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말씀 묵상(열왕기상,하,역대상,하)

2024년5월9일(목) (왕상 15:1~8) 다윗의 등불을 지키시는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

by 방일 2024. 5. 7.
728x90

 

 

 

 

<열왕기상 15:1~8> 다윗의 등불을 지키시는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

 

 

 

유다 왕 아비얌

1.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 왕 열여덟째 해에 아비얌이 유다 왕이 되고
2.  예루살렘에서 삼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마아가요 아비살롬의 딸이더라
3.  아비얌이 그의 아버지가 이미 행한 모든 죄를 행하고 그의 마음이 그의 조상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나
4.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다윗을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그에게 등불을 주시되 그의 아들을 세워 뒤를 잇게 하사 예루살렘을 견고하게 하셨으니
5.  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
6.  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 사는 날 동안 전쟁이 있었더니
7.  아비얌과 여로보암 사이에도 전쟁이 있으니라 아비얌의 남은 사적과 그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8.  아비얌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니 다윗 성에 장사되고 그 아들 아사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1.  In the eighteenth year of the reign of Jeroboam son of Nebat, Abijah became king of Judah,
2.  and he reigned in Jerusalem three years. His mother's name was Maacah daughter of Abishalom.
3.  He committed all the sins his father had done before him; his heart was not fully devoted to the LORD his God, as the heart of David his forefather had been.
4.  Nevertheless, for David's sake the LORD his God gave him a lamp in Jerusalem by raising up a son to succeed him and by making Jerusalem strong.
5.  For David had done what was right in the eyes of the LORD and had not failed to keep any of the LORD's commands all the days of his life -- except in the case of Uriah the Hittite.
6.  There was war between Rehoboam and Jeroboam throughout Abijah's lifetime.
7.  As for the other events of Abijah's reign, and all he did, are they not written in the book of the annals of the kings of Judah? There was war between Abijah and Jeroboam.
8.  And Abijah rested with his fathers and was buried in the City of David. And Asa his son succeeded him as king.

 

 

<말씀 묵상>

 

 

유다 왕 아비얌

1.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 왕 18년에 아비얌이 유다 왕이 됐습니다.
2.  그는 예루살렘에서 3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그 어머니는 아비살롬의 딸 마아가였습니다.
3.  아비얌은 아버지가 지은 모든 죄들을 그대로 따라 했습니다. 그 조상 다윗의 마음과 달리 아비얌의 마음은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했습니다.
4.  그런데도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다윗을 위해 예루살렘에서 그에게 등불을 주셨는데 그 뒤를 이을 아들을 세우시고 예루살렘을 강하게 하신 것입니다.
5.  다윗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정직하게 행동했고 헷 사람 우리아의 경우 말고는 평생 동안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6.  아비얌이 살아 있는 동안 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 전쟁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7.  아비얌 때 일어났던 모든 일과 그가 한 모든 것은 유다 왕들의 역대기에 기록돼 있습니다. 아비얌과 여로보암 사이에 전쟁이 있었습니다.
8.  아비얌은 그 조상들과 함께 잠들어 다윗 성에 묻혔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 아사가 뒤를 이어 왕이 됐습니다.

 

 

 

<오늘의 말씀 요약>

 

 

3년간 유다를 다스린 아비얌은 아버지 르호보암이 행한 모든 죄를 행하고, 그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달리 하나님 앞에 온전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다윗과 맺은 약속 때문에 그의 후손이 왕위를 잇게 하십니다. 아비얌 때도 여로보암과 전쟁을 하고, 그가 죽으니 아들 아사가 왕이 됩니다.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다윗을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그에게 등불을 주시되 그의 아들을 세워 뒤를 잇게 하사 예루살렘을 견고하게 하셨으니

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

 

 

 

부모의 죄를 답습하는 죄얼 끊어내기

 

 

▼ 열왕기상 15:1-8

 

묵상내용(그루터기 선교회)

 

열왕기 저자는 다윗-솔로몬-르호보암-아비얌으로 이어지는

다윗 왕국 네 번째 왕 “아비얌”에 대해서

매우 짧게 두 구절로 함축하여 정리하고 있는데

그의 재임 기간이 불과 3년으로 단명했다는 것과

그의 아버지가 행한 모든 죄를 그대로 답습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해설을 덧붙이고 있는데

그것은 선대 왕 다윗을 아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그 자식들의 죄악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의 등불이 꺼지지 않게 하시는 것이며

예루살렘을 견고하게 하시는 것이라고 해석한다[15:4]

 

1. 단명 [短命]

 

하나님께서 왜 유다 왕국 네 번째 왕 아비얌의 통치기간을

3년으로 제한하시고 일찍 데려가셨는지 성경은 침묵한다.

 

유다 왕들의 역사를 보다 구체적으로 기술한 역대기에서는

아비얌 시대의 역사 기록에 대해서 남기고 있는 것은

그가 여로보암과 대대적인 전투를 치룬 이야기뿐이다.

 

그 때 아비얌은 사십만 군대를 가지고

여로보암의 팔십만 군대를 맞서게 되는데 [대하13:3]

도무지 승산이 없는 전쟁에서 그는 하나님을 의지하였고

하나님께서 초자연적인 역사로 개입하시어 여로보암의 군대

오십만을 죽이고 승리했다는 기록이다 [대하13:17]

 

이 전투로 여로보암은 기력이 꺾여서 다시 일어나지 못했고

아비얌은 점점 강성하여 아내 열넷을 거느리고

자식 38명을 둔 이야기가 나오는데[대하13:21]

 

그러나 더욱 승승장구 할 수 있을 것 같았던 그의 시대가

단 3년으로 막을 내리는 것은 그가 하나님께 받았던

초자연적인 역사와 은혜에도 불구하고

그 아비 르호보암의 죄악을 그대로 답습했다고 기록하는

열왕기 저자의 글에서 그 이유를 엿볼 수 있는 것 같다.

 

위기 상황에서 건져주시는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역사를

힘입어 그는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고

더 잘 섬길 수 있었는데 그는 그러하지 못했다.

 

이것이 어디 아비얌 한 사람의 이야기로 끝나는 이야기인가

 

사람의 마음은 간사하여 내가 위기 상황에 있을 때는

절실하게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같다가도

다시 모든 것이 일상으로 돌아오고 평안해지면

배은망덕하고 자기 힘으로 사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

 

내 안에도 이러한 아비얌의 죄악과 배은망덕이 있음을 본다.

지금까지 살아온 날들을 보면 그 당시에는 몰랐어도

하나님의 은혜가 매 순간 마다 함께 하셨음을 깨닫게 되며

지금의 내 모습은 하나님의 은혜 인 것이 분명하다.

 

주님 !

 

내가 지금 가난하든 부요하든

내가 지금 존귀에 처하든 비천에 처하든

살아온 모든 날들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나로 배은망덕의 길에 서지 않게 하시고

베푸신 은혜를 감사하면서

주님을 더욱 잘 섬길 수 있는 은혜를 주옵소서.

 

묵상적용

 

2. 부보의 죄를 답습하는 죄와 죄얼 끊어버리기

 

솔로몬의 말년에 발생된 우상숭배의 죄악은

그의 아들 르호보암으로 이어졌고

그 죄악은 또 아비얌으로 이어져서

다윗의 등불이 꺼지도록 위협했지만

 

이 죄악과 죄얼이 3대를 넘어가서

4대에 이르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막으신 것 같다.

 

죄는 곧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행위이면서 또

죄 짓는 사람이 하나님을 미워하는 행위로써

하나님의 의지와 뜻이 담겨있는 그의 말씀을

대항하는 것이고 불순종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죄적 행위를 통해

하나님을 미워하는 행위를 보이는 자에게

그 죄얼과 죄적 보응을

3-4대까지 이르게 하신다고 했는데

 

오늘의 말씀 마지막 구절은 아비얌을 이은 왕으로

“아사”가 등장하게 되고 이어지는 말씀에 의하면

그는 이 죄악과 죄얼을 끊고

다시 다윗의 길을 회복하는 왕으로 등장하게 된다.

 

열왕기 저자가 아비얌의 생애를 평가하면서

그가 그의 아비 르호보암의 죄를 답습했다고 기록한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마음 깊이 다짐하게 되는 한 가지 기도는

 

나는 비록 주님을 실망시켜 드리는 일이 있었어도

자식은 결코 이런 죄악을 답습하지 않게 되기를

뼈저리게 기도해야 한다는 것과

 

부모의 죄악을 답습하는 죄와 죄얼이

나의 가문과 후대에 이어지지 않게 기도해야함을 배운다.

 

오 주님 !

나는 비록 주님을 실망시켜드린 일이 있었어도

자식은 이 전철을 밟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다윗이 걸었던 의와 정직의 길을 걸을 수 있게 하소서

 

3. 지난 죄악에 발목 잡히지 않기

 

더불어 비록 성군 다윗에게도 하나님을 실망시키고

분노를 촉발시킨 무서운 죄악이 있었지만

열왕기 저자가 그에 대해 평가할 때

“헷 사람 "우리야"의 일 외에는” 이라고 말하며

그의 죄악에도 불구하고 그가 정직하게 행했으며

주의 말씀을 지켜나갔다고 기록하고 있는 것은 [15:5]

 

오고 오는 모든 세대의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지난 날 나의 과오와 실수가 있었더라도

주님 앞에 정직하면 은총을 받게 된다는 것과

또 지나간 잘못에 연연하지 말고

다시 일어나서 반듯하게 서서 나가라고 하는

격려의 말씀으로 받아 드리게 된다.

 

지난 날 죄악에 연연하면 발목을 잡혀서

낙심 좌절하여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포기하고

막장 인생을 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신앙의 전진을 이루지 못하게 하고

자신을 포기하게 만드는 것은

마귀가 즐겨 사용하는 수법이며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통하여 보여주시는 바

우리에게 칠전팔기의 신앙으로 일어서라고 하신다.

 

형제들아 나는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노라 [빌3:14]- Paul-

 

하나님이여 !

내 안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시51:10]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 나를 붙드소서. [시51:12]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18년째 되던 해에

아비얌이 유다의 왕이 되고

예루살렘에서 3년을 다스렸으며, 그의 어머니는 아비살룸의 딸 마아가였습니다.

아비얌은 그의 아버지가 지은 모든 죄를 그대로 따라 했으며,

그의 조상 다윗의 마음과 달라서 주 하나님 앞에서 온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다윗을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그에게 한 등불을 주시고,

그의 뒤를 이을 아들을 주셔서 예루살렘을 견고하게 하셨습니다.

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야의 일 이외에는 평생 동안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고,

그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르호보암이 살아 있는 동안 늘 여로보암과 전쟁이 있었더니

아비얌과 여로보암 사이에도 전쟁이 있었습니다.

아비얌의 남은 행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이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비얌이 죽어서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잠드니 다윗성에 장사 되고,

그의 아들 아사가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습니다.

 

 

 

로호보암의 아들 아비얌의 통치내용이 짧지만 명료하게 정리되어 있다.

열왕기에 등장하는 왕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충실하게 따르는지 여부에 따라 평가를 받는데 구체적인 기준은 다윗이다.

아비얌은 르호보암에 이어 유다의 왕위에 올라 3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통치하고 요절했는데 아버지와 같이 부정적으로 평가되었다.

솔로몬 때에 시작된 우상숭배 문제는 르호보암 시대에도 지속되고 그의 아들 시대까지 흘러와 계속해서 죄를 짓게 만들고 있다.

믿음을 물려주지 않으면 죄가 되기 때문이다.

불신가정에서 태어나 예수님을 만났으면 올바른 신앙을 자녀들에게 물려주고, 부모의 믿음으로 내가 있다면 더 좋은 신앙을 흘려보내 신앙의 명문 가문을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은 이같이 우상숭배의 죄가 계속됨에도 꺼지지 않는 등불처럼 유다를 지켜주시고 다윗의 후손을 계속해서 왕으로 세워주시는데, 이렇게 축복이 흐를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다윗과 맺은 언약 때문인 것처럼 믿음을 가진 사람도 살아가면서 죄를 짓지만 회개할 기회도 주시고 올바른 믿음으로 살도록 이끌어 주시는 것은 우리를 위해 피흘려주신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와 긍휼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항상 감사하며 십자가와 예수님만 바라보아야 한다.

온전하지 않은 순종은 불순종이듯이 99% 사랑은 진짜 사랑이 아니다.

여로보암과 르호보암 사이에 사는 날 동안 전쟁이 있었던 것처럼 우리도 사는 날 동안 우리 삶에 스며든 우상을 없애고 죄와 싸워 이기며  하나님의 길, 십자가의 길을 충성스럽게 걸어가야 한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 자녀들에게 믿음의 유산으로 물려주길 소망합니다.

 

 

 

인생의 영원한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 가정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긍휼하심으로 늘 평강으로 인도해 주시고,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는 하나님이 살아계신 가정을 이루게 하시며, 두 아들의 장래가 주님의 믿음 안에서 소망과 꿈을 키워가도록 하나님의 넘치는 지혜와 도우심으로 이끌어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과 살아계심의 역사가 삶의 현장에서 온전히 드러나게 하소서.

 

특별히 큰 아들을 향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직장에서 자신의 꿈과 비전을 마음껏 펼치며 겸손히 섬겨가며 실력을 키워가도록 늘 함께해 주시고, 작은 아들의 직장에서 능력과 인품을 인정 받을 수 있도록 건강과 지혜로 함께 하시고, 두 아들의 장래의 배우자를 믿음 안에서 예비해주시고, 우리집 장막을 더욱 넓혀주는 축복이 임하여 주시며, 우리 가정이 구원과 축복과 은혜와 회복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우리의 기도가 더욱 깊어지고 하나님의 비전과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정을 통해 날마다 이루어가게 하시며, 자신의 소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보다 앞서가지 않게 하소서.

창립50주년을 맞은 우리교회가 말씀과 기도로 날마다 거듭나게 하셔서 성령 충만한 하나님의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어가게 하시며, 건축위원회 조직과 운영이 하나님의 지혜로 믿음과 마음을 모으게 하시며, 건축시공과 함께 안전하게 공사가 진행되도록 늘 함께 지켜주시며, 아프고 힘들어 하는 모든 성도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주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평안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우크라이나,  중동의 전쟁과 대만의 지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능히 이겨내도록 이 나라를 위로하시며 속히 회복하도록 구원과 도움의 손길이 임하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 대한민국이 참으로 자신의 욕심과 이념으로 갈라진 마음을 하나님의 정의와 진리로 통합하며, 공의와 진실로 다스려지는 이 나라가 되도록 하나님께서 친히 주장하시며, 이번 4.10 총선 결과를 통해 드러난 어려움을 하나님의 지혜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며 능히 이겨내도록 하나님께서 친히 이 나라를 다스려 주시고, 다음세대가 꿈과 비전을 이루어가며 교육하도록 지혜로 함께 하시고, 모든 국민들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하소서. 

 

장기적인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하고자 하오니 모든 거래가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루어지도록 여러가지 여건을 준비하여 주셔서 가정이 온전히 아름답게 마무리하게 하시고, 이제 정해진 배움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실기 자격증을 취득하게 하심을 감사드리오니 날마다 겸손한 자세로 배우며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며,  한 주간도 우리 가정이 믿음과 사랑으로 회복하며 서로 소통하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게 하소서. 아멘.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 3:13~14)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시 51:10~12)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신 5:10)

 

 

 

 

 

https://youtu.be/aoont60SKYc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