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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히브리서,야고보서,베드로전후서)

2023년9월14일(목) (히 8:1~13) 새 언약의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by 방일 2023.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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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8:1~13> 새 언약의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새 언약의 대제사장

1.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2.  성소와 참 장막에서 섬기는 이시라 이 장막은 주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니라
3.  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사 드림을 위하여 세운 자니 그러므로 그도 무엇인가 드릴 것이 있어야 할지니라
4.  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라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따라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
5.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
6.  그러나 이제 그는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그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시라
7.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라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8.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여 말씀하시되 주께서 이르시되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으리라
9.  또 주께서 이르시기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그들과 맺은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들은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지 아니하였노라
10.  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11.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그들이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라
12.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1.  The point of what we are saying is this: We do have such a high priest, who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the Majesty in heaven,
2.  and who serves in the sanctuary, the true tabernacle set up by the Lord, not by man.
3.  Every high priest is appointed to offer both gifts and sacrifices, and so it was necessary for this one also to have something to offer.
4.  If he were on earth, he would not be a priest, for there are already men who offer the gifts prescribed by the law.
5.  They serve at a sanctuary that is a copy and shadow of what is in heaven. This is why Moses was warned when he was about to build the tabernacle: "See to it that you make everything according to the pattern shown you on the mountain."
6.  But the ministry Jesus has received is as superior to theirs as the covenant of which he is mediator is superior to the old one, and it is founded on better promises.
7.  For if there had been nothing wrong with that first covenant, no place would have been sought for another.
8.  But God found fault with the people and said: "The time is coming, declares the Lord, when I will make a new covenant with the house of Israel and with the house of Judah.
9.  It will not be like the covenant I made with their forefathers when I took them by the hand to lead them out of Egypt, because they did not remain faithful to my covenant, and I turned away from them, declares the Lord.
10.  This is the covenant I will make with the house of Israel after that time, declares the Lord. I will put my laws in their minds and write them on their hearts. I will be their God, and they will be my people.
11.  No longer will a man teach his neighbor, or a man his brother, saying, `Know the Lord,' because they will all know me, from the least of them to the greatest.
12.  For I will forgive their wickedness and will remember their sins no more."
13.  By calling this covenant "new," he has made the first one obsolete; and what is obsolete and aging will soon disappear.

 

 

<말씀 묵상>

 

 

새 언약의 대제사장

1.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우리에게 이러한 대제사장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하늘에 계신 존귀하신 분의 보좌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2.  또한 그분은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라 주께서 세우신 성소와 참된 장막에서 섬기십니다.
3.  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물을 드리기 위해 세움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이 대제사장에게도 무엇인가 드릴 것이 있어야 합니다.
4.  만일 그분이 세상에 계셨다면 제사장이 되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율법을 따라 예물을 드리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5.  그들이 섬기는 곳은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이며 그림자입니다. 이것은 모세가 장막을 세우려고 할 때 지시를 받은 것과 같습니다. 말씀하시기를 “산에서 네게 보여 준 모형대로 모든 것을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6.  그러나 이제 그분은 더 뛰어난 직분을 받으셨습니다. 그는 참으로 더 나은 약속 위에 세워진 더 나은 언약의 중보자십니다.
7.  만일 저 첫 언약에 흠이 없었다면 두 번째 언약을 요구할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8.  하나님께서 그들에게서 허물을 발견하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보라. 날들이 이를 것이다.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세울 것이다.’
9.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것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낼 때 그들과 세운 언약과 같지 않다. 그들이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않았고 그래서 나도 그들을 돌보지 않았다.’
10.  주께서 말씀하신다. ‘이것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세울 언약이다. 내가 내 율법을 그들의 생각 속에 넣어 주고 그들의 마음에 새길 것이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11.  그래서 그들은 각각 자기 이웃이나 자기 형제에게 결코 ‘주를 알라’고 가르치지 않을 것이다. 이는 그들 가운데 낮은 사람으로부터 높은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두 나를 알 것이기 때문이다.
12.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렘31:31-34
13.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실 때 하나님께서는 첫 언약을 낡은 것으로 만드신 것입니다. 낡고 오래된 것은 곧 사라지게 됩니다.

 

 

<오늘의 말씀 요약>

 

율법을 따라 제사장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참장막의 모형입니다. 우리의 대제사장 예수님은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에 그분의 법을 기록하시고 우리가 그분 백성이 되리라는 새언약을 세우심으로 흠 있는 첫 언약을 낡게 하셨습니다.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성소와 참 장막에서 섬기는 이시라 이 장막은 주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니라.

 

 

 

[송용필 칼럼] 예수님과의 관계(히 8:1~13)

 

- 송용필 목사(KACAM 고문. 2023.06.23. )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지식인 다산 정약용 선생이 유배를 당했을 때의 일입니다.

 

전남 강진에서 18년 동안 유배 생활을 하는 동안 많은 선비들이 가르침을 구하러 정약용 선생을 찾아왔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이 가르침을 받고 떠났지만 그 중에서 가장 크게 성공한 것은 황상이라는 사람이었습니다. 평민 출신에 둔하고, 고지식하고, 답답한 행동으로 유명했던 15살의 황상은 정약용을 만난 후 큰 출세는 하지 못했지만 스승의 뒤를 잇는 대학자로 성장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황산을 키운 정약용의 가르침은 ‘부지런하라, 부지런하라, 부지런하라’는 의미를 담은 ‘삼근계’ 단 하나였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혜를 얻기 위해 찾아왔지만 그 가르침은 ‘부지런하라’ 는 하나의 가르침이었습니다. 단 하나의 가르침이라도 온전히 실천할 때에 큰 성취를 이룰 수 있습니다. 이처럼 영생을 얻고 구원을 받는 일에도 단 하나의 이름이면 충분합니다.

 

히브리서 8장 1절부터 13절에는 중보하시는 예수님에 대한 말씀이 나와 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고 부활승천하신 예수님은 이제는 하늘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또한 예수님은 구원받은 자신의 백성들에게 새로운 언약을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오늘 본문을 통해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에 대한 세 가지 교훈을 알아야 합니다.

 

첫째, 예수님과의 관계는 일대일 관계입니다.

 

신앙생활은 나와 예수님의 관계를 통해 중점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교회와 여러 단체에서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처음 느낀 구원의 감격이 점차 ‘나’에서 ‘우리’라는 개념으로 퍼져 가는데, 이것은 신앙생활을 수동적으로 만들고 직접 행동하기보다는 바라보게 만듭니다. 나를 위해 돌아가시고 지금도 중보하고 계신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마 9:18 / 요 11:26~27)

 

둘째, 예수님은 우리의 중보자 되십니다.

 

예수님이 하늘로 승천하신 것은 안식을 얻기 위함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하늘로 승천하신 뒤에도 여전히 우리를 위해 중보하고 계십니다. 주님은 자신의 자녀를 잊지 않으시고,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고난 중에도 세상 끝 날까지 함께 하실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딤전 2:5)

 

셋째, 예수님과 우리는 새로운 언약을 맺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시고 우리의 죄를 다시는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이것이 구원받은 자녀들과 하나님 사이에 예수님을 통해 새로 맺어진 언약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정죄함이 없는 것은 우리에게 이러한 새 언약이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죄의 용서가 죄의 허락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고후 3:6)

 

오늘 본문을 통해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에 대한 세 가지 교훈을 배웠습니다. 예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고 또한 우리를 위해 일하시고 계십니다. 우리가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로 주님께 다가간다면 언제나 주님의 손길을 느끼며 살아가는 은혜의 복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호흡하며 동행하십시오.

 

주님! 더욱 감사하고 헌신하며 살게 하소서!

 

 

 

지금까지 우리가 말한 것의 요점은, 우리에게 이와 같은 대제사장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는 하늘에 계시는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오른쪽에 앉아 계십니다.

그는 지극히 거룩한 곳인 참된 성소와 참된 장막에서 부리는 자입니다.

이 장막은 주께서 베푸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닙니다.

모든 대제사장은 예물과 제사를 드리기 위해 세움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이 대제사장도 무엇인가 드릴 것이 있어야 합니다.

만일 예수께서 땅에 계셨다면 제사장이 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땅에는 율법을 따라 이미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이 모형과 그림자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것은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받은 것과 같습니다.

이르시기를 “너희는 삼가 모든 것을 내가 네게 보여 준 그 본을 따라

만들도록 하여라”(출 25:4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더욱 뛰어난 직분을 받으셨습니다.

그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나은 언약의 중보자이십니다.

만일 그 첫 번째 언약에 흠이 없었다면 두 번째 언약이 필요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여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께서 이르시되 ‘보라, 날이 이를 것이니,

그때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을 것이라.’

또 주께서 이르시기를 ‘이 새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

하여 내던 날에 그 조상들과 맺은 언약과 같은 것이 아니라. 그들은 내 언약 안에 머물지 않았으므로 나도 그들을 돌보지 아니하였노라’

또 주께서 이르시기를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은 새 언약은 이것이니,

나는 내 율법을 그들의 생각에 넣어 주고, 그들의 마음에 새길 것이라.

그리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그래서 그들은 각각 자기 이웃과 자기 동족에게

‘주님을 알라’하고 말하지 않을 것이라.

이는 그들 가운데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모두 나를 알 것이기 때문이라.

내가 그들의 불의함을 긍휼히 여기겠고,

더 이상 그들의 죄를 기억하지 않을 것이라’”(예레미야 31:31~34)

하나님께서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심으로써 첫 번째 언약은 낡은 것이 되게

하셨습니다.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곧 사라지게 마련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구주요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길을 열어주신 대제사장이라는 것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는 말씀이다.

이 고백이 우리의 신앙의 출발이며 믿음의 근거가 되기 때문이다.

첫 언약이 완전했다면 새로운 약속도 필요가 없고 모형과 그림자만으로 충분했다면 더 좋은 중보자도 필요가 없었을 것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옛 언약이 모형과 그림자라면 예수님은 실체요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이심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기에 우리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게 되었고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되었다고 한다.

이제 우리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주시고 나아가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는 우리들이 되길 소망한다.

 

 

인생의 영원한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 가정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긍휼하심으로 늘 평강으로 인도해 주시고,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는 하나님이 살아계신 가정을 이루게 하시며, 두 아들의 장래가 주님의 믿음 안에서 소망과 꿈을 키워가도록 하나님의 넘치는 지혜와 도우심으로 이끌어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과 살아계심의 역사가 삶의 현장에서 온전히 드러나게 하소서.

특별히 큰 아들을 향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직장에서 자신의 꿈과 비전을 마음껏 펼치며 겸손히 섬겨가며 실력을 키워가도록 늘 함께해 주시고, 작은 아들의 직장에서 능력과 인품을 인정 받을 수 있도록 건강과 지혜로 함께 하시고, 두 아들의 장래의 배우자를 믿음 안에서 예비해주시고, 우리집 장막을 더욱 넓혀주는 축복이 임하여 주시며, 우리 가정이 구원과 축복과 은혜와 회복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우리의 기도가 더욱 깊어지고 하나님의 비전과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정을 통해 날마다 이루어가게 하시며, 자신의 소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보다 앞서가지 않게 하소서.

창립50주년을 맞는 우리교회가 말씀과 기도로 날마다 거듭나게 하셔서 성령 충만한 하나님의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어가게 하시며, 건축위원회 조직과 운영이 하나님의 지혜로 믿음과 마음을 모으게 하시며, 아프고 힘들어 하는 모든 성도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주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평안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능히 이겨내도록 이 나라를 위로하시며 속히 회복하도록 구원과 도움이 손길이 임하여 주옵소서. 

또한 우리 대한민국이 참으로 자신의 욕심과 이념으로 갈라진 마음을 하나님의 정의와 진리로 통합하며, 공의와 진실로 다스려지는 이 나라가 되도록 하나님께서 친히 주장하시며, 다음세대가 꿈과 비전을 이루어가도록 교육하게 하시고, 모든 백성들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하소서. 

장기적인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하고자 하오니 모든 거래가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루어지도록 여러가지 여건을 준비하여 주셔서 가정이 온전히 아름답게 마무리하게 하시고, 앞으로 5개월간의 배움의 교육과정을 알차게 마무리하여 자격증을 취득하고 날마다 겸손한 자세로 배우게 하시며,  한 주간도 가정이 믿음과 사랑으로 회복되고 날마다 서로 소통하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게 하소서. 아멘.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 14:25~26)

 

 

 

https://youtu.be/ElOj3HTiL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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