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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열왕기상,하,역대상,하)

2024년4월14일(일) (왕상 6:1~13) 성전 건축보다 중요한 말씀 순종의 삶

by 방일 2024.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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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6:1~13> 성전 건축보다 중요한 말씀 순종의 삶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다

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사백팔십 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 지 사 년 시브월 곧 둘째 달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2.  솔로몬 왕이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한 성전은 길이가 육십 규빗이요 너비가 이십 규빗이요 높이가 삼십 규빗이며
3.  성전의 성소 앞 주랑의 길이는 성전의 너비와 같이 이십 규빗이요 그 너비는 성전 앞에서부터 십 규빗이며
4.  성전을 위하여 창틀 있는 붙박이 창문을 내고
5.  또 성전의 벽 곧 성소와 지성소의 벽에 연접하여 돌아가며 다락들을 건축하되 다락마다 돌아가며 골방들을 만들었으니
6.  하층 다락의 너비는 다섯 규빗이요 중층 다락의 너비는 여섯 규빗이요 셋째 층 다락의 너비는 일곱 규빗이라 성전의 벽 바깥으로 돌아가며 턱을 내어 골방 들보들로 성전의 벽에 박히지 아니하게 하였으며
7.  이 성전은 건축할 때에 돌을 그 뜨는 곳에서 다듬고 가져다가 건축하였으므로 건축하는 동안에 성전 속에서는 방망이나 도끼나 모든 철 연장 소리가 들리지 아니하였으며
8.  중층 골방의 문은 성전 오른쪽에 있는데 나사 모양 층계로 말미암아 하층에서 중층에 오르고 중층에서 셋째 층에 오르게 하였더라
9.  성전의 건축을 마치니라 그 성전은 백향목 서까래와 널판으로 덮었고
10.  또 온 성전으로 돌아가며 높이가 다섯 규빗 되는 다락방을 건축하되 백향목 들보로 성전에 연접하게 하였더라
11.  여호와의 말씀이 솔로몬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12.  네가 지금 이 성전을 건축하니 네가 만일 내 법도를 따르며 내 율례를 행하며 내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한 말을 네게 확실히 이룰 것이요
13.  내가 또한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에 거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더라.

 

 

 

1.  In the four hundred and eightieth year after the Israelites had come out of Egypt, in the fourth year of Solomon's reign over Israel, in the month of Ziv, the second month, he began to build the temple of the LORD.
2.  The temple that King Solomon built for the LORD was sixty cubits long, twenty wide and thirty high.
3.  The portico at the front of the main hall of the temple extended the width of the temple, that is twenty cubits, and projected ten cubits from the front of the temple.
4.  He made narrow clerestory windows in the temple.
5.  Against the walls of the main hall and inner sanctuary he built a structure around the building, in which there were side rooms.
6.  The lowest floor was five cubits wide, the middle floor six cubits and the third floor seven. He made offset ledges around the outside of the temple so that nothing would be inserted into the temple walls.
7.  In building the temple, only blocks dressed at the quarry were used, and no hammer, chisel or any other iron tool was heard at the temple site while it was being built.
8.  The entrance to the lowest floor was on the south side of the temple; a stairway led up to the middle level and from there to the third.
9.  So he built the temple and completed it, roofing it with beams and cedar planks.
10.  And he built the side rooms all along the temple. The height of each was five cubits, and they were attached to the temple by beams of cedar.
11.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Solomon:
12.  "As for this temple you are building, if you follow my decrees, carry out my regulations and keep all my commands and obey them, I will fulfill through you the promise I gave to David your father.
13.  And I will live among the Israelites and will not abandon my people Israel."

 

 

<말씀 묵상>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함

1.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나온 지 480년째 되는 해, 솔로몬이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 4년 시브 월, 곧 둘째 달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기 시작했습니다.
2.  솔로몬 왕이 여호와를 위해 건축한 성전은 길이가 60규빗, 너비가 20규빗, 높이가 30규빗이었습니다.
3.  성전의 낭실은 길이가 성전 너비와 같아 20규빗이었고 그 너비는 성전 앞쪽에서부터 10규빗이 들어갔습니다.
4.  그는 성전 안에 비스듬한 창을 냈습니다.
5.  성전 벽 주위에 다락을 짓되 성소와 지성소의 벽을 다 돌아가며 골방을 만들었습니다.
6.  아래쪽 다락은 그 너비가 5규빗이었고 가운데 다락은 6규빗이었으며, 세 번째 다락은 7규빗이었습니다. 그는 성전 바깥쪽을 돌아가며 턱을 내어 골방 들보가 성전 벽에 박히지 않게 했습니다.
7.  성전을 건축할 때 채석장에서 잘 다듬어 낸 돌을 써서 건축하는 동안 성전에서는 망치나 도끼나 다른 철 연장 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8.  중간층으로 올라가는 입구는 성전 오른쪽에 있어서 계단을 통하여 중간층으로 올라가게 돼 있고 또 중간층에서 3층까지 연결돼 있었습니다.
9.  그는 이렇게 성전을 건축했고 백향목 들보와 널판을 덮어 성전 건축을 마무리했습니다.
10.  또한 온 성전을 둘러가며 높이가 5규빗이 되는 골방들을 만들었는데 그것들은 백향목 들보로 성전과 이어져 있었습니다.
11.  여호와의 말씀이 솔로몬에게 내려왔습니다.
12.  “네가 지금 이 성전을 짓고 있는데 만약 네가 내 규례를 잘 따르고 내 법도를 잘 지키며 내 모든 명령을 지키고 순종하면 내가 너를 통해 네 아버지 다윗에게 준 약속을 이룰 것이다.
13.  또한 내가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 살 것이고 내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오늘의 말씀 요약>

 

 

이스라엘 자손이 출애굽한 지 480년, 솔로몬이 왕이 된 지 4년째에 성전 건축이 시작됩니다. 성전을 짓고 붙박이 창문, 3층으로 된 다락, 골방, 주랑을 만듭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그분의 법도를 따르고 계명을 다 지키면, 다윗에게 한 말을 이루고 이스라엘 가운데 거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솔로몬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네가 지금 이 성전을 건축하니 네가 만일 내 법도를 따르며 내 율례를 행하며 내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한 말을 네게 확실히 이룰 것이요

내가 또한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에 거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더라.

 

 

 

예수 신앙공동체로서 교회는 어떻게 세워져야 하나?

 

 

▼ 열왕기상 6:1-13

 

묵상내용(그루터기 선교회)

 

솔로몬의 성전건축 진행과정을 기록한 오늘의 말씀에서

정말 특이한 점 하나를 발견하는데

그것은 성전을 건축하는 동안에 성전 속에서는

어떤 시끄러운 소리라도 들려지지 않게 했다는 것입니다

 

이 성전은 건축할 때에 돌을 그 뜨는 곳에서 다듬고

가져다가 건축하였으므로 건축하는 동안에

성전 속에서는 방망이나 도끼나

모든 철 연장 소리가 들리지 아니하였으며 [6:7]

 

열왕기의 저자가 이 특이한 점을 놓치지 않고 기록한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를 생각해보며

 

또 그 이전에 솔로몬이 성전의 기초석으로 사용할

귀한 돌들을 산에서 떠서 잘 다듬어 건축 현장으로

가져오게 하여 하나씩 쌓으라고 명령한 [5:17]

숨은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성경의 진정한 저자이신 성령께서는 열왕기 저자의

마음과 생각을 주장하시어

장차 진정한 성전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게 될

새로운 신앙공동체로서 교회를 연계선상에 놓고

교회란 무엇이며 어떻게 세워져야 하는지

연결하여 보여주는 것으로도 받아 드리게 됩니다.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2:20-22]

 

사람에게는 버린바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돌이신 예수께 나아가 너희도 산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2:5~6)

 

솔로몬이나 구약의 성도들이 생각한 성전의 의미는

말 그대로 거룩한 하나님의 전으로써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 가운데

그의 영광스런 보좌를 함께하시어

자신의 임재를 나타내시고

자기 백성들을 향하여 말씀 하시는 곳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 외에 그 어떤 소리도

들려지게 해서는 안 되었기에

지혜의 왕인 솔로몬은 성전건축 공사에서부터

이러한 정신을 반영한 것으로 이해하게 되며

이것은 신약교회에 까지 계승해야할 정신 입니다

 

젊은 목회자 시절 교회를 개척하면서

가장 고통스러웠던 점은

교인들이 교회가 무엇인지를 잘 몰라서

저마다 자기 목소리를 내며 시끄러웠다는 점입니다.

 

교회가 세워져가는 동안에

오늘의 말씀에서 금기의 소리로 제시되고 있는

방망이 소리나 도끼나 철 연장의 소리의

파열음이 너무 많아서 괴로울 때가 많았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의 처소인 성전이

어떤 정신자세로

어떻게 건축되었는지 가르쳐 준

오늘의 말씀을 원리로 삼아

 

예수님을 모퉁이 돌로 삼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한 돌들이 되어

서로 연결되어 지어져가는

영광스런 주님의 교회

아름다운 예수 신앙공동체를 이루기 위하여

오늘 주신 말씀을 마음 깊이 받아 드립니다.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 찌니라.[하박국2:20]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480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 지 4년째 되던 해 시브(ziv)월 곧 둘째 달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기 시작했습니다.

솔로몬 왕이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한 성전은

길이가 60규빗(27m), 너비가 20규빗(9m), 높이가 30규빗(13.5m)였으며

성전의 낭실(본관 앞에 있는 현관)의 길이는 성전의 너비와 같은 20규빗(9m)이고,

그 낭실의 너비는 성전 앞에서부터 10규빗(4.5m)이며

성전 벽에는 바깥이 안쪽보다 좁은 붙박이창을 만들었습니다.

또 성전의 벽, 곧 성소와 지성소의 벽에 다락을 건축하였는데,

다락마다 다 돌아가며 골방들을 만들었습니다.

아래층(1층)에 있는 다락은 그 너비가 5규빗(2.3m)요,

가운데 층(2층) 다락의 너비는 6규빗(2.7m)요,

셋째 층(3층) 다락의 너비는 7규빗(3.2m)였습니다.

그는 성전의 벽 바깥으로 돌아가면서 턱을 내어

골방의 들보가 성전의 벽에 박히지 않게 했습니다.

성전을 건축할 때에 돌을 뜨는 곳(채석장)에서 돌을 잘 다듬어낸 것을 써서

건축하였으므로 성전에서는 망치나 도끼나 다른 철 연장 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가운데 층(2층)의 골방으로 올라가는 문은

성전 오른쪽에 있어서 계단을 통하여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게 하였고,

또 2층에서 3층까지 나사 모양의 계단을 따라 올라가게 했습니다.

이렇게 하여 솔로몬은 성전건축을 마쳤는데

그 성전의 천장은 백향목 들보(서까래)와 널판으로 덮었고,

또 성전 전체를 돌아가며 높이가 5규빗(2.3m)되는 다락방을 건축하였는데,

그것들은 백향목 들보를 성전과 연결이 되게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솔로몬에게 임하였습니다.

“네가 지금 이 성전을 짓고 있으니,

네가 만일 내 법도를 따르며 내 율례를 행하며 내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한 말을 네게 확실히 이룰 것이요,

내가 또한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에 거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솔로몬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성전건축을 시작한다.

그가 건축하는 성전은 성경에 기록된 치수처럼 성막의 두 배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튼튼하고 아름답게 짓는다.

출애굽을 기점으로 480년 후에 시작된 성전건축은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존경의 표현으로 철연장소리가 들리지 않게 한마음이 되어 건축한다.

이를 위해 솔로몬은 많은 재정을 쏟아 부으며 노력했습니다만 정작 보이는 성전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 성전으로, 하나님의 임재가 끊이지 않아야 할 곳은 건물보다 우리의 삶이다.

보이는 건물을 튼튼하고 아름다운 돌과 나무로 짓듯이 영적인 성전은 온전한 믿음과 순종으로 지어야 하며, 참된 성전에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게 마련이다.

성경은 우리 자신이 성전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구원받은 사람이 살아가는 목적은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으로 예배는 이런 삶의 기초이자 중심이라고 할 수 있다.

예배는 우리 삶의 일부가 아니라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하고, 삶 자체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삶이 예배라는 이유로 매주일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를 소홀하게 여겨서는 안 된다.

우리가 삶의 예배를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매 주일 공동체가 함께 모이는 예배부터 정성을 다함으로써 전체 예배와 소그룹 모임에서 시작된 기쁨과 감사가 실제적인 삶의 예배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

공동체 예배를 통해 능력을 공급받아 생활예배에 승리하게 되고 거룩한 삶이 전제되어야 은혜로운 예배를 드릴 수 있는데, 그런 면에서 매주 드리는 예배에 대한 마음가짐과 태도를 점검해 보아야 할 것이다.

예배하는 행위도 중요하지만 예배자로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하나님은 더 중요하게 생각하신다.

날마다 성령님의 인도와 말씀에 순종함으로 외적으로나 내적으로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예배자로서의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 

 

 

 

인생의 영원한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 가정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긍휼하심으로 늘 평강으로 인도해 주시고,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는 하나님이 살아계신 가정을 이루게 하시며, 두 아들의 장래가 주님의 믿음 안에서 소망과 꿈을 키워가도록 하나님의 넘치는 지혜와 도우심으로 이끌어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과 살아계심의 역사가 삶의 현장에서 온전히 드러나게 하소서.

특별히 큰 아들을 향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직장에서 자신의 꿈과 비전을 마음껏 펼치며 겸손히 섬겨가며 실력을 키워가도록 늘 함께해 주시고, 작은 아들의 직장에서 능력과 인품을 인정 받을 수 있도록 건강과 지혜로 함께 하시고, 두 아들의 장래의 배우자를 믿음 안에서 예비해주시고, 우리집 장막을 더욱 넓혀주는 축복이 임하여 주시며, 우리 가정이 구원과 축복과 은혜와 회복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우리의 기도가 더욱 깊어지고 하나님의 비전과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정을 통해 날마다 이루어가게 하시며, 자신의 소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보다 앞서가지 않게 하소서.

창립50주년을 맞은 우리교회가 말씀과 기도로 날마다 거듭나게 하셔서 성령 충만한 하나님의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어가게 하시며, 건축위원회 조직과 운영이 하나님의 지혜로 믿음과 마음을 모으게 하시며, 건축시공과 함께 안전하게 공사가 진행되도록 늘 함께 지켜주시며, 아프고 힘들어 하는 모든 성도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주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평안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우크라이나,  중동의 전쟁과 대만의 지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능히 이겨내도록 이 나라를 위로하시며 속히 회복하도록 구원과 도움의 손길이 임하여 주옵소서. 

 

또한 우리 대한민국이 참으로 자신의 욕심과 이념으로 갈라진 마음을 하나님의 정의와 진리로 통합하며, 공의와 진실로 다스려지는 이 나라가 되도록 하나님께서 친히 주장하시며, 이번 4.10 총선 결과를 통해 드러난 어려움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며 능히 이겨내도록 하나님께서 친히 이 나라를 다스려 주시고, 다음세대가 꿈과 비전을 이루어가도록 교육하도록 지혜로 함께 하시고, 모든 국민들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하소서. 

 

장기적인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하고자 하오니 모든 거래가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루어지도록 여러가지 여건을 준비하여 주셔서 가정이 온전히 아름답게 마무리하게 하시고, 정해진 배움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이제 실기 자격증을 취득하여 날마다 겸손한 자세로 배우며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며,  한 주간도 우리 가정이 믿음과 사랑으로 회복되고 날마다 서로 소통하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게 하소서. 아멘.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 2:21~22)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전 3:16~17)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고후 6:16)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 15:7)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서 거하리라.(요 15:10)

 

 

 

 

https://youtu.be/zMdZAETMt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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