 의지할 필요가 없을 만큼 온전한 몸을 입은 자가 되는 것보다

연약함으로 주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자로서 나의 모습이기를 원합니다.

 

그러니 내가 연약한 육신을 입었음으로서 좌절하고 실망될 때에

그대로 그 자리에 주저앉는 신앙이 되지 않게 하시고

장차 나에게 입혀주실 신령한 몸, 하늘에 속한 형체가 있음을 기억하며

소망 가운데 주님을 의지하여 힘차게 살아가는 신앙과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그루터기 선교회)

 

 

 

부활에 대하여 의구심을 갖는 자들에게 씨앗을 파종하는 것을 들어 부활의

실체를 설명합니다.

 

씨와 형체

 

고린도 교인들이 질문한 내용을 두 가지로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는가와

어떤 몸으로 나타나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바울은 씨앗을 예로 들어 부활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씨앗이 땅에 심기면 죽어야 새싹이 돋아납니다. 씨앗의

생명 자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 형체는 사라져 마치 죽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싹이 돋아나서 새로운 형체로 자라납니다. 우리도 죽으면

육신은 썩지만 천국에서 부활의 몸을 입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부활의

몸은 어떨까요? 사람과 짐승과 새와 물고기의 형체가 다르듯이 하늘에 속한

형체와 땅에 속한 형체가 서로 다를 것입니다.

 

삶의 자세

 

씨앗과 싹의 형체가 다르듯이 부활을 아는 사람은 그렇지 못힌 사람들과 삶의

자세와 모습이 다르게 됩니다. 부활을 모르는 사람은 보는 것이 이 세상이고 삶의

목적도 이 땅에서의 성공과 쾌락이기 때문에 그들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성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리고 기회만 있으면 자기 유익과 즐거움을 추구하느라

먹고 마시느라 정신이 없어 주변 사람들이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부활을 알고

천국을 소망하는 사람은 이 땅의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하늘나라를 바라보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관심이 있습니다. 포항에 있는 한동대학교 캠퍼스 안에는

초대 총장이었던 김영길 장로님의 수목장 묘소가 있는데 경계석에 "공부해서 남

주자"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것은 장로님이 평소 학생들을 가르칠 때

입버릇처럼 하시던 말씀인데 그 말씀을 들으며 공부한 학생들은 지구촌 곳곳에서

아름다운 영향을 끼치고 있고, 돌아가신 후에도 보는 이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이고 우리 또한 그렇게 부활과 영생의 삶을 누리게 됩니다.

오늘도 부활에 대한 확신과 소망을 가지고 승리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창 2:7)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창 3:19)

 

좋은 이름이 좋은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는 이것을 그의 마음에 둘지어다.(전 7:1-2)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눅 24:39)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니라.(행 9:8~9)

 

그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을 결박할 권한을 대제사장들에게서 받았나이다 하거늘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행 9:12~15)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고후 12:4)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빌 3:18-21)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딤전 6:10)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이는 확실히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히 2:14-16)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계 1: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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