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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고린도전후서)

2026년5월30일(토) (고전 10:14~22) 귀신과의 교제에 참여하는 일을 피하십시오.

by 방일 2026.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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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5월30일(토) (고전 10:14~22) 귀신과의 교제에 참여하는 일을 피하십시오.

 

 

 

오늘의 찬송(새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고린도전서 10:14~22>

 

 

14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15 나는 지혜 있는 자들에게 말함과 같이 하노니 너희는 내가 이르는 말을 스스로 판단하라

16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니냐

17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여함이라

18 육신을 따라 난 이스라엘을 보라 제물을 먹는 자들이 제단에 참여하는 자들이 아니냐

19 그런즉 내가 무엇을 말하느냐 우상의 제물은 무엇이며 우상은 무엇이냐

20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21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겸하여 참여하지 못하리라

22 그러면 우리가 주를 노여워하시게 하겠느냐 우리가 주보다 강한 자냐.

 

 

 

<오늘의 말씀 요약>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고 말합니다. 믿는 자들이 잔과 떡을 나누는 것은 그리스도의 피와 몸에 참여하는 것이고,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은 결국 귀신과 교제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거나, 귀신의 식탁에 참여하지 말아야 합니다.

 

 

 

거룩한 영적 교접을 위하여

 

▼ 고린도전서 10:14-22

 

묵상내용

 

앞선 말씀에서 바울은 광야 이스라엘의 죄악을 지적하는 가운데 우상숭배의 죄악을 첫 번째로 언급하였고 여기에서부터 또 다른 죄악들이 새끼를 치고 나와 파생되는 것을 보여주었는데

오늘의 말씀에서는 우상의 제물이 아닌 그리스도의 성찬에 참여하는 자들로서 성도는 어떻게 영적세계에 영적교접을 가져야 하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것을

원하지 아니하노라.(10:20)

 

당시 고린도교회 성도들 중에는 신전제사에 참여하면서 교회의 성찬에도 참여하는 분별없는 자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바울은 따가운 책망으로 이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10:21-22)

 

왜 광야 이스라엘 교회에서나

고린도교회에서 이런 우상숭배 죄악에

참여하는 일들이 발생된 것일까요?

 

먹고 마시고 뛰는 놈이라는 구절에서 보는 바와 같이 그들은 하나님보다 육욕적 즐거움을 추구한 나머지 우상숭배 제사를 매개로 하여 이런 죄악으로 나간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이 광야를 행진해 나가는 동안 믿음으로 바라보면 가나안 입성을 앞둔 히루 하루가 엄청난 설렘이고 목적이 이끄는 행진이 될 수 있었지만 인간적인 면으로 볼 때 그들은 메마른 광야 여정에 지치고 지루하고 무언가 재미거리를 찾게 되고 그 돌파구를 이전 애굽에서 보았던 우상숭배의 축제에서 찾고 재현한 것으로 이해하게 되며

고린도 교회의 경우예도 믿는 이들 가운데서도 이전에 예수 믿기 전 신전제사에 참여하여 누릴 수 있었던 육욕적 만족을 이렇게 찾아간 것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결국 우상숭배의 죄악 이면에 숨겨져 있는 것은 육욕적 만족 추구로써 이런 점에서 바울이 탐심은 곧 우상숭배라고 꿰똟어 본 것은 이 죄악의 이면에 숨겨진 정곡을 찌른 말씀입니다.(골3:5)

 

묵상적용

 

이 우상숭배의 죄악은 오늘 우리시대에는 또 다른 문화의 옷을 입고 나타나 우리로 하여금 혼합주의 신앙에 빠지게 만드는데

주님을 예배하고 섬긴다 하면서도 육욕적인 것들을 추구하게 만드는 모든 배후에는 그것들이 어떤 문화의 옷을 입고 나타나든지 마귀와 귀신들의 역사가 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한 가지 예로써 내 손에 들려져있는 스마트 폰이 현대를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문화적 이기이지만 이것이 내 육욕적 만족을 위한 도구로 전락할 때는 어쩔 수 없는 우상의 제물이 되고 매개체도 될 수 있다는 것을 오늘의 말씀과 관련하여 따가운 교훈으로 받아드리게 됩니다.

 

주님

제가 육욕적 만족을 추구하는

탐심으로 말미암아

귀신과 교접되는

우상승배 죄악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주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고

나에게 화육시키는

거룩한 성찬에 참여하는 자로서

 

광야같이 메마른 세상살이에서

주님께로부터 오는

위로와 영광을 구하며

교제의 즐거움을 회복하고

목적이 이끄는 신앙과 삶으로

이 재미없고 메마른 세상을

넉넉히 건너 주님나라에 이르게 하옵소서.(그루터기 선교회)

 

 

 

바울은 우상 제물을 먹는 문제로 고린도 교회 안에 논란이 되자 그에 대한

지침을 제시합니다.

 

우상숭배 의미와 결과

 

고린도에서는 우상숭배가 일상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우상의 제사에 참여하며

함께 먹고 마시는 일에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예수님을 믿고 성도가

되었어도 옛 습관을 따라 우상숭배의 식탁에 참여하여 먹고 마시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오랜 세월 유교와 불교와 샤머니즘에 젖어 있다 회심한 사람들이 많은 한국교회와

비슷했습니다. 말씀에 대한 지식과 확신이 없어 죄의식 없이 우상숭배에 참여하는

자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성도가 왜 우상숭배에 참여하면 안 되는지 설명합니다.

성도는 성찬에 참여함으로써 그리스도와 연합하게 되고, 우상숭배에 참여하여 제물을

먹고 마시는 것도 우상과 교제하게 됩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와 연합한 성도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경고합니다.

 

내 안에 있는 우상

 

우상숭배란 무지한 인간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대신하여 의지할 대상을 만들어 숭배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금송아지 사건에서 알 수 있듯이 돌, 나무, 금속 등과 같은 것으로

어떤 형상을 만들어 놓고 그 앞에서 경배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상식있는 성도라면 이제는

그와 같은 우상을 경배하는 일에 참여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계셔야 할

자리에 다른 것이 있으면 그것이 우상입니다. 돈이나 자녀, 공부, 직장, 성공지상주의 삶,

심지어 자기 자신까지... 중요한 것이고 필요한 것이기는 하지만, 하나님 섬기는 것보다

앞서면 우상이 됩니다. 이런 왜곡된 신앙을 건전한 신앙과 구별하여 '기복신앙'이라고

일컫습니다. 이런 사람은 겉으로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 같지만 내면으로는 탐심에

매어있는 우상숭배의 삶을 살게 됩니다.

 

범죄가 지능화되듯이 사탄도 교묘한 방법으로 성도들을 우상숭배에 빠지도록 유혹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사탄의 미혹을 분별하고 물리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깨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창 3:19)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귀신들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 근래에 들어온 새로운 신들 너희의 조상들이 두려워하지 아니하던 것들이로다.(신 32:17)

 

그들이 하나님이 아닌 것으로 내 질투를 일으키며 허무한 것으로 내 진노를 일으켰으니 나도 백성이 아닌 자로 그들에게 시기가 나게 하며 어리석은 민족으로 그들의 분노를 일으키리로다.(신 32:21)

 

남녀 노비들을 사기도 하였고 나를 위하여 집에서 종들을 낳기도 하였으며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자들보다도 내가 소와 양 떼의 소유를 더 많이 가졌으며

은 금과 왕들이 소유한 보배와 여러 지방의 보배를 나를 위하여 쌓고 또 노래하는 남녀들과 인생들이 기뻐하는 처첩들을 많이 두었노라.(전 2:7~8)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비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거늘

너희는 이르되 누구든지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마 15:4~6)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눅 16:23-24)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눅 23:42~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 6:53)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요 6:56-57)

 

글라우디오 루시아는 총독 벨릭스 각하께 문안하나이다

이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잡혀 죽게 된 것을 내가 로마 사람인 줄 들어 알고 군대를 거느리고 가서 구원하여다가

유대인들이 무슨 일로 그를 고발하는지 알고자 하여 그들의 공회로 데리고 내려갔더니

고발하는 것이 그들의 율법 문제에 관한 것뿐이요 한 가지도 죽이거나 결박할 사유가 없음을 발견하였나이다.(행 23:26~29)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롬 12: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골 3:5)

 

그들이 우리에 대하여 스스로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에 들어갔는지와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는지와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너희가 어떻게 기다리는지를 말하니 이는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살전 1:9~10)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대할 줄을 알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따르지 말고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언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라.(살전 4:3~6)

 

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벧전 3:19)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요일 1:3~5)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7)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유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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