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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창세기,출애굽기,레위기,민수기,신명기)

2025년4월13일(일) (민 13:25~33) 동일한 장소, 상반된 시각

by 방일 2025.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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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3:25~33>  동일한 장소, 상반된 시각

 

 

 

오늘의 찬송(새 347장 허락하신 새 땅에)

 

 

 

<민수기 13:25~33>

 

 

25.  ○사십 일 동안 땅을 정탐하기를 마치고 돌아와
26.  바란 광야 가데스에 이르러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나아와 그들에게 보고하고 그 땅의 과일을 보이고
27.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그 땅에 젖과 꿀이 흐르는데 이것은 그 땅의 과일이니이다
28.  그러나 그 땅 거주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
29.  아말렉인은 남방 땅에 거주하고 헷인과 여부스인과 아모리인은 산지에 거주하고 가나안인은 해변과 요단 가에 거주하더이다
30.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조용하게 하고 이르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31.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이르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32.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33.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우리말 성경>  

 

 

25.  그들은 40일 동안 그 땅을 살펴보는 일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정탐꾼들이 정탐 결과를 보고함

26.  그들이 바란 광야의 가데스에 있는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의 온 회중에게로 돌아왔습니다. 거기서 그들은 모세와 아론과 온 회중에게 보고했고 그 땅의 열매를 보여 주었습니다.
27.  그들은 모세에게 이렇게 보고했습니다. “당신께서 우리를 보내신 그 땅에 우리가 들어갔는데 그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여기 거기서 나는 열매가 있습니다.
28.  그런데 거기 사는 사람들은 힘이 세고 그 성들은 튼튼한데다 엄청나게 큽니다. 게다가 거기서 아낙 자손들을 보았습니다.
29.  네게브 지방에는 아말렉 사람들이 살고 있고 헷 사람들과 여부스 사람들과 아모리 사람들은 산지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나안 사람들은 바닷가와 요단 강을 따라 살고 있습니다.”
30.  그때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들을 진정시키면서 말했습니다. “우리가 올라가 그 땅을 점령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할 수 있습니다.”
31.  그러나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우리가 그 사람들에게 올라가서는 안 됩니다. 그들은 우리보다 훨씬 더 강합니다.”
32.  그러고는 그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자신들이 살펴보고 온 땅에 관해 좋지 못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가 살펴보고 온 그 땅은 거기 사는 사람들을 잡아먹는 땅입니다. 우리가 거기서 본 사람들은 모두 신장이 컸습니다.
33.  우리가 거기서 네피림, 곧 네피림에게서 나온 아낙 자손들을 보았습니다. 우리 눈에도 우리가 메뚜기처럼 보였으니 그들 눈에도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 요약>

 

 

정탐꾼들이 돌아와 회중에게 가나안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지만, 거민이 강하고 아낙 자손도 있으며 성읍이 견고하다고 보고합니다. 갈렙은 그 땅을 취하자며 능히 이길 수 있다 합니다. 이에 다른 정탐꾼들은 그 땅을 악평하고, 스스로도 메뚜기 같기에 그 백성을 치지 못한다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화합하기

 

 

▼ 민수기 13:25-33

 

묵상내용(그루터기 선교회)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한 이스라엘의 행진은

이 땅으로 들어가는 입구 가데스 바네아에서 멈춰서고 말았다.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 때부터 시작해서

시대는 바뀌고 사람들은 바뀌었어도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꾸준히 인도하시는

위대한 가나안 정복 사업의 꿈이

출애굽 1세대의 불신앙으로 인해 지금 좌초될 위기에 처했는데

이것은 백성의 지휘관으로 정탐에 참여한 사람들의 불신앙과

그 땅에 대한 악평의 결과였다.

 

그들은 지금 이 일을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이후로도 계속 주도 해 가실 조상들의 하나님,

전능하신 주님을 바라보기보다 마치 자신들의 힘으로만

그 땅을 정복해야 되는 것처럼 생각하고

자신들의 상식으로 가나안 정복 불가 판정을 내리고 있는 셈이다.

 

현실보다 하나님을 앞세우는 갈렙의 믿음의 선언이

저들의 불신앙을 잠재우려하였으나 계속 이어지는

거의 모든 정탐꾼들의 부정적이며 비관적인 발언은

절대 우위를 점하였고 마침내 그들은 결론을 내리기를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니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고 하였으며[13:31]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그 땅을 악평하여 이르기를

그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며 그들은 너무 강하고

기골이 장대한 자들이어서 우리는 상대가 되지 못하며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와 같았다는 최악의 정탐보고를 내놓았다.

 

여기서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라고 함은

그 땅이 지정학적으로 너무 좋은 곳이어서

여러 민족들이 탐내고 엿보는 땅이므로

설사 그 땅을 차지한다 하더라도

끝없는 전쟁에 휘말릴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끝없이 하나님을 의지하므로 그 땅의 축복을 누리기보다

자신들의 힘으로 그 땅을 정복해야 하고

자신들의 힘으로 그 땅의 안정을

꾸준히 유지해 나가야 되는 것처럼 생각한

정탐꾼들의 보고는 불신앙으로 똘똘 뭉쳐진 발상이었다.

 

위대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루아침에 메뚜기 자화상으로

전락해버린 이야기로 마감되고 있는 오늘의 말씀에서

성도의 신앙생활에서 믿음을 빼버리면

얼마나 비참하게 되고 쓸모없게 되어버리는지 재발견하게 된다.

 

훗날 히브리서 저자는 이 불신앙의 사건을 인용하여

왜 출애굽 1세대가 실패하였는가를 설명하면서

말씀을 듣는 자가 “믿음으로 화합하지 아니함이라”로 말하며

 

이제 복음을 듣고 예수를 믿게 된 성도들은

들은 바 복음을 믿음으로 화합하여(순종하여)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권하고 있다.[히4:2. 11]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 땅 가나안을 악평하며

정복 불가 입장을 내놓는 정탐꾼들의 이야기가

지금 내 귓가에도 맴도는 것 같은 이 아침

나는 나의 신앙생활에서 하나님의 약속[말씀]을

믿음으로 화합하지 못하여

내가 영적으로 손해보고 있는 것은 없는지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그 중 한 가지는 믿음이 없는 정탐꾼들의 인식처럼

내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하나님의 자녀이면서도

가끔 나 자신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실망하는

메뚜기 적 자화상을 가질 때가 많다는 것이며

 

다른 한 가지는 정탐꾼들이 기골이 장대한 가나안 사람들과

하늘을 찌를 듯한 그 땅의 성곽들을 보고 기가 질려서

지레 겁을 먹고 스스로 패배의식에 젖는 것처럼

내 안에 그리고 나를 둘러싼 죄악의 환경이 너무 강하게 느껴져

전투적인 신앙의 전의를 상실하고

패배의식에 젖을 때가 많은 것을 성령께서 일깨워 주신다.

 

내가 누구인가(?)

하나님께서 너무 너무 사랑하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자기 아들의 생명을 내어주시기까지

나를 사랑하시고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가(?)

이제부터는 거울을 보게 될 때마다

혹은 스마트 폰 화면의 내 모습을 보게 될 때 마다

나의 모습에 주님의 모습을 켑처시킨 모습으로 바라볼 것이며

 

내 안에 또는 나를 둘러싼 죄악의 환경이 너무 강하게 보여서

나는 이길 수 없다고 생각될 때에도

너희 안에 계신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요1서4:4]를 기억하며

믿음을 활용하는 신앙과 삶이 되라는 오늘의 교훈을 마음 깊이 받아드린다.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

‘대저 하나님께로써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요1서 5: 4-5]

 

 

 

사십일 동안 가나안 땅을 구석구석 살피고 돌아온 정탐꾼들이

모세를 비롯한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보고하는 내용입니다.

 

같은 정탐, 다른 판단

 

40일 동안 모세의 지시대로 가나안 땅을 정탐한  정탐꾼들은 메고 온

석류와 무화과와 포도송이를 백성들 앞에 내려놓고 결과보고를 합니다.

그들은 약속의 땅을 두 발로 밟아보고 눈으로 확인한 결과를

감격스럽게 보고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보고 내용 가운데 '그러나'라는

단어 하나가 모든 상황을 뒤집어 놓습니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장대하고 성벽은 높아 정복불가능이라는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그러나 똑같은 지역을 확인하고 돌아온 갈렙은 싸우면 이길 수 있다고 했습니다.

같은 정탐을 하고 다른 판단을 한 것인데 열 명은 객관적인 현실에

치중한 나머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제외시켰고 갈렙은 현실 너머의

하나님을 보았던 것이지요.

현실과 하나님 중 당신이 보는 것은 어느 쪽입니까?

 

그러나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탐꾼들의 관찰과 판단은 객관적으로 정확했고 그들은 사실을

바르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그 보고 속에는 하나님이 빠져있고

결론은 절망과 좌절의 메시지였습니다.

그러나 갈렙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이길 수 있다고 설득합니다.

스스로 보기에 메뚜기 같다는 믿음을 배제한 판단이 내린 결론은

왜곡과 절망과 좌절과 캄캄한 미래입니다.

 '그러나' 라고 토를 다는 것은 주님이 찍으신 마침표 뒤에

물음표를 다시 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그러나'라는 단어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말을 사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열명의 정탐꾼들은 눈에 보이는 외부적 현상에만 집착했고

그것은 백성들을 절망에 빠뜨렸습니다. 반면에 갈렙은 눈에

보이는 것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현실에 갇히지 말고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승리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인생의 영원한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 가정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긍휼하심으로 늘 평강으로 인도해 주시고,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는 하나님이 살아계신 가정을 이루게 하시며, 두 아들의 장래가 주님의 믿음 안에서 소망과 꿈을 키워가도록 하나님의 넘치는 지혜와 도우심으로 이끌어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과 살아계심의 역사가 삶의 현장에서 온전히 드러나게 하소서.

 

특별히 큰 아들을 향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직장에서 자신의 꿈과 비전을 마음껏 펼치며 겸손히 섬겨가며 실력을 키워가도록 늘 함께해 주시고, 작은 아들의 직장에서 능력과 인품을 인정 받을 수 있도록 건강과 지혜로 함께 하시고, 두 아들의 장래의 배우자를 믿음 안에서 예비해주시고, 우리집 장막을 더욱 넓혀주는 축복이 임하여 주시며, 우리 가정이 구원과 축복과 은혜와 회복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우리의 기도가 더욱 깊어지고 하나님의 비전과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정을 통해 날마다 이루어가게 하시며, 자신의 소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보다 앞서가지 않게 하소서.

창립51주년을 맞은 우리교회가 말씀과 기도로 날마다 거듭나게 하셔서 성령 충만한 하나님의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어가게 하시며, 건축위원회 조직과 운영이 하나님의 지혜로 믿음과 마음을 모으게 하시며, 건축시공과 함께 안전하게 공사가 진행되도록 늘 함께 지켜주시며, 아프고 힘들어 하는 모든 성도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주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평안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우크라이나,  중동의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능히 이겨내도록 이 나라를 위로하시며 속히 회복하도록 구원과 도움의 손길이 임하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 대한민국이 참으로 자신의 욕심과 이념으로 갈라진 마음을 하나님의 정의와 진리로 통합하며, 공의와 진실로 다스려지는 이 나라가 되도록 하나님께서 친히 주장하시며,  국가의 여러 어려움을 하나님의 지혜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가며 능히 이겨내도록 하나님께서 친히 이 나라를 다스려 주시고, 다음세대가 꿈과 비전을 이루어가며 교육하도록 지혜로 함께 하시고, 모든 국민들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하소서. 

 

장기적인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하고자 하오니 모든 거래가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루어지도록 여러가지 여건을 준비하여 주셔서 가정이 온전히 아름답게 마무리하게 하시고, 다시 시작하는 배움의 교육과정을 온전히 준비하고 마무리하여 새로운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날마다 겸손한 자세로 배우며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며,  한 주간도 우리 가정이 믿음과 사랑으로 회복하며 서로 소통하며 즐겁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게 하소서. 아멘.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

그의 누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고 멀리 섰더니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나일 강 가를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열고 그 아기를 보니 아기가 우는지라 그가 그를 불쌍히 여겨 이르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기로다.(출 2:2~6)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내가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말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령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렘 1:5~7)

 

그 때에 모세가 났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지라 그의 아버지의 집에서 석 달 동안 길리더니

버려진 후에 바로의 딸이 그를 데려다가 자기 아들로 기르매

모세가 애굽 사람의 모든 지혜를 배워 그의 말과 하는 일들이 능하더라.(행 7:20~22)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 8:35~37)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 6:19-20)

 

그들과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들은 바 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히 4:2)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였으며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히 11:23-26)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요일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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