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5:1~8> 예수님 안에 거하며 열매 맺는 삶
오늘의 찬송(새 93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
<요한복음 15:1~8>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말씀 묵상>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
1.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시다.
2. 내게 붙어 있으면서도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다 자르실 것이요,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많은 열매를 맺도록 깨끗하게 손질하신다.
3.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그 말로 인해 이미 깨끗해졌다.
4. 내 안에 머물러 있으라. 그러면 나도 너희 안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처럼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그가 내 안에 있고 내가 그 안에 있으면 그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6. 누구든지 내 안에 있지 않으면 그 사람은 쓸모없는 가지처럼 버려져 말라 버린다. 사람들이 그런 가지들은 모아다가 불 속에 던져 태워 버린다.
7. 만일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으면 너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지 구하라. 그러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제자가 되고 이것으로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은 참포도나무, 아버지는 농부 우리는 가지입니다. 사람이 예수님 안에 거하지 않으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불살라집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우리 안에 거하면 많은 열매를 맺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또한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며, 무엇이든지 구하면 이루어질 것입니다.
껌딱지
요한복음 15:1-8(그루터기 선교회)
1. 포도나무 비유를 말씀하신 전후 배경을 추상함:
최후의 만찬이 있었던 다락방에서 밤이 깊었다.
여기 저기 실내를 밝혀놓은 등잔불에서
끄으름도 함께 피어오르면서 실내 공기도 탁해지고
이제 그만 밖으로 나가고 싶으셨던 것일까(?)
바로 앞선 말씀에서는 예수는 자리에서 일어나시며
이제 그만 일어나 여기를 떠나자 하셨는데[14:31b]
아마 배신자 유다가 체포 조를 이끌고 오기 전
최후의 시간을 기도하는 자리에서 맞고 싶으셨는지
예루살렘 동편 성벽이 가까운 다락방에서 나오시고
제자들과 함께 성벽 밖 간천인 기드론 시내를 건너
감람산 쪽으로 올라가는 로중[路中]에서
이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를 말씀하신 것 같은데
아마 길가에 포도나무 가수원을 지나셨던 것은 아닐까(?)
간천인 기드론 시냇가는 예로부터 돌무덤들이 많이 있고
지금도 여기 저기 넓적한 돌들이 많이 놓여 있는 곳인데
예수님은 포도나무 울타리가 가까운 한 곳에서 잠시 앉아
이 유명한 포도나무 비유를 말씀하신 것일 게다.
지금 감람산으로 가는 길에서
제자들과 차분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은
지금 이 순간 뿐, 예수는 포도나무와 가지 비유를 통해
우리가 서로 작별하게 되더라도 포도나무와 가지는
서로 불가분리의 관계로 맺어져 있음같이
우리는 언제까지나 함께 있다고 하시는 말씀으로
제자들을 위로하시며 또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처럼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생명의 교류를 통해
많은 열매를 맺는 제자가 되라고 이 비유를 주신 것 같다.
그리고 여기서 또 한 가지 빠트릴 수 없는 것은
잠시 후 체포 조를 이끌고 오게 될 유다를 염두에 두시면서
너희는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함으로
제거된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사람들이 그 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게 되는 것처럼
유다 같은 제자는 되지 말라는 은유[隱喩]도
이 비유 속에 숨겨서 주시는 것 같다.
예수님이 감람산으로 향하는 길에서 주신
이 짧은 포도나무 비유에는 많은 소재들이 담겨 있는데
참 포도나무/농부 되시는 아버지/과실을 맺는 가지/거함
과실을 맺지 못하는 가지/제거시킴/불에 던져 태움 등등이다.
그러나 짧은 비유 속에 담긴 많은 소재들 속에서
정말 말씀하고 싶으신 것은 단 한가지 인데 그것은
많은 열매를 맺는 가지가 되기 위하여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내주]이다.
여기서 거하라[Remain. 在我里面]는 단어는
무려 일곱 번이나 반복되는데
포도나무 가지가 포도나무로부터 생명의 수액을 공급받아
열매를 맺을 수 있음같이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 같은
그리스도인의 삶은 “주님 따로, 나 따로”가 아니라
서로 간에 항상 함께 거하여 있어서
생명의 교제를 나누는 관계인 것을 가르쳐 주시며
따라서 열매는 내 노력으로 맺어지는 생산[Produce]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주님으로 말미암아
절로 맺어지는[Bear] 것이라고 하심이다.
보통 성령의 열매로 강조되는 사랑/희락/화평/오래 참음
자비/양성/충성/온유와 같은 내적 성품의 열매들이나
나를 통하여 다른 사람들이 예수에게 이끌려 지는
전도의 외적 열매, 등 등 이 모든 것들이
사실은 나의 수양과 노력의 산물이 아닌
그의 영이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내 안에 계신 주님이
포도나무의 가지의 관계 같은 나를 통해
자신의 생명을 나타내신 결과인 것을 확인하게 된다.
적용하기
2. 항상 예수님께 붙어있는 껌 딱지처럼 되고 싶어요.
오늘의 말씀에서 가장 많이 반복되는 단어는 거하다 이다.
이 거하다[Remain in ]에 대한 개념을 더 알고 싶어 사전을 보니
1) 기억하다
2) 눌어붙다.
3) 유임하다/유급하다 등 등의 뜻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눌어붙다”의 뜻이 마음 깊이 닿아진다.
이것은 마치 음식을 끓였을 때 냄비에 눌어붙은 의미도 있는가하면
어떤 사람이 귀농하여 농촌마을에 눌어붙어 사는 의미도 있고
그런가 하면 껌 딱지처럼 달라붙어 있는 의미도 있다.
이왕에 껌 딱지라는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나는 이 말 때문에 이전에 우리 집에서 어려서부터 12년을 키운
껌딱지 별명을 가졌던 강아지 “하늘이”가 생각난다.
내가 가끔 집 밖에서 집사람에게 전화할 때
(강아지) 하늘이 잘 있냐고 물어보면
집사람은 늘 나에게 “껌 딱지” 라고 말했는데
그 의미는 늘 곁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다는 뜻이었다.
그 놈이 어느 봄날, 꽃들이 화사할 때 우리 곁을 떠나 간지도
벌써 8년이 되 가는데도 여전히 그립고 보고 싶어지는 것은
늘 주인에게 껌 딱지처럼 붙어있고 싶어 했던 것 때문이다.
오늘의 말씀 적용을 위하여 핵심 주제가 되는“주님 안에 거하기”를
내 삶에 잘 적용하기 위하여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해보면서
나도 우리 집 강아지 하늘이가 했던 것처럼
늘 예수님의 껌 딱지처럼 되어 붙어있고 싶다.
정신적으로나 영적으로 항상 그에게 의존적이 되며
그를 친근히 하고 그의 말씀이 내 삶의 동력이 되게 한다면
내가 (강아지) “하늘이”를 그토록 보고 싶어 하는 것처럼
주님도 나를 늘 보고 싶어 하시며
나에게 친근히 하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주님! 그렇치요?
1)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2)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내게 붙어 있으면서도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다 잘라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 내 안에 거하라(내 안에 머물러 있으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이니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포도나무 비유입니다.
열매맺는 가지
포도나무는 그 모양이 다른 나무들에 비해 보잘것없지만 열매는 어느 나무보다 귀하고 유용하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로서 이스라엘을 가리키는데 쓰였습니다.
구약에서 몇 차려 사용된 이래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하나님의 포도원에 속한 고귀한 자라고 생각했지만 예수님은 당신이 포도나무라고 선언하십니다.
그리고 포도나무 가치를 열매 맺는 것이라고 규정하시면서 열매 없는 가지는 잘라내어 깨끗케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이 지금껏 하나님을 섬긴다고 했지만 아무 열매도 맺지 못하고 있었기에 버림받게 될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그분과 함께 연합함으로써 열매 맺는 가지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과의 연합
예수님은 열매를 많이 맺으려면 예수님을 떠나지 않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이제 제자들이 어떻게 예수님께 붙어있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구하라고 하셨는데 이는 예수님이 기도하는 제자들과 함께하시다는 것이며, 주님의 말씀이 제자들 안에 있을 때 제자들이 예수님 안에 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도와 말씀으로 주님과 연합된 제자들은 열매를 많이 맺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기도와 말씀으로 예수님과 연합하는 것은 어찌 보면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입니다.
주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주님 안에 거하기 위해 우리는 수시로 자신을 점검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당신과 제자들의 관계를 포도나무와 가지로 비유하십니다.
줄기에서 꺾인 가지는 금방은 푸른 잎을 유지할지 몰라도 조금만 지나면 곧 시들어 마르고, 열매도 덜 익은 상태로 썩어버릴 것입니다.
그래서 생명력이 중요합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예수님께 연결되어 참생명을 누리고 아름답고 풍성한 열매를 맺으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영원한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 가정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긍휼하심으로 늘 평강으로 인도해 주시고,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는 하나님이 살아계신 가정을 이루게 하시며, 두 아들의 장래가 주님의 믿음 안에서 소망과 꿈을 키워가도록 하나님의 넘치는 지혜와 도우심으로 이끌어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과 살아계심의 역사가 삶의 현장에서 온전히 드러나게 하소서.
특별히 큰 아들을 향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직장에서 자신의 꿈과 비전을 마음껏 펼치며 겸손히 섬겨가며 실력을 키워가도록 늘 함께해 주시고, 작은 아들의 직장에서 능력과 인품을 인정 받을 수 있도록 건강과 지혜로 함께 하시고, 두 아들의 장래의 배우자를 믿음 안에서 예비해주시고, 우리집 장막을 더욱 넓혀주는 축복이 임하여 주시며, 우리 가정이 구원과 축복과 은혜와 회복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우리의 기도가 더욱 깊어지고 하나님의 비전과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정을 통해 날마다 이루어가게 하시며, 자신의 소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보다 앞서가지 않게 하소서.
창립51주년을 맞은 우리교회가 말씀과 기도로 날마다 거듭나게 하셔서 성령 충만한 하나님의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어가게 하시며, 건축위원회 조직과 운영이 하나님의 지혜로 믿음과 마음을 모으게 하시며, 건축시공과 함께 안전하게 공사가 진행되도록 늘 함께 지켜주시며, 아프고 힘들어 하는 모든 성도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주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평안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우크라이나, 중동의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능히 이겨내도록 이 나라를 위로하시며 속히 회복하도록 구원과 도움의 손길이 임하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 대한민국이 참으로 자신의 욕심과 이념으로 갈라진 마음을 하나님의 정의와 진리로 통합하며, 공의와 진실로 다스려지는 이 나라가 되도록 하나님께서 친히 주장하시며, 국가의 여러 어려움을 하나님의 지혜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가며 능히 이겨내도록 하나님께서 친히 이 나라를 다스려 주시고, 다음세대가 꿈과 비전을 이루어가며 교육하도록 지혜로 함께 하시고, 모든 국민들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하소서.
장기적인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하고자 하오니 모든 거래가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루어지도록 여러가지 여건을 준비하여 주셔서 가정이 온전히 아름답게 마무리하게 하시고, 다시 시작하는 배움의 교육과정을 온전히 준비하고 마무리하여 새로운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날마다 겸손한 자세로 배우며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며, 한 주간도 우리 가정이 믿음과 사랑으로 회복하며 서로 소통하며 즐겁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게 하소서. 아멘.
그들은 그들의 역대 조상들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원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시 49:19~20)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마 3:7-9)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마 7:17-19)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 6:22~2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엡 4:13-16)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엡 5:8~9)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빌 1:11)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 5: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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