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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창세기,출애굽기,레위기,민수기,신명기)

2025년3월16일(일) (민 1:1~19) 약속의 땅으로 나아가는 철저한 준비

by 방일 2025.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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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1~19>  약속의 땅으로 나아가는 철저한 준비

 

 

 

오늘의 찬송(새 351장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민수기 1:1~19>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계수하다

 

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둘째 해 둘째 달 첫째 날에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 회막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회중 각 남자의 수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그 명수대로 계수할지니

3. 이스라엘 중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모든 자를 너와 아론은 그 진영별로 계수하되

4. 각 지파의 각 조상의 가문의 우두머리 한 사람씩을 너희와 함께 하게 하라

5. 너희와 함께 설 사람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르우벤 지파에서는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요

6. 시므온 지파에서는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요

7. 유다 지파에서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요

8. 잇사갈 지파에서는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요

9. 스불론 지파에서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요

10. 요셉의 자손들 중 에브라임 지파에서는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요 므낫세 지파에서는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요

11. 베냐민 지파에서는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요

12. 단 지파에서는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요

13. 아셀 지파에서는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요

14. 갓 지파에서는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요

15. 납달리 지파에서는 에난의 아들 아히라이니라 하시니

16. 그들은 회중에서 부름을 받은 자요 그 조상 지파의 지휘관으로서 이스라엘 종족들의 우두머리라

17. 모세와 아론이 지명된 이 사람들을 데리고

18. 둘째 달 첫째 날에 온 회중을 모으니 그들이 각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이십 세 이상인 남자의 이름을 자기 계통별로 신고하매

1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가 시내 광야에서 그들을 계수하였더라.

 

 

<말씀 묵상>

 

 

첫 번째 인구조사를 함

 

1.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나온 후 2년째 되는 해 둘째 달 1일에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 회막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 “이스라엘 온 회중의 수를 그 가문과 가족에 따라 각 남자의 머리수대로 그 명수를 세어라.

3. 너와 아론은 전쟁에 나갈 수 있는 이스라엘의 20세 이상 모든 남자들의 수를 부대별로 세어라.

4. 그리고 각 지파에서 각 가문별로 지도자가 한 사람씩 나오게 해 너희와 함께 일하게 하여라.

5. 너희와 함께할 사람들의 이름은 이러하다. 르우벤 지파는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

6. 시므온 지파는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

7. 유다 지파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

8. 잇사갈 지파는 수알의 아들 느다넬,

9. 스불론 지파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

10. 요셉 후손들 가운데 에브라임 지파는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 므낫세 지파는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

11. 베냐민 지파는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

12. 단 지파는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

13. 아셀 지파는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

14. 갓 지파는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

15. 납달리 지파는 에난의 아들 아히라다.”

16. 이들은 회중 가운데서 부름을 받은 사람들로서 자기 조상 때부터 내려오던 지파의 지도자였으며 이스라엘 각 부대의 우두머리였습니다.

17. 모세와 아론은 지명을 받은 이 사람들을 데리고

18. 둘째 달 1일에 온 회중을 불러 모았습니다. 그들은 각자 가문과 가족별로 20세 이상인 남자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그 명수대로 등록시켰습니다.

19. 여호와께서 명하신 대로 모세가 시내 광야에서 이스라엘 온 회중의 수를 세었습니다.

 

 

<오늘의 말씀 요약>

 

 

출애굽 후 둘째 해 둘째 달 첫째 날에 시내 광야에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중 이십 세 이상 싸움에 나갈 만한 모든 남자의 수를 진영별로 계수하라는 것입니다. 모세와 아론이 각 지파 각 조상의 가문에서 한 명씩 부름받은 지휘관들을 모아 하나님 명령대로 계수합니다.

 

 

 

다시 새로운 역사의 출발선 상에 서서

 

 

▼ 민수기 1:1-19

 

묵상내용(그루터기 선교회)

 

어제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이제 새로운 지도자와 함께

이 나라의 새 역사를 써가는 오늘은 2017년 5월 10일 입니다.

그동안 갈라졌던 마음들을 하나로 모아 치유하고 통합 하며

세계 속의 한국으로 우뚝 서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1. 이스라엘이 애굽 땅에서 나온 둘째 해 둘째 달 첫째 날[1:1]

 

이스라엘은 출애굽 후 1년 1개월 동안

이전에 모세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하나님을 만났던

바로 그 산 여호와의 산 앞에 각 지파별로 켐프를 치고

1년 1개월의 시간을 보낸 셈인데 이 기간 동안 한 일은

 

먼저 하나님의 나라요 백성으로서 언약을 맺은 것과[출24장]

자신들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 가운데

함께 거하시기 위해 성막을 제조하게 한

출애굽기의 말씀들이 있었고,[출애굽기1-40장]

 

또 진중에 거룩하신 하나님을 함께 모시고 살기 때문에

거룩한 백성이 되기 위한 예법들로서

레위기 말씀들이 이 기간 동안에 주어진 셈입니다.[레1-27장]

 

2. 인구 조사(Take a Census) [1:2-3]

 

이제는 명실공히 하나님의 나라요 백성이며 하나님의 군대로서

광야를 행진하여 약속의 땅 가나안을 들어갈 기초 준비를

1년 1개월 동안 다 마쳤기 때문에

오늘의 말씀 민수기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인구 조사를 실시하라 하시고

각 지파별로 전쟁에 나설 20세 이상 남자의 수를 계수하며

특별히 모세와 아론으로 더불어 민족 공동체를 이끌어 갈

각 지파 별 우두머리 지도자 한 명씩을 뽑으라고 하십니다.

 

3. 하나님이 세우시는 지도자들[1:4-16]

 

오늘의 말씀을 읽으면서 가장 관심 있게 읽게 되는 내용들은

하나님께서 각 지파의 지도자들을 한 사람씩 뽑게 하시는데

그 지도자들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그들의 이름을

미리 다 아시며 그들의 이름을 지명하여 부르시고

그들을 모세와 아론과 함께 세우시는 것 입니다 .

 

따라서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께서 이미 아시고 지명하여

부른 그 사람들과 함께 인구조사에 들어가게 되고

여호와의 군대로서 이스라엘을 조직 공동체로 이끌게 됩니다.

 

애굽에서 아무런 조직도 없이 오합지졸 노예였던 이스라엘을

해방시키신 위대한 출애굽 사건에 이어서

이제는 하나님의 나라요 백성으로서 언약을 체결하시고

또 국가적 조직을 갖추게 하시려고 인구조사를 하게 하시며

민족을 이끌어갈 지도자들을 뽑게 하신 오늘의 말씀을 보며

 

어제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새로운 지도자를 뽑은 우리나라도 곧 이어서

나라를 이끌어 갈 중간 지도자들을 뽑게 될 것인데

우리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가 함께 하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뽑혀진 그들이 그냥 뽑혀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미 다 아시는 사람들이었고

하나님께서 이미 다 아시는 이름들을 지명하시는 것을 보면서

이러한 하나님의 개입과 은총의 역사가

이 나라에도 있게 되기를 이 아침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

우리 민족의 최대 과제인 민족 통합의 문제를 앞에 놓고

어제 우리는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 하였습니다

제비[선거]는 사람이 뽑으나

일의 결과는 하나님께로부터 말미암은 것이라고 하셨으니

이제는 온 민족적으로 한 마음이 되어 새로운 지도자와 함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영광스런 대한민국을 세워가게 하소서.

 

 

오늘부터 민수기를 묵상합니다.

시내산에서 1년 정도 머문 이스라엘은 약속의 땅을 향해 떠나기 앞서 인구조사를 합니다.

 

하나님의 군대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본격적 광야 행군을 앞두고 모세에게 인구조사를 명령하십니다.

이스라엘이 지나야 하는 광야에 있는 수많은 적들이 언제든지 공격해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0세 이상 싸움에 나갈 사람으로 계수하여 군대조직으로 편성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길은 광야 여정으로 비교되는데 그런 면에서 우리 삶은 여행이 아니라 치열한 영적 전쟁으로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이 날마다 긴장하고 깨어 있어야 하며, 무장하고 열심히 싸운 군대만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협력과 동역

장정만 60만 명이 넘는 백성의 인구를 조사하고 군대조직으로 편성하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기에 하나님은 각 지파 지도자들을 세워 모세와 아론을 돕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동역함으로 감당해야 되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성도를 부르시고 교회의 직분을 맡기신 것은 지도자를 도와 하나님의 일을 이루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좋은 성도는 신실한 동역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대로

명령을 받은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이 지명해 주신 지도자들을 데리고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백성을 계수합니다.

여호와의 군대인 이스라엘이 취할 행동은 하나님 명령에 대한 전적인 순종입니다.

훈련된 군사는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 않고 오직 부르신 분을 기쁘게 한다고 했습니다.

 

광야라는 말의 어원은 다바르, 즉 말씀입니다.

광야에서 대적들은 끊임없이 공격을 하고 광야를 만나면 우리는 좌절하고 마음이 가난해지는데 그 때 비로소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광야는 버려진 땅이 아니라 축복의 땅이 됩니다.

그 광야 생활에서 우리는 훈련받은 군사로서 싸우고 승리해야 하겠습니다.

 

 

인생의 영원한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 가정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긍휼하심으로 늘 평강으로 인도해 주시고,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는 하나님이 살아계신 가정을 이루게 하시며, 두 아들의 장래가 주님의 믿음 안에서 소망과 꿈을 키워가도록 하나님의 넘치는 지혜와 도우심으로 이끌어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과 살아계심의 역사가 삶의 현장에서 온전히 드러나게 하소서.

 

특별히 큰 아들을 향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직장에서 자신의 꿈과 비전을 마음껏 펼치며 겸손히 섬겨가며 실력을 키워가도록 늘 함께해 주시고, 작은 아들의 직장에서 능력과 인품을 인정 받을 수 있도록 건강과 지혜로 함께 하시고, 두 아들의 장래의 배우자를 믿음 안에서 예비해주시고, 우리집 장막을 더욱 넓혀주는 축복이 임하여 주시며, 우리 가정이 구원과 축복과 은혜와 회복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우리의 기도가 더욱 깊어지고 하나님의 비전과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정을 통해 날마다 이루어가게 하시며, 자신의 소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보다 앞서가지 않게 하소서.

창립51주년을 맞은 우리교회가 말씀과 기도로 날마다 거듭나게 하셔서 성령 충만한 하나님의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어가게 하시며, 건축위원회 조직과 운영이 하나님의 지혜로 믿음과 마음을 모으게 하시며, 건축시공과 함께 안전하게 공사가 진행되도록 늘 함께 지켜주시며, 아프고 힘들어 하는 모든 성도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주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평안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우크라이나,  중동의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능히 이겨내도록 이 나라를 위로하시며 속히 회복하도록 구원과 도움의 손길이 임하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 대한민국이 참으로 자신의 욕심과 이념으로 갈라진 마음을 하나님의 정의와 진리로 통합하며, 공의와 진실로 다스려지는 이 나라가 되도록 하나님께서 친히 주장하시며,  국가의 여러 어려움을 하나님의 지혜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가며 능히 이겨내도록 하나님께서 친히 이 나라를 다스려 주시고, 다음세대가 꿈과 비전을 이루어가며 교육하도록 지혜로 함께 하시고, 모든 국민들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하소서. 

 

장기적인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하고자 하오니 모든 거래가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루어지도록 여러가지 여건을 준비하여 주셔서 가정이 온전히 아름답게 마무리하게 하시고, 다시 시작하는 배움의 교육과정을 온전히 준비하고 마무리하여 새로운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날마다 겸손한 자세로 배우며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며,  한 주간도 우리 가정이 믿음과 사랑으로 회복하며 서로 소통하며 즐겁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게 하소서. 아멘.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창 3:19)

 

리브가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우리 누이여 너는 천만인의 어머니가 될지어다 네 씨로 그 원수의 성 문을 얻게 할지어다.(창 24:6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네가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를 조사할 때에 조사 받은 각 사람은 그들을 계수할 때에 자기의 생명의 속전을 여호와께 드릴지니 이는 그들을 계수할 때에 그들 중에 질병이 없게 하려 함이라

무릇 계수 중에 드는 자마다 성소의 세겔로 반 세겔을 낼지니 한 세겔은 이십 게라라 그 반 세겔을 여호와께 드릴지며

계수 중에 드는 모든 자 곧 스무 살 이상 된 자가 여호와께 드리되

너희의 생명을 대속하기 위하여 여호와께 드릴 때에 부자라고 반 세겔에서 더 내지 말고 가난한 자라고 덜 내지 말지며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속전을 취하여 회막 봉사에 쓰라 이것이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기념이 되어서 너희의 생명을 대속하리라.(출 30:11-16)

 

둘째 해 첫째 달 곧 그 달 초하루에 성막을 세우니라

모세가 성막을 세우되 그 받침들을 놓고 그 널판들을 세우고 그 띠를 띠우고 그 기둥들을 세우고

또 성막 위에 막을 펴고 그 위에 덮개를 덮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되니라.(출 40:17~19)

 

이에 모세가 자기 장인의 말을 듣고 그 모든 말대로 하여

모세가 이스라엘 무리 중에서 능력 있는 사람들을 택하여 그들을 백성의 우두머리 곧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으매

그들이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되 어려운 일은 모세에게 가져오고 모든 작은 일은 스스로 재판하더라.(출 18:24-26)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각 남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르우벤 지파에서 계수된 자는 사만 육천오백 명이었더라.(민 1:20~21)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막 1:14~15)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엡 6:10~17)

 

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느니라.(딤전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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