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창세기,출애굽기,레위기,민수기,신명기)

2025년3월21일(금) (민 3:14~39) 하나님이 정하시는 직무와 사명

방일 2025. 3. 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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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14~39>  하나님이 정하시는 직무와 사명

 

 

 

오늘의 찬송(새 323장 부름받아 나선 이 몸)

 

 

 

<민수기 3:14~39>

 

 

레위 자손 인구 조사

 

14.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5. 레위 자손을 그들의 조상의 가문과 종족을 따라 계수하되 일 개월 이상된 남자를 다 계수하라

16.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그 명령하신 대로 계수하니라

17. 레위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게르손과 고핫과 므라리요

18. 게르손의 아들들의 이름은 그들의 종족대로 이러하니 립니와 시므이요

19. 고핫의 아들들은 그들의 종족대로 이러하니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요

20. 므라리의 아들들은 그들의 종족대로 말리와 무시이니 이는 그의 종족대로 된 레위인의 조상의 가문들이니라

21. ○게르손에게서는 립니 종족과 시므이 종족이 났으니 이들이 곧 게르손의 조상의 가문들이라

22. 계수된 자 곧 일 개월 이상 된 남자의 수효 합계는 칠천오백 명이며

23. 게르손 종족들은 성막 뒤 곧 서쪽에 진을 칠 것이요

24. 라엘의 아들 엘리아삽은 게르손 사람의 조상의 가문의 지휘관이 될 것이며

25. 게르손 자손이 회막에서 맡을 일은 성막과 장막과 그 덮개와 회막 휘장 문과

26. 뜰의 휘장과 및 성막과 제단 사방에 있는 뜰의 휘장 문과 그 모든 것에 쓰는 줄들이니라

27. ○고핫에게서는 아므람 종족과 이스할 종족과 헤브론 종족과 웃시엘 종족이 났으니 이들은 곧 고핫 종족들이라

28. 계수된 자로서 출생 후 일 개월 이상 된 남자는 모두 팔천육백 명인데 성소를 맡을 것이며

29. 고핫 자손의 종족들은 성막 남쪽에 진을 칠 것이요

30. 웃시엘의 아들 엘리사반은 고핫 사람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의 지휘관이 될 것이며

31. 그들이 맡을 것은 증거궤와 상과 등잔대와 제단들과 성소에서 봉사하는 데 쓰는 기구들과 휘장과 그것에 쓰는 모든 것이며

32.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은 레위인의 지휘관들의 어른이 되고 또 성소를 맡을 자를 통할할 것이니라

33. ○므라리에게서는 말리 종족과 무시 종족이 났으니 이들은 곧 므라리 종족들이라

34. 그 계수된 자 곧 일 개월 이상 된 남자는 모두 육천이백 명이며

35. 아비하일의 아들 수리엘은 므라리 종족과 조상의 가문의 지휘관이 될 것이요 이 종족은 성막 북쪽에 진을 칠 것이며

36. 므라리 자손이 맡을 것은 성막의 널판과 그 띠와 그 기둥과 그 받침과 그 모든 기구와 그것에 쓰는 모든 것이며

37. 뜰 사방 기둥과 그 받침과 그 말뚝과 그 줄들이니라

38. ○성막 앞 동쪽 곧 회막 앞 해 돋는 쪽에는 모세와 아론과 아론의 아들들이 진을 치고 이스라엘 자손의 직무를 위하여 성소의 직무를 수행할 것이며 외인이 가까이 하면 죽일지니라

39.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레위인을 각 종족대로 계수한즉 일 개월 이상 된 남자는 모두 이만 이천 명이었더라.

 

 

<말씀 묵상>

 

 

14.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15. “레위 사람들을 그 가족과 가문에 따라 등록시켜라. 태어난 지 1개월 이상 된 모든 남자를 등록시켜라.”

16. 그리하여 모세는 자신이 명령을 받은 대로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그들을 등록시켰습니다.

17. 레위의 아들들의 이름은 게르손, 고핫, 므라리입니다.

18. 게르손의 아들들의 이름은 그 가문별로 립니, 시므이입니다.

19. 고핫의 아들들의 이름은 그 가문별로 아므람, 이스할, 헤브론, 웃시엘입니다.

20. 므라리의 아들들의 이름은 그 가문별로 말리, 무시입니다. 이것이 가족에 따른 레위의 가문들입니다.

21. 게르손에게는 립니 자손 가족과 시므이 자손 가족이 나왔으며 이들이 게르손 자손의 가족들입니다.

22. 태어난 지 1개월 이상 된 사람으로 등록된 모든 남자들의 수는 7,500명이었습니다.

23. 게르손 자손의 가족들은 성막 뒤 서쪽에다 진을 치게 돼 있었습니다.

24. 게르손 자손 가문의 지도자는 라엘의 아들 엘리아삽입니다.

25. 게르손 자손들이 회막에서 맡은 직무는 성막과 장막과 그 덮개와 회막 입구의 휘장과

26. 뜰의 막과 성막과 제단을 둘러싼 뜰 입구의 휘장과 거기에 사용되는 줄과 그에 관계된 모든 일들을 맡아 관리하는 것입니다.

27. 고핫에게는 아므람 자손 가족과 이스할 자손 가족과 헤브론 자손 가족과 웃시엘 자손 가족이 나왔으며 이들이 고핫 자손 가족들입니다.

28. 태어난 지 1개월 이상 된 사람으로 등록된 모든 남자들의 수는 8,600명이며 이들은 성소의 일을 맡았습니다.

29. 고핫 자손 가족들은 성막의 남쪽에다 진을 치게 돼 있었습니다.

30. 고핫 자손 가족들의 지도자는 웃시엘의 아들 엘리사반입니다.

31. 그들의 직무는 궤, 상, 등잔 받침대, 제단들, 성소에서 쓰는 물품들, 휘장 및 그와 관계된 모든 일들입니다.

32. 레위 사람들의 지도자들 가운데 가장 높은 지도자는 아론의 아들인 제사장 엘르아살입니다. 그는 성소 관리를 맡은 사람들을 감독하는 책임을 맡았습니다.

33. 므라리에게는 말리 자손 가족과 무시 자손 가족이 나왔으며 이들이 므라리 자손 가족들입니다.

34. 태어난 지 1개월 이상 된 사람으로 등록된 모든 남자들의 수는 6,200명이었습니다.

35. 므라리 자손 가족 지도자는 아비하일의 아들 수리엘입니다. 그들은 성막 북쪽에다 진을 치게 돼 있었습니다.

36. 므라리 자손들이 맡은 직무는 성막의 널빤지와 그 가로대와 기둥과 받침대와 그와 관계된 모든 물품들과 그에 관련된 모든 일과

37. 뜰 둘레의 기둥과 그 받침대와 말뚝과 줄을 맡아 관리하는 것입니다.

38. 해가 뜨는 쪽, 곧 회막의 동쪽으로 성막 앞에 진을 칠 사람들은 모세와 아론과 그 아들들입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책임을 대신해 성소를 관리할 책임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접근하면 죽임을 당합니다.

39.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모세와 아론이 등록한 레위 사람들 가운데 태어난 지 1개월 이상 된 모든 남자의 수는 2만 2,000명이었습니다.

 

 

 

<오늘의 말씀 요약>

 

 

모세가 여호와의 명령대로 1개월 이상 된 레위인을 계수합니다. 게르손은 서쪽에 진 치고 성막 덮개와 휘장 일을, 고핫은 남쪽에 진 치고 성소의 성물과 기구를 맡으며, 므라리는 북쪽에 진 치고 성막 널판과 기둥을, 아론 가문은 동쪽에서 성소의 직무를 수행합니다.

 

 

 

이 시대에 영적 레위인으로 살아가기(3)

 

 

▼ 민수기 3:14-39

 

묵상내용(그루터기 선교회)

 

올 봄은 해동[解冬]과 함께 많은 일들을 했다.

교회 개척의 한 멤버가 되어

여러 잡다한 일들을 도맡아 한 것 뿐 아니라

내가 말씀 사역으로 섬기는 교회의 농사일도 맡아서 했는데

옥수수 같은 작물은 밭을 일구어 씨를 뿌렸고

그 밖에 고추나 가지 참외와 수박 같은 작물들은

모종을 사다가 옮겨 심는 방법으로 작업을 했다.

 

호박과 오이 같은 작물들은 넝쿨손을 뻗어가기 때문에

가능한 담장이나 풀 숲 가까운 곳에 두루 두루 심었다.

 

엊그제는 모처럼 비가 왔기 때문에

모처럼 단비를 맞은 밭을 그냥 둘 수 없어서

고구마 순을 사다가 심었는데

호박고구마 100개 밤고구마 100개 꿀고구마 100개를 심고서도

아직 자리가 많이 남아서 앞으로도 200 개는 더 심어야할 것 같다.

 

요즘에는 내가 농사꾼인지 목사/선교사인지 구분이 안될 만큼

말씀 사역보다 교회와 관련된 허드레 일들과 농사일에 빠져서

어떤 때는 내가 입고 있는 추래한 옷과 내 모습을 돌아보면서

주님 ! 제가 목사 입니까? 선교사 입니까 ? 농사꾼 입니까

아무 일이나 닥치는 대로 하는 잡역부 입니까? 자문하곤 하였다.

 

그 때 내 마음에 들려지는 음성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는 일들은

그 일이 어떤 성격의 일이든

모두가 하나님의 일이며 거룩한 일들이고

네가 추래한 옷을 걸친 잡역부처럼 되어

너의 정체성에 혼란이 오더라도

너는 여전히 나의 종이다 속삭여 주시는 것 같았다.

 

그러고 보니 중세 암흑시대에 종교개혁에 앞장섰던

개혁의 아버지들이 남겨준 글들이 생각난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으며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름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가 무슨 일을 하든지 직업의 귀천이 따로 없으며

제사장이 하는 일들이 모두가 거룩한 것처럼

왕같은 제사장이 된 그가 하는 모든 일들은

당연히 거룩한 일들이 된다고 하는 금언(金言)이다,

 

그렇다 사람의 존귀는

그가 하는 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가 어떤 신분의 사람으로서 누구를 위하여

그리고 무엇을 위해서 그 일을 하는가에 달린 것 같다.

 

오늘의 말씀은 레위지파의 자손들이

각 각 그 종족의 가문을 따라서 성막을 중심으로 하여

어떻게 진영을 배치하며 각각의 직무가 무엇인지 보여 준다.

 

레위의 아들들인 게르손/고핫/므라리의 후대들이

각각 맡아서 하는 일들이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는

언약궤를 다루는 것 같은 귀한 일들도 있고

성막 뜰의 말뚝이나 다루는 것 같은 일도 있어서

잘 못 생각하면 일의 직무를 가지고 그 일을 맡은

가문의 가치를 평가하는 우를 범할 수 도 있는데

 

그러나 전체적으로 놓고 보면 어느 가문의 일 하나도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는 것이 이런 일들은 모두가

서로 유기적 관계를 가지고 진행되는 일이며

이로써 하나님의 집[성막]의 세팅을 완성시키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이동 중인 성막 위의 구름기둥이나 불기둥이 머무를 때

북쪽 진영에 배치된 므라리 종족이 가장 먼저 접근하여

성막의 골조와 관계된 일들로써 성막의 널판과 띠와 기둥과

받침 대와 사방 기둥과 말뚝과 줄들을 설치하였으며

 

이 성막의 골조 작업이 끝나면 이어서 게르손 자손들이 나서서

성막과 장막과 그 덮개와 회막 휘장문과 뜰의 휘장들을 쳐야했고

 

마지막 순서로 남쪽 진영에 배치된 고핫 자손들이 나서서

잘 셋팅된 성막 안에 증거궤와 상과 등잔대와 제단들

그리고 성소의 기구들과 휘장들을 쳐야 했다.

 

레위 지파의 세 종족인 게르손/고핫/므라리의 세 자손들은

언약궤를 다루는 것에서 부터 시작해서

성막 뜰의 말뚝 하나를 다루는 것까지

각 각 다른 직무들을 수행했지만

긍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임재의 처소로써

성막을 세팅 시키고 마침내 완성시킴으로써

하나님께 영광 이라는 목적에 하나가 되고 충실하였던 것을 본다.

 

이처럼 레위지파가 담당했던 여러 직무의 일들은

오늘날 우리들의 교회가 이루어 가는 일들에 대해서나

주일에 드리는 한 번의 예배를 위해서

얼마나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준비들이 필요한가도 엿보게 한다.

 

내가 무릇 나의 이름을 기념하는 곳[예배의 자리]에서

네게 강림하여 복을 주리라고 하시는[출20:22b]

하나님의 세키나[영광의 임재]가 있게 하기 위하여

 

오늘 나는 내가 부름 받은 자리와

또 은사를 따라 부여 받은 직무를 따라서

어떤 자세를 가지고 어떻게 주님 앞에 충성해야 하는지

오늘 주신 말씀을 통해 다시 한 번 마음 깊이 받아 드린다.

 

기도하기

 

주님!

 

지금 내가 세워진 자리와

그곳에서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하여

나 스스로 일의 귀천을 평하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께서 세워주신 그 자리에서

맡은 소임을 충실히 감당하므로

주님께서 자신을 나타내 주시는

영광의 임재[세키나]를 볼 수 있게 하옵소서.

 

 

 

군대 편성을 위한 인구조사에서 빠진 레위지파의 계보와 인구조사 및 성막에 대한 봉사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대표 선수

하나님은 이스라엘 군대를 조직하기 위해 20세 이상의 남자들을 계수하게 했는데 이번에는 지난번 인구조사에서 제외되었던 레위 지파의 1개월 이상된 남자들을 모두 조사하도록 한 결과 22,000명이 등록되었습니다.

이들은 일을 할 수 있는 기능적 측면에서 등록한 것이 아니라 존재 그 자체로 등록한 것입니다.

너무 어려서 성막의 일을 할 능력이 없다 하더라도 그들 한 명, 한 명이 다른 지파의 장자를 대신하고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중요한 존재였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성도는 잘 믿으나 못 믿으나 가정과 사회, 나라의 대표선수들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는 하나님의 대리자로서 그 분의 영광을 드러내고 하나님 앞에서는 세상의 대표로서 중보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사명과 섬김의 공동체

하나님이 레위 지파 사람들을 조사하게 하신 것은 그들에게 거룩한 사명을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들은 가문별로 성막 관리와 운반에 대한 임무를 부여 받았는데 게르손 자손은 각종 휘장과 천막, 므라리 자손은 각종 널판과 받침들이었으며, 고핫 자손은 성소에 쓰는 물품들에 대한 책임입니다.

교회는 섬김의 공동체라고도 하는데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섬기는 거룩한 공동체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섬김의 사명을 감당하는 거룩한 백성이 넘치는 교회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머리 신앙이 가슴으로 감동되고, 가슴 신앙이 손발 신앙으로 바뀌어 하나님의 말씀에 감동받은 대로 실천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레위인을 따로 세워 거룩한 사명을 주셨던 주님은 오늘날 거룩한 백성을 불러 섬김의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게 하십니다.

교회의 규모보다 성도들이 믿음을 가지고 섬김의 사명을 감당할 때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런 삶을 사는 한 주간 보내기를 소망합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라 내가 하늘로부터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 스스로 보았으니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나 금으로나 너희를 위하여 신상을 만들지 말고

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네 양과 소로 네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내가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모든 곳에서 네게 임하여 복을 주리라.(출 20:22~24)

 

이에 모세가 진 문에 서서 이르되 누구든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아오라 하매 레위 자손이 다 모여 그에게로 가는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진 이 문에서 저 문까지 왕래하며 각 사람이 그 형제를, 각 사람이 자기의 친구를, 각 사람이 자기의 이웃을 죽이라 하셨느니라

레위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행하매 이 날에 백성 중에 삼천 명 가량이 죽임을 당하니라

모세가 이르되 각 사람이 자기의 아들과 자기의 형제를 쳤으니 오늘 여호와께 헌신하게 되었느니라 그가 오늘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출 32:26-29)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눅 16:10)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롬 12:6~8)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고전 12:22~25)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모든 성도가 교회에서 함과 같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고전14: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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