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창세기,출애굽기,레위기,민수기,신명기)

2025년5월18일(일) (민 24:10~25) 메시야의 출현과 열방의 심판 예언

방일 2025. 5. 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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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4:10~25>  메시야의 출현과 열방의 심판 예언

 

 

 

오늘의 찬송(새 540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민수기 24:10~25>

 

 

발람의 마지막 예언

10.  발락이 발람에게 노하여 손뼉을 치며 말하되 내가 그대를 부른 것은 내 원수를 저주하라는 것이어늘 그대가 이같이 세 번 그들을 축복하였도다
11.  그러므로 그대는 이제 그대의 곳으로 달아나라 내가 그대를 높여 심히 존귀하게 하기로 뜻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그대를 막아 존귀하지 못하게 하셨도다
12.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당신이 내게 보낸 사신들에게 내가 말하여 이르지 아니하였나이까
13.  가령 발락이 그 집에 가득한 은금을 내게 줄지라도 나는 여호와의 말씀을 어기고 선악간에 내 마음대로 행하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말하리라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14.  이제 나는 내 백성에게로 돌아가거니와 들으소서 내가 이 백성이 후일에 당신의 백성에게 어떻게 할지를 당신에게 말하리이다 하고
15.  예언하여 이르기를 브올의 아들 발람이 말하며 눈을 감았던 자가 말하며
16.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가 말하며 지극히 높으신 자의 지식을 아는 자, 전능자의 환상을 보는 자, 엎드려서 눈을 뜬 자가 말하기를
17.  내가 그를 보아도 이 때의 일이 아니며 내가 그를 바라보아도 가까운 일이 아니로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규가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쪽에서 저쪽까지 쳐서 무찌르고 또 셋의 자식들을 다 멸하리로다
18.  그의 원수 에돔은 그들의 유산이 되며 그의 원수 세일도 그들의 유산이 되고 그와 동시에 이스라엘은 용감히 행동하리로다
19.  주권자가 야곱에게서 나서 남은 자들을 그 성읍에서 멸절하리로다 하고
20.  또 아말렉을 바라보며 예언하여 이르기를 아말렉은 민족들의 으뜸이나 그의 종말은 멸망에 이르리로다 하고
21.  또 겐 족속을 바라보며 예언하여 이르기를 네 거처가 견고하고 네 보금자리는 바위에 있도다
22.  그러나 가인이 쇠약하리니 나중에는 앗수르의 포로가 되리로다 하고
23.  또 예언하여 이르기를 슬프다 하나님이 이 일을 행하시리니 그 때에 살 자가 누구이랴
24.  깃딤 해변에서 배들이 와서 앗수르를 학대하며 에벨을 괴롭힐 것이나 그도 멸망하리로다 하고
25.  발람이 일어나 자기 곳으로 돌아가고 발락도 자기 길로 갔더라.

 

 

<우리말성경>

 

 

10.  발락이 발람에게 화가 나서 자기 손바닥을 마주쳤습니다. 그리고 발락이 발람에게 말했습니다. “내 원수들을 저주하라고 내가 너를 불렀다. 그러나 네가 이렇게 세 번이나 그들을 축복했다.
11.  이제 당장 네 집으로 꺼져라! 내가 너를 정말 귀하게 대해 주겠다고 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네가 대접받지 못하게 하셨다.”
12.  발람이 발락에게 대답했습니다. “제가 당신이 보낸 사람들에게 분명히 이렇게 말하지 않았습니까?
13.  발락이 은과 금으로 가득 찬 자기 집을 내게 준다 해도 나는 좋든 나쁘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에 어긋나는 것은 말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입니다.
14.  이제 저는 제 백성에게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이 백성이 장차 당신의 백성에게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당신께 조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발람의 네 번째 계시

15.  그러고 나서 그는 자기가 받은 계시를 말했습니다. “브올의 아들 발람이 말하며 눈이 완전한 사람이 말하노라.
16.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지극히 높으신 분에 대한 지식이 있으며 전능하신 분의 환상을 보며 엎드리나 눈이 열린 사람이 말하노라.
17.  내가 그를 보지만 지금은 아니다. 내가 그를 바라보지만 가깝지 않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규가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날 것이다. 그가 모압의 이마를 깨뜨리며 셋의 모든 아들들의 해골을 깨뜨릴 것이다.
18.  에돔이 정복당하고 원수 세일이 정복당하겠지만 이스라엘은 힘을 떨칠 것이다.
19.  한 통치자가 야곱에게서 나와 그 성의 살아남은 사람들을 멸망시킬 것이다.”

발람의 마지막 계시

20.  그리고 발람이 아말렉을 보고 자기가 받은 계시를 말했습니다. “아말렉은 민족들 가운데 최고지만 결국에는 완전히 멸망당할 것이다.”
21.  그리고 그가 가인 족속을 보고 자기가 받은 계시를 말했습니다. “네가 사는 곳이 안전하니 이는 네 둥지가 바위 위에 있음이라.
22.  그러나 가인이 완전히 멸망하리니 앗시리아가 너를 사로잡을 때로다.”
23.  그리고 그는 자기가 받은 계시를 말했습니다. “아, 하나님이 이렇게 하실 때 누가 살아남을 수 있겠는가?
24.  배들이 키프로스 해변으로부터 올 것이다. 그들이 앗시리아를 짓누르고 에벨을 짓누를 것이다. 그러나 그들 또한 영원히 멸망당할 것이다.”
25.  그러고 나서 발람이 일어나 자기 집으로 돌아갔으며 발락 역시 자기 길을 갔습니다.

   

 

<오늘의 말씀 요약>

 

 

발람이 이스라엘을 세 번이나 축복하자, 발락은 발람에게 돌아가라며 화를 냅니다. 발람은 후일 일어날 일을 예언합니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한 규가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 모압과 에돔을 멸할 것입니다. 발람은 아말렉과 겐 족속 등 주변 민족의 장래 일을 말한 후 그가 살던 곳으로 돌아갑니다.

 

 

 

발람은 어디로 갔는가

 

 

▼ 민수기 24:12-25

 

묵상내용(그루터기 선교회)

 

1. 발람은 어디로 갔는가(?)

 

발락이 제시하는 재물과 명예의 유혹을 따라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일에 자신의 영적 은사(?)가 쓰임받기를 원했던 발람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하나님께서 원치 않으심을 깨닫고 하나님 편에 서게 되며 세 번이나 이스라엘을 향한 저주를 축복으로 돌려서 말하게 된다.

 

그러나 오늘의 말씀은 이러한 발람의 예언은 축복의 전언 정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장차 야곱의 후손 이스라엘을 통해서 나올 위대한 통치자 곧 한 별이 되시며 한 규[홀]이 되시는 메시야 예언까지 나가게 되며 그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세계 경영과 통치가 어떻게 나타날 것인지도 상세하게 예언하게 된다. [24:17-24]

발람의 이러한 예언은 훗날 다니엘이나 에스겔 같은 선지자들이 예언하게 되는 세상 나라들의 종말적 운명에 앞서서 미리 내다보고 앞지르고 나가는 예언의 선각자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렇다면 그는 정말 하나님의 장래사를 예고했던 이스라엘의 선지자들 중의 한 사람 같은 인물로 평가 받아야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발락과 헤어져 자신의 고향 메소포타미아 브돌로 돌아갈 것 같았던 발람의 행보는 뜻 밖에도 후에 미디안 다섯 왕이 이스라엘의 칼날에 죽임을 당하게 되는 그들의 장막에서 발견되며 그 곳에서 함께 죽임을 당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나게 된다[31:8. 수13:22]

 

그렇다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발람이 발락과 헤어져 자기 길로 갔다고 기록된 24:25절과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물러 모압 신전에 초대되어 모압 여인들과 놀아나는 25:1절 사이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고 오직 발람 자신과 하나님만 아시는 제3의 길로 발람은 자신의 길을 재촉했던 것 같다.

 

비록 발람은 이스라엘의 저주를 바라는 발락의 사주와 재물의 유혹에서는 벗어났다 하여도 그의 몸과 마음은 따로 논 것 같으며 그는 결코 포기할 수 없는 탐심의 유혹 때문에 자신의 고향으로 가던 발길을 돌이켜 모압- 미디안 족들이 사는 곳으로 가서 그들에게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저주(재앙)을 받게 될 유일한 비결로써 그들을 범죄에 빠트리게 하는 비책을 그들에게 가르쳐 주고 발락에게서 채우지 못한 탐욕을 그들을 통해 채우게 된 것으로 이해하게 된다.

 

2. 발람의 길을 벗어나기 위하여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복전쟁과 함께 엮인 술사 발람의 이야기는 이후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뿐 아니라 포로 후기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까지 두고두고 회자된 것 같으며[느13:2]

신약으로 넘어와서 사도들과 초기 교회 지도자들까지도 이 사람 발람의 교훈을 전하는 것으로 보아 하나님께서 이 사람 발람을 통해서 전하고자 하시는 뜻깊은 교훈이 많고도 많은 것으로 이해하게 되는데 특별히 하나님께로부터 탁월한 영적 은사를 받은 사람들이 자신의 육욕적 탐욕을 제어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알면서도 결국은 파멸의 길로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가장 큰 교훈으로 마음 깊이 받아 드리게 된다.

 

그러므로 오늘 내가 탁월한 은사를 발휘하여 설교를 잘하는 사람이 되든가,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되든가 혹은 탁월한 영적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 되든가........ 등 등 이런 것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신앙인격이 뒷받침 되지 아니하면 나의 탁월했던 영적 은사들이 도리어 나를 죽일 수 도 있는 흉기가 될 수 있음도 기억하며 이 모든 것들을 관장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나의 탐심을 내려놓으며 나 자신을 거룩한 길에 세워갈 수 있기를 거듭 거듭 마음 깊이 다짐한다.

 

기도하기

 

주님의 뜻을 온전히 따른 것 같았으나

결국은 육욕적 탐욕이 이끄는 대로

미디안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찾아가

이스라엘을 저주케 할 비책을 가르쳐주고

마침내 자신도 함께 파멸을 당한

발람의 길에서 나를 지켜 주소서.

 

광명한 새벽 별이시며

유다에게서 나오는 한 홀이 되실

구원자까지 예언했던 그의 종말이

후일에 비참하게 끝나는 것을 보면서

오늘 내가 주님께

얼마나 영광스럽게 쓰임 받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후일에 내가

어떤 사람으로 평가될 것인지가

더 중요한 것인 줄 알아서

지금 내가 잘 나가고 있는지

못나가고 있는지

이런 현실에 매이지 않게 하시고

나의 영원한 장래를 위해

지금 여기 세상에서 준비해가는

지혜로운 자 되게 하소서.

 

세상 나라의 역사에 마침표를 찍기 위해

광명한 새벽별로 다시 오실 주님을

날마다 기다리는 자로 살게 하시며

말씀 속에서 얼굴을 내밀어 주시는

광명한 새벽 별을 보기 위해

새벽을 깨우는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 아멘-

 

 

발락은 발람을 통해 이스라엘을 저주하려고 했지만

하나님은 오히려 저주 대신 복을 선포하게 하십니다.

 

발람의 변명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않고 세 번이나 축복한다고 화를 내는 발락에게

발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릴 수 없다고 자기 변호를 합니다.

발람의 말을 들어보면  무척 신실한 것 같지만 실제로 그는 발락이

제시하는 지위와 부귀를 욕심내는 거짓선지자입니다.

요즘 진실한 신앙인 흉내를 내면서 성도를 유혹하는 이단들이 많은데

말만 듣고 미혹당하지 말고 그들의 행동과 열매로 진정한 됨됨이를

분별하는 지혜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발람의 네번째 예언

 

발람은 성령의 감동에 따라 모압을 비롯하여 주변의 여러 나라들의

장래에 대해서도 예언을 합니다.

이스라엘에 훌륭한 지도자가 나타나 주변의 나라들을 정복하고

멸망시킬 것이며 마침내 한 별과 한 규로 일컬어지는 메시아가

오셔서 세상나라들을 복음으로 정복하실 것이라고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에 대해서 예언합니다.

우리는 발람처럼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욕심으로 감았던 눈이 떠지고

하나님의 지식을 알며 말씀을 듣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를 세우시는 분

 

이스라엘 민족은 광야에서 방랑했던 40년 세월 동안 늘 생존의

염려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모세를 통해 하나님이 지키시고 인도하신다는 것을 끊임없이

알려주셨지만 하나님의 약속만 믿고 하루하루 살아가기에는

눈에 보이는 현실이 너무 암담했고 가나안 땅을 차지하고 있는

민족들이 두렵기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견고하게 하실 것을 약속하시며

소망을 심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 즉 성도들에 대한 기대가 있는데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사명을 깨닫고 축복의 통로가 되어

말씀을 온 천하에 전하기를 바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욕망과 환경의 두려움을 딛고 일어나 말씀을

따라 살아야 거기에 진정한 생명이 있고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인생의 영원한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 가정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긍휼하심으로 늘 평강으로 인도해 주시고,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는 하나님이 살아계신 가정을 이루게 하시며, 두 아들의 장래가 주님의 믿음 안에서 소망과 꿈을 키워가도록 하나님의 넘치는 지혜와 도우심으로 이끌어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과 살아계심의 역사가 삶의 현장에서 온전히 드러나게 하소서.

 

특별히 큰 아들을 향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직장에서 자신의 꿈과 비전을 마음껏 펼치며 겸손히 섬겨가며 실력을 키워가도록 늘 함께해 주시고, 작은 아들의 직장에서 능력과 인품을 인정 받을 수 있도록 건강과 지혜로 함께 하시고, 두 아들의 장래의 배우자를 믿음 안에서 예비해주시고, 우리집 장막을 더욱 넓혀주는 축복이 임하여 주시며, 우리 가정이 구원과 축복과 은혜와 회복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우리의 기도가 더욱 깊어지고 하나님의 비전과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정을 통해 날마다 이루어가게 하시며, 자신의 소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보다 앞서가지 않게 하소서.

창립51주년을 맞은 우리교회가 말씀과 기도로 날마다 거듭나게 하셔서 성령 충만한 하나님의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어가게 하시며, 건축위원회 조직과 운영이 하나님의 지혜로 믿음과 마음을 모으게 하시며, 건축시공과 함께 안전하게 공사가 진행되도록 늘 함께 지켜주시며, 아프고 힘들어 하는 모든 성도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주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평안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우크라이나,  중동의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능히 이겨내도록 이 나라를 위로하시며 속히 회복하도록 구원과 도움의 손길이 임하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 대한민국이 참으로 자신의 욕심과 이념으로 갈라진 마음을 하나님의 정의와 진리로 통합하며, 공의와 진실로 다스려지는 이 나라가 되도록 하나님께서 친히 주장하시며,  국가의 여러 어려움을 하나님의 지혜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가며 능히 이겨내도록 하나님께서 친히 이 나라를 다스려 주시고, 다음세대가 꿈과 비전을 이루어가며 교육하도록 지혜로 함께 하시고, 모든 국민들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하소서. 

 

장기적인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하고자 하오니 모든 거래가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루어지도록 여러가지 여건을 준비하여 주셔서 가정이 온전히 아름답게 마무리하게 하시고, 다시 시작하는 배움의 교육과정을 온전히 준비하고 마무리하여 새로운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날마다 겸손한 자세로 배우며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며,  한 주간도 우리 가정이 믿음과 사랑으로 회복하며 서로 소통하며 즐겁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게 하소서. 아멘.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창 12:1~3)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을 살륙하는 중에 브올의 아들 점술가 발람도 칼날로 죽였더라.(수 13:22)

 

이는 그들이 양식과 물로 이스라엘 자손을 영접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저주하게 하였음이라 그러나 우리 하나님이 그 저주를 돌이켜 복이 되게 하셨다 하였는지라.(느 13:2)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시 2:11~12)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합 2:4)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요 1:9~13)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계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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