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말씀 묵상(잠언,전도서,아가)78 2022년12월26일(월) (전9:1~10) 살아있는 현재, 더 좋은 삶을 추구할 기회 살아있는 현재, 더 좋은 삶을 추구할 기회 모두 다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1. 이 모든 것을 내가 마음에 두고 이 모든 것을 살펴 본즉 의인들이나 지혜자들이나 그들의 행위나 모두 다 하나님의 손 안에 있으니 사랑을 받을는지 미움을 받을는지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은 모두 그들의 미래의 일들임이니라2.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그 모든 것이 일반이라 의인과 악인, 선한 자와 깨끗한 자와 깨끗하지 아니한 자, 제사를 드리는 자와 제사를 드리지 아니하는 자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모두 일반이니 선인과 죄인, 맹세하는 자와 맹세하기를 무서워하는 자가 일반이로다3. 모든 사람의 결국은 일반이라 이것은 해 아래에서 행해지는 모든 일 중의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는 악이 가득하여 그들의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고 .. 2022. 12. 23. 2022년12월22일(목)(전 8:9-17) 모순처럼 보이는 세상, 하나님만이 아시는 일 모순처럼 보이는 세상, 하나님만이 아시는 일 악인들과 의인들9. ○내가 이 모든 것들을 보고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마음에 두고 살핀즉 사람이 사람을 주장하여 해롭게 하는 때가 있도다10. 그런 후에 내가 본즉 악인들은 장사지낸 바 되어 거룩한 곳을 떠나 그들이 그렇게 행한 성읍 안에서 잊어버린 바 되었으니 이것도 헛되도다11. 악한 일에 관한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아니하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는 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12. 죄인은 백 번이나 악을 행하고도 장수하거니와 또한 내가 아노니 하나님을 경외하여 그를 경외하는 자들은 잘 될 것이요13. 악인은 잘 되지 못하며 장수하지 못하고 그 날이 그림자와 같으리니 이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함이니라14. ○세상에서 행해지는 헛된 일이 있나니.. 2022. 12. 19. 2022년12월21일(수) (전8:1~8) 왕의 명령을 지키고 하나님을 의지할 이유 왕의 명령을 지키고 하나님을 의지할 이유 지혜자와 우매한 자1. 누가 지혜자와 같으며 누가 사물의 이치를 아는 자이냐 사람의 지혜는 그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나니 그의 얼굴의 사나운 것이 변하느니라2. 내가 권하노라 왕의 명령을 지키라 이미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였음이니라3. 왕 앞에서 물러가기를 급하게 하지 말며 악한 것을 일삼지 말라 왕은 자기가 하고자 하는 것을 다 행함이니라4. 왕의 말은 권능이 있나니 누가 그에게 이르기를 왕께서 무엇을 하시나이까 할 수 있으랴5. 명령을 지키는 자는 불행을 알지 못하리라 지혜자의 마음은 때와 판단을 분변하나니6. 무슨 일에든지 때와 판단이 있으므로 사람에게 임하는 화가 심함이니라7.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장래 일을 가르칠 자가 누구이랴8.. 2022. 12. 18. 2022년12월20일(화) (전7:15~29) 균형을 위한 절제의 삶 균형을 위한 절제의 삶 15. 내 허무한 날을 사는 동안 내가 그 모든 일을 살펴 보았더니 자기의 의로움에도 불구하고 멸망하는 의인이 있고 자기의 악행에도 불구하고 장수하는 악인이 있으니16. 지나치게 의인이 되지도 말며 지나치게 지혜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스스로 패망하게 하겠느냐17. 지나치게 악인이 되지도 말며 지나치게 우매한 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기한 전에 죽으려고 하느냐18. 너는 이것도 잡으며 저것에서도 네 손을 놓지 아니하는 것이 좋으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것임이니라19. ○지혜가 지혜자를 성읍 가운데에 있는 열 명의 권력자들보다 더 능력이 있게 하느니라20. 선을 행하고 전혀 죄를 범하지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없기 때문이로다21. 또한 사람들이 .. 2022. 12. 17. 2022년12월19일(월) (전7:1~14) 지혜자와 우매자의 다른 선택 지혜자와 우매자의 다른 선택 지혜자와 우매한 자1. 좋은 이름이 좋은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2.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는 이것을 그의 마음에 둘지어다3. 슬픔이 웃음보다 나음은 얼굴에 근심하는 것이 마음에 유익하기 때문이니라4.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되 우매한 자의 마음은 혼인집에 있느니라5. ○지혜로운 사람의 책망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들의 노래를 듣는 것보다 나으니라6. 우매한 자들의 웃음 소리는 솥 밑에서 가시나무가 타는 소리 같으니 이것도 헛되니라7. 탐욕이 지혜자를 우매하게 하고 뇌물이 사람의 명철을 망하게 하느니라8.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고 참는 마음이 교만한 마음보다 나으니9.. 2022. 12. 16. 2022년12월18일(일) (전6:1~12) 누리지 못하는 불행, 허무한 생명의 날들 누리지 못하는 불행, 허무한 생명의 날들 재물과 부요와 존귀도 헛되다1. 내가 해 아래에서 한 가지 불행한 일이 있는 것을 보았나니 이는 사람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이라2. 어떤 사람은 그의 영혼이 바라는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하나님께서 그가 그것을 누리도록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이것도 헛되어 악한 병이로다3. 사람이 비록 백 명의 자녀를 낳고 또 장수하여 사는 날이 많을지라도 그의 영혼은 그러한 행복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또 그가 안장되지 못하면 나는 이르기를 낙태된 자가 그보다는 낫다 하나니4. 낙태된 자는 헛되이 왔다가 어두운 중에 가매 그의 이름이 어둠에 덮이니5. 햇빛도 보지 못하고 또 그것을 알지도 못하나 이가 그보다.. 2022. 12. 15. 2022년12월17일(토) (전5:10~20) 각자의 몫으로 주신 선물에 만족하는 삶 각자의 몫으로 주신 선물에 만족하는 삶 재물과 부요와 존귀도 헛되다10.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풍요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하지 아니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11. 재산이 많아지면 먹는 자들도 많아지나니 그 소유주들은 눈으로 보는 것 외에 무엇이 유익하랴12. 노동자는 먹는 것이 많든지 적든지 잠을 달게 자거니와 부자는 그 부요함 때문에 자지 못하느니라13. ○내가 해 아래에서 큰 폐단 되는 일이 있는 것을 보았나니 곧 소유주가 재물을 자기에게 해가 되도록 소유하는 것이라14. 그 재물이 재난을 당할 때 없어지나니 비록 아들은 낳았으나 그 손에 아무것도 없느니라15. 그가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그가 나온 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것도 자기 손에 가지고.. 2022. 12. 14. 2022년12월16일(금) (전5:1~9) 경외함으로 회복할 경건과 공의 경외함으로 회복할 경건과 공의 하나님을 경외하라1. 너는 하나님의 집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지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들이 제물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그들은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2.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3. 걱정이 많으면 꿈이 생기고 말이 많으면 우매한 자의 소리가 나타나느니라4. 네가 하나님께 서원하였거든 갚기를 더디게 하지 말라 하나님은 우매한 자들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서원한 것을 갚으라5. 서원하고 갚지 아니하는 것보다 서원하지 아니하는 것이 더 나으니6. 네 입으로 네 육체가 범죄하게 하지 말라 사자 앞에서 내가 서.. 2022. 12. 13. 2022년12월15일(목) (전4:1~16) 모순된 세상을 견디는 힘. 세 겹 줄 같은 친구 관계 모순된 세상을 견디는 힘. 세 겹 줄 같은 친구 관계 학대, 수고 , 동무1.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살펴 보았도다 보라 학대 받는 자들의 눈물이로다 그들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그들을 학대하는 자들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그들에게는 위로자가 없도다2. 그러므로 나는 아직 살아 있는 산 자들보다 죽은 지 오랜 죽은 자들을 더 복되다 하였으며3. 이 둘보다도 아직 출생하지 아니하여 해 아래에서 행하는 악한 일을 보지 못한 자가 더 복되다 하였노라4. ○내가 또 본즉 사람이 모든 수고와 모든 재주로 말미암아 이웃에게 시기를 받으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로다5. 우매자는 팔짱을 끼고 있으면서 자기의 몸만 축내는도다6. 두 손에 가득하고 수고하며 바람을 잡는 것보다 한 손에만.. 2022. 12. 12. 이전 1 ··· 5 6 7 8 9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