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말씀 묵상(고린도전후서)

2026년5월31일(주일) (고전 10:23~33) 성도의 행동 기준, 남의 유익과 주님의 영광

by 방일 2026. 5. 30.
728x90

 

 

 

2026년5월31일(주일) (고전 10:23~33) 성도의 행동 기준, 남의 유익과 주님의 영광

 

 

 

 

오늘의 찬송(새 459장 누가 주를 따라)

 

 

 

 

<고린도전서 10:23~33>

 

 

23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

24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25 무릇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26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주의 것임이라

27 불신자 중 누가 너희를 청할 때에 너희가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차려 놓은 것은 무엇이든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28 누가 너희에게 이것이 제물이라 말하거든 알게 한 자와 그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

29 내가 말한 양심은 너희의 것이 아니요 남의 것이니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말미암아 판단을 받으리요

30 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여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는 것에 대하여 비방을 받으리요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32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33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

 

 

 

<오늘의 말씀 요약>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일은 아니기에 남의 유익을 구해야 합니다. 땅의 모든 것이 주님 것이기에 어떤 음식이든 감사함으로 먹을 수 있지만, 우상의 제물임을 알게 되면 남의 양심을 위해 먹지 말아야 합니다. 무엇이든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0:23-33

 

자신보다 남을 위하는 사랑의 실천을 위하여

 

얼마 전 거창고등학교 은퇴 교장이신 전성은님으로부터

인격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명강의를 들었는데

그는 교육의 목표인 인격함양에 대해 독특한 의견을 제시했다.

인격이란 그 사람이 가진 사랑에 비례한다는 것이다.

 

자신과 자신의 가족만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기주의다

자신이 속한 나라만 사랑하는 사람은 국수주의가 될 수 있다

그것은 마치 독일이나 일본이 자신의 나라만을 애착하여

다른 민족을 짖밟고 괴롭히며 전쟁을 일으킨 것과 같은 것이다.

 

예수님이 가르치셨으며 친히 본을 보이신 사랑은

자신과 자신의 가족과 자신이 속한 민족까지도 초월하는

이타주의 사랑인데 이 사랑으로만 이 세상이 구원될 수 있다.

 

그는 또한 자신이 근무했던 거창고등학교를 졸업하는 학생들에게

그의 아버지[전영창 선생]때부터 내려오는 직업선택의 십계명을 고수한다는데

오늘의 말씀과 관련하여 참 그리스도인으로서 눈여겨 볼 제안이 되는 것 같다.

 

(경남 거창고등학교) 직업선택의 십계명

 

1.월급이 적은 쪽을 택하라.

1.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택하라.

 

1.승진의 기회가 거의 없는 곳을 택하라.

1.모든 조건이 갖춰진 곳을 피하고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황무지를 택하라.

 

1.앞 다투어 모여드는 곳에는 절대 가지마라. 아무도 가지 않은 곳으로 가라.

1.장래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되는 곳으로 가라.

 

1.사회적 존경을 바라볼 수 없는 곳으로 가라.

1.한가운데가 아니라 가장자리로 가라.

 

1.부모나 아내나 약혼자가 결사반대하는 곳이면 틀림없다. 의심치 말고 가라.

1.왕관이 아니라 단두대가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가라.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이상주의자들의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참 그리스도인으로서 오늘의 말씀이 강조하는 내용처럼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는 희생과 이타주의가

이 취업선택 십계명 속에 철저히 녹아있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10:24]

 

결국 오늘의 말씀이 강조하는 바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10:31]는 말씀은

곧 자신의 욕심을 내려놓고 다른 사람을 위하라는 이타주의 정신인데

이것이 곧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과 같은 말씀으로 귀착되어진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

영어의 문장으로 기억하고 있는 한 구절이 떠오른다.

 

- God First, Others Second, Myself Last! -

 

주님 !

 

나 자신만을 위하는 이기심으로 똘똘 뭉쳐진 나를 봅니다.

자기의 유익보다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는 말씀이

나에게는 먼 이상처럼 느껴지지만

나를 위하여 생명까지 내어주신 주님의 사랑을 생각하면서

나도 주님의 사랑을 몸을 실천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하옵소서.(그루터기 선교회)

 

 

 

우상의 제물을 먹어도 되느냐에 대한 대답을 통해 성도가 가져야 할 마음과

태도를 교훈합니다.

 

자유인의 원칙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사람은 율법과 죄로부터 자유를 얻었기 때문에 모든

것이 가능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것들이 다 유익하거나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기에 유익하지 않은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므로 근본적으로 나의 이익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생명을 버리고 많은 사람을 구원하신 것처럼,

우리가 손해를 보더라도 더 많은 사람이 유익을 얻을 수 있다면 그것을 선택하는

사람이 바로 그리스도인입니다.

 

양심에 근거하여

 

바울은 문제 해결의 기준으로 양심을 제시하면서 묻지 말고 먹으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모든 음식을 먹을 권리와 자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율법 때문에 이방인과 어울릴 수 없었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얼마든지 불신자들과

음식을 나누며 교제할 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우상 제물이라는 것을 알려준다면 그 사람과 자신의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주께 영광, 이웃에 유익

 

음식을 먹는 문제의 결론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입니다. 무엇을 먹든지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면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욕되게 할 것이라면 단호하게 거부해야 합니다. 다른 한 가지 기준은 이웃에

유익이라는 것입니다. 불신자들과 자유롭게 교제하며 먹고 마실 수 있으나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을 잃지말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이웃에 유익한가를

확인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성도는 음식 문제처럼 사소해 보이는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삶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을 감사함으로 누리되 이웃의 유익을 위해 양보하고 포기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렘 5:1)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롬 8:7-9)

 

만일 음식으로 말미암아 네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라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네 음식으로 망하게 하지 말라.(롬 14:15)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롬 15:1-2)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고전 8:4)

 

그런즉 너희의 자유가 믿음이 약한 자들에게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전 8:9)

 

그러므로 만일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리라.(고전 8:13)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전 11:1)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 13:4-7)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갈 5:13)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 4:7-8)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요일 2:27)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