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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히브리서,야고보서,베드로전후서)

2024년6월11일(화) (벧후 1:1~11) 예수님을 온전히 아는 신성한 성품의 소유자

by 방일 2024.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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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후서 1:1~11> 예수님을 온전히 아는 신성한 성품의 소유자

 

 

 

부르심과 택하심

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함께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2.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3.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5.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8.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9.  이런 것이 없는 자는 맹인이라 멀리 보지 못하고 그의 옛 죄가 깨끗하게 된 것을 잊었느니라
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11.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1.  Simon Peter, a servant and apostle of Jesus Christ, To those who through the righteousness of our God and Savior Jesus Christ have received a faith as precious as ours:
2.  Grace and peace be yours in abundance through the knowledge of God and of Jesus our Lord.
3.  His divine power has given us everything we need for life and godliness through our knowledge of him who called us by his own glory and goodness.
4.  Through these he has given us his very great and precious promises, so that through them you may participate in the divine nature and escape the corruption in the world caused by evil desires.
5.  For this very reason, make every effort to add to your faith goodness; and to goodness, knowledge;
6.  and to knowledge, self-control; and to self-control, perseverance; and to perseverance, godliness;
7.  and to godliness, brotherly kindness; and to brotherly kindness, love.
8.  For if you possess these qualities in increasing measure, they will keep you from being ineffective and unproductive in your knowledge of our Lord Jesus Christ.
9.  But if anyone does not have them, he is nearsighted and blind, and has forgotten that he has been cleansed from his past sins.
10.  Therefore, my brothers, be all the more eager to make your calling and election sure. For if you do these things, you will never fall,
11.  and you will receive a rich welcome into the eternal kingdom of our Lord and Savior Jesus Christ.

 

 

<말씀 묵상>

 

 

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인해 우리와 똑같이 보배로운 믿음을 받은
2.  여러분에게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아는 지식으로 인해 은혜와 평강이 더욱 풍성하기를 빕니다.

부르심과 택하심

3.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신성한 능력을 따라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과 존귀하심에로 우리를 부르신 그분을 아는 지식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4.  그분은 우리에게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들을 주셨는데 이는 이것들을 통해 여러분이 세상의 정욕 가운데 썩어져 가는 것을 피하고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5.  그러므로 여러분은 더욱 힘써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십시오.
8.  이런 것들이 여러분에게 있고 또 풍성하면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거나 열매 없는 사람들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9.  그러나 이런 것들이 없는 사람은 앞을 볼 수 없는 눈먼 사람이며 자기 과거의 죄가 깨끗하게 된 사실을 잊어버린 사람입니다.
10.  그러므로 형제들이여, 더욱 힘써 여러분의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건히 하십시오. 여러분이 이것들을 행하면 결코 넘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11.  이렇게 하면 우리 주시며 구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여러분이 넉넉히 들어가게 하실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 요약>

 

 

베드로가 보배로운 믿음을 함께 받은 성도들에게 편지합니다. 주님이 큰 약속을 주셔서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게 되었으니, 우리는 믿음, 덕 지식 절제, 인내, 경건, 형제 우애, 사랑을 더해야 합니다. 우리가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면 실족하지 않고 영원한 나라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신앙의 여덟 가지 덕목에서 자라가기

 

 

▼ 베드로후서 1:1-11

 

묵상내용(그루터기 선교회)

 

교회가 항상 깨어 있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는

하나님의 나라로서 세상에 들어와있는 교회를

끊임없이 흔들려고 하는

음부의 권세가 있기 때문 입니다[마16:18]

 

그러나 마귀와 세상의 세력이 아무리 교회를 흔들어도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는 마침내 승리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그 날이 이르기까지 전투적인 교회로서 위상을

잃지 말아야하는 것은 교회 안팎의 세찬 도전이

끝없이 교회를 흔들기 때문 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앞선 편지에서 교회 밖의 세력이

교회를 흔드는 시험으로써 로마제국의 핍박과

그 핍박에 따른 성도들의 고난에 대해 언급했는데

 

이제 두 번째 편지[베드로후서]에서는

교회 내부에서 교회를 흔드는 세력으로써

거짓 교사들의 가르침과 이에 대한 경계를 교훈합니다

 

당시 교회에 침투해 들어온 이단의 가르침은

오늘 우리시대의 구원파와 비슷한 교리인데

그것은 초월적인 지식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것이며

이렇게 구원의 경지에 들어간 사람들에게는

도덕적인 죄악들이 더 이상 죄가 될 수 없다고 하는

후에 "영지주의"의 기초가 되는 부패된 지식 입니다.

 

이에 대한 경계로 써내려간 오늘의 말씀 가운데

가장 가슴 깊이 닿아지는 구절은

이렇게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참 지식을 얻었고[1:2]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은 받은 너희는

정욕을 따르는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들로 부름 받았으니[1:4]

 

그러므로 이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기까지

은혜의 선물로 받은 믿음의 터에 기초하여

덕/지식/절제/인내/경건/형제우애/사랑에 까지

믿음의 진보를 이루어 가라는 권면 입니다[1:5-7]

 

<신앙의 여덟 가지 덕목에서 자라가기>

 

예수 믿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믿음은 회개의 열매와 삶의 열매인

도덕 윤리적인 덕스러움으로 나타나야 하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도 진보를 이루어

당시 거짓 교사들이 가르친 헛된 지식이 아니라

계시의 말씀인 성경에 기초하여

아버지와 아들을 아는 참 지식에서 자라가야 하며

 

무엇보다 성령의 열매에서도 언급되는 절제가[갈5:23]

내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역사로

몸에 배어지고 익숙해지며 친숙하게 길들여지도록

나의 의지를 드릴 수 있는데 까지 자라가야 합니다.

 

이 절제에 이어지는 덕목은 "인내"인데

이것은 하나님의 섭리에 따른 시간과 관련된 것으로써

그리스도의 재림과 심판의 날을 기다리게 하는 인내로

성도로 하여금 믿음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세상이 주는 핍박과 시련을 이기게 하는 힘 입니다

 

이러한 인내 가운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신앙 인격에 베어지는 "경건"은

하나님의 성품에 가까이 접촉되는 덕목으로써

이러한 경건에서 우러나는 형제 우애와 사랑이야 말로

위에서 열거된 여덟가지 덕목의 완성을 이루게 합니다.

 

같은 한 성령이 주시는 말씀이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강조했는데[갈5:22-23]

사도 베드로는 여덟 가지 신앙의 덕목을 강조함으로써

 

나의 신앙과 삶이 어느 한 단계에서

머물거나 정체되지 않고

신의 성품에 참여하게 되기까지

끝없이 진보해야 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위의 여덟 가지 덕목 가운데

나는 어디에서 발목이 잡혀 있는지

나는 무엇 때문에 신앙 인격에서 자라지 못하는지

나 자신을 깊이 성찰하게 되는 오늘의 말씀입니다

 

[말씀에 응답하는 기도]

 

나의 신앙과 삶의 모델이 되시는 주님!

주님께서 이 세상에 육체로 계셨을 때

아버지를 온전히 닮으셨던

그 거룩하고 아름다운 성품으로써

주님의 형상을

오늘 나의 신앙과 삶에서도 이뤄지도록

성령으로 나를 빗어주시고 이끌어 주옵소서

 

그래서 주님을 얼굴과 얼굴로 마주 대하여 보는 그날

어린양 되신 주님의 신부로써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주님 앞에 서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서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받은 이들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더욱 많을지어다.

그리스도께서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셔서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그러므로 여러분은 더욱 힘써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른 자가 되지 않고

열매를 맺지 못하는 자가 되지 않을 것이지만,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앞을 볼 수 없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가 깨끗해진 것을 잊어버린 자들이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서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것과 택하심을 받은 것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들을 행하면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이렇게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성도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의를 힘입어 보배로운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고 하나님은 당신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다.

이것을 신의 성품이라고 하는데 이런 믿음을 가지고 신성한 성품에 참여한 사람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정욕이 아니라 신적인 성품으로,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신적 능력으로 사는 존재이다.

주님의 십자가 은혜로 보배로운 믿음을 가졌음을 확신하고 예수님이 주신 능력으로 경건하게 살려고 노력해야 한다.

땅을 다지고 기초를 닦았으면 건물을 지어야 하듯 믿음의 터에 성숙한 인격의 집을 세워야 한다.

그에 대하여 베드로는 믿음의 바탕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 절제에 인내, 인내에 경건, 경건에 형제우애, 형제우애에 사랑을 더하라고 가르치고 있다.

자기 자신은 물론 남을 도와주기 위해서도 우리의 믿음은 사랑을 실천하는 데까지 성장해야 한다.

사람이 타의에 의해 수동적으로 사느냐 자유롭게 주체적으로 사느냐에 따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지 아닌지 판가름 나게 되는데, 믿음은 마치 살아있는 유기체와 같아서 무엇을 먹고 어떤 곳에서 처신하느냐에 따라 성장할 수도 있고 퇴보하다 사라질 수도 있다. 

입으로만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았다고 말하지만 삶으로는 그것을 부인하는 실천적 무신론자들이 많은 시대에 베드로의 권면을 따라 더욱 힘써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여 성장하는 믿음을 가진, 성숙하는 인격으로 자라가길 소망합니다.

 

 

 

인생의 영원한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 가정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긍휼하심으로 늘 평강으로 인도해 주시고,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는 하나님이 살아계신 가정을 이루게 하시며, 두 아들의 장래가 주님의 믿음 안에서 소망과 꿈을 키워가도록 하나님의 넘치는 지혜와 도우심으로 이끌어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과 살아계심의 역사가 삶의 현장에서 온전히 드러나게 하소서.

 

특별히 큰 아들을 향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직장에서 자신의 꿈과 비전을 마음껏 펼치며 겸손히 섬겨가며 실력을 키워가도록 늘 함께해 주시고, 작은 아들의 직장에서 능력과 인품을 인정 받을 수 있도록 건강과 지혜로 함께 하시고, 두 아들의 장래의 배우자를 믿음 안에서 예비해주시고, 우리집 장막을 더욱 넓혀주는 축복이 임하여 주시며, 우리 가정이 구원과 축복과 은혜와 회복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우리의 기도가 더욱 깊어지고 하나님의 비전과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정을 통해 날마다 이루어가게 하시며, 자신의 소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보다 앞서가지 않게 하소서.

창립50주년을 맞은 우리교회가 말씀과 기도로 날마다 거듭나게 하셔서 성령 충만한 하나님의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어가게 하시며, 건축위원회 조직과 운영이 하나님의 지혜로 믿음과 마음을 모으게 하시며, 건축시공과 함께 안전하게 공사가 진행되도록 늘 함께 지켜주시며, 아프고 힘들어 하는 모든 성도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주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평안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우크라이나,  중동의 전쟁과 대만의 지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능히 이겨내도록 이 나라를 위로하시며 속히 회복하도록 구원과 도움의 손길이 임하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 대한민국이 참으로 자신의 욕심과 이념으로 갈라진 마음을 하나님의 정의와 진리로 통합하며, 공의와 진실로 다스려지는 이 나라가 되도록 하나님께서 친히 주장하시며,  국가의 여러 어려움을 하나님의 지혜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가며 능히 이겨내도록 하나님께서 친히 이 나라를 다스려 주시고, 다음세대가 꿈과 비전을 이루어가며 교육하도록 지혜로 함께 하시고, 모든 국민들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하소서. 

 

장기적인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하고자 하오니 모든 거래가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루어지도록 여러가지 여건을 준비하여 주셔서 가정이 온전히 아름답게 마무리하게 하시고, 이제 정해진 배움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실기 자격증을 취득하게 하심을 감사드리오니 날마다 겸손한 자세로 배우며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며,  한 주간도 우리 가정이 믿음과 사랑으로 회복하며 서로 소통하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게 하소서. 아멘.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8)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1~3)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빌 3:7~9)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 5:22~23)

 

 

 

 

https://youtu.be/Urrr1WnKY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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