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1217 2025년6월22일(일) (시 78:32~39) 진노를 다 쏟지 않으신 하나님의 사랑 2025년6월22일(일) (시 78:32~39) 진노를 다 쏟지 않으신 하나님의 사랑 오늘의 찬송(새 538장 죄 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32 이러함에도 그들은 여전히 범죄하여 그의 기이한 일들을 믿지 아니하였으므로33 하나님이 그들의 날들을 헛되이 보내게 하시며 그들의 햇수를 두려움으로 보내게 하셨도다34 하나님이 그들을 죽이실 때에 그들이 그에게 구하며 돌이켜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고35 하나님이 그들의 반석이시며 지존하신 하나님이 그들의 구속자이심을 기억하였도다36 그러나 그들이 입으로 그에게 아첨하며 자기 혀로 그에게 거짓을 말하였으니37 이는 하나님께 향하는 그들의 마음이 정함이 없으며 그의 언약에 성실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38 오직 하나님은 긍휼하시므로 죄악을 덮어.. 2025. 6. 17. 2025년6월21일(토) (시 78:9~31) 거듭되는 불신앙에도 자비하신 하나님 거듭되는 불신앙에도 자비하신 하나님 오늘의 찬송(새 290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9 에브라임 자손은 무기를 갖추며 활을 가졌으나 전쟁의 날에 물러갔도다10 그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아니하고 그의 율법 준행을 거절하며11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과 그들에게 보이신 그의 기이한 일을 잊었도다12 옛적에 하나님이 애굽 땅 소안 들에서 기이한 일을 그들의 조상들의 목전에서 행하셨으되13 그가 바다를 갈라 물을 무더기 같이 서게 하시고 그들을 지나가게 하셨으며14 낮에는 구름으로, 밤에는 불빛으로 인도하셨으며15 광야에서 반석을 쪼개시고 매우 깊은 곳에서 나오는 물처럼 흡족하게 마시게 하셨으며16 또 바위에서 시내를 내사 물이 강 같이 흐르게 하셨으나17 그들은 계속해서.. 2025. 6. 16. 2025년6월20일(금) (시 78:1~8) 하나님 말씀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사명 하나님 말씀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사명 오늘의 찬송(새 205장 주 예수 크신 사랑) 아삽의 마스길 1 내 백성이여, 내 율법을 들으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2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며 예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을 드러내려 하니3 이는 우리가 들어서 아는 바요 우리의 조상들이 우리에게 전한 바라4 우리가 이를 그들의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의 능력과 그가 행하신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5 여호와께서 증거를 야곱에게 세우시며 법도를 이스라엘에게 정하시고 우리 조상들에게 명령하사 그들의 자손에게 알리라 하셨으니6 이는 그들로 후대 곧 태어날 자손에게 이를 알게 하고 그들은 일어나 그들의 자손에게 일러서7 그들로 그들의 소망을 하나님께 .. 2025. 6. 15. 잊자 - 장석주 잊자 - 장석주(2025.06.14.) 그대 아직 누군가 그리워하고 있다면그대는 행복한 사람이다 그대 아직 누군가 죽도록 미워하고 있다면그대 인생이 꼭 헛되지만은 않았음을위안으로 삼아야 한다 그대 아직 누군가 잊지 못해부치지 못한 편지 위에 눈물 떨구고 있다면그대 인생엔 여전히 희망이 있다 이제 먼저 해야 할 일은잊는 것이다 그리워하는 그 이름을미워하는 그 얼굴을잊지 못하는 그 사람을모두 잊고 훌훌 털어버리는 것이다 잊음으로써 그대를그리움의 감옥으로부터 해방시켜야 한다잊음으로써 악연의 매듭을끊고잊음으로써 그대의 사랑을완성해야 한다 그 다음엔 조용히 그러나 힘차게다시 일어서는 것이다!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 인간은 망각하며 살아가는 동물이다.어느 누구는 안 좋은 .. 2025. 6. 14. 2025년6월19일(목) (시 77:10~20) 능력 있는 구원자를 항상 기억하십시오 능력 있는 구원자를 항상 기억하십시오 오늘의 찬송(새 446장 주 음성 외에는) 10 또 내가 말하기를 이는 나의 잘못이라 지존자의 오른손의 해11 곧 여호와의 일들을 기억하며 주께서 옛적에 행하신 기이한 일을 기억하리이다12 또 주의 모든 일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주의 행사를 낮은 소리로 되뇌이리이다13 하나님이여 주의 도는 극히 거룩하시오니 하나님과 같이 위대하신 신이 누구오니이까14 주는 기이한 일을 행하신 하나님이시라 민족들 중에 주의 능력을 알리시고15 주의 팔로 주의 백성 곧 야곱과 요셉의 자손을 속량하셨나이다 (셀라)16 하나님이여 물들이 주를 보았나이다 물들이 주를 보고 두려워하며 깊음도 진동하였고17 구름이 물을 쏟고 궁창이 소리를 내며 주의 화살도 날아.. 2025. 6. 14. 2025년6월18일(수) (시 77:1~9) 인생의 어두운 밤에 하나님을 찾는 성도 인생의 어두운 밤에 하나님을 찾는 성도 오늘의 찬송(새 363장 내가 깊은 곳에서)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여두둔의 법칙에 따라 부르는 노래 1 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2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나니 내 영혼이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3 내가 하나님을 기억하고 불안하여 근심하니 내 심령이 상하도다 (셀라)4 주께서 내가 눈을 붙이지 못하게 하시니 내가 괴로워 말할 수 없나이다5 내가 옛날 곧 지나간 세월을 생각하였사오며6 밤에 부른 노래를 내가 기억하여 내 심령으로, 내가 내 마음으로 간구하기를7 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 2025. 6. 13. 2025년6월17일(화) (시 76:1~12) 연약한 자들을 구원하시는 심판자 연약한 자들을 구원하시는 심판자 오늘의 찬송(새 138장 햇빛을 받는 곳마다)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현악에 맞춘 노래 1 하나님은 유다에 알려지셨으며 그의 이름이 이스라엘에 크시도다2 그의 장막은 살렘에 있음이여 그의 처소는 시온에 있도다3 거기에서 그가 화살과 방패와 칼과 전쟁을 없이하셨도다 (셀라)4 주는 약탈한 산에서 영화로우시며 존귀하시도다5 마음이 강한 자도 가진 것을 빼앗기고 잠에 빠질 것이며 장사들도 모두 그들에게 도움을 줄 손을 만날 수 없도다6 야곱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꾸짖으시매 병거와 말이 다 깊이 잠들었나이다7 주께서는 경외 받을 이시니 주께서 한 번 노하실 때에 누가 주의 목전에 서리이까8 주께서 하늘에서 판결을 선포하시매 땅이 두려워 잠잠하였.. 2025. 6. 12. 군산 문화탐방 다녀오다 오늘 아침 일찍 지역 문화탐방 프로그램으로 군산을 다녀 오다.* 군산 (구) 임피역사 - 채만식 문학관 - 점심식사 - 군산시 일대 자유 관람 - 동국사 - 신흥동 일본식 가옥 - 군산 항쟁관 - 초원사진관 - 이성당 빵집 - 경암동 철길마을 관람 후에 서해안 고속도로 거쳐 귀경하다.* 2025년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일제의 탄압을 딛고 일어선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우리들의 과제를 생각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부터 참석하여 왔다.이제 분명 지나온 어려움을 거뜬히 이겨낸 것처럼 역사적 사실과 진실을 바탕으로 미래를 여는 열린 마음으로 마음을 모아갔으면 한다. 2025. 6. 11. 2025년6월16일(월) (시 75:1~10)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 의로우신 재판장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 의로우신 재판장 오늘의 찬송(새 424장 아버지여 나의 맘을)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알다스헷에 맞춘 노래1하나님이여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감사함은 주의 이름이 가까움이라 사람들이 주의 기이한 일들을 전파하나이다2주의 말씀이 내가 정한 기약이 이르면 내가 바르게 심판하리니3땅의 기둥은 내가 세웠거니와 땅과 그 모든 주민이 소멸되리라 하시도다 (셀라)4내가 오만한 자들에게 오만하게 행하지 말라 하며 악인들에게 뿔을 들지 말라 하였노니5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지어다6무릇 높이는 일이 동쪽에서나 서쪽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쪽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7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8여호와의 손.. 2025. 6. 10. 이전 1 2 3 4 ··· 136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