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20~46> 가문에 따른 인구 조사와 체계적인 조직화
오늘의 찬송(새 352장 십자가 군병들아)
<민수기 1:20~46>
20.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각 남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21. 르우벤 지파에서 계수된 자는 사만 육천오백 명이었더라
22. ○시므온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각 남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23. 시므온 지파에서 계수된 자는 오만 구천삼백 명이었더라
24. ○갓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25. 갓 지파에서 계수된 자는 사만 오천육백오십 명이었더라
26. ○유다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27. 유다 지파에서 계수된 자는 칠만 사천육백 명이었더라
28. ○잇사갈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29. 잇사갈 지파에서 계수된 자는 오만 사천사백 명이었더라
30. ○스불론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31. 스불론 지파에서 계수된 자는 오만 칠천사백 명이었더라
32. ○요셉의 아들 에브라임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33. 에브라임 지파에서 계수된 자는 사만 오백 명이었더라
34. ○므낫세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35. 므낫세 지파에서 계수된 자는 삼만 이천이백 명이었더라
36. ○베냐민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37. 베냐민 지파에서 계수된 자는 삼만 오천사백 명이었더라
38. ○단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39. 단 지파에서 계수된 자는 육만 이천칠백 명이었더라
40. ○아셀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41. 아셀 지파에서 계수된 자는 사만 천오백 명이었더라
42. ○납달리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43. 납달리 지파에서 계수된 자는 오만 삼천사백 명이었더라
44. ○이 계수함을 받은 자는 모세와 아론과 각기 이스라엘 조상의 가문을 대표한 열두 지휘관이 계수하였더라
45.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그 조상의 가문을 따라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이스라엘 자손이 다 계수되었으니
46. 계수된 자의 총계는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이었더라.
<말씀 묵상>
20. 이스라엘의 맏아들인 르우벤의 자손들 가운데 전쟁에 나갈 수 있는 20세 이상 모든 남자들을 그 가문과 가족의 목록에 따라 그 이름의 수대로 기록했더니
21. 르우벤 지파에서 등록된 사람은 4만 6,500명이었습니다.
22. 시므온의 자손들 가운데 전쟁에 나갈 수 있는 20세 이상 모든 남자들을 그 가문과 가족의 목록에 따라 그 이름의 수대로 기록했더니
23. 시므온 지파에서 등록된 사람은 5만 9,300명이었습니다.
24. 갓의 자손들 가운데 전쟁에 나갈 수 있는 20세 이상 모든 남자들을 그 가문과 가족의 목록에 따라 그 이름의 수대로 기록했더니
25. 갓 지파에서 등록된 사람은 4만 5,650명이었습니다.
26. 유다의 자손들 가운데 전쟁에 나갈 수 있는 20세 이상 모든 남자들을 그 가문과 가족의 목록에 따라 그 이름의 수대로 기록했더니
27. 유다 지파에서 등록된 사람은 7만 4,600명이었습니다.
28. 잇사갈의 자손들 가운데 전쟁에 나갈 수 있는 20세 이상 모든 남자들을 그 가문과 가족의 목록에 따라 그 이름의 수대로 기록했더니
29. 잇사갈 지파에서 등록된 사람은 5만 4,400명이었습니다.
30. 스불론의 자손들 가운데 전쟁에 나갈 수 있는 20세 이상 모든 남자들을 그 가문과 가족의 목록에 따라 그 이름의 수대로 기록했더니
31. 스불론 지파에서 등록된 사람은 5만 7,400명이었습니다.
32. 요셉의 자손들 가운데, 곧 에브라임의 자손들 가운데 전쟁에 나갈 수 있는 20세 이상 모든 남자들을 그 가문과 가족의 목록에 따라 그 이름의 수대로 기록했더니
33. 에브라임 지파에서 등록된 사람은 4만 500명이었습니다.
34. 므낫세의 자손들 가운데 전쟁에 나갈 수 있는 20세 이상 모든 남자들을 그 가문과 가족의 목록에 따라 그 이름의 수대로 기록했더니
35. 므낫세 지파에서 등록된 사람은 3만 2,200명이었습니다.
36. 베냐민의 자손들 가운데 전쟁에 나갈 수 있는 20세 이상 모든 남자들을 그 가문과 가족의 목록에 따라 그 이름의 수대로 기록했더니
37. 베냐민 지파에서 등록된 사람은 3만 5,400명이었습니다.
38. 단의 자손들 가운데 전쟁에 나갈 수 있는 20세 이상 모든 남자들을 그 가문과 가족의 목록에 따라 그 이름의 수대로 기록했더니
39. 단 지파에서 등록된 사람은 6만 2,700명이었습니다.
40. 아셀의 자손들 가운데 전쟁에 나갈 수 있는 20세 이상 모든 남자들을 그 가문과 가족의 목록에 따라 그 이름의 수대로 기록했더니
41. 아셀 지파에서 등록된 사람은 4만 1,500명이었습니다.
42. 납달리의 자손들 가운데 전쟁에 나갈 수 있는 20세 이상 모든 남자들을 그 가문과 가족의 목록에 따라 그 이름의 수대로 기록했더니
43. 납달리 지파에서 등록된 사람은 5만 3,400명이었습니다.
44. 이것이 모세와 아론 그리고 각 가족을 대표한 이스라엘의 12명의 지도자들이 조사해 등록한 사람들입니다.
45.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등록된 사람들은 각 가족 가운데서 20세 이상으로 전쟁에 나갈 수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46. 그 합계는 60만 3,550명이었습니다.
<오늘의 말씀 요약>
모세와 아론과 각기 가문을 대표한 열두 지휘관이 레위 지파를 제외한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에 속한 남자들을 계수합니다. 각 지파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이십 세 이상 싸움에 나갈 만한 자손을 계수하니 총계는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입니다.
각 지파별 인구 조사가 주는 교훈
▼ 민수기 1:20-46
묵상내용(그루터기 선교회)
오늘의 말씀은 이스라엘(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을 향한 출병 식을 앞에 놓고 실시한
인구조사 결과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후렴처럼 반복되는 말로써
싸움에 나갈만한 20세 이상 남자들만을 계수한 총수가
육십만 삼천 오백(603,500)명 인 것을 감안하면[1:45]
이 계수함에 들지 아니한 유아와 청소년
그리고 노년과 여성들의 수효를 다 합했을 때
적어도 이백만(2,000,000) 명 이상의 백성들이
마치 그 수효를 셀 수 없는 무리 양같이
여호와의 산 앞 시내 광야에 운집한 것을 그려보게 됩니다.
오늘 주신 말씀에서 굳이 이스라엘 후손들의 수효를
지파별 수효를 따라 구체적으로 나타내고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일찍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으로 이어지는
언약의 족장들에게 수 없이 약속했던 말씀처럼
애굽에서 400년을 지나는 동안에
어떻게 생육이 중다하고 번성해서
이런 결과에 이르렀는지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야곱]의 열한 번 째 아들 요셉을 징검다리 삼아
한 부족의 규모도 못되는 이스라엘[야곱]의 가족 70명이
한 가족 단위 규모로 애굽으로 내려갔는데[창46장]
하나님께서 이들을 국가적 규모로 번성하게 하셨고
이제 하나님의 군대로서 출병식을 준비시키고 있습니다.
각 지파별 수효를 보여주고 있는 오늘의 말씀을 읽으면서
흥미를 가지게 되는 것은 인구 수효를 따라
각 지파별로 서열을 매겨보게 되는 것입니다.
유다(74,600) >단(62,700) >시므온(59,300) >스불론(57,400)>
잇사갈(54,400) >납달리(53,400) >르우벤(46,500) >갓(45,600)>
아셀(41,500) >에브라임(40,500) >베냐민(36,400) >므낫세(32,200)
이렇게 해서 나온 총수가 육십만 삼천오백 오십 명입니다(1:45)
여기서 가장 많은 수를 가진 유다 지파와
작은 수를 가진 베냐민과 므낫세 지파의 인구 수효는
거의 배 이상 차이가 나게 되는데
똑같은 생태환경 속에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 역시
참 특이한 현상으로 받아 드려지게 됩니다.
만일 유다지파가 젊은 사자로 예언된 결과로써
최고의 지파가 된 것이라고 한다면
뱀으로 예고된 단 지파가 유다 지파 다음으로
큰 지파가 된 것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도
난해한 대목 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더 흥미로운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은
광야 40년 세월이 지나 이처럼 계수함을 받은
출애굽 1세대가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하고) 모두 죽고
요단강 동편 모압 땅에서 제2차 인구조사를 하게 되는 것과
비교해 보는 것입니다 (민수기 46장)
신기한 것은 제1차 인구조사 때와
제2차 인구 조사 때의 총 수효가 비슷하게 나오는 것입니다
1차 인구조사에서 육십만 삼천 오백(603,500)명 이었는데
2차 인구조사에서는 육십만 일천 칠백 삼십 명으로
집계가 되는 것을 보면(민26:51)
하나님께서 자신의 군대로서
유지하기 원하셨던 가장 적정한 수효가
이 정도(대략 육십만)의 수효 이었다는 것을 엿보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 한 가지 1차 인구조사를 근거로 해서
2차 인구 조사 때 각 지파별 수효가 어떻게 변했는가도
흥미로운 관심사가 되는데
1차 인구조사에서 서열 3위에 해당되었던 시므온 지파가
2차 인구조사에서는 인구 수효가 절반 이하로 줄어들어
12위로 내려앉게 되는 것인데 (52,700-->22,200명/민26:14)
그 이유가 어디 있을까 생각해 보면
제2차 인구 조사가 실시된 바로 앞선 장에서 있었던
민수기 25장이 보여주는 모압 신전 제사에 초청되어
음행사건에 연류된 재앙과 관련이 있는 것을 엿보게 됩니다.
그 때 2만 4천 명이 염병으로 죽었다고 했는데 [민25:9]
시므온 족장 중의 하나인 시므리의 범죄와 그 영향으로
많은 시므온 지파 사람들이 이 사건에 연류 되어 죽었으며
이 지파가 급격하게 추락된 그 숫자를
1차 인구조사에서 가장 적은 수효를 가졌던 므낫세 지파가
무려 두 배 이상으로 증가하여(32,200명 --->52,700명)
시므온 지파에서 궐이 난 수효를 대신 채워서
전체적으로 60만 대군을 유지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묵상적용
하나님의 군대로 계수 받은
이스라엘의 각 지파별 인구 수효를
지파를 이끌어간 족장들의 리더십과 더불어
작용하는 하나님의 은혜가
지파의 번성과 쇄락에
변수로 작용 했다고 추론해보게 되는데
이것을 더 작게는 신앙의 계대를 이어가는
우리들의 가문과 가정에도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날 미국의 정신(Spirit)으로 상징되는
17세기 죠나단 에드워드의 가정과 가문이
거룩한 자손들을 미국 사회에 많이 퍼트려
신앙의 명문가를 이룬 것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하게 되는데
이러한 은혜와 축복이
나의 가정과 가문에도
그리고 이 글을 함께 읽는
모든 분들의 가문과 가정에도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싸움에 나갈 수 있는 사람들이 지파별로 계수 되었는데 레위인을 제외한 모든 지파에서 숫자가 명확하게 조사되었습니다.
약속의 성취
모세와 아론의 지휘 아래 열두 지파장들이 실시한 인구조사 결과가 지파별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싸움에 나갈 만한 장정들이 60만 명으로 그만한 수의 여인들, 아이들과 노인들을 포함하면 백성의 숫자는 200만 명으로 추정됩니다.
요셉에 의해 70명이 애굽에 들어갔는데 430년 만에 200만 명으로 불어난 것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땅의 티끌, 바닷가의 모래, 하늘의 별처럼 번성하게 하겠다고 하신 언약의 성취입니다.
번성의 차이
열 두 지파의 인구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그들의 선조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와 하나님의 뜻에 따라 달라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힌 르우벤이나 세겜에서 혈기를 부려 야곱을 곤경에 빠뜨렸던 시므온과 레위는 장자권을 상실하고 그 영적인 복은 유다에게 넘어갔으므로 유다지파는 가장 많은 군대를 보유하고 늘 선두에 서서 위험을 감수하며 어려움을 감당했습니다.
선조의 삶은 자녀에 대한 복으로 이어집니다.
다양성 속의 일치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대로 큰 민족을 이루었으나 그 속에는 다양한 지파, 다양한 종족, 다양한 가문을 형성했지만 그들 모두 여호와의 이름 아래 하나의 군대를 이루었습니다.
이것은 다양성 속의 일치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는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넘어 이방 사람들까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룬, 다양성과 통일성을 가진 은혜의 공동체입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철저히 지키시기 때문에 사람은 잊어버릴지라도 하나님은 신실하게 이루셨으며 지금도 세계에 퍼진 영적 자손들을 통해 성취하고 계십니다.
또한 그분은 지금도 싸움에 나갈 만한 사람을 계수하고 부르십니다.
하나님의 군대가 되어 승리를 경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1:28)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창12:1~2)
이스라엘 자손의 계수된 자가 육십만 천칠백삼십 명이었더라.(민 26:51)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 (르우벤은 장자라도 그의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혔으므로 장자의 명분이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자손에게로 돌아가서 족보에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되지 못하였느니라
유다는 형제보다 뛰어나고 주권자가 유다에게서 났으나 장자의 명분은 요셉에게 있으니라).(대상 5:1~2)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눅 15:3-7)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엡 4:13~14)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딤전 4:7~8)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딤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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