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0:1~16> 질서와 화합을 우선시하는 서원 이행
오늘의 찬송(새 213장 나의 생명을 드리니)
<민수기 30:1~16>
여호와께 서원한 것
1.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수령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명령이 이러하니라
2. 사람이 여호와께 서원하였거나 결심하고 서약하였으면 깨뜨리지 말고 그가 입으로 말한 대로 다 이행할 것이니라
3. 또 여자가 만일 어려서 그 아버지 집에 있을 때에 여호와께 서원한 일이나 스스로 결심하려고 한 일이 있다고 하자
4. 그의 아버지가 그의 서원이나 그가 결심한 서약을 듣고도 그에게 아무 말이 없으면 그의 모든 서원을 행할 것이요 그가 결심한 서약을 지킬 것이니라
5. 그러나 그의 아버지가 그것을 듣는 날에 허락하지 아니하면 그의 서원과 결심한 서약을 이루지 못할 것이니 그의 아버지가 허락하지 아니하였은즉 여호와께서 사하시리라
6. ○또 혹시 남편을 맞을 때에 서원이나 결심한 서약을 경솔하게 그의 입술로 말하였으면
7. 그의 남편이 그것을 듣고 그 듣는 날에 그에게 아무 말이 없으면 그 서원을 이행할 것이요 그가 결심한 서약을 지킬 것이니라
8. 그러나 그의 남편이 그것을 듣는 날에 허락하지 아니하면 그 서원과 결심하려고 경솔하게 입술로 말한 서약은 무효가 될 것이니 여호와께서 그 여자를 사하시리라
9. ○과부나 이혼 당한 여자의 서원이나 그가 결심한 모든 서약은 지킬 것이니라
10. 부녀가 혹시 그의 남편의 집에서 서원을 하였다든지 결심하고 서약을 하였다 하자
11. 그의 남편이 그것을 듣고도 아무 말이 없고 금하지 않으면 그 서원은 다 이행할 것이요 그가 결심한 서약은 다 지킬 것이니라
12. 그러나 그의 남편이 그것을 듣는 날에 무효하게 하면 그 서원과 결심한 일에 대하여 입술로 말한 것을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나니 그의 남편이 그것을 무효하게 하였은즉 여호와께서 그 부녀를 사하시느니라
13. ○모든 서원과 마음을 자제하기로 한 모든 서약은 그의 남편이 그것을 지키게도 할 수 있고 무효하게도 할 수 있으니
14. 그의 남편이 여러 날이 지나도록 말이 없으면 아내의 서원과 스스로 결심한 일을 지키게 하는 것이니 이는 그가 그것을 들을 때에 그의 아내에게 아무 말도 아니하였으므로 지키게 됨이니라
15. 그러나 그의 남편이 들은 지 얼마 후에 그것을 무효하게 하면 그가 아내의 죄를 담당할 것이니라
16. 이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규례니 남편이 아내에게, 아버지가 자기 집에 있는 어린 딸에 대한 것이니라.
<우리말성경>
서원에 대한 규례
1.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 각 지파의 우두머리들에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명하신 것이다.
2. 만약 어떤 사람이 여호와께 서원했거나 자신의 마음을 굳게 정해 맹세한 것이 있으면 그는 자신의 말을 어기지 말고 자신이 말한 대로 모두 다 해야 한다.
3. 만약 어떤 여인이 아직 나이가 어려서 아버지의 집에서 살고 있는 가운데 여호와께 서원했거나 마음을 굳게 정한 것이 있는데
4. 그녀의 아버지가 그녀의 서원이나 그녀가 마음을 굳게 정한 것에 대해서 듣고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을 때는 그녀의 모든 서원이 유효하며 그녀가 마음을 굳게 정한 것도 모두 유효하다.
5. 그러나 만약 그녀의 아버지가 그녀의 말을 들었을 때 허락하지 않았다면 그녀의 서원이나 그녀가 마음을 굳게 정한 것은 유효하지 않다. 그녀의 아버지가 그녀에게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그녀를 용서해 주실 것이다.
6. 만약 그녀가 서원한 것이나 그녀가 마음을 정한 것에 대해서 성급하게 언급한 것이 아직 유효한 가운데 그녀가 시집을 갔는데
7. 그녀의 남편이 그것을 듣고도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그녀가 서원한 것은 유효하며 그녀가 마음을 정한 것도 유효하다.
8. 그러나 만약 그 남편이 그 말을 듣고 그녀에게 허락하지 않고 아직 유효한 그녀의 서원이나 그녀가 마음을 정한 것에 대해 성급하게 언급한 것을 취소시켜도 여호와께서 그녀를 용서해 주실 것이다.
9. 과부나 이혼녀가 한 서원이나 마음을 정한 것은 그녀들에게 유효하다.
10. 만약 남편과 살고 있는 여자가 서원하거나 마음을 정해 맹세했는데
11. 그 남편이 그 말을 듣고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그녀의 모든 서원이 유효하며 그녀가 마음을 굳게 정한 것도 유효하다.
12. 그러나 만약 그녀의 남편이 그것을 듣고 그것들을 취소시키면 그녀가 서원한 것이든 그녀가 마음을 정한 것이든 간에 그녀의 입술로부터 나온 모든 것은 다 무효가 된다. 그녀의 남편이 그것들을 취소시킨 것이니 여호와께서 그녀를 용서하실 것이다.
13. 그녀가 서원한 것이나 그녀가 스스로를 괴롭게 하기로 마음을 정해 맹세한 것을 그녀의 남편이 모두 유효하게 할 수도 있고 그녀의 남편이 모두 무효화시킬 수도 있다.
14. 그러나 만약 그 남편이 하루가 지나도록 아무 말도 없으면 그는 그녀의 모든 서원이나 그녀의 마음에 정한 것을 확증한 것이다. 그가 그것에 대해 들은 때에 그녀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가 그것들을 확증한 것이다.
15. 만약 그가 그 말을 듣고 나중에 무효화한다면 그 남편은 아내의 허물을 짊어져야 한다.”
16. 이것은 여호와께서 남자와 그 아내의 관계와 아버지와 그 집에 아직 살고 있는 나이 어린 딸의 관계에 대해서 모세에게 주신 율례입니다.
<오늘의 말씀 요약>
사람이 여호와께 서원하면 반드시 이행해야 합니다. 여자의 경우, 아버지 또는 남편이 서원을 지키게 하거나 무효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나 남편이 서원을 듣고 아무 말 없으면 여자가 이를 지켜야 합니다. 남편이 아내의 서원 내용을 듣고 얼마 후에 무효하게 하면 그 남편이 죄를 담당합니다.
여자의 서원규례
민 30:1-16(이원형 원로목사 설교)
민 30:1-16 / [서원 규정] 모세가 이스라엘 각 지파 우두머리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말씀이오 2) `누구든지 나 여호와에게 무엇을 드리겠다고 서원을 하였거나 또는 어떤 일은 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약속을 하였다면 꼭 지켜야 한다. 절대로 그 약속을 깨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3) 아직 결혼하지 않아서 아직도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는 젊은 여자가 나 여호와에게 서원을 하였거나 또는 어떤 일은 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약속을 하였다고 하자. 4) 그것을 보고도 그 아버지가 아무 말이 없으면 그 여자는 서원이나 약속을 그대로 지켜야 한다. 5) 하지만 아버지가 그것을 듣고 안 된다고 하면 그 여자는 서원이나 약속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 그 여자의 아버지가 그러지 말라고 하였으니 나 여호와는 그것을 문제삼지 않겠다. 6) 또 어떤 젊은 여자가 결혼을 하기 전에 나 여호와에게 서원하였거나 어떤 일은 하지 않겠다고 약속을 하였는데 어떤 남자와 결혼하였을 경우 7) 남편이 아내가 서원과 약속을 하였다는 말을 듣고도 아무 말이 없으면 그 여자는 자기가 한 서원과 약속을 그대로 지켜야 한다. 8) 하지만 남편이 그 말을 듣고 그러지 말라고 한다면 그 여자는 그 서원과 약속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 그럴 경우에 나 여호와는 그것을 문제삼지 않겠다. 9) 또 과부나 이혼을 당하여 혼자 사는 여인이 내게 서원을 하였거나 또는 어떤 일은 하지 않겠다고 굳게 약속을 하였다면 그 서원과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10) 또 결혼을 한 여인이 내게 서원을 하였거나 또는 어떤 일은 하지 않겠다고 내게 약속을 하였다고 하자. 11) 그 경우 아내가 그러한 서원과 약속을 하였다는 말을 듣고도 그 남편이 아무 말이 없으면 아내는 그 서원과 약속을 그대로 지켜야 한다. 12) 하지만 남편이 그 말을 듣고 안 된다고 말하면 아내는 그것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 그럴 경우에 나 여호와는 그것을 문제삼지 않겠다. 13) 남편은 이렇게 자기 아내가 한 서원이나 약속을 지키라고 말할 수도 있고 그러지 말라고 말할 수도 있다. 남편에게는 그러한 권리가 있다. 14) 남편이 아내의 서원과 약속을 듣고도 아무 말이 없으면 그것을 지키라는 뜻이다. 남편이 그러지 말라고 하지 않았으므로 그 서원과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15) 아내의 말을 들은 즉시 그러지 말라고 아내에게 말하지 않았다면 남편은 아내가 한 서원과 약속을 지키지 않았을 경우에 따르는 죄를 다 짊어져야만 한다.' 16) 이상은 아직 결혼하지 않아 아버지의 집에 있는 젊은 여자나 결혼한 여인이 지켜야 할 서원과 약속에 대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신 규정이다.
본문은 여러 경우에 있어서 여자의 서원 규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서원에 대한 일반적 원리(1-2) 모세는 서원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을 수령들에게 전했습니다. 서원의 일반적인 원칙은 서원을 파기하지 말고 반드시 이행하는 것입니다. 약속을 하였다면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상황이 변했다 하더라도 최초의 이유는 남아있습니다. 그러니 그것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서원을 지켜나가는 것이 믿음의 한 일면입니다.
여자가 시집가기 전 친정에서 서원한 경우(3-5) 아버지가 딸의 서원을 듣고서 아무 말이 없었으면 무언의 동의이므로 그 서원을 이행해야 합니다. 그러나 서원을 들은 당일 허락하지 않았으면 그 서원을 무효로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이의 서원, 특히 본문의 경우와 같이 가족의 서원에 함께하며 그 선한 뜻을 이루어가도록 지킬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결혼 전 서원한 사실이 있는 여자가 결혼한 경우(6-8) 아내가 서원하는 말을 듣고도 남편이 당일 아무 말이 없으면 무언의 동의이므로 그 서원을 이행해야 합니다. 그러나 들은 당일 허락하지 않으면 그 서원은 무효로 할 수 있고, 죄가 되지 않습니다.
과부나 이혼녀가 서원하였을 경우(9) 과부나 이혼한 여인의 경우에는 하나님 앞에서 독립적 존재이므로 그가 결심한 모든 서원에 대하여 책임져야 합니다. 본 단락은 자신의 서원에 대한 일차적인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결혼한 여자가 서원한 경우(10-12) 남편이 서원을 듣고도 아무 말을 하지 않은 경우, 무언의 동의를 한 것이므로 반드시 지켜야 하지만 남편이 반대하면 서원을 이행하지 않아도 죄가 되지 않습니다. 가족은 많은 삶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한 가족원의 서원은 가족 공동체에게 함께 주어지는 축복이자 사명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남편과 아버지의 서원에 대한 의무(13-16) 아내나 딸의 서원에 대하여 남편과 아버지의 허락 여부에 따라 그 서원이나 서약을 지키게 할 수 있고, 무효로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서원의 말을 듣고서 시간이 지난 후 무효로 할 수 없습니다. 어떤 일에서든지 자신의 권위자의 의견을 청종하는 것은 매사에 유익한 일입니다.
적용: 남자나 여자, 누구든지 하나님께 서원할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서원하고, 그 서원을 지키는 것은 복된 일입니다. 각자 서원에 대한 간증이 있으면 나누어 봅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일들이 맘대로 안 되는 때가 있습니다. 일에서 항상 성공할 수는 없습니다. 때로는 실패도 합니다. 어떤 실패는 큰 수치심을 동반합니다.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실패는 반드시 성공의 어머니가 됩니다. 고난을 슬기롭게 이용하면 인생의 귀한 약이 됩니다.
본문은 서원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여자의 서원에 대해
자세하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요?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서원
서원은 주님께 자원하여 드리는 헌신과 감사입니다.
그러나 자원하여 드린 것이라도 일단 서원한 것은 취소할 수 없고
입으로 말한 대로 모두 이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헌신을 강요하지는 않으시지만 일단 서원했다면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즉흥적으로 서원할 것이 아니라 깊이 생각하고
마음에서 우러나올 때 해야 합니다.
여자의 서원
본문에는 여자의 서원에 대하여 예외조항까지 무척 자세한 지침을 주셨는데
결혼전에는 아버지의 허락을 받아야 되고 결혼 후에는 남편 동의가 있어야
제대로 된 서원으로서 성립이 되는 것입니다.
이는 종속적인 우열관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의 질서를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남편은 아내의 서원 내용을 들으면 자기의 의사를 표현해야 되는데 만약 서원을
듣고 남편이 아무말이 없다면 그에 따른 책임을 남편이 져야 합니다.
이는 여성의 의견을 존중하는 하나님의 배려입니다.
형식도 중요하다
믿음이 중요하지 형식은 율법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믿음이 내용이라면 형식은 그릇입니다.
내용이 없는 그릇도 문제지만 아무리 좋은 내용도
그릇이 없으면 담을 수가 없습니다.
신앙도 태도와 형식이 중요한데 스스로 원칙을 세우고 서원을 하면
그 서원의 형식을 지키기 위해 몸부림치는 것이 신앙입니다.
서원을 이행하려면 희생과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물질이든 시간이든 구별해서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부부가 합의하지 않은 채 한 편이 서원을 이행하면
가정분란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아내가 서원을 하면 남편은 책임감을 가지고 서원의 허락 여부를 결정해야
하며 만약 허락한다면 서원 이행을 위한 모든 희생을 함께 감수해야 합니다.
약속을 쉽게 잊어버리는 세상이지만 하나님 앞에서 약속한 바를
충실히 지킴으로 하나님을 닮은 백성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창 28:20-2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만일 어떤 사람이 사람의 값을 여호와께 드리기로 분명히 서원하였으면 너는 그 값을 정할지니
네가 정한 값은 스무 살로부터 예순 살까지는 남자면 성소의 세겔로 은 오십 세겔로 하고
여자면 그 값을 삼십 세겔로 하며
다섯 살로부터 스무 살까지는 남자면 그 값을 이십 세겔로 하고 여자면 열 세겔로 하며
일 개월로부터 다섯 살까지는 남자면 그 값을 은 다섯 세겔로 하고 여자면 그 값을 은 삼 세겔로 하며
예순 살 이상은 남자면 그 값을 십오 세겔로 하고 여자는 열 세겔로 하라.(레 27:2~7)
네 하나님 여호와께 서원하거든 갚기를 더디하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반드시 그것을 네게 요구하시리니 더디면 그것이 네게 죄가 될 것이라
네가 서원하지 아니하였으면 무죄하리라 그러나
네 입으로 말한 것은 그대로 실행하도록 유의하라 무릇 자원한 예물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 네가 서원하여 입으로 언약한 대로 행할지니라.(신 23:21-23)
그의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존대하며 그의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아니하며
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 주지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하지 아니하는 자이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시 15:4~5)
네가 하나님께 서원하였거든 갚기를 더디게 하지 말라 하나님은 우매한 자들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서원한 것을 갚으라
서원하고 갚지 아니하는 것보다 서원하지 아니하는 것이 더 나으니
네 입으로 네 육체가 범죄하게 하지 말라 사자 앞에서 내가 서원한 것이 실수라고 말하지 말라 어찌 하나님께서 네 목소리로 말미암아 진노하사 네 손으로 한 것을 멸하시게 하랴.(전 5:4~6)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 6:7)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및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히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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